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그들을 미치게 만드는 키스
대체 남자들의 머릿속에 있는 ‘짜릿한 키스’는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남자들, 키스할 때 여자들의 의상이 눈에 들어올까? 안 들어온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다. 키스만 하는 것이 아니라,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어깨도 만져야 하고, 머리도 쓰다듬어야 하고, 그러면서 사타구니도 만져야 한다. 그런데 그 여자가 머플러를 두껍게 말고, 비니를 눌러쓰고, 청바지에 더플코트를 입고 있다면 그래도 그때의 키스를 백점짜리로 기억할 수 있을까? 남자들이 밝힌 ‘키스할 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말할 수 있는 의상은 바로 이것.

ranking1 어떤 디자인이든, 오버하지 않도록 살짝 노출한 정도 142명 2위 어깨가 파였거나 별표 두 개 정도 노출 수위를 가진 상의 62명 3위 짧은 미니스커트 33 4위 의상은 상관없다 기타 몸에 달라붙는 정장, 느낌 좋은 얇은 티셔츠 등
→ 어느 땐 남자들이 더 여우같다. 자신의 여자가 남들에겐 ‘요조숙녀’이길 바라면서, 자신 앞에서는 대담한 ‘요부’이길 바라는 것이다. 따라서 의상도 드러내 놓고 노출한 것보다는 은근하게 노출한 의상을 더 선호한다. 왜냐? 하루 종일 자신과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 짧은 스커트 입고 계단을 올라가면 뒤에서 은근슬쩍 가려주 고, 자신의 친구들과 만나는 날에는 더욱 여자친구 의상에 간섭하기도 한다. 그게 다 남자로서의 본능이 아닐까?

남자들이 좋아하는 키스는 ? 슬라이드 키스, 프렌치 키스, 딥 키스, 에어 키스 등을 나열하며 남자들에 게 질문했지만 절반 정도는 "그게 뭐야?”라고 되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키스의 종류나 이론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키스를 고른다면 ?
ranking1 종류에 상관없이 분위기나 파트너가 좋았을 때 138명 2위 프렌치 키스 73명 3위 딥 키스 32명 4위 에어 키스 4명 4위 슬라이드 키스 4명
→ “할머니는 그것을 비프스테이크라고 불렀다. 그것이란 혀를 앞으로 내민 채 커다랗게 벌린 입을 아이의 볼에 갖다 댄 후, 혀의 돌기로 부드러운 살을 탐색하 면서, 깨물지는 않고 살만을 부드럽게 빨아들이는 동작이었다. 아이는 소름이 끼쳤다 .” - <키스> 중에서
남자들은 ‘키스’하면서 섹스를 생각한다. 여자들이 키스를 ‘로맨스’라고 생각한다면, 이 남자들은 단순히 키스를 섹스 전 거쳐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는 것 이다. 그렇기 때문에 키스의 종류와는 상관없이 분위기나 파트너를 따지는 것이다. 그런 남자와의 키스에 여자가 OK하는 순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문이 열렸다 고 생각하고, 손부터 앞서 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니 이 ‘키스’라는 과정에서 여자 가 적당히 끊어주거나, 리드하지 않으면 남자들은 겉잡을 수 없이 앞서서 상상의 나 래를 펼치는 것이다.

