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Casual Mix

"편안한 저지 풀 스커트 하나면 일주일 코디를 해결할 수 있어요. 티셔츠나 탱크톱과 매치해도 좋고 원피스 아래 살짝 프릴처럼 연출해도 독특한 스타일이 연출되죠"

패션 잡지 모델을 거쳐 최근 개그우먼, 인기 패션 사이트(www.bboram.co.kr) 운영자로 종횡무진 활동 중인 백보람. 그녀가 추천하는 스타일은 티셔츠, 저지 풀 스커트 등 캐주얼한 아이템의 믹스매치.

좋아하는 스타일? 사이트에 올려놓은 스타일 그대로다. 많이 움직이는 직업이다 보니 옷이 편한지가 스타일링할 때 중요한 잣대가 된다. 요즘은 여러 컬러의 탱크톱을 함께 레이어드해서 입는 룩을 즐긴다.

나만의 스타일링 포인트는? 룩이 밋밋해 보이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을 쓴다. 원색 컬러로 포인트를 준다거나 머플러, 베레 등을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쇼핑몰에서 다음 ‘대박’ 아이템으로 예상하는 것은? 단연 스팽글 장식 아이템. 이번 시즌 트렌드인 퓨처리즘의 영향도 있지만 날씨가 더워질수록 화려하게 변신하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마음. 작년 겨울쯤 사이트에 올린 스팽글 미니 원피스가 요즘 부쩍 많이 팔린다. 스팽글 장식이 부담스럽다면 티셔츠 네크라인에만 살짝 트리밍된 스타일을 고를 것.

좋아하는 국내외 쇼핑 장소는?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옷 외에는 절대 입지 않는다. 직접 도매상가에 제품을 사러 다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익숙해져 백화점이나 로드숍이 너무 비싸게 느껴진다. 또 내가 입고 다니는 것이 곧 제품 판매와 연결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1 아직 사이트에 업데이트하지 않은 시폰 원피스. 케이트 모스가 예전에 입었던 스타일로 히트를 예감하고 있는 중.
2 심플한 미니 스커트에도 리본 디테일이 있으면 훨씬 귀여운 분위기로 업그레이드된다.
3 캐주얼 룩에 필수 액세서리인 후프 이어링. 크리스찬 디올 제품.
4 봄부터 여름까지 매치하면 좋은 페이턴트 슈즈 .



기획 : 명수진, 이재령, 최경진 ㅣ포토그래퍼 : 김도형 ㅣ슈어ㅣpatzzi 한정은
Posted by 나에게오라



송주
daily skin care 모델 일을 하다 보면 메이크업을 두껍게 하는 경우가 많아 클렌징에 신경을 많이 쓴다. 우선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로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운 후 아베다 아우터피스 포밍 클렌저를 이용해 세안을 한다. 특히 아베다의 포밍 클렌저는 자극 없이 각질을 없애주는 데 효과적.
emergency care 뾰루지가 났을 때 억지로 짜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손을 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정시킨다. 잠을 많이 자고 물을 자주 마셔 피부 자체의 재생력을 높이면 뾰루지도 진정되는 듯.
special makeup 파티에 갈 때는 아이 메이크업을 강하게 한다. 예쁘고 깔끔하게 아이라인을 그려주는 게 아니라 검은 펜슬을 이용해 막 칠한 듯한 느낌으로 아이라인을 그린다. 그리고 그 위에 갈색 펄 아이섀도를 바르면 환상적인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김윤선
daily skin care 촬영하느라 장시간 두꺼운 메이크업을 하면 모공이 넓어져 피지 분비가 많아진다. 그래서 일이 아무리 늦게 끝나도 거의 매일 크리니크의 포어 미니마이저 마스크 등의 제품으로 피지 관리를 한다. 각질도 많이 생기는 편이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티트리 성분이 들어 있는 에이솝의 각질 관리 팩을 한다.
daily makeup 평상시에는 메이크업을 거의 안 하고, 뾰루지나 잡티는 컨실러로 커버한다. 전체적으로 메이크업하지 않고 눈 밑에 하이라이터를 바르는데, 이것만으로도 얼굴이 환해 보인다. 눈이나 입술 메이크업도 안 하는 편. 대신 눈썹을 뷰러로 집어주어 눈매가 깔끔해 보이게 한다.
special makeup 특별한 날에는 아이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는데, 펄감이 있는 아이섀도나 골드 컬러 아이섀도를 주로 이용한다. 좀 더 강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는 아이라이너를 바른다.
 

양윤영
daily skin care 피부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쉽게 건조해지는 편. 피부 건조가 걱정될 때는 잠자리에 들기 전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르는데, 다음 날 아침 확실히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mergency care 날씨가 덥거나 잠이 부족할 때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 달걀흰자 팩을 즐겨 한다. 달걀에서 흰자만 걸러 거품을 낸 다음 얼굴에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다 2분 정도 후에 씻어내면 피지가 없어지고 피부도 부드러워진다.
special makeup 피부 표현에 신경을 많이 쓴다. 우선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메이크업을 한 다음 컨실러로 눈 밑 다크서클을 가려주는데, 여기에 핑크빛 블러셔를 바르면 피부가 한층 생기 있어 보인다.
 

장수임
daily skin care 지성 피부라 T존 부위에 피지가 많이 분비된다. 파우더 타입 각질 제거제인 아모레퍼시픽의 라이브 브라이트 엔자임 필과 미세한 크리스털 입자가 각질을 제거하는 맥의 마이크로파인 리피니셔를 주로 쓰는데, 기분에 따라 두 제품을 번갈아가며 쓴다.
daily makeup 피부 메이크업은 거의 안 하는 편. 눈썹을 정리한 다음 바비 브라운이나 메이블린 마스카라를 발라 눈매를 선명하게 표현하고, 입술에는 피부 톤이 화사해 보일 수 있도록 샤넬이나 맥의 핑크 또는 레드 컬러 립글로스를 바른다.
special makeup 얼굴 한 곳에만 포인트를 준다. 만약 스모키로 눈을 강조한다면 볼과 입술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반대로 아이 메이크업을 약하게 할 때는 복숭앗빛 블러셔를 바르고 입술에는 립스틱 대신 틴트를 바른다.

자료제공 : |앙앙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현지
Posted by 나에게오라

나이에 맞으면서 스타일은 신선해 보이는 새로운 패션 공식을 유명 디자이너가 제안한다.

