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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자 : 2009.4.6 ~
방영횟수 : 20부작 예정
극본 : 송지나
연출 : 윤성식
출연 : 박용하(김신), 김강우
(채도우), 박시연(서경아), 이필립(도재명), 한여운(채은수), 이문식(박문호), 박기웅(안경태), 장항선(채 회장), 김뢰하(오 이사), 장세진(범환), 안내상(김욱), 방은희(명선), 김형범(중호), 최지나(장 마담), 이병준(도만희), 백재진(용식), 전재형(재섭), 이승복(이 대표), 박선우(데니), 허욱(케이), 한송이(연희)

 

내용
- 부잣집 도련님으로 한량처럼 살다가, 아버지 회사를 도산하게 한 세력에게 복수하기 위해 M&A 전문가로 변신하는 남자가 악마성을 가진 천재와 벌이는 이야기. 끊임없는 공격과 반격, 역전의 역전이 거듭되는 상상 초월 롤러코스터 드라마.

 

특이사항: 외주제작(M.A.C.)

 

<출처: 공식 홈페이지>

Posted by 나에게오라

남자이야기,박용하-박시연 첫회부터 베드신찍어 관심집중



박시연이 극 중 맡은 캐릭터인 서경아에 대해 "연인 김신(박용하 분)의 빚을 갚아주기 위해 술집에 나가는 역"이라며

"나도 열렬히 사랑해본 적 있다. 하지만 남자의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것은 많은 생각이 필요할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박용하-박시연 첫회부터 베드신찍어 관심집중

Posted by 나에게오라

'꽃보다남자'후속 '남자이야기' 제작발표회,박용하,김강우,박시연 주연



KBS 2TV 월화극‘남자이야기’(연출 윤성식)가 4월6일부터 방송된다. 30%대의 시청률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꽃보다 남자’의 후속이다.
‘남자 이야기’는 돈이 전부인 정글 같은 세상에 맞서는 남자와 그 세상을 가지려는 천재의 대결을 그린다. MBC TV ‘여명의 눈동자’, SBS TV ‘모래시계’ 등의 작가 송지나가 극본을 썼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노대도 등 통영권 중거리낚시터에서 활발... 원투낚싯대에 카드채비 달아 바닥층 공략
권역: 경남,통영    리포터: 통영프로낚시    최초등록: 2009-03-18 16:25:30   조회수: 677   추천 : 3
▲ 좌대에는 식수, 가스, 집어등, TV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때문에 '좌대 전갱이낚시'는 가족 또는 동료들과 함께 즐기에 더없이 좋은 낚시라 할 수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계속해서 남서풍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때문에 갯바위로 감성돔 출조를 나간 조사님들은 그다지 좋은 조황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날에도 안정적인 조황을 보이는 낚시가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통영권 중거리낚시터에서 이뤄지는 '좌대 전갱이낚시'가 바로 그것입니다.
▲ 오늘 출조한 조사님 5분이 낚은 전갱이 조과입니다. 원투낚싯대에 카드채비를 연결해 낚시하면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갱이와 고등어는 회유성 어종이지만, 이곳은 양식장 주변에서 낚시가 이뤄지기 때문에 먹잇감이 풍부해 연중 두어종을 낚을 수 있습니다. 지금 시즌에는 30cm 이상 되는 맛 좋은 전갱이가 많이 낚여 손맛과 입맛을 두루 만족시켜 줍니다.

낚시방법은 간단합니다. 길이가 짧은 원투낚싯대에 카드채비를 연결해 바닥층을 공략하면 됩니다. 날씨는 완연한 봄이지만, 아직 수온은 13.5도 전후여서 전갱이가 바닥층에 머물고 있습니다.
바늘이 10개 정도인 카드채비를 그대로 쓰면 채비엉킴이 잦으므로 바늘을 3~4개 정도 떼고 전갱이를 공략하는 게 유리합니다. 또한 크릴을 미끼로 달아 줘야 빠른 입질을 유도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 아직 수온이 낮아 전갱이 입질이 약으므로 챔질 타이밍을 빨리 찾는 게 좋은 조황을 거두는 비결입니다.
단골 조사님들은 낚싯대를 하나 더 준비하고, 거기에 편대채비를 달아 바닥에 머무는 도다리와 쥐노래미까지 노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다리와 쥐노래미는 청갯지렁이나 현지에서 제공하는 바지락을 미끼로 많이 씁니다.