지금껏 가장 나를 짜릿하게 만들어준 키스는? 흔 히 남자가 여자에게 갖는 판타지가 있다. 잠자리에선 예쁜 속옷을 입고 자겠지? 아마 야동 같은 건 보지도 못했을 거야?, 스킨십이 너무 빨랐나?, 부끄러워하네? 여자들은 자기 전에 스킨케어만 한 시간 한다며? 등등. 굳이 남자들의 판타지를 깰 필요는 없 지만, 남자들도 여자 못지않게 키스 판타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충분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ranking1 여자가 먼저 리드해준 키스 84명 매일 얌전빼다가 어느 날 갑자기 도발된 그녀를 보면 무섭다기보다는 남 자 입장에서 오히려 더 두 팔 들고 환영할 일. 야동을 일찍부터 교과서처럼 생각하는 그들은 영화 속 언니들처럼 한번쯤은 누군가에게 리드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심어져 있기 때문. 장소는 어디든 상관없다. 항상 키스는 남자들이 먼저 해야 한다는 선입견 을 버리고 여자들이여, 가끔은 먼저 키스하라! 2위 전 혀 키스할 것 같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기습 키스 80명 영화 <내 남자친구는 왕 자님>에서처럼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키스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다. 아직 안 봤다면 한번 보고 배울 것. 그밖에도 버스 뒷자석에서 하는 키스, 사람 많은 길 한복판에서 하는 키스(이 경우 주변 사람들이 따가운 눈총을 견뎌야 한다), 직장에서 몰래 하는 키스 등 아무 상황도 아닌데 갑자기 한 키스가 남자로 하여금 ‘그녀와의 키스는 퍽 괜찮았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준다. 3위 처음 만난 낯선 여자와의 키스 78명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의 주드로 처럼 우연히 낯선 여자와 키스하는 것은 남자들이라면 한번쯤은 꿈꾸는 상황이다. 낯 선 여자와의 키스가 주는 묘한 쾌감 때문. 우연히 여행에서 만났을 때가 가장 좋은 예. 4위 밀폐된 공간 안에서의 키스 22명 밀폐된 공간 이 남자에게 주는 의미는 참으로 다양하다. 갇혀 있으니 마음껏 뭔가를 해볼 수 있는 놀이터라는 생각도 들고, 사람들이 없으니 평소에 부끄러움이 많았던 여자친구도 이 장소 안에서는 대범해지겠지, 오늘은 어디까지 진도를 나갈까 등 남자의 머릿속에 당 신과의 대화는 들어오지도 않는다. 기타 그녀의 집 앞에서의 키스, 섹스 도중 하는 그녀와의 딥 키스, 서로 애타고 있다가 어느 순간 통해서 했던 키스, 비 오는 날 전 화 부스 안에서의 키스 등

키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들에게 ‘키스 ’는 또 다른 대화다. 따라서 다양하게 기교 부리는 키스의 기술보다 남자들은 상대 방과의 호흡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여자가 얼마나 나에게 마음이 있는지, 혹은 지금 이 순간에 여자도 함께 즐거워하고 있는지 등. 여자와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 사랑’없는 키스는 의미 없다고 대답했다.


포토그래퍼 : 김성곤 | 에디터 : 최규연 | 자료제공 : 에꼴
Posted by 나에게오라



남자 나이 스물다섯을 넘으면 ‘키스해본 여자의 수 > 나이’의 부등식이 성립 되어야만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살아온 것이라 믿는 A군. 그는 나이 서른에 이 른 요즘에는 자기와 키스해본 여인네들을 순서대로 읊다가 종종 헷갈리는 지경 에 이르고만 키스 중독자다. 스물다섯까지만 해도 여자 손도 한 번 못 잡아본 숙맥이었던 그는 2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과거를 보상(?)받기 위해서인 양 언제나 목 한 귀퉁이에 키스 마크를 달고 다녔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슬럼프는 있었다. 그 시작은 ‘귀지’와 함께 찾아왔다 . 진한 키스의 여운을 즐기는 그녀를 위해 고수답게 귀를 애무하는 수순을 밟 아나가던 그. 순간 그의 혀 끝에 걸려든 찝지름한 작은 덩어리와 가루가 있었 으니, 바로 그녀의 귀지였던 것. 그 후 한동안 사람들의 귀만 보고 다니던 그 의 새로운 상대로 발탁된 그녀는 귀여운 외모에 교정기를 끼고 있었다. 평소에 는 조심했으나 그날 따라 달아올랐던 그의 혀는 이의 장벽 위에 깔려 있던 ‘ 철도’를 훑고 다니다 접촉 사고를 내고 말았다. 입술의 작은 스크래치는 그렇 다 쳐도, 혀 아래가 살짝 끼면서 결국 피를 보고 만 것. 피까지 보고 나니 아 무리 키스에 환장한 그라도 한동안은 ‘키스포비아’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던 것 .