유명 스타일리스트 3인의 나이에 맞는 패션 제안

나이 들수록 우아해져야 한다. 옷이란 나이게 맞게 입을 때 빛을 발한다. 트렌드에 너무 민감하거나 튀어 보이려고 TV에 나오는 연예인의 옷차림을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멈출 것.
소재나 장식으로 억지로 젊어 보이려고 하기보다는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우아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날씬해 보이려는 강박관념으로 사이즈를 너무 타이트하게 입는 것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원인 중 하나.
나이가 들수록 단순하고 정돈된 스타일을 입는 여자가 멋져 보인다. 클래식한 니트, 포멀한 팬츠 수트에 스카프를 두르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클래식하고 우아해질 수 있다.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 모두 S’쏠레지아, 카디건 EnC, 스카프 닥스액세서리, 클러치백 리스트. 펌프스 에스콰이아.
 
 

나이가 들었다고 무조건 포멀한 정장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캐주얼을 입을 때 컬러 매치를 세련되게 한다면 나이에 맞는 옷차림으로 즐길 수 있다.
겨울에 자주 입는 패딩은 의외로 스타일을 내기 어려운 아이템. 일단 비비드한 컬러의 유색 패딩 점퍼는 피하고, 카키나 그레이 등 톤 다운된 컬러의 패딩 점퍼에 이너를 심플하게 매치한다.
롱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부츠로 마무리하는 것도 시크해 보인다. 이때 긴 티셔츠는 반드시 엉덩이 선을 가리는 것을 선택해야 민망하지 않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롱 티셔츠 에린브리니에, 패딩 점퍼 ·체크 머플러 모두 베네통, 롱부츠 미소페.
 
 

예쁘다고 욕심을 부려 여러 곳에 포인트를 주었다간 워스트 드레서가 되기 십상이다. 옷을 입을 때에는 어느 정도 자제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체크가 유행이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체크 아이템을 활용하기보다는 체크 셔츠나 원피스 등을 핵심 아이템으로 정하고 나머지 부분은 심플하고 베이직한 아이템과 믹스해야 한다.
체크는 옷차림의 적당한 포인트로 활용될 때 특히 그 빛을 발한다. 베이지와 검정의 버버리 체크는 유행을 초월하는 클래식한 멋이 나며, 색 대비가 강렬한 체크는 좀더 트렌디해 보인다.

체크 롱 셔츠 더아이잗, 니트 원피스 에린브리니에, 베스트 리스트, 토트백 EnC.
 

자료제공 : |우먼센스
기획 오지은 기자 사진|김지선
Posted by 나에게오라

뻔한 오피스 룩은 가라! 국내 중저가 유명 브랜드에서 봄 신상품으로 내놓은 슈트, 트렌치코트, 원피스 등 출근복 아이템으로 더욱 세련되고 멋진 커리어 룩을 연출하기 위한 스타일링 팁을 준비했다.



봄에는 컬러풀한 트렌치코트로 화사함을 더해보자.
기하학적 프린트가 가미된 스커트로 더욱 스타일리시한 멋을 살릴 것.
오렌지 트렌치코트 34만8천원·스커트 11만8천원·호피 머플러 12만8천원,
조이너스. 레오파드 프린트 구두 20만원대, 더슈. 블랙 숄더백 가격미정, 비아니.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네이비 & 그레이 콤비 슈트에는 비비드
컬러 소품으로 포인트를 줄 것. 패턴 스카프를 넓게 둘러도 멋스럽다.
네이비 재킷·블라우스·머플러·스커트 가격미정, 지센. 핫 핑크
클러치백 5만5천원, 도니아. 에나멜 앵클부츠 30만원대, 더슈.



매일 출근복 스타일링이 고민된다면 컬러풀한 원피스를 몇 벌 준비하자.
블랙 재킷을 걸치는 것만으로도 시크하면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그린 새틴 원피스와 목걸이 11만8천원·블랙 재킷 17만8천원, 예츠. 클러치백 5만원대,
도니아. 블랙 에나멜 롱부츠 50만원대, 더슈. 헤어밴드 26만5천원, 장폴 앤 클라리세.



보이프렌드 재킷으로 불리는 롱 재킷은 올 시즌 최고의 트렌디 아이템으로
꼽힐 만하다.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이너로 활용해 입으면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날염 프린트 원피스·블랙 롱 재킷 가격미정, 에프까스떼.
큐빅 귀고리 2만2천원, 도니아. 그린 스웨이드 오픈토 슈즈 30만원대, 모니카 M.



과감한 프린트의 아우터로 강렬한 이미지를 살리는 것도 좋다.
이 때는 이너와 팬츠를 블랙 & 화이트로 통일하면 시크하다.
화이트 블라우스 9만8천원·제브러 재킷 21만8천원·블랙 팬츠 11만8천원,
꼼빠니아. 화이트 토트백 가격미정, 올리비아 하슬러. 레드 송치 구두
15만9천원, 마린. 블랙 뿔테 안경 13만5천원, 잭앤질 아이웨어.



자주 손이 가는 블랙 원피스에는 화려한 프린트의 스카프를 매치해 이미지 변신을
꾀하자. 스카프와 구두를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스타일로의 변신이 가능하다.
블랙 원피스 15만9천원·스카프 3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토트백 가격미정, 비아니.
옐로 플랫 슈즈 20만원대, 에스콰이아. 큐빅 목걸이 2만5천원, 도니아
■ 제품 협찬 / 조이너스(02-541-9427), 꼼빠니아(02-541-9428), 예츠(02-541-9429), 올리비아로렌(02-548-5751), 올리비아 하슬러(02-3498-0363), 샤트렌(02-540-7817), 에프까스떼(02-778-5056), 지센(02-3452-9304)·더슈(02-511-8158)·클루·잭앤질아이웨어·마린·모니카M·장폴앤클라리세·비아니(02-540-7817)·메트로 시티(02-3444-7712)·도니아(02-548-2036)·에스쾨이아(02-3442-0151) ■모델 / 김태연 ■헤어 & 메이크업 / 석지현(뷰티살롱 0809, 02-512-3001) ■스타일리스트 / MIO ■진행 / 강주일 기자 ■사진 / 이주석

[레이디경향]
Posted by 나에게오라

베이식에서 트렌디까지, 막바지 겨울 쇼핑 팁


스커트

클래식 무드
1 15만8천원·오즈세컨 패딩과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콤비가 따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입으면 A라인으로 살짝 퍼지는데 세로 절개선이 있어 날씬하고 다리가 길어 보인다. 따스한 느낌이 나는 니트웨어와 코디네이션하면 좋다.
2 49만5천원·DKNY 시크한 실크 티어드스커트. 채도가 높지 않은 그레이 컬러가 차분한 느낌을 준다. 허리가 밴드 형태로 되어 있어 편안하며, 입으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심플한 재킷과 플랫 슈즈를 매치하면 보헤미안 스타일처럼 입을 수 있다.
3 17만4천원·산드로 H라인 블랙 스커트. 기본 스타일로 구비해두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앞주름이 있어 활동적이며, 착용감이 편안하다. 캐멀이나 모카 브라운 옷과 매치하면 도시적인 감각을 더할 듯.

