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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뭐라하든 자신의 직업에 긍지를 가지고 있는 쇼핑몰 경비원이 쇼핑몰이 위험에 빠지자 영웅적인 행동을 펼치게 된다는 내용의 코미디물. 제작비 2,600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TV <킹 오브 퀸스(The King of Queens)>, <척과 래리>의 케빈 제임스가 타이틀 롤인 폴 브랄트 역을 맡았고, <패솔로지>, <웨딩 크래셔>의 케일 오도넬이 폴의 동료인 벡 심스 역을 연기했으며, 15살의 아역배우 레이니 로드리게즈, TV <어글리 베티(Ugly Betty)>, <에픽 무비>의 제이마 메이스, TV <미국의 이방인들(Aliens in America)>의 아드히르 칼리안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넥스트 프라이데이>, <닥터 두리틀 2>, <대디 데이케어> 등을 감독했던 스티브 칼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3,144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3,183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온화하고 책임감강한 싱글대디, 폴 브랄트는 진짜 경찰이 되는 것이 소원이었지만 비만 체중때문에 번번히 체력검사에서 낙방, 현재는 뉴저지의 한 쇼핑몰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누가 뭐라하든 자신의 직업이 쇼핑몰 안전을 위한 최전선에 있다고 자부한다. 그러던 어느날, 일련의 무리들이 쇼핑몰 전체를 점거한 채 인질극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한다. 쇼핑몰 안에 있던 브랄트는 외부에 있는 경찰들에게 몰 안의 상황을 무전기로 전달하는 한편, 직접 이 범죄를 막기위해 뛰어드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나타내었다.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낧아빠진 뚱보 조크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12살 미만의 관객만이 이 영화를 좋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격했고, 뉴욕 타임즈의 네이선 리는 “이 영화는 관객들로 하여금 (케빈 제임스의 전작으로 평론가들이 혹평했던) <척과 래리>를 마치 천재가 만든 영화인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고 빈정거렸으며, 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의 다니엘 게타헌은 “센스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할리우드 코메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아리조나 리퍼블릭의 빌 구디쿤츠는 “이 영화는 자신이 약속했던 모든 것을 전달한다. 즉, 아무것도 전달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비아냥거렸고,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은 “마치 주인공처럼, 영화는 자신의 진정한 잠재적 가능성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고개를 저었으며, 뉴욕 데일리 뉴스의 엘리자베스 와이츠먼은 “100% 무해하지만, 철저하게 재미없는 영화.”라고 일축했다. (장재일 분석)

written by 홍성진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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