하지만 한 번 맛들인 ‘키스’의 쾌감을 잊을 수는 없는 법. ‘키스포비아’에 서 서서히 벗어난 그가 새롭게 맛들인 것이 있었으니, 바로 ‘영화 속 키스 따 라잡기’였다. 1순위는 역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클라크 게이블이 비비 안 리의 허리를 뒤로 젖히며 하던 그 정열적인 키스. 하지만 그 키스 한 번 하 고 그는 바로 차이고 말았다. 통나무와 호형호제할 만한 유연성을 지녔던 그의 여자친구가 그만 허리를 삐끗한 것.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이어진 그의 다음 도전작은 <스파이더맨>이었다. 스 파이더맨이 공중에 매달려 메리 제인에게 하던 바로 그 키스. 여자에게 거머리 처럼 들러붙는 능력은 있으되 초능력은 없었던 그였기에 동네 초등학교의 철봉 에 거꾸로 매달려 시도하게 된다. 평소와 달리, 윗입술이 상대의 아랫입술을 탐하고 혀와 혀가 위아래로 엉키는 새로운 느낌이었대나 뭐래나(하지만 후에 그는 그렇게 고생할 필요 없이 방바닥에 서로 거꾸로 누워서 해도 비슷한 느낌 이 나더라며 허무한 한숨을 내쉬었다).

레슬링 키스, 프렌치 키스, 살모사 키스 등 키스의 하드코어 장르를 마스터한 그가 요즘 푹 빠져 있는 상대는 키스의 ‘키’자도 모르는 여인. “역시 키스 는 가벼운 입맞춤이 제일인 것 같아”라는 멘트를 날리는 그를 보고 있노라면 하드코어 포르노에 질리면, 국산 에로가 땡긴다는 뜻인 걸까 싶다. 같은 남자 로서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한다. 첫 키스의 설렘은 때론 첫경험의 짜릿함을 넘어서기도 하는 법이니까.


man says, "Kiss is..."

1. 키스는 애피타이저다. 다음이 더 기대되는 코스 요리의 시작.

2. 키스는 허리 위에서 이루어지는 섹스.

3. 키스는 ‘탐색전’이다. 그 감촉을 통해 저 사람 이 나를 어떻게 여기는지 알 수 있으니까.

4. 키스는 충전기다. 지쳐 있을 때, 그녀의 키스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에너지가 충전되는 거 같으니까.


woman says, "Kiss is..."

1. 키스는 돈으로 살수 없는 화장품. 사랑하는 사람 과 키스할 때 나오는 호르몬은 피부과 치료보다 낫다고 하더이다.

2. 키스는 조심스레 누르는 초인종이다. 그의 마음 을 두드리는 첫 단계이기에.

3. 키스는 첫날밤이다. 하기 전엔 설레지만, 하고 나면 살짝 민망하니까.

기획 : 박정선ㅣ포토그래퍼 : gettyimageㅣ슈어ㅣpatzzi한정은
Posted by 나에게오라

연상의 남자에게는 소녀성을 어필하라
연상의 남자를 사로잡는 키포인트는 애교와 어리광. 연상의 남자는 연하의 여자를 지배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잘난 여자보다는 제멋대로 하더라도 귀여운 여자를 좋아한다. ‘당신의 에너지 안으로 나도 들어가겠어요’라는 느낌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에게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해’라고 말하면서 그의 한 손을 당신의 두 손으로 살포시 감싸 잡아라. 한 번쯤은 술에 취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남자에게 약간 흐트러진 모습으로 빈틈을 보이는 여자는 무척 매력적이다. ‘술은 못 마시니까 오렌지 주스를 마실게요’라는 말은 NG. 남자는 남자가 권하는 것을 사양하는 여자를 ‘까다로운 여자’라고 생각하게 되니 절대 주의할 것.


연하의 남자에게는 섹시함을 어필하라

연하의 남자는 연상의 여자에 대한 동경심이 있기 때문에 여자가 섹시함을 어필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넘어온다. 다만 연하는 ‘어린 남자 콤플렉스’가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그를 치켜세워주어야 한다. 그의 섹시함을 칭찬하라. 남자의 넥타이를 여자가 고쳐 매면서 남자의 목을 손으로 살짝 스치는 것만으로도 남자는 가슴이 두근두근 벅차오르게 된다. 여자의 신체 일부를 살짝 노출하는 전략도 연하의 남자에게 효과 만점이다. 노골적인 노출은 물론 마이너스, 가슴을 숙였을 때 가슴 계곡이 보일 정도의 자연스러운 노출이어야 한다.