글리터링 스커트
1 18만8천원·오즈세컨 페이크 퍼(인조 모피)에 스팽글 장식이 화려하게 콤비네이션된 스커트. 퍼 길이가 짧고 풍성하지 않아 부담이 없다. 스커트가 화려한 만큼 상의는 단색으로, 디테일 없는 심플한 것과 매치해야 실패할 확률이 적다.
2 55만5천원·DKNY 드라마 「타짜」에서 한예슬이 입고 나와 히트 친 아이템. 동양적인 패턴이 독특하고 볼륨감도 느껴지는 플레어스커트. 캐주얼하게 코디하기보다는 에스닉한 액세서리를 추가해 우아한 스타일로 입으면 좋을 듯.
3 38만8천원·산드로 조명 아래서 빛을 발하는 반짝반짝 샤이니한 카키 새틴 스커트. 허리 부분을 날씬하게 잡아주고 치마 주름이 자연스럽게 퍼진다. 가볍게 피트되는 저지 블라우스를 스커트 안에 넣어 입으면 예쁘다.

하이웨이스트 스타일
1 33만5천원·오브제 시선이 허리 절개선 위로 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체가 길어 보인다. 짧은 크롭트 블랙 재킷과 매치하면 시크한 느낌. 실크 소재라 다소 부담스럽기는 하나 연초 모임을 위해 하나쯤 준비해두면 좋을 듯.
2 29만8천원·클럽모나코 톡톡하고 신축성 있는 원단에 반해 고른 제품. 입었을 때 안정적이고 다리선이 예뻐 보이는, 무릎선에 똑떨어지는 길이도 마음에 든다. 단색의 심플한 상의와 매치하면 매니시한 느낌을 줄 듯.
3 33만8천원·구호 골반 부분부터 허벅지까지 라인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스타일. 얇은 소재는 언더웨어 실루엣이 비치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데 비해 도톰한 모직 소재라 언더웨어 선택이 자유롭다. 입었을 때 실루엣이 깔끔하게 정돈된다.

패턴 스커트
1 53만5천원·오브제 스커트 밑단이 헴라인처럼 아래쪽으로 둥글려져 있는 드레이프(입체 재단) 스커트. 시폰이나 실크로 된 V 네크라인 블라우스와 코디하면 섹시한 느낌이 난다. 힐이나 롱부츠와 매치하면 다리선이 예쁘게 떨어진다.
2 19만8천원·클럽모나코 꽃무늬처럼 화려하지도, 도트 무늬처럼 경쾌하지도 않지만 특별한 깊이감이 느껴지는 체크 스커트. 하운즈투스 체크라 재킷이나 셔츠와 매치하여 스쿨 룩처럼 입으면 좋다.
3 33만8천원·구호 여성스러움의 결정판. 드레이프가 교차되어 있고 헴라인의 길이가 살짝 언밸런스한 아방가르드 스타일이다.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길이라 키가 작은 사람보다는 키 큰 사람에게 강추. 패턴이 커서 길고 날씬해 보인다.


팬츠

베이식 팬츠
1 15만8천원·스테파넬 코튼 소재의 7부 스키니 팬츠. 입으면 보디 라인에 예쁘게 피트되고 신축성이 좋아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베이식한 디자인이라 기본으로 하나쯤 갖고 있으면 웨어러블하게 활용할 수 있다.
2 33만8천원·구호 아래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스타일이라 다리가 가늘어 보인다. 면과 모직을 혼방해 무릎이 나오거나 형태가 변형되는 일이 없다. 상체가 타이트하게 드러나는 티셔츠보다 박스형 티셔츠와 매치하면 좋다.
3 24만8천원·오즈세컨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절제한 기본형 9부 팬츠. 모직 특유의 까슬까슬함이 느껴지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구김이 멋스럽다. 일자로 똑떨어지는 디자인이라 입으면 보디 라인이 반듯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든다.

트렌디 스타일
1 23만8천원·스테파넬 요즘 유행하는 할렘 스타일 팬츠. 보는 것과 달리 벌룬스커트를 입은 듯한 스타일이 연출된다. 니트 소재라 입으면 아래로 축 처지는 느낌이 들므로 시선을 상체로 올려주는 것이 스타일링 포인트. 피트되지 않고 루스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 사이즈보다 한 치수 작은 것을 골라야 한다.
2 35만8천원·구호 디자인이 독특해서 고른 제품. 치마바지 형태로 밑위가 길고 길이는 무릎 아래 정도. 캐시미어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색감도 고급스럽다. 허벅지가 굵어 바지를 꺼려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
3 24만8천원·오즈세컨 ‘아라비안나이트’를 연상케 하는 할렘 팬츠. 샤이니한 소재와 축축 늘어지는 루스한 실루엣이 포인트.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 무난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슈즈와 상의만 잘 매치한다면 섹시한 분위기를 낼 수 있을 듯.

디테일 팬츠
1 35만5천원·DKNY 7부 길이의 슬림한 카고 팬츠. 허벅지에 주머니가 달려 있기는 하나 두툼해 보이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허벅지가 통통한 사람도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을 듯. 발목까지 감싸주는 워커 스타일 캔버스화와 매치하면 캐주얼하다.
2 33만5천원·오브제 배기 스타일 트리밍 팬츠.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으며 허벅지 군살도 교묘하게 감출 수 있다. 단, 키가 작은 사람은 밑위 길이와 다리 길이가 같아 보일 수도 있다.
3 24만8천원·클럽모나코 도톰한 모직 원단이라 한겨울에도 끄떡없는 헤링본 팬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이라 캐주얼이나 정장 모두에 무난.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하고 싶다면 튀지 않는 컬러의 앞코가 둥글고 심플한 하이힐 슈즈를 선택할 것.

