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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이혼] 16년간의 사랑, 그리고 그 마지막.








첫사랑과 평생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했지만, 결혼 할 때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던 박진영.


1993년 친구의 소개로 처음 만나 3년간 사귀다 아내쪽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다 다시 만난다. 아내의 집이 워낙 보수적이었던 탓에 2집 활동을 마친 후 은퇴선언을 한 적도 있지만 결국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내어 결혼에 성공한다.

 

 



아무것도 없을 대학생 때 자신을 사랑해준 여자라는 점에 감사하며 결혼했지만, 신혼 초부터 이혼설에 시달려야 했다. 부부 생활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기자들이 호적등본을 수시로 떼어보기까지 했다니 ;; 그럴 때에도 "아내에 대한 이야기는 기사화 하지 말아달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었다.


하지만 오늘 12시 박진영은 JYP 홈페이지를 통해 결국 박진영-서윤정 커플에게도 끝이 왔음을 알렸다.




이들의 이혼설이 특히 불거진 것은 2002년 박진영이 미국진출을 준비할 때 부터다. 미국 체류시간이 길어지면서 둘은 사실상 별거 부부나 다름 없었다. 연인의 이름으로, 부부의 이름으로 함께 해온 사람임에도 삶의 목표가 달랐기 때문일까. 걸어가는 길이 달랐기 때문일까. 20살에는 닮은 점이 더 많았던 자신들이 이제는 다른 점이 더 많다며 헤어짐을 결정했다고 한다.

 

 


(박진영, 미국에서의 활동)



1,2년쯤 전 '네이트 톡'에 한 네티즌이 박진영-서윤정 커플이 자신이 먹고 있던 떡볶이 집으로와 다정하게 분식을 먹고 갔다며 사진과 감격(?)의 글을 올렸다. 읽으면서 '참 오래도록 다정하게 사는 부부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한 쪽이 희생하지 않으면 결국 파국으로 치닫고 마는 다른 연예인들의 결혼 생활을 밟지 않길 바랬다. 마치 사촌오빠나 언니가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러서 지금 괜히 내 마음이 안타깝고 우울해 지나 보다.

 

'니가 나의 부인이 돼 줬으면 해, 나의 아이의 엄마가 돼 줬으면 해, 작은 집에서 둘이서 아침에 함께 눈뜨며 ... '하는 박진영의 '청혼가'가 떠오른다.

노래 가사 속의 소박한 삶과는 달리 큰 꿈을 가슴에 담고 달린 박진영. 그 대가가 16년간 사랑해온 사람과 감정이 식고 헤어져야 한다는 것은 너무 큰 손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미 되돌리기 힘든 일이 된 것 같으니 앞으론 그 전보다 더 열심히 해서 최고의 프로듀서로 거듭나길 바란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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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이경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37)이 결혼 10년 만에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박진영은 27일 낮 12시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www.jype.com)를 통해 이혼 사실을 알렸다.

박진영은 '저는 20살 때 만난 제 첫사랑과 지난 16년이란 시간을 함께 지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함께 하며 열렬히 사랑했지만, 몇 년 전부터 둘 사이가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20살 때 우린 분명 닮은 점이 참 많은 사람들이었는데, 16년이란 시간 동안 우린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자라서, 어느새 닮은 점보단 다른 점이 더 많아 졌다는 걸 알았습니다. 몇 년 간의 고민과 방황 끝에 우린 결국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저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 앞에서, 또 팬 여러분들 앞에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일 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많이 고민하고, 많이 방황해서 언젠가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박진영과 서윤정씨는 이혼을 공식 발표했지만, 27일 현재 여전히 법적으로는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진영의 측근은 "서류 절차는 마음을 추스른 이후에나 가능할 것 같다. 기사화가 먼저 되는 것을 꺼려해 별거 상태는 오래 지속됐지만, 법적 정리는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영과 전 아내 서윤정(38)씨는 지난 1999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두 사람은 1993년 대학 1학년 때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하게 됐으며, 박진영은 결혼 전 "첫사랑인 여자친구와 결혼하게 돼 행복하다"고 연애담을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서윤정씨는 대학에서 패션을 전공한 재원이며, 현재 청담동에서 S플라워샵을 운영하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 해 MBC TV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사랑에 대해 굉장히 적극적이고 자유로운 편"이라고 결혼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행복한 겉모습과는 달리 박진영 부부는 끊임없는 이혼설에 시달려 왔다. 박진영은 미국 진출을 시작하면서 국내에 체류하는 시간이 거의 없어 사실상 별거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연예계에는 그의 이혼이 거의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이혼설이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것은 박진영이 미국 진출을 시작한 2002년 무렵 부터다. 박진영이 미국 팝음악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미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두 사람은 실질적인 별거 상태에 놓였다.

또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없었던 것도 끊임없는 이혼설의 발단이 됐다. 박진영은 "아이를 낳아서 충실히 육아에 시간을 쏟을 수 없고, 이뤄야 할 음악적, 사업적 목표들이 있어 현실적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기 힘들다"고 설명한 바 있다.

박진영은 현재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으며, 서윤정씨는 현재 서울 강남구에서 플라워숍을 운영 중이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이인경 기자 [best@joongang.co.kr]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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