동갑내기라면 그보다 먼저 스킨십을 시도하라

동갑내기 남자와 사귀고 싶다면 여자가 리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남자에게 리드를 당하고 싶더라도 말이다. 여자보다 남자의 정신 연령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그에게 ‘대화가 잘 통하는 편안한 여자’로 이미지메이킹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그를 감싸줄 수 있는 따듯한 여자로 어필하면 그는 당신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다만 당신이 리드한다는 것을 그가 눈치 채지 못하게 그를 끊임없이 칭찬해야 한다. 그가 당신이 리드하는 것을 눈치 챈다면 자칫 당신을 ‘기 센 여자’로 오해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둘 사이에 편안해졌다고 느낀다면 자연스럽게 그의 팔짱을 껴라. 당신이 먼저 스킨십을 한다고 해서 그가 어색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팔짱을 낀다든가 손을 잡는다든가 하는 가벼운 스킨십만으로도 둘 사이의 관계가 급진전되어 그는 그다음 스킨십을 진행할 것이다.


친구에게는 스킨십보다 여성성을 어필하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가 가장 어렵다. 형제 같은 느낌의 친구를 갑자기 여성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기 때문. 그렇다고 이중인격자처럼 갑자기 그에게 여성성을 어필했다가는 “너 오늘 왜 그래?”라는 소리나 들을 뿐이다. 스킨십에 앞서 그에게 당신이 여자라는 점을 이해시킬 시간이 필요하다. 우선, ‘나는 친구가 아니라 여자다’라고 자신을 세뇌시켜라. 그의 앞에서 큰 소리로 웃는다거나 떠들지 말고, 몸 동작도 줄여라. 그리고 그를 배려하라. 그가 ‘이 친구가 나에게 이렇게 잘해줬나?’라는 기분이 든다면 성공. 특히 그의 부모님과 형제 등 가족의 안부를 묻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친구와의 키스 후 3초간 침묵을 유지하라

그의 손을 먼저 덥석 잡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그 순간, 그가 당신을 여자가 아닌 친구로 새삼 느낄 수 있다. 그가 손을 잡았을 때 어색해서 ‘에이!’ 웃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여자가 어떤 말을 하는 것보다 3초간 침묵을 지키면 남자는 가슴이 두근거리게 된다. 그가 손을 잡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에게 스킨십을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한다. 팔 안쪽 살이나 허벅지 살 등 당신의 부드러운 살결을 그가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라. ‘나 요즘 살찐 거 같아. 한번 만져볼래?’라면서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면 OK. 부드러운 살을 만진 그는 당신을 여자로 보게 될 것이다. 남자가 키스한 후 하룻밤을 보내고 싶어 한다면, 쑥스러운 듯 거절하라. 친구와의 연애일수록 처음 연애하는 느낌으로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아직 준비가 안 되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라는 느낌과 함께 ‘다음 기회에’라는 여지를 남겨라.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동시에 당신의 여성성을 한층 어필할 수 있다.


그가 바람둥이일수록 스킨십을 피하라

플레이보이 남자를 사로잡기 위해서는 그의 승부욕을 자극해야 한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브래트 피트와 결혼하기 전에 1년 6개월이나 섹스를 거부해서 브래드 피트를 안달나게 한 유명한 일화를 기억하라. 겉으로 보기에 섹시해 보이는 여자가 스킨십을 거부할수록 남자의 승부욕은 강하게 발동한다. 다만 그가 당신에게 흥미를 잃지 않게 신비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잃지 않아야 한다. 플레이보이는 대체로 똑똑한 여자에게 약하므로 사회적으로 성공한 모습을 어필하라. ‘대체 이 여자는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 거야?’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라.

STELLA KAORUKO
일본을 대표하는 점성학과 타로의 일인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비즈니스 컨설팅을 비롯해 각종 잡지에 점성학 칼럼을 집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한국 공식 홈페이지 (www.stella-cafe.com)를 방문하면 인터넷 타로 점과 타로 강좌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휴대폰으로 NATE + 7008을 누르면 스텔라 타로 점을 볼 수 있다.

| 진행 : 박훈희 | 글 : 스텔라 가오루코 | 일러스트 : 연문희 | 자료제공 : 앙앙 |
| www.ibestbaby.co.kr |

Posted by 나에게오라
1



















영화/음악/동영상/티비/무료이벤트등 정보 공유
나에게오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