미니멀 시크
1 35만5천원·DKNY 롤업 스타일로 접어 입을 수 있는 7부 코듀로이 팬츠. 허리선은 잡아주고, 엉덩이는 적당하게 피트된다. 아래로 갈수록 넓게 퍼지는 스타일. 평범해 보이지만 워커 스타일 부츠와 매치하면 세련된 느낌이 든다.
2 34만5천원·오브제 허리에서 발목까지 완벽하게 피트되는 스타일. 신축성 있는 스판 소재로 활동성을 높인 제품. 허리 부분이 편안하며 입었을 때 피팅감이 좋다. 무릎 안쪽에 가죽이 덧대어져 있어 고급스럽고 허벅지 아래 을 살짝 조여줘 날씬해 보인다.
3 17만8천원·클럽모나코 슬림 부츠 컷 정장 팬츠. 바지 앞부분에 주름이 잡혀 있어 허벅지가 다소 두꺼워 보일 수 있다. 기본 스타일이므로 상의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화려하게 입도록.




기획 민영 | 포토그래퍼 권오상 | 레몬트리
Posted by 나에게오라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 수상 경력의 젊은 감각의 남녀 디자이너 김동률·김다영이 신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패션 아이템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 누구보다 앞서고 위트 있는 패션 감각을 제시해줄 이들이 그 첫 제안으로 옷장 속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는 퍼 코트를 해부했다.



RYUL+WAI:

'율앤와이(RYUL+WAI:)'라는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는 듀오 디자이너 김동률과 김다영은 지난 '07년과 '08년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 수상자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패션계를 짊어지고 갈 젊고 뜨거운 피다. 남성이 원하는 여성의 스타일, 여성이 원하는 남성의 스타일을 조언하며 디자인과 패턴, 컬러 등을 의논해 함께 작업한다. 여느 신인 디자이너와는 달리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으로 이미 가로수길 편집매장 플로우(Flow)와 압구정 로데오의 스윙(Swing), 올리브데이(Olivethey), 삼청동의 포에바몰(4Eva Mall), 인터넷 쇼핑몰 401by.com에서 이들의 의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의상을 찾는 연예인들에게도 입소문이 나 있다.



Before
예전에는 품과 팔의 통이 넓고 전체적인 길이가 긴 퍼 코트가 유행했지만 요즘에는 이런 디자인은 눈 씻고도 찾아볼 수가 없다. 좀 더 타이트하고 짧은 길이의 디자인이 유행이며, 퍼 코트보다는 베스트나 머플러 같은 콤팩트한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옷장 속에서 잠자고 있는 퍼 코트를 과감하게 리폼해 옷장 속 부피를 줄여보자.



WAI:'s Idea
팔 부분으로 만든 화장품 파우치


화장품뿐만 아니라 브러시까지 넉넉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클러치 느낌의 빅 사이즈 화장품 파우치를 만들었다. 오래된 코트라 그런지 팔의 통이 무척 넓은 탓에, 팔 부분으로만 화장품 파우치를 6개 정도 만들 수 있다. 여러 개 만들어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주면 좋을 듯하다. 단추 장식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선물받을 사람의 이미지에 맞는 단추를 달아주면 좋겠다.



RYUL's Idea
남은 조각으로 만든 퍼 브로치


식상한 브로치에 퍼를 잘라 붙이면 겨울 느낌의 새로운 브로치가 탄생한다. 재킷이나 베스트에 달면 별다른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이것 하나만으로 충분한 장식이 된다. 베스트나 머플러 등을 만들고 남은 작은 조각으로도 수십 개를 만들 수 있으므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동대문 원단시장 부자재 코너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브로치를 사다가 퍼를 붙이면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RYUL's Idea
몸통으로 만든 퍼 베스트


올 시즌 최대 유행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퍼 베스트다. 칼라를 떼어내 둥글게 마무리하고 허리 바로 윗부분까지 잘라내 귀여운 느낌의 퍼 베스트를 만들었다. 앤티크한 느낌의 자개단추를 달아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이런 미니멀한 퍼 베스트는 요즘 유행하는 하이웨이스트 스커트에와 데님 팬츠에도 잘 어울린다. 차를 갖고 다니는 커리어우먼일 경우 사진처럼 정장 팬츠와 블라우스에 매치하면 외투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요긴한 아이템이다.



RYUL's Idea
칼라로 만든 퍼 머플러


퍼 아이템 중 가장 쉽게 스타일링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퍼 머플러다. 칼라를 잘라내 가운데 부분에 리본을 둘러 묶을 수 있게 디자인해 소공녀 스타일의 머플러가 탄생했다. 김동률이 제안한 퍼 머플러는 목에 딱 맞게 두르고 리본을 묶는 귀여운 스타일로 니트 코트나 패딩, 모직 코트 등 어떤 아우터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



WAI:'s Idea
밑단을 이용해 만든 퍼 트리밍 스커트


올 시즌 가장 주목할 만한 퍼 아이디어는 바로 퍼 트리밍. 겨울 아이템 중 어디든 퍼 트리밍이 빠지지 않는다. 그 중 재미난 것이 바로 퍼 트리밍 스커트인데, 길이가 긴 스커트를 잘라내고 밑단에 적당한 너비의 퍼를 잘라 둘러 붙이면 퍼 트리밍 스커트가 완성된다. 퍼를 트리밍하면 일단 고급스러운 느낌이 배가되기 때문에 평범한 스커트를 럭셔리 룩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또 봄·가을용 스커트에 퍼를 트리밍하면 겨울 스커트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올겨울 스커트를 따로 구입할 필요도 없으니 일석이조. 스커트 밑단 외에도 코트 소매나 어깨 부분 등 어느 부분에 트리밍해도 무방하다.

■ 의상 협찬 / RYUL+WAI: ■ 진행 / 강주일 기자 ■사진 / 원상희


[레이디경향]
Posted by 나에게오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옷 사느라 정신없다면? 해가 바뀌는데도 스타일은 늘 그대로라면? 패션 스타일을 바꾸는 재미도 생활이 즐거워지는 방법 중 한 가지.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를 위한 제안.