*좌대 출조비용 안내
노대도 좌대까지 선비: 35.000
좌대 하루 이용료: 10.000
좌대 일박 요금: 10.000
=> 총비용(미끼 ,밑밥, 채비 별도) 55.000

출조 및 조황 문의
통영 프로낚시 010-2025-4578, 011-234-0774, 055-641-4578
네비주소: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868-14 삼덕항내 선박주요소 (당포보리밥집 옆)
▲ '좌대 전갱이낚시'는 10~4물까지가 좋은 물때이며, 조류가 빠른 사리전후에는 조황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출처 http://blog.daum.net/osamsa/16506282
Posted by 나에게오라
TAG 전갱이

 [김옥빈] 박쥐 파격노출 "노출 그 따위 것..." 연기열정 칭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한국영화

박찬욱 감독, 송강호, 김옥빈이 함께하는 영화

박쥐가 31일 드디어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2년만에 돌아오는 박찬욱 감독의 솔직담백한 코멘트

가만히 있어도 포스가 느껴지는 연기파배우 송강호의 무게감

그리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그 어느때보다 빛난 김옥빈

 

 

세 사람이 멋진 작품을 완성했기를... 2009년에는

한국영화가 박쥐로 인해 다시 부활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기대가 되는 건 여배우로는 극단적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노출"을 신경쓸 겨를없이 연기열정을 펼쳤다는 김옥빈의 열정이다.

 

 

 

영화 '박쥐' (감독: 박찬욱)의 제작보고회가

31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박쥐의 예고영상이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이어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 김옥빈이

등장해 기자들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가졌다.

 

 


박찬욱 감독은 약 9년전 이 영화의 스토리를 처음 구상했다고

 영화에 대해 설명하며 "오랫동안 생각한 이야기이기에

그만큼 애착이 많이 가는 영화다"라고 밝혔다.

 

또한 "주인공 상현은 나약하고 비겁하며 무언가

괴변에 가까운 논리를 가지고 자신을 합리화하고 변명한다.

이러한 캐릭터의 성격에는 내 자신이 많이 들어가있어

 내 취향에 맞는 영화다" 라며 송강호가 연기한

주인공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주연배우 송강호와 김옥빈에 대해

 "송강호는 지능이 높은 배우며 영리하다 못해

교활하기까지 하다. 김옥빈은 촬영감독을 통해 소개받았다.

사실 김옥빈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3만원짜리인 줄 알고 마신

 30만원짜리 와인 두병이 아까워서라도 캐스팅하고,

영화를 끝까지 함께 해야만 했다."고 농담을 하여

 출연진을 폭소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박찬욱 감독은 이어

 "김옥빈은 변화무쌍한 배우다. 어떤 때는 선머슴 같지만

무척이나 여성스럽다. 예전 올드보이를 함께했던 강혜정을

만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녀를 처음보는 순간 매료되었다."라고

 김옥빈에 대한 칭찬을 덧분이기도 했다.

 

 

송강호는 박쥐에 출연하게 된 이유와 소감을 "'공동경비구역 JSA'

 갈대밭에서의 촬영 당시 박감독으로부터 처음 이 영화의

 스토리를 들었는데, 그 당시 매우 큰 충격을 받았었다.

남들과는 다른 상상력을 지닌 박 감독은 문화적

 선구자가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김옥빈은 "처음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보고 아무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을 만큼 매력을 느꼈었다.

촬영하는 내내 마당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기분으로 영화에 임했다.

노출 따위는 전혀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았다.

힘겹지만 열정적이고 즐겁게 촬영했다." 라며 영화에 대한 느낌을 나타냈다.

 

영화 박쥐는 존경받는 신부가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받아

뱀파이어가 되고, 결국 친구의 아내와 사랑에 빠져 친구를

 죽이자는 제안을 받게 되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을 그린 뱀파이어 치정 멜로 영화이다.

