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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딜가나 엄청나게 많이 해주는 그림자살인 예고

처음에...

제목만 봤을때는 또, 스릴런가 했는데

가만보니 밥숟가락을 든 황정민과 우리동네에서 소름끼치게 연기했던 천하장사 마돈나 류덕환이 나왔다.


그리고, 엄지원은 이제서야 존재를 인식했다. 미안!



볼만한 영화가 될것 같다.

쟁쟁한 연기자들.

그리고 탄탄한 내용(?)


단가가 맞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받은 만큼 제 값 하는 사설탐정 홍진호 - 황정민


탐정치고는 사명감보단, 돈을 밝히는 탐정 홍진호



범인을 잡지 못하면 내가 범인이 된다!

명석한 열혈의학도 광수  - 류덕환


우연히 주운 시체때문에... 살인사건에 휘말리고,

홍진호의 밑에서 홍진호에게 의학정보를 주면서 조수를 한다.


류덕환.. 꾀 큰줄 알았는데..(천하장사에서 부터 봤으니..)

키가 작길래..(영화 시사회한 사진 참고)

아직 어린가? 하고 순간생각했다.


그래서 도저히 궁금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프로필을 찾아보니 87년생.!!!!

그렇다면... 23살인데.. 키가 좀 작드라.

대학생이던데... 키가 165..

연기잘하는데 좀 안타깝게 됐군.

고도비만에서 심하게 다이어트해서 그런건가?

왠지 프로스펙스 키크는 운동화 신기고 싶다. 미안!



담장 밖의 세상이 궁금하다!

이중생활을 즐기는 여류발명가 순덕 - 엄지원


그녀가 이제껏 맡았던 역할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여류발명가라는 직업에 흥미가 느껴진다.


그림자 살인

영화의 원제는 공중곡예사였다.

그래서 원작이 폴오스터의 공중곡예사 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공중곡예사는 선수들이 좋아하는 어감같아서 그림자살인으로 바꿨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공중곡예사보다는 그림자살인이..훨씬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중곡예사가 제목이면...

공중곡예사가 범인인가? 무슨사연이 있고만!

이라는 생각이 들텐데

그림자살인이라고 하니까 ..뭐지? 라는 생각이 든다.



여류발명가 엄지원

단아한 모습에서 어떤모습으로 이중생활을 할지 궁금하다.


영화 그림자 살인의 줄거리

탐정 추리극 (그림자 살인) 사라진 시체, 5개의 단서. 풀지 못하면 살인은 계속된다!

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 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하고 거액의 현상금에 혹한 진호는 뛰어난 의학지식을 가진 광수를 조수 삼아 사건을 맡기로 한다.



참고로 아직 평점은 없어서 이 영화에 대한 어떤 기대도 할 수 없지만

보고싶은 것만은 확실하다.

황정민이 이번영화에서 어떻게 밥숟가락을 드는지 보고싶기도 하고

류덕환의 연기도.....

(왠지 캐릭터가 어울린단 말이야)

궁금하다.



 살해된 민수현의 방에서 발견된 것은 백색가루, 그리고 기묘한 형상의 ‘카라쿠리’ 인형. 진호와 광수는 신분을 감춘 채 여류발명가로 활동하고 있는 순덕(엄지원)을 찾아가 수사에 필요한 만시경과 은청기(‘은밀히 듣는 기계’)를 받아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백색가루가 ‘모루히네’라는 것을 알고는 이것이 비밀리에 유통되고 있는 주사옥에 잠입하여 민수현의 죽기 직전 마지막 행적지가 바로 곡예단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된다.


 그러던 중 두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다름아닌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는 경무국장. 더군다나 민수현이 유기된 장소와 같은 곳에 버려진 것. 연속된 살인으로 수사에 심한 압력을 받은 영달은 가짜 범인을 만들어 수사를 종결시키려 하고, 동일범에 의한 연쇄 살인임을 깨달은 진호와 광수는 경무국장의 시신에서 새로운 단서인 피 묻은 천조각을 발견하게 되는데...