소품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라
스타일 데커레이션, 모자
스타일이 멋진 사람들은 심플한 옷차림에 모자, 가방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그만큼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소품과 액세서리. 모자는 하나만으로도 갖춰 입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멋을 아는 이들의 필수품이다. 특히 단조로운 겨울 룩을 패셔너블하게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체감온도를 3~5℃ 정도 높일 수 있다. 모자 쓰기가 망설여진다면 베레부터 시도해보자. 루스한 니트 베레를 머리에 살짝 눌러 쓰면 여성스럽고 청순한 느낌을 준다. 영화 <러브스토리>의 알리 맥그로처럼 코트에 긴 목도리를 친친 감고 손뜨개 모자를 살짝 써보는 것은 어떨까. 지적으로 보이고 싶을 때에는 헤링본이나 트위드 소재의 모자를 골라보자. 모자를 쓰지 않을 때보다 한결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풍길 수 있다.

가방과 신발로 포인트 줄 것
모자가 옷차림에 표정을 주는 소품이라면 가방은 포인트를 주는 소품이다. 커다란 숄더백부터 미니 백까지 옷에 따라 어울리는 가방도 다르다. 옷차림이 달라졌는데도 매일 같은 가방만 들고 다녔다면 이제부터라도 바꿔보자. 캐주얼한 크로스백, 정장과 캐주얼에 모두 매치하기 좋은 빅 토트백, 특별한 날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클러치 정도면 충분하다. 꼭 명품 백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잘 길들여져 자연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백은 가격을 매길 수 없는 나만의 명품이 된다. 요즘처럼 묵직한 코트를 입는 계절에는 빅 백을 매치해보자. 좀더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크로스백을 어깨에 가볍게 걸치는 것도 좋다.
스타일의 완성은 신발. 옷차림이 아무리 훌륭해도 어울리지 않는 신발을 신으면 센스 없는 사람이 되기 쉽다. 기본적으로 정장과 캐주얼에 두루 어울리는 펌프스, 캐주얼한 옷차림의 필수품 컨버스화, 롱부츠 정도는 갖추는 것이 좋다.

 
옷장을 재구성하라
 첫 번째, 옷장부터 비워라
사도 사도 입을 옷이 없는 이유는 옷장 정리가 제대로 안 되었기 때문. 마구잡이로 쌓아두기보다는 자주 입는 옷과 입지 않는 옷을 확실히 구분해 정리하자. 즐겨 입는 기본 의상은 눈에 잘 보이도록 옷장 안에 넣어두고 몇 계절이 지나도록 입지 않는 옷은 따로 정리해 보관한다.

두 번째, 아이템의 섹션을 나누자
매일 아침 마구 뒤섞인 옷장에서 아이템을 재빨리 찾아내기란 쉽지 않은 일. 코트, 블라우스, 스커트 등을 섞이지 않게 구분해 옷장 안에 걸어두면 바쁜 아침 옷 입기가 수월해진다. 가지고 있는 아이템만 제대로 활용해도 스타일링의 절반은 성공이다.

세 번째, 계절보다 컬러로 나눈다
스타일링을 잘 하기 위해서는 계절보다는 컬러별로 구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요즘은 옷의 계절 개념이 없어지고 있기 때문에 여름옷을 겨울에 레이어드해 입는 경우가 많다. 소재가 얇으니 겨울에는 입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박스 안에 넣어두기보다는 활용할 수 있는 옷들을 컬러별로 정리해 함께 걸어놓으면 스타일링 폭이 훨씬 넓어진다.


네 번째, 서랍 속 칸을 나누자
옷장 서랍을 통째로 사용하지 말고 아이템에 따라 공간을 나눠 정리한다. 장갑, 안경, 벨트 등 잃어버리기 쉬운 소품들을 서랍 속에 정리해 넣어두면 의상과 매치할 아이템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한 개수보다 많이 구입하는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다섯 번째, 액세서리는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하자
귀고리, 반지, 목걸이 등 비교적 작은 액세서리들은 한데 모아 두지 말고 한눈에 찾기 쉽도록 수납한다. 화장품 병이나 카페에서 주는 작은 샘플 병, 다 먹은 과자상자 등에 자잘한 액세서리를 담으면 OK.

Posted by 나에게오라

fur fever

패션 2009.03.13 19:01

겨울 시즌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퍼. 여성의 가장 우아한 룩을 완성하는 퍼 아이템의 다양한 변주가 시작된다.



Brown Mink Coat
가장 베이식한 디자인의 브라운 컬러 모피코트. 이너웨어로 화려한 레오파드 프린트 원피스를 선택해 엘레강스함을 강조했다.
Fur Layered
화이트 컬러의 모피 볼레로 위에 볼륨감 있는 아이보리 케이프를 레이어드해 드라마틱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리본 장식이 큐트한 아이보리 컬러 퍼 재킷.
 


Color Fur
올겨울에는 어둡고 칙칙한 컬러보다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화려한 컬러의 퍼 볼레로를 선택할 것. 블랙 드레이프 원피스와 매치해 화려한 파티 룩을 완성했다. 주얼리가 장식된 버클이 포인트인 옐로 컬러 퍼 볼레로 .
Ivory Mink Coat
소매가 짧은 아이보리 컬러 모피코트는 로맨틱한 미니 드레스와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아이보리 컬러 모피코트.
 


Fur Cape
홀터넥으로 디자인된 카키 컬러 점프 슈트와 브라운 컬러 퍼 케이프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브라운 컬러 모피 케이프 .
Fur Vest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퍼 베스트. 부피감 때문에 다소 풍성해 보일 수 있으므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짧은 길이를 선택해 밸런스를 맞춘다. 레오파드의 리본이 장식된 시폰 블라우스 .

자료제공 : |리빙센스
장소 협찬|생각 속의 집(www.mindhome.co.kr)
모델|김미선 헤어&메이크업|김은주 사진|김용식
스타일링 어시스트|조경아 스타일링 및 진행|박미경(프리랜서)
의상 협찬|강희숙(02-3444-1708), 기센 by 곽현주(02-547-0807), 김동순 울티모(02-547-0807), 까메오(02-514-9006), 닥스(02-542-0385), 도호(02-3447-7701), 동우모피(02-542-0385), 레쥬렉션 by 주영(02-547-0807), 봄빅스 엠 무어(02-547-0807), 성진모피(02-543-7685), 소다(02-546-7764), 시스템(02-546-7764), 앤클라인(02-514-9006), 지고트(02-514-9006), 지니킴(02-540-4720), 탱커스(02-3447-7701), 플라비아 퍼플(02-543-7685), 헤지스(02-546-7764), BNX. (02-514-9006), SJ(02-542-0385), X|X(02-546-7764)
Posted by 나에게오라

혹자는 ‘동대문 시대는 끝났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특히 새로운 쇼핑 플레이스에 목마른 당신이라면 각종 수주회와 해외 박람회 등을 통해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패션 메카로 떠오르는 동대문에 더욱 주목해야 할 때. 여기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적인 가격의 아이템을 선보이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 중인 여덟 명의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니, 눈여겨보시라.