 

박찬욱 감독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박쥐'는 오는

 4 30일 개봉할 예정이며, 제작 초기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유니버셜로부터 투자 및 제작 유치에 성공해 주목을 받기도 했었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상반기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박쥐'의 연출자인 박찬욱 감독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송강호와 김옥빈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 했다고 합니다^_^*

 


박찬욱 감독은 3월 31일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송강호에게 9년전 '공동경비구역 JSA'를 찍을때

'박쥐'에 대한 구상을 처음 이야기 해줬고, 김옥빈은 첫 눈에 매료된 타입"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찬욱 감독은 송강호는 이미 9년 전에 영화를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고

당시는 '공동경비구역 JSA'촬영으로 서로 정신이 없었지만 무한한 신뢰 속에 아직 성숙되지도 않은

'박쥐'와 '복수는 나의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송강호는 "당시가 또렷히 기억난다.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것은 JSA의 갈대밭 촬영 신이었다. 그때는

이런 파격적인 영화가 과연 만들어질 수나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라고 회상했다고 합니다.

반면 김옥빈은 '박쥐'의 촬영에 임박해서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김옥빈이 연기한 태주역은 심리변화가 심하고

노출 수위도 높아서 많은 여배우들이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갖고 있던 캐릭터라고 하네요~

 

[박쥐포스터 변경 전,후]


박감독은 "다세포소녀'를 같이 찍었떤 정정훈 촬영감독이 김옥빈을 추천해서 알게되었다.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만났다. 태주는 뭔가 불안한 인물인데 그처럼 불안정한 모습을 발견했다. '올드보이'의 강혜정처럼

한 눈에 매료되었다"라고 김옥빈씨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날 3만원짜리 와인을 2병 마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30만원이더라, 큰 돈을 쓰고 나니까 너무 아까웠던 점도

있었던것 같다"고 웃었다고 하네요 ㅋㅋㅋ

박찬욱 감독은 이번 영화는 만족도가 매우 큰 작품이라면서 영화를 보시면 송강호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하는 느낌과 동시에

김옥빈을 보고 한국에도 이런 여배우가 있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라며 두배우에 대한 애정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_^

역시 감독은 자신의 배우들을 잘 아껴야지 좋은 작품들이 나오는것 같아요` 박쥐 4월 30일 개봉이라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되고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박쥐'는 수위 높은 정사 장면과 노출 수위를 선보일 전망이라고 하네요

CJ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몇 차례의 내부 시사를 거쳤다. '쌍화점'보다 쎈 수위의 영상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영화 '박쥐'는 잘못된 수혈로 인해 흡혈귀가 된 신부가 그의 친구의 아내의 치정을 그린 작품이며

영화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쥐'는 시나리오상에

표현된 수위 높은 정사 장면으로 여배우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난항을 겪어 왓다고 전해졌습니다.

김옥빈의 파격적인 노출과 송강호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이번 작품에 대해 관계자는

"기존 한국영화와는 다른의미에서 수위 높은 노출 신들이 몇차례 등장한다. 금기된 사랑을 그린 작품인데다

박찬욱 감독 특유의 연출력이 만나 격정적인 장면을 묘사한 수위 높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고 하네요

 

 


쌍화점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저는 이 말을 듣고 또 한번 충격을 받을것 같네요^^;;

한국에도 점점 영화의 수위가 높아져 가는군요~ 쌍화점 보고 좀 심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는 어느 정도 이길래 ~ 쎄다는 표현까지 -  ㅠ


Posted by 나에게오라

박찬욱 감독이 2년만 신작 <박쥐>의 여주인공으로 택한 김옥빈에 대해 강혜정 못지 않은 스타배우로 거듭날 큰 가능성을 확신했다.

3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은 "찰영감독의 추천을 김옥빈을 처음 만나게 됐다.

 김옥빈의 드라마와 영화 모든 출연작을 본 적 없어 정말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봤다"며

"당시 김옥빈 역시 특히 예쁘게 꾸미거나 준비를 하고 나오지 않았지만(일이 되려고 한 건지),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

<올드보이> 오디션 때 강혜정을 만나 첫 눈에 반한 그 때의 느낌과 같았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어떤 기운이 느껴졌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박쥐>에서 김옥빈은 매혹적인 외모와 도발적 매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병약한 남편가 시어머니 냉대 속에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 여인 태주 역을 열연했다.

