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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여름캠프에 참가한 두명의 고교풋볼 스타가 겪게 되는 소동을 그린 틴에이지 코미디물. 제작비 2천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TV <히어로즈>의 니콜라스 다고스토와 TV <루프(The Loop)>의 에릭 크리스챤 올센이 각각 주인공 숀과 닉을 연기했고, <디스터비아>, <그러지 2>의 사라 로머가 칼리 역을 맡았으며, TV <원 트리 힐(One Tree Hill)>, <해롤드와 쿠마 2>의 대닐 해리스, TV <쿼터라이프(Quarterlife)>, TV <하이스트(Heist)>의 데이비드 월튼, <예스맨>, <스타스키와 허치>의 몰리 심스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TV <루프(The Loop)>의 각본과 제작을 맡았던 월 글럭이 담당했는데 이번이 연출데뷔작이다. 미국 개봉에선 혹평과 함께 첫 주 1,810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548만불의 저조한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9위에 랭크되었다.

 제랄드 R. 포드 고등학교 미식축구팀 스타선수인 숀 콜팩스와 닉 브래디는 곧 있을 여름 훈련 캠프에 참가하기가 너무나 싫다. 이를 피하기 위해 닉이 생각한 것은 학교 치어리더 동아리에 가입하여 풋볼 여름 훈련 캠프대신 치어리더 여름 훈련 캠프에 참가하는 것. 아름다운 여학생들에 둘러싸인 그들은 즐거움에 들떤다. 하지만 숀이 같은 학교 치어리더 리더인 칼리에 반하면서, 이들의 즐거운 여름 캠프 계획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혹평일색이었다.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 만점에 한 개만을 부여하며 “시사회가 끝난 후, 내 동료는 (죠니 뎁이 주연했던 서부영화) <데드맨>이 아마도 더 잘만든 ‘치어리더’ 영화일 것이라고 했다. 이 영화와 치어리더의 관계는 마치 <13일의 금요일>과 여름 캠프와의 관계와 같다...오, 이 영화는 정말 졸작.”이라고 사형선고를 내렸고, 뉴욕 데일리 뉴스의 죠 뉴마이어는 “두 주인공과 함께 한 시간은 내 생애 가장 긴 89분이었다.”고 공격했으며, 아리조나 리퍼블릭의 빌 구디쿤츠는 “이 영화의 문제는 장르의 단순한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규칙이란, 일단 외설적인 10대 섹스 코메디물을 만들려거든, 그 쪽으로 계속 밀고가야한다는 것.”이라고 혹평을 가했다. 또, 빌리지 보이스의 아론 힐리스는 “이 영화는 또 한편의 멍청한 틴에이저 영화가 되는데 만족하지 않고, 어리고 순진한 남성관객들에게 앞으로는 여성들을 멍청하고 순종적인 암캐처럼 다루라고 가르치고 있다.”고 강한 불만감을 나타내었고,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카말 알-소레이리 역시 “이 10대 코메디는 섹스를 아무거나 먹을 수 있는 뷔페 정도로 생각한다.”고 불평했으며, 할리우드 리포터의 마이클 레흐트샤펜은 “이 십대 코메디는 단한가지의 개그 소재로 너무 먼 여정을 떠났다.”고 고개를 저었다. (장재일 분석)

written by 홍성진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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