VIS&CORR

Q1 당신의 프로필은?
프랑스 파리의상조합학교 졸업. 2006년 VIS & CORR 인터내셔널 설립.
Q2 브랜드 네이밍은?
힘을 뜻하는 라틴어 ‘VIS’ 와 마음을 뜻하는 라틴어 ‘COR’에서 그 의미를 가져왔다.
Q3 타깃과 패션 철학?
트렌드를 선호하고 패션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추구하는 25세에서 32세 사이 프리랜서를 위한 유러피언 댄디 스피리트 룩이다.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여행.
Q5 당신만의 장점?
의상이란 디자인과 패턴, 봉재라는 세 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조합된 종합예술이기 때문에 패턴은 물론 소재와 디테일까지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게 디자인한다.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그냥 좋아서. 패션 디자이너가 아닌 다른 직업은 생각해본 적도 없고.
Q7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서울컬렉션 기간에 열렸던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 무대에 섰을 때. 큰 무대에서 내 옷이 선보이는 장면에 절로 눈물이 났다.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연예인과 비슷한 것 같다. 톱스타가 되고 싶은 이들은 많은데 그 관문은 너무 좁다.
Q9 앞으로 계획?
개인 숍 오픈과 중국?유럽 시장 진출 계획 중.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꿈을 포기하지 마라! 뜻이 있는 곳에 반드시 길이 있다.
위치 중구 신당동 776 에리어 B1 #A2
전화 010-9023-4531

1 브라운 체크 재킷 26만원
2 버튼 채움 형식이 유니크한 하늘색 스웨이드 재킷 26만원


BABY SHU

Q1 당신의 프로필은?
오산전문대 의상학과 졸업. 모 브랜드의 디자이너와 동대문 디자이너를 거쳤다.
Q2 브랜드 네이밍은?
자신의 아들을 위해 아동복 라인까지 론칭한 디자이너 ‘이사벨 마랑’이 롤모델. 추후 아동복까지 진출할 계획으로 지었다.
Q3 타깃과 패션 철학?
20대 초·중반부터 30대까지. 내추럴하면서 섹시한 캐주얼 룩으로 캐주얼함 속에서 여성미를 추구한다.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쇼윈도에 진열된 수많은 디테일과 색상, 거리의 사람들.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숱한 시장 조사를 거쳐 남들보다 빠른 유행 콘셉트를 설정한다.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돈을 아껴서 잡지와 옷을 샀고, 멀쩡한 옷을 뜯어서 리폼하는 등 어릴 적부터 패션을 즐기고 좋아했다.
Q7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적은 월급과 야간 업무, 제때 밥 먹은 기억이 없을 정도로 힘들었던 막내 시절. 하지만 그 시절 덕에 지금 내가 있는 것 같다.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자기만족 아닐까? 난 지금의 내 자신이 너무나 멋지다고 생각한다.
Q9 앞으로 계획?
요즘 트렌드는 ‘토털 코디네이션’이다. 내 매장 안에서 모든 쇼핑이 가능하면 아동복까지 진출하고 싶다.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자신만의 카리스마로 투자와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시길.
위치 중구 신당동 청평화 4층 D-446
전화 02-2231-0221

1 시폰 원피스 2만5천원, 토끼털 퍼 베스트 3만원
2 화이트 버블 원피스 2만3천원
3 ‘마거릿’ 스타일 원피스 2만2천원 터틀넥 티셔츠 1만2천원


FLAFLA

Q1 당신의 프로필은?
스톤에이지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10년차 주얼리 디자이너.
Q2 브랜드 네이밍은?
날아가는 나비의 모습을 표현한 언어에서 착안했다.
Q3 타깃과 패션 철학?
20~30대 전문직 여성을 타깃으로 어떤 옷과도 무난하게 조화를 이루며 쉽게 질리지 않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주로 자연이나 여행, 이야기에서 많이 얻는 편. 물론 트렌드와 사회적 이슈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소재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현재 지르코니아 소재의 나비를 독점 판매 중이다. 자체 디자인은 물론 3D 작업을 거친 원본 제작으로 개발비를 줄여 제품의 단가를 낮추고 퀼러티는 높이고 있다.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말주변도 없고, 글솜씨도 없는 나에게 디자인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었다.
Q7 가장 힘들었던 점은?
순수 창작품임에도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다며 카피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을 때.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아무래도 힘든 것 같다.
Q9 앞으로 계획?
온라인 쇼핑몰(www.flafla.kr) 오픈과 해외 쇼 무대에 참가 예정.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처음엔 자기를 한없이 낮추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자신만의 색과 열정을 구체화한다면 참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추길.
위치 중구 신당동 776 에리어 B1 #A3
전화 011-9039-7011 www.flafla.kr

1 지르코니아 소재의 버터플라이 네크리스와 이어링 세트 15만원
2 스타 실버 링 7만원


W APRIL

Q1 당신의 프로필은?
부천대 의상디자인학과 졸업. 동대문 상권에서 디자이너로 12년간 근무.
Q2 브랜드 네이밍은?
깨끗한 봄과 같은 소녀 감성.
Q3 타깃과 패션 철학?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 로맨틱한 감성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미니멀한 스타일의 원피스가 주요 아이템으로 내가 추구하는 감성과 비슷한 지춘희 선생님을 가장 존경한다.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스트리트 패션 또한 영감의 원천이므로 항상 디지털 카메라를 챙겨 다니고 잡지와 케이블 TV 등에서 최신 트렌드를 습득한다.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사랑스러운 그녀’라는 내 디자인 콘셉트를 확고하게 지키는 것. 어떤 콘셉트의 옷이라도 결국 여자들이 추구하는 것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옷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아서 의상학과에 진학했고, 지금에 이르렀다.
Q7 가장 힘들었던 점은?
나의 디자인이 샘플로 나왔을 때의 허무함.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사계절이 있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다.
Q9 앞으로 계획?
내 스타일을 전적으로 반영한 나만의 매장을 차리는 것.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튼튼한 다리와 끈기가 있다면 꿈을 향해 도전하라.
위치 중구 신당동 청평화 5층 가열 503호
전화 02-2234-0775