오달수,

오달수의 코믹연기가 나오는것일까?

그의 감초연기도 기대해본다.




남겨진 단서들을 가지고 곡예단으로 향한 진호와 광수.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곳에서 이제 더 이상의 살인을 막기 위해 사건의 비밀을 풀어야만 하는데…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과 곡예단, 모루히네와 카라쿠리 인형, 피 묻은 천 조각과 두 구의 시체! 도대체 이들의 관계는 무엇이며 범인은 누구인가! 진실에 접근해갈수록 그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엄청난 비밀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는데…


어릴적부터 셜록홈즈 책을 좋아했고, 전집을 살정도로 추리를 찾아봤다.

그리고 만화지만 김전일도 지금까지도 즐겨보는 것 중하나이고...

탐정이라는 것 자체가나에겐 매력적이다.

이것을 어떻게 영화로 풀었을지...

관객에게 답을 알려줄지, 반전이 있을지...

그러다, 한가지 걱정인것은

너무 큰 기대를 갖고 있는것은 아닌지 ㅋㅋㅋㅋ

황정민의 구수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가 궁금하고

엄지원의 단아하고 똑부러지는.. 반면에 섹시한 모습이 궁금하고

류덕환의 소름끼치는 연기가(아,,, 살인이런게 아니라 우리동네같은 느낌을 요구하는 것은 무린가?)기다려진다.



 스릴러 | 한국 | 111| 개봉 2009.04.02
 박대민
 황정민(명탐정, 홍진호), 류덕환(의학도, 광수), 오달수(종로서 순사부장, 오영달)... 
 국내 15세 관람가


Shadow Kill

영어제목!

그림자 살인


 

Posted by 나에게오라


예고한대로 3월3일 저녁 7시 CGV센텀에서 <그림자살인> 역사적인 첫 관객과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부산에서 예고편공개및 하이라이트영상등으로 쇼케이스가 벌어졌기때문입니다!


마침 이날은 CGV센텀 개관이었고, 신세계백화점 오픈날이었습니다. 이래저래 그 날 센텀시티 오신분들은 대박 만나신것이삼. 어째든 CGV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리더군요. R군,길헤메지않게 여러번 물어서 가까스로 7시되기 10분전에 도착해서 표를 받고 쇼케이스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엥? 이게 뭐지?

하면서 가까이 가서 봤더니 황정민,류덕환에게 전하고싶은 질문을 적는

포스트잇! 이중 베스트하나를 꼽자면,


질문이 강합니다--;

추리극 <그림자살인>을 단 한방으로

<브로큰백마운틴듀>도 울고가게하는 동성애영화로--;;;


드뎌입장,객석은 아직 상영 10여분전이지만 많은분들이 오셨습니다~!


본격적인 쇼케이스에 앞서 <그림자살인> 예고편과 배우들 인터뷰및 메이킹영상,

그리고 10여분간의 <그림자살인>하이라이트 영상공개가 있었습니다.

특히 하이라이트 영상보니깐 꽤 재미있더군요. 자세한 이야기는 말할수없으나

[약오르지오?ㅋㅋㅋ]흡사 3-4년전 <혈의누>와 비슷한 느낌의 수사.그보다는 좀 개그톤이지만.

영화가 더욱더 기대됩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향후 보도자료나 영상입수후 다시 블로그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이후 사회자의 진행으로 황정민,류덕환님 참석전 간단한 몸풀기게임~!

문제는 저같은 고수[퍽!]는 쉽게 풀수있는 문제였지만[퍽퍽!],많은분들의 뜨거운참여[?]로

재미있었습니다~  맨마지막 사진은 정답을 맞추고 상품을 타러가시는 분~!부러웠근영T.T

그리고 드뎌....

.

.

.


우리의 호프[?] 황정민,류덕환,박대민감독님이 입장!!

사람들 환호성 이빠이~!