 남편의 친구 상현(송강호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진 후 억눌린 욕망을 거침없이 발산하며 남편의 살인까지 계획하게 되는 인물이다.



박찬욱 감독은 "김옥빈이 극중 태주와 실제 비슷한 느낌을 갖고 있었다.

틀이 잡히지 않은 불안정한 느낌, 그로 인해 보는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태주와 닮은 기운을 풍기더라"며

 "함께 일해본 결가 "김옥빈이란 배우는 매우 모순적인 면이 있다.



선머슴 같은 모습이 있는가하면, 여성스럽기도 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강한 남성의 느낌이 있는가 하면

 예민하고 감정 기복이 심한 여성스러운 면도 있다.

매우 변화무쌍하고 예술적 기질이 강해 영화계의 새로운 종자라고도 표현이 가능할 것 같다"고 멋진 찬사를 더했다.



이날 김옥빈은 실제 <박쥐>의 태주 역을 통해 한층 뛰어난 배우로 발전을 이룬 듯 어느 때보다 자신있게 찰영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김옥빈은 "<박쥐> 시나리오를 받고 굉장한 매력을 느꼈다.

 여배우라면 누구나 욕심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사람에게 절대 뺏기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다.



노출 수위 부분은 신경조차 쓰이지 않았다"며 "마당에서 실컷 뛰어놀라는 감독님 말씀대로

정말 신나게 뛰어다니며 촬영했다"고 흐뭇한 속마음을 전했다.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 분)가 친구의 아내 태주(김옥빈 분)와 치명적 사랑에 빠져,

 ´남편을 죽이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박찬욱 감독이 무려 10년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탄생시킨 작품으로 송강호와 김옥빈의 묘하고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이 영화는 내달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작단계부터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유니버설 픽쳐스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박쥐'의 박찬욱 감독이 꿈이 실현됐다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은 31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모호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동경비구역 JSA' 찍던 1999년에 송강호씨에게 처음 이야기를 꺼냈다.



 처음 기획한 건 1997년이나 1998년 쯤 될 거다.

가톨릭 분위기에 익숙한 성장 환경을 가졌고 사제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이 많았다.

 신부라는 신분을 가진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살인 등 죄악을 저질러야 존재를 유지할 수 있다는 극단적인 상황에 본의 아니게 놓이게 되면

 그의 정신적인 고통은 얼마나 클 것인가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거기서 떠오른 건 뱀파이어라는 개념이었다.



신부가 먼저였고 뱀파이어가 왔다. 에밀 졸라의 소설이 거기에 결합됐다"고 기획 과정을 밝혔다.

유니버설 픽쳐스가 제작단계부터 참여한 것에 대해 "유니버설 픽쳐스 관계자들이

 제 이전 영화에 관심이 있었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가 주인공인 영화다 보니까

 다른 한국영화보다 보편적인 소재가 아닐까 생각한 것 같다"며

 "북미 시장에서 어마어마한 흥행 성적을 올리거나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될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기존에 미국 시장에서 개봉한 한국영화보다는 조금 더 큰 규모로,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언젠가 내 영화에도 유니버설의 심볼 마크가 붙는 날이 올까 꿈을 꿨는데

 그 꿈이 실현돼서 뿌듯하다"고 기뻐했다.



주연배우 송강호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능력 중에서도 지능이 높다. 굉장히 머리가 좋고 영리하다.

 똑똑하다 못해 교활하기까지 하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고 잡념이 없다.

술 자리에서도 현재 하고 있는 작품 이야기만 하고 작품 생각만 한다.

 머리 좋은 사람이 그렇게 집중하니까 잘 할 수 밖에 없다"며

 "영화 현장에서는 복잡하고 다양하고 갑작스런 주문이 많아 노이로제에 걸리는 배우가 있는데  송강호씨는 몇날 몇일 연습한 사람처럼 대처한다.

 예전에는 다양한 술을 마셨는데 요즘엔 한 가지 술만 마시는 게 변한 거랄까"라고 웃으며 말했다.