1 사파리 점퍼 8만8천원 코튼 소재 터틀넥 티셔츠 1만9천원 플라워 스커트 3만2천원 워머 레깅스 1만4천원
2 레이스 시폰 원피스 3만8천원
3 그레이 원피스 4만원


BLUEFEMME

Q1 당신의 프로필은?
파리 에스모드 졸업 후 국제 신인 디자인 콩쿠르 은상, 에벤에셜 디자인 콩쿠르 장려상을 수상했다. 현재 블루팜 운영.
Q2 브랜드 네이밍은?
‘blue’는 영어로 파란색을, ‘femme’은 프랑스어로 여자를 의미한다. 삶의 여유를 가지고 패션을 즐길 줄 아는 여자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Q3 타깃과 패션 철학?
20대에서 40대까지. 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는 만큼 베이식한 스타일에 독특한 디테일을 덧붙여 남다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일단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한다. 트렌드 정보와 컬렉션지, 패션 잡지를 열심히 보고 또 본 후 전체 라인을 정하고, 시장 조사를 하여 세부 사항을 조절한다.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내가 원하는 디자인과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적절히 믹스할 줄 아는 능력.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그리고 당신의 롤모델은?
어느 날 갑자기, 한국에서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한 확실한 인식을 심어준 것은 물론 자신만의 확고한 패션 철학을 고수하는 앙드레김이 롤모델.
Q7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2007년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 꽃다발을 들고 런웨이에 서 있는 아들을 보는 순간 컬렉션을 준비하며 힘들었던 모든 것을 잊었다.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디자인은 물론 공장 관리와 경영까지 일이 너무 많다. 대부분 볼륨이 작을 수밖에 없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공통점일 듯.
Q9 앞으로 계획?
현재 디앤샵과 GS몰, 롯데닷컴에 입점해 있다. 올해 인터넷 쇼핑몰 10개 정도에 추가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후 오프라인으로 단독 매장을 열고 싶다.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디자이너란 직업을 사랑하고 열정을 품고 열심히 노력하시길.
주소 중구 신당동 776 에리어 B1 #A3
전화 02-3442-5673

1 네이비 볼륨 원피스 10만6천원
2 블랙 시폰 원피스 9만8천원 그레이 새틴 재킷 17만6천원


G2 SEOUL

Q1 당신의 프로필은?
2007년 서울 컬렉션 08 S/S, 2007년 일본 오사카 전시회, 2007년 중국 충칭 전시회, 2008년 서울 컬렉션 08~09 F/W 참가, 2008년 홍콩 패션 위크 오프닝 패션쇼, 2008년 파리 프레타 포르테, 후즈 넥스트 전시.
Q2 브랜드 네이밍은?
Gorgeous Girls in Seoul.
Q3 타깃과 패션 철학?
하이퀄러티의 의상과 예술의 만남이 콘셉트며, 타깃은 20~30대 여성이다.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사람들과의 조우나 여행, 매거진과 TV 등 미디어에서 얻는다.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의상과 예술을 접목해 화려하면서도 테크니컬함을 강조한 스타일을 추구하지만 그 무엇보다 옷의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예술의 접목과 염색의 조화로 타 제품과 차별점을 경쟁력으로 생각한다.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특별한 계기는 없다. 그저 가고 싶은 길을 가고 있을 뿐,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모두가 나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Q7 가장 힘들었던 점은?
작년 7월 홍콩 패션 위크 쇼를 준비 하며 한 달 동안 매일 한두 시간밖에 잠자지 못한 것.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특별히 생각해본 적은 없다. 단지 한국에서 디자이너의 입지가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는 것밖에.
Q9 앞으로 계획?
그저 앞만 보고 갈 것이다.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하지 마라. 단, 이왕 시작했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위치 중구 신당동 776 에리어 B1 #A39
전화 02-4999-101

1 오렌지 우먼레그 프린팅 원피스 5만원
2 악어 니트 원피스 5만7천원


KLIMT

Q1 당신의 프로필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휴학 중이며, 2008년 클림트를 오픈했다.
Q2 브랜드 네이밍은?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브 클림트를 의미한다. 고등학교 시절 취미로 그림을 그렸는데 당시 클림트의 그림에서 깊은 감명을 얻었기 때문.
Q3 타깃과 패션 철학?
메인 타깃은 20대. 파리지엔의 내추럴 시크, 뉴요커의 모던 시크를 동시에 표방한다. ‘옷이 여인을 만드는 만큼 장신구가 옷을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1935년 <보그> 영국판에 실렸던 이 문구는 나의 패션 철학을 한마디로 표현해주는 말.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나 제품들을 보면서 늘 관심을 기울이며 모니터링하는 등 아이디어나 자료를 많이 수집하기 위해 노력한다.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답은 현장에 있다’는 좌우명으로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경영학을 공부해서인지 사실 디자이너보다 디렉터 역할에 더 욕심이 난다. 디자인과 경영을 모두 아우르는 패션 디렉터.
Q7 가장 힘들었던 점은?
자금 부족으로 대량생산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제품을 만들어줄 공장을 찾는 게 가장 힘들었다.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아직은 느끼는 것보다 노력할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10월 중국 슈즈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는데, 그때 획득한 자신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
Q9 앞으로 계획?
중국과 일본에 수출하는 것.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자신의 색깔을 정하되, 자신만의 컬러에 너무 집착해 시장성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위치 중구 신당동 776 에리어 B1 #A43
전화 02-2232-2269

1 스웨이드 펌프스 10만8천원
2 레이스업 부티 14만8천원
3 브라운 펌프스 10만8천원


CONVEXO CONCAVE

Q1 당신의 프로필은?
패턴은 김무겸이, 소재와 그래픽 디자인은 우재이가, 디자인은 공동으로 담당하는 2인 기업. 에스모드를 졸업한 뒤 맞춤복 토오루 옴므와 쌈지에서 경력을 쌓았고 2006 춘계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으로 데뷔했다.
Q2 브랜드 네이밍은?
여성이 탐하는 남성복이 콘셉트로 인체의 굴곡에 맞게 표현한 패턴을 통해 성 개념을 초월한 순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한다.
Q3 타깃과 패션 철학?
18세기 유럽에 실존하던 이들로, 여성보다 더 멋을 부리며 사회적으로 남자답지 못하다는 지탄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던 일명 ‘마카로니’들을 21세기로 불러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상반된 모든 것, 즉 양면성을 지닌 모든 것.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패턴 개발, 과감한 소재의 믹스매치 등으로 실루엣과 디테일 속에 우리 브랜드만의 이스터 에그를 숨겨놓는 것.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어릴 때부터 항상.
Q7 가장 기억에 남는 점?
고객이 생기고, 그들과 의사소통을 나눠 단골이 생겼던 그 모든 과정.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용기 있는 도전.
Q9 앞으로 계획?
우리 옷의 가치를 이해하고 소비가 가능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정열과 열정만으로 가능한 직업이 아니므로 다양한 분야의 관심과 애정의 끈을 유지하며 준비하라.
위치 중구 신당동 776 에리어 B1 #A1
전화 0505-803-2580