특히

이번 <그람자살인>쇼케이스는 3번의 의미로[?]중요한데,

1.<그림자살인>제작후 처음 관객과의 만남

2.그리고 그것을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먼저 시작해 붐을 조성하려는점.

3.부산쇼케이스에서만 최초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등이있죠.

맨날 서울로 보러만 댕겼지, 부산에서 보여줄줄은 몰랐삼T.T~

아,<그림자살인>고마워요~!


그럼 이 3인방의 무대인사 동영상으로 직접 생생한 라이브로,

정민이형, 형 오시는데 가만히 있을수있나요! 수업째고왔음![머?]

덕환군,크,자네는 나에게 근영양과 시상식에서 포옹을 했다는[?]애증으로

더 뇌리에 남지~ 그래도 멋지다~!!T.T

그나저나 동영상에서 보다싶이 의자가 많이 흔들리죠? 그래서 황정민+류덕환씨

균형잡는다고 서로 허벅지[?]많이잡습니다.ㅋ

1.덕환군 허벅지를 잡으며 야릇하게 미소던지는 정민형의 본심은?

2.아직까지 놓지 않는 정민형의 진짜본심은?--+

3.덕환군은 정민형 허벅지가 아닌 의자를 잡는데?

4.아예 대놓고 덕환군 허벅지를 놓지않는 정민형의 진짜진짜본심은?!

5.그러나 쿨하게 정민형[?]을 거절하고 간지나게 혼자[?]먼곳을 바라보는 덕환군

(정민형은 살짝 삐진듯한?)

....근데 이런 5단허벅지콤보[?]를 보면서 입구에 있었던 정민형에 대한

의미심장한 질문이 오버랩되는군요--+ㅋ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그렇담 쇼케이스에 있었던 간단한 질의응답시간을 질문은 제가적고 답변은 당사자에게[?]생생한 라이브로 감상하겠습니다!


Q)황정민형,부산에 오신 소감이 어때요?

아맞다!정민형 <사생결단>으로 부산사투리 정말 기가막히게 하셨죠!ㅋ

그리고 부산시민[?]아무나 길안열어줍니다.ㅋㅋㅋㅋ



Q) 류덕환군, 황정민씨 처음에 봤을때 어떤느낌?

류덕환군,처음에 정민이형 봤을때 쫄았군요ㅋㅋㅋ

이 동영상의 하이라이트는 크게 두가지!

1."옆집형"했을때 황정색[?]표정!ㅋ

2.덕환군과 정민형의 좀처럼 볼수없는 합창T.T



Q)<공중곡예사>에서 <그림자살인>으로 제목이 바뀌었는데 그 이유를 박대민감독님께써부탁^^;

저역시 가장 궁금했던 질문[이 질문 안나왔음 제가 손들고 물어보려고했었음--V]

음,답변은 납득가지만 솔직히 저는 <공중곡예사>쪽이 좀 더 모호해서 오히려 미스테리분위기로

좋은것같은데. <그림자살인>은 너무 제목에서 모든걸 말하는 느낌같아서.쩝^^;

뭐,제목이 바뀐다고 작품완성도가 달라지는건 아니니깐요^^.

그나저나 이 제목아이디어에 100만원!! 그렇담 내돈모두와 손모가지를 걸어 올인했을텐데T.T


지금까지 질문은 <그림자살인>공식블로그에서 나왔던 질문이고, 부산관객들의 즉석 질문도있었습니다.

B대학재학중인 학생이라는 부산관객대표께서.

"황정민씨 포스터가 무척 멋진데, 어떤 감정으로 취했는지,그리고 혹시 이자리에 다시 보여줄수있는지?"라는

질문에 황정민씨 허무대답 "그냥 카메라 보고했는데요?ㅋ"

그래도 멋지게 포즈한번 보여주시고, 쑥쓰러워하더군요.


황정민형을 이번에 처음만났는데[--;당연하지]

배우지만 참 소박하고 털털하신 느낌입니다.그런사람있잖아요.