오는 4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박쥐'(모호필름 제작)에 대해 연출자인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박찬욱 감독은 25일 제작사를 통해 "걸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만든 영화중에서는

 제일 나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라고 신작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송강호 역시 "시나리오를 받은 첫 소감이 완벽한 구성을 가진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박쥐'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 분)가 친구의 아내(김옥빈 분)과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와인도 많이 마시면 취한다 !!!

 

술의 신...  특히 포도주의 신이라는 디오니소스...

그리스로마신화의 수많은 신 중에 가장 제 정신이 아닌 짓을 많이 하는 신...

 

어떻게 보면 나랑 가장 안 어울리는 신....

 

하지만....

가끔은 나도 디오니소스의 숭배자처럼....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그냥 헤롱헤롱~

기분 내키는대로~

나중에 후회할 짓을~

 

해 보고 싶기도 하다.

 

 

스스로가 말하기를...

인간은 미쳐있다.

제정신이 아니야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러지 못한 나....

나도 그 속에서 같이 미쳐있으면 꽤나 재미있을텐데....

 

술을 마시고 취해보려고 해도....

못 취하는 내가 가끔은 웃겨....

 

피식~!

Posted by 나에게오라

디오니소스 Dionysos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나오는 로마 이름이 바쿠스(Bacchos)인 디오니소스는 올림푸스 12신 중 하나입니다. 디오니소스는 술의 신이자 포도 재배의 신, 비극 희극의 수호신이며, 한번 죽었다 다시 살아난 신으로 죽음에서 부활한 구원의 신, 생명력의 신, 잔인함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도취와 쾌락의 신, 모든 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의 신 입니다.



 CARAVAGGIO
Bacchus
c. 1596


디오니소스는 제우스와 테베의 왕 카드모스의 딸인 세멜레의 아들입니다. 아름다운 처녀 세멜레는 제우스가 사랑했던 땅 위의 여인들 중 가장 잔인한 운명을 맞이 한 여인입니다. 세멜레에게 반한 제우스, 이 바람둥이 신은 욕정을 참지 못하고 결국 세멜레의 방에 몰래 숨어들어갔습니다. 자신이 제우스 신임을 밝히고 사랑을 나누게 된  세멜레와 제우스, 이들은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헤라의 눈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헤라는 세멜레의 유모로 변한 뒤 세멜레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헤라의 속임수에 넘어간 세멜레는 제우스에게 신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졸랐고, 결국 천둥 번개를 동반한 제우스의 모습으로 인해 한 줌의 재가 되어버렸습니다.


 

RENI, Guido
Drinking Bacchus
c. 1623


불타 버린 세멜레, 그나마 다행인것은 제우스가 임신 중인 세멜레에게서 아기를 구해냈다는 것입니다. 제우스는 헤라의 시선으로 부터 아기를 숨기기 위해 세상에 태어날 때까지 자신의 넓적다리 사이에 감춥니다. 이렇게 해서 태어난 아기가 디오니소스입니다. 훗날 인간들에게 사랑의 절망을 잊게 해주는 포도주를 선사하게 될 술의 신이 탄생한 것입니다.


님프에 맡겨진 아기는 사티로스들과 현자 실레노스가 양육했습니다. 하지만 헤라에게 디오니소스는 눈에 가시였습니다. 헤라는 제우스에게 불만을 가진 티탄들을 꼬득여 어린 디오니소스를 납치, 찢어 죽인 후에 솥에 넣어 끓이게 합니다. 티탄들은 이 고기를 아폴론에게 먹으라고 권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폴론은 나중에 제우스의 명을 받고 이것이 디오니소스의 고기임을 알았고, 난도질당한 모든 고기를 모아 땅에 묻어 디오니소스의 부활시켰죠.