1 화이트 레이스 업 슈즈 4만2천원
2 레이스 머플러 1만5천원 화이트 셔츠 4만원 브라운 팬츠 4만2천원




기획 강지혜 | 포토그래퍼 박유빈,박종범 | 쎄씨
Posted by 나에게오라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마음가짐과 행동은 충분히 바뀔 수 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옷을 입었을지라도 본인 마음에 썩 내키지 않으면 왠지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것처럼, 조애경씨는 남들의 시선이나 그 옷 자체의 가치 등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신이 선호하는 스타일로 마음껏 연출하는 것이 에너제틱한 삶을 살아가는 데 큰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하얀 가운 너머로 살짝 드러나는 블라우스나 스커트 라인이 가히 평범치 않아 보이는 그녀. 가정의학 전문의 조애경(44) 원장이다.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가냘픈 몸매로 봐서는 30대 중반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중학생 아들을 둔 워킹맘이자, 십수 년간 단 한 번도 일과 공부를 쉬어본 적이 없는 파워우먼이다. 이렇게 젊어 보이는 데에는 그녀의 패션이 큰 몫을 차지한다.

30대 중반을 넘어서면 흔히 '이런 건 젊은 애들이나 입는 거지' 하며 꺼리는 옷이 많아지는데 그녀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자신이 좋아하는 옷이 결국 자신의 기분을 즐겁게 만들거든요. 그것이 곧 삶의 활력소가 되고 그래야 젊게 살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저는 대학교 때 입던 옷들이 지금도 좋고 여전히 입어요. 새로운 아이템과 매치해 제 나이에 어울리게끔 연출하면 되니까요."

옷장을 가득 메운 옷을 보면 그녀를 '신상녀'라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 20대 때부터 산 옷들을 버리지 않고 잘 모아둔 것이라고. 명품부터 국내외
아웃렛 매장이나 시내 로드 숍에서 건진 독특한 보세 아이템까지 브랜드와 가격대, 구입 루트가 천차만별이다. 고가의 아이템은 쉽게 질리지 않아 골고루 번갈아가며 입는 편이고, 유행을 타는 보세 아이템은 그 시즌에 실컷 입다가 나중에 다른 아이템과 코디네이션할 때 활용한다.

"병원에서 진료할 때는 환자에게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밝은 컬러의 옷을 자주 입는데, 모노톤의 옷을 택한 날에는 비비드한 컬러의 네커치프로 포인트를 준답니다."





그런가 하면 각종 디너 모임 등에 참석할 때는 드레시한 원피스를 활용한다. 러플 장식이나 플라워 패턴, 파스텔 컬러 등이 가미된 러블리한 원피스를 입으면 스스로 기분까지 산뜻하게 바꿀 수 있다고. 여기에 글리터링 아이템, 즉 샤이니한 주얼리나 클러치백, 코르사주 등을 더하면 모임에서 단연 돋보일 수 있다.

또 하나, 장거리 출장이나 여행을 갈 때는 보온성이 높으면서 착용감이 편안한 아우터가 필수라고. 이를테면 에나멜 소재 재킷의 경우 외부의 찬바람은 막아주면서 무게는 가벼워 활용도가 높다. 다소 소화하기 힘들 것이라 예상했던 독특한 아이템도 과하거나 밋밋하지 않게, 그야말로 40대 워킹맘에게 딱 어울리는 룩으로 연출해내기에 지인들이 그녀의 아름다움을 동경하는 듯싶다.

그녀의 가방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퇴근 후에도 다양한 모임과 약속 등으로 바쁜 활동파 그녀에게 가방 속 아이템은 그야말로 활용도 만점. 특히 이너 뷰티도 놓치지 말아야 진정한 미인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1 피부톤이 칙칙하다면 피치 컬러의 블러셔로 생기를 줄 것. 2·3 핑크색 하이라이터와 립스틱은 그녀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4 진료 후 저녁 모임에 참석할 때 뿌리는 헤어 전용 향수. 머리칼이 흩날릴 때마다 은은한 향이 퍼진다. 5·6 립트리트먼트와 립밤은 책상 옆에 두고 수시로 발라야 퇴근 후에도 입술이 갈라지지 않는다. 7 화려한 모임이 있을 때는 펄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준다. 8 가방 속에 미네랄을 넣어두고 먹는데,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날엔 과다 손실되기 쉬운 마그네슘을 반드시 약으로 보충한다. 이외에도 두통 약, 소염제, 지사제, 알레르기 약 등은 사람이 많은 자리에 가면 꼭 필요할 때가 생기기에 상비한다. 9 머리가 부스스할 때는 손으로 대충 훑어 내추럴하게 묶는다. 10 리미티드 에디션인 뷰티 아이템을 모으는 편. 화려한 펜던트 안에 브론즈가 들어 있는 독특한 아이템.

그녀는 구두와 귀고리 컬렉터





간절기에는 역시 오픈토의 활용도가 높다. 게다가 스틸레토 힐은 작은 키를 보완하기 위한 최적의 아이템.

벨벳과 와인 컬러의 매치는 언제나 우아하다. 드레시한 옷을 입을 때 자주 신는다고.
적당한 높이감에 안정적인 굽, 베이식한 컬러와 라인 덕택에 편안하게 신기에 딱 좋다.






편안한 니트의 이지 룩이나 미니멀한 셔츠의 매니시 룩에 활용.
독특한 라인이 마음에 들어 자주 활용하는 귀고리.
드레시한 원피스에 업스타일 헤어, 여기에 이 귀고리 하나면 더 이상의 장식은 필요 없다.
■ 헤어 & 메이크업 / 순수(02-515-5575) ■진행 / 정수현 기자 ■사진 / 이주석

[레이디경향]
Posted by 나에게오라
1



















영화/음악/동영상/티비/무료이벤트등 정보 공유
나에게오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