옆에 있기만해도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왠지 황정민형이 그런 분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그림자살인>에서 조선시대최초사립탐정 홍진호를 맡았다고하는데,

하이라이트영상만봤을때 완성도가 잘만 터져주면[?],<강철중>못지않는 캐릭터가 될지도.

실제로 박대민감독님께서 홍진호캐릭터가 매력있어서 추리극이기에 계속에서 사건을 만들어

 2탄,3탄 계속제작할수도있다는군요. 물론 그렇게 하려면 이번 1탄이 성공을 거두어야하겠지만.


 

특히 류덕환씨의 진정 팬이 오셔서, 그동안 류덕환씨 출연작에 대한 설명과 포럼에서나

나올법한 진지한 질문으로 류덕환씨와 관객모두에게 박수를 받았던 감동도있었죠.

그리고 황정민,류덕환,박대민감독과의 미니토크가 끝난뒤, 오늘 찾아온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

추첨을 통해 이 세분의 싸인이 들어있는 포스터를 주기로합니다!


황정민씨가 첫번째로 뽑고 추첨자를 호명하고있습니다!

[아씨 우리쪽열은 아무도 안걸렸음T.T]

 

황정민형 팬서비스 쥑여줬음!

아주 깍듯이 악수해주고,팬들이 아니라,정민형이 먼저 와락~[?]껴안아서

역시 대인배 정민형T.T!!

[여담으로^^; 이 시사회에서 PIFF원정단 같이했던 동생을 만났는데 이벤트에 걸려서

황정민과 포옹을T.T~MJ야~부러워~~!!]


정민형과 다르게 덕환군은 수줍음을 제대로 타면서,

오히려 덕환씨가 팬들보면서 더 부끄러워하는^^:;;


보다못한 정민형이 덕환군에게 압박을 가하고^^,

또 이렇게 뜨거운 포옹한번이~

[아마 저분은 포옹해준 덕환군보다 정민형한테 더 감사할듯^^;;]

그렇게 <그림자살인>의 모든 쇼케이스가 끝났습니다!



재미있었던 쇼케이스입니다. 기자시사회만 참여해봤지,이런 쇼케이스 참석은 처음이었거든요. 기자시사회와는 달리 관객들과 즐거운 소통이 있었어 무겁지 않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눌수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황정민,류덕환씨는 스타답지않게 소박한 모습이 더욱더 정감갔고요.박대민감독님도 [아,박대민 감독님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도 하셨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자신감에 보여 더욱더 <그림자살인>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제가 본 하이라이트영상에서 <그림자살인>의 포스는 대단했습니다. 사실 영화자체보다 전주때 에피소드[?]나, 씨네21프리뷰등만 보고 대충 기대를 한게 사실이지만 공개된 영상에서의 느낌은 이번 만큼은 확실히 한국에 추리장르극[!]이라고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작품같습니다. 물론 4.2일 실체를 드러나봐야 알겠지만 제가 본 영상에서의 포스는 그 깐깐하다는 막동이 시나리오 수상을 할 만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왓치맨>,<레슬러>러쉬에 그담주 <슬럼독>,<그란토리노>등등 전혀비수기스럽지 않는 R군영화관람스케줄에 <그림자살인>이 4월까지 마치 여름시즌못지않게 후끈거리게 만드는군요. 4월 2일 <그림자살인>의 진범이 밝혀질 그날을 정말 기대합니다! 탐정 홍진호!-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부산에서 쇼케이스는 끝났지만 서울에서는이번 주말부터 시작된다고 하는군요.

서울에 사시는 <그림자살인>기대하시는 팬들은기대해보시는것도!)

.

.

.

마지막으로 쇼케이스때 받은 탐정수첩!