 

BELLINI, Giovanni
Young Bacchus
c. 1514


성장한 디오니소스는 포도의 재배법과 과즙을 짜내는 법을 발견, 포도주를 만들어 술의 신이 됩니다. 그러나 헤라는 디오니소스를 미치광이로 만들어 추방했고, 그는 한참이나 지상의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니는 방랑객이 되었습니다. 그가 소아시아의 프리기아에 도착했을때 제우스의 어머니인 레아가 그의 광기를 치료해주었고, 후에 디오니소스 축제 때 행해질 종교 의식을 전수해 주었다고합니다. 미친 병에서 치유된 디오니소스는 프리기아의 옷을 입고, 리디아의 마이나스들과 사티로스들, 또는 실레노스들을 거느리고, 인도에까지 여행을 계속하면서 포도 재배법과 포도주 담그는 법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자신의 신앙을 전파했습니다.



 

RUBENS, Pieter Pauwel
Bacchus
1638-40


 

디오니소스 축제는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 실제로 존재했던 종교의식이었습니다. 디오니소스 축제는 농작물의 풍작과 다산을 기원하는 제의였죠. 디오니소스 축제는 기원전 6세기 경, 도시국가 아테네의 참주였던 페이스시트라토스에 의해서 국가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합니다. 국가적인 행사였던 디오니소스 축제는 아테네 시민들의 단결과 지중해 연안에 있는 아테네 식민도시와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졌습니다. 이는 아테네 시민들의 즐겼던 잔치로 경연대회, 공연, 연극, 합창등이 총 5일에 걸쳐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디오니소스 축제는 술에 취해 광란적인 춤을 추며 무아지경에 빠져드는 쾌락의 축제로 변합니다. 술의 신에 대한 의식은 열광적인 입신상태를 수반, 특히 여성들이 담쟁이덩굴을 감은 지팡이를 흔들면서 난무하고, 야수를 때려죽이는 등 광란적인 의식에 의해 숭배되었습니다. 디오니소스 축제에 참가하는 여성들은 가면을 썼습니다. 가면을 쓰는 것은 자아의 부정이죠. 즉 타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 모든 금기가 사라집니다. 이렇게 광란의 축제를 벌이던 여신도들이 더 이상 춤을 출 수 없을 만큼 지치면 땅바닥에 쓰러져,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아침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BOUGUEREAU, William-Adolphe

The Youth of Bacchus

1884



술의 신 디오니소스는 좋은 신이자 나쁜 신이었습니다. 그가 인간에게 선물한 술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근심 걱정 없이 마시고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술은 인간 세계로 점점 퍼져 나갔고, 디오니소스를 숭배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났죠. 하지만 술은 사람들을 지나치게 취하게 만들었습니다. 술은 사람들을 타락시켰습니다. 환희와 쾌락을 맞본 인간들은 술이 주는 달콤함에 벗어날 수가 없었고, 점점 망가져갔습니다. 디오니소스를 숭배한 축제의 끝은 종종 야만적 행위와 피비린내 나는 잔치로 끔찍스러운 일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디오니소스를 여전히 숭배합니다. 지금도 말이죠.


 

BELLINI, Giovanni
The Feast of the Gods
1514


 

CARAVAGGIO
Sick Bacchus
c. 1593


 

VELÁZQUEZ, Diego Rodriguez de Silva y
The Triumph of Bacchus (Los Borrachos, The Topers)
c. 1629



 


아리아드네 Ariadne


아리아드네는 디오니소스의 부인입니다. 그녀는 크레타 왕 미노스와 파시파에의 딸입니다.


크레타 왕 미노스는 포세이돈에게 바치기로 한 황소가 너무 마음에 들자, 신에게 바치기로 한 황소를 자신의 가축으로 삼았습니다. 화가난 포세이돈은 미노스의 부인 파시파에가 황소를 사랑하게 만들어버리죠. 왕비는 다이달로스가 만들어준 가짜 암소 속에 몸을 감춘 채 황소와 사랑을 나누었고,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낳았습니다. 머리는 소리고 몸은 사람인 미노타우로스, 미노스왕은 다이달로스에게 미궁을 건설하도록 하여 미노타우로스를 그곳에 가두고 아테네에 해마다 남녀 각각 7명씩의 젊은이를 미노타우로스의 제물로 바치게 하였습니다.


