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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조, 닉의 3형제로 구성된 인기 그룹 ‘조나스 브러더스’의 북미 전국 투어 실황을 3D 디지털 입체화면으로 담아낸 디즈니사의 콘서트 다큐멘터리 영화. 87년생인 맏형 케빈 조나스와 89년생 조 조나스, 그리고 92년생인 막내 닉 조나스의 3형제로 구성된 조나스 브러더스는 어린이용 케이블방송인 디즈니 채널을 통해 인기를 얻은 팝 그룹이다. 2008년 여름 디즈니채널 영화 <캠프 락(Camp Rock)>을 빅히트 시켰던 이 3인조는 2006년 ‘잇츠 어바웃 타임(It’s About Time)’을 시작으로, 2007년 ‘조나스 브러더스(Jonas Borthers)’, 2008년 ‘어 리틀 빗 롱거(A Little Bit Longer)’까지 세장의 앨범을 출시하였고, 2008년에는 그래미상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연출은 디즈니 3-D 콘서트 다큐멘터리의 원조라 할 수 있는 2008년산 깜짝히트작 <한나 몬타나와 마일리 사이러스>를 감독했던 브루스 헨드릭스가 담당했는데, 그는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제작자로도 유명하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1,271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1,251만불의 양호한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되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그들의 2008년 전국투어 ‘버닝 업 투어(Burning Up Tour)’중, 7월 12일과 13일에 있었던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혼다 센터 공연과 8월 10일과 11일에 있었던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디지털 3-D화면으로 잡아내었다. 팬들을 위한 선물로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그들의 모든 히트곡과 함께 신곡도 소개되고 있고, 데비 로바토와 테일러 쉬프트 등의 게스트 스타들도 출연,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반응과 기대에 못미치는 범작이라는 반응으로 나뉘어졌는데 후자쪽의 반응이 숫적으로 다소 우세하였다. 우선 시큰둥한 반응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버라이어티의 피터 디브러즈는 “이 영화의 상영시간 76분은 이 밴드의 가장 열렬한 팬들에게조차 지겨워지기 시작할 시간인 40분의 거의 두배에 가까운 시간.”이라고 공격했고,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은 “이 미지근한 콘서트 영화는 조나스 브러더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불평했으며, 뉴욕 포스트의 카일 스미스는 “내가 그나마 이 영화에 별 한 개라도 준 것은 이 영화의 짧은 러닝타임과 주제가 확실한 제목, 그리고 속편이 안나올 것 같은 내용 때문.”이라고 빈정거렸다. 반면, 합격점을 준 평론가들로서, 뉴욕 데일리 뉴스의 엘리자베스 와이츠먼은 “조나스 브러더스가 비틀즈가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팬들에게 있어서 그러한 점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했고, 덴버 포스트의 리카르도 베이카는 “요즘같이 어려운 음악산업에서 대형 스크린은 큰 돈을 벌어줄 수 있다. 다만 제대로된 가수들이 필요한데 조나스 브러더스가 바로 그들.”이라고 고개를 끄덕였으며, USA 투..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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