"난 이제 탐정왕이 될테야!ㅋㅋ"

Posted by 나에게오라


세상의 끝에서 그의 여행이 시작된다! At The Edge Of The World, His Journey Begins.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인양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시간에 얽매여 살아가는 남자 척 놀랜드(톰 행크스 분). ‘페덱스’의 직원인 그는 여자친구 캘리 프레어스(헬렌 헌트 분)와 깊은 사랑을 나누지만 막상 함께 할 시간은 가지지 못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캘리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채 끝내지도 못한 그에게 빨리 비행기를 타라는 호출이 울리고 둘은 연말을 기약하고 헤어지게 된다.

 캘리가 선물해준 시계를 손에 꼭 쥐고 "페덱스" 전용 비행기에 올랐는데, 착륙하기 직전 사고가 나고,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그의 몸을 때리는 파도. 눈을 떠보니 완전 별세상이다. 아름다운 해변과, 무성한 나무, 높은 암벽. 아무도 살지않는 섬에 떨어진 것을 알게된 척은 그곳에서의 생존을 위해 이전의 모든 삶을 버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외롭게 살아간다.

 하지만 캘리에 대한 사랑만을 마음 속에 간직한 채 그녀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않는다. 4년후. 고립된 섬에서 1500일이나 되는 시간을 사랑으로 이겨낸 척. 어느 날, 떠내려온 알미늄판자 하나를 이용해 섬을 빠져나갈 방법을 고안해내고 자신이 갖고있는 모든 물건을 이용하여 뗏목을 만든다. 섬에 표류한지 4년만에 거친 파도를 헤치고 탈출을 감행하는데.


Posted by 나에게오라


<서유기 월광보합>의 완결편. 지존보는 500년전의 세계로 와서 자하란 여자를 만나는데 이 여자는 500년 후에 백정정과 춘삼십낭의 사부가 되는 반사대사이다. 자하는 바로 여래신등의 심지로 언니와 한몸이나 자신의 몽중인을 찾으러 속세로 나온다. 자신의 자청보검을 뽑을 수 있는 사람이 그녀의 꿈속의 낭군. 지존보는 자하가 월광보합을 갖고 있어서 어떻게든 월광보합으로 500년후의 세상으로 가서 백정정을 구하려고 한다. 한편 자신의 배필감은 자신의 자청보검을 뽑을 수 있다고 믿고 있던 자하는 지존보가 자청보검을 뽑는 것을 보고 자신의 낭군으로 점찍어 놓는다. 한편 지존보는 자하에게서 월광보합을 얻으려고 사랑한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지존보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는 걸 안 자하는 떠나고 다시 사부님을 만난 지존보는 사제들과 함께 우마왕에게 잡힌다. 우마왕은 지존보를 자신의 여동생인 향향과 혼인시키려 하고 자신이 생명을 구해줬던 자하를 자신의 첩으로 만드려고 한다. 몰래 도망을 친 지존보는 거미줄동굴로 가 백정정을 만난다. 그는 500년후의 세상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게되자 당장 그녀와 혼인을 하려한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자하에게로 기울어져 있었으니. 이런 지존보의 마음을 안 백정정은 그의 곁을 떠나고 지존보는 관세음보살을 찾아가 손오공이 되겠다고 말하며 절대로 여자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그리고 저팔계와 사오정과 함께 당삼장을 구하러 우마왕의 성에 가서 결전을 벌이고 자하도 구해낸다. 지존보의 사랑을 확인하는 자하. 그녀는 일 대 혈전속에서 위기에 처한 손오공을 구하다가 우마왕의 칼에 맞아죽고 우마왕은 손오공의 손에 죽는다. 이때 성이 무너지려하자 손오공 일행은 월광보합으로 500년후의 세상으로 온다. 이때의 세상은 요괴가 사라지고 태평스러운 세상이다. 손오공 일행은 길을 떠나면서 지존보와 자하가 다시 만나서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파리에서 날아온 '니모를 찾아서' & '인크레더블' 제작진의 달콤한 상상

절대미각, 빠른 손놀림, 끓어 넘치는 열정의 소유자 ‘레미’.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그에게 단 한가지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주방 퇴치대상 1호인 ‘생쥐’라는 것! 그러던 어느 날, 하수구에서 길을 잃은 레미는 운명처럼 파리의 별 다섯개짜리 최고급 레스토랑에 떨어진다. 그러나 생쥐의 신분으로 주방이란 그저 그림의 떡. 보글거리는 수프, 둑닥둑닥 도마소리, 향긋한 허브 내음에 식욕이 아닌 ‘요리욕’이 북받친 레미의 작은 심장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는데!