 

RICCI, Sebastiano
The Meeting of Bacchus and Ariadne
c. 1713


아테네의 왕자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자 제물로 위장하여 크레타섬에 들어오는데, 아리아드네는 그를 보고 첫눈에 반하여 미노타우로스를 없앨 수 있는 칼과 붉은 실타래를 주어 미궁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었죠. 아리아드네가 준 칼로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테세우스는 실타래를 이용해 그가 지나온 길을 따라서 무사히 미궁에서 탈출하였고, 아테네의 젊은이들과 아리아드네와 함께 크레타섬을 빠져나왔습니다.


 

TIZIANO Vecellio
Bacchus and Ariadne
1520-22


아테네로 돌아가는 도중에 낙소스섬에서 잠깐 머물게 된 테세우스는 꿈에서 아리아드네를 두고 가라는 신의 계시를 듣고 아리아드네가 잠든 사이 몰래 떠나버립니다.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가 사라진 것을 알고 몹시 슬퍼하였는데, 이때 낙소스를 즐겨찾는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나타나 아리아드네를 위로하여 주고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하여 결혼을 합니다. 디오니소스가 아리아드네에게 결혼 선물로 주었다고 하는 왕관은 아리아드네가 죽은 후 그녀의 영혼을 담고 하늘로 올라가 별자리가 되었습니다.


미술사에서 디오니소스는 흔히 알몸으로 술에 취해 포도나 당쟁이 덩굴을 머리에 두르는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그는 포도주 잔이나 포도송이를 들고 있습니다. 호랑이, 표점, 염소들이 끄는 수레를 타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죠.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에게 실을 주거나 낙소스 섬에서 버림받은 모습으로 자주 묘사됩니다. 디오니소스와 함께 있는 모습으로도 자주 표현되었습니다.



TIZIANO Vecellio
Bacchus and Ariadne (detail)
1520-22


 

TIZIANO Vecellio
Bacchus and Ariadne (detail)
1520-22


 

LE NAIN brothers
Bacchus and Ariadne
c. 1635


 

 

CARRACCI, Annibale
Triumph of Bacchus and Ariadne
1597-1602


 

HEEMSKERCK, Maerten van
Triumphal Procession of Bacchus
1537-38


 

EVERDINGEN, Caesar van
Bacchus with Nymphs and Cupid
c. 1660


 

EVERDINGEN, Caesar van
Nymphs Offering the Young Bacchus Wine, Fruit and Flowers
1670-78


 

UYTTENBROECK, Moyses Matheusz van
Bacchanal
1627

 

 

TIZIANO Vecellio
Bacchanal of the Andrians
1523-24


 

RUBENS, Pieter Pauwel
The Drunken Silenus
1616-17

Posted by 나에게오라

 

  연기자, MC, DJ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는 팔방미인 박소현이 KBS 퀴즈쇼 <1대100>에 도전한다.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수료한 박소현은 1993년 SBS '출발! 서울의 아침‘ 리포터로 데뷔했고, 현재는 연기자, MC, DJ로 종횡무진 활약중이다.

 

언제 봐도 청초한 외모와 나긋한 목소리가 트레이드마크인 박소현은 KBS 퀴즈프로그램인 <1대 100>에 1인으로 퀴즈평정에 도전한다.

 

싱그러운 미소와 활기찬 각오로 1인의 자리에 선 박소현은 1단계 사자성어 문제와 2단계 스포츠문제를 가뿐히 통과한 후, 3단계에 지역관련 문제에서 고비를 맞았다. 3단계에서 <두 명의 답 찬스>를 사용한 박소현은 4단계부터 더욱 더 긴장된 모습으로 퀴즈에 임한다.

 

한 편 박소현과 숙명의 퀴즈 대결을 펼칠 100인으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인물들이 참여했다.

 <웨딩플레너>, <대학생웹진기자단>, <임용고시 합격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헤드헌터>, <꽃미남 헬스 트레이너>등  <연예인 퀴즈군단>으로는 부활의 김태원, 조정린, 가수 브랜뉴데이, 오랜만에 앨범을 발표한 가수 원미연, 개그맨 안윤상, 신고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의 이파니 등 대거 포진한다.

 

그리고 또 다른 1인으로는 훈남 성형외과 의사, 서상훈원장이 도전한다. 

 

  KBS 2TV 퀴즈쇼"1대 100"은 3월 31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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