 쥐면 쥐답게 쓰레기나 먹고 살라는 가족들의 핀잔에도 굴하지 않고 끝내 주방으로 들어가는 레미. 깜깜한 어둠 속에서 요리에 열중하다 재능 없는 견습생 ‘링귀니’에게 ‘딱’ 걸리고 만다. 하지만 해고위기에 처해있던 링귀니는 레미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의기투합을 제안하는데. 과연 궁지에 몰린 둘은 환상적인 요리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레니와 링귀니의 좌충우돌 공생공사 프로젝트가 아름다운 파리를 배경으로 이제 곧 펼쳐진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기다려, 지금 너에게 달려갈게...

저 마코토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하나 있어요. 타임리프라고 하는 능력이죠.어느 날 우연히 그 능력을 가지게 됐어요.카즈야 이모 말에 따르면 내 또래 여학생들에게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더군요.아무튼 그 능력 덕택에 학교 성적도 좋아지고,지각도 안하고 잦은 실수도 훨씬 줄어들었어요.세상 만사가 다 내 손안에 있는 느낌이었죠.친한 친구인 고스케와 치아키도 저의 변화가 싫지 않은 것 같아요. 매일 셋이서 야구놀이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죠.

 그런데 느닷없이 치아키가 저에게 고백을 하는 거에요."마코토, 나랑 사귀지 않을래?" 전혀 남자로 보이지 않던 녀석인데 저는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어떻게든 그 고백을 없애기 위해 다시 과거로 돌아가 결국은 그 고백을 듣지 않게 되었어요. 하지만 과거로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일이 점점 꼬여만 가요. 친구인 유리와 치아키가 연인 사이로 발전하는걸 지켜보려니 마음만 씁쓸하고, 고스케를 짝사랑하고 있던 후배 여학생의 고민상담까지 받은 저는 어떻게서든 두 사람을 이어주기 위해 과거에서 현재로 몇 번을 오갔는지 몰라요. 게다가 제가 당할 뻔한 사고를 대신 고스케가 당하는 불상사까지…타임리프로 사람의 마음을 내 멋대로 바꾼 벌을 받고 있나 봐요. 전 이제 어떡하면 좋을까요?


Posted by 나에게오라


{This Film is Inspired by A True Story (이 영화는 실화가 바탕이다)}

 1938년 3월, 샌프란시스코만의 검푸른 심연에 뿌리를 박은채 우뚝 솟은 한 이름없는 바위섬, 바로 그 곳에 '앨카트래스'란 이름의 감옥이 위치한다. 나체의 한 남자가 5피트 깊이의 지하 감방에 던져진다. 육중한 철제문이 금속성을 울리며 닫혀지면, 한평반 남짓한 독방은 칠흙같은 어둠 속에 잠긴다. 이 남자의 이름은 헨리 영(Henri Young: 케빈 베이컨 분). 그는 동생을 위해 단돈 5달러를 훔친 죄명으로 이 지하 감방에서 3년 동안 인간 이하의 삶을 살게 된다.

 1941년 6월, 마침내 그는 앨카트래스의 지하 감방에서 벗어나나 몇시간 후, 햇빛 가득한 교도소 식당에서 그는, 자신을 그런 고통 속에 몰아넣은 장본인이라고 생각되는 한 사나이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200명의 목격자들이 보는 앞에서 그 자를 살해한다. 이 단순한 보복 행위로 인해, 헨리 영은 일급살인죄로 기소된다. 그의 변호를 맡은 24세의 젊은 관선 변호사 제임스 스탬필(James Stamphill: 크리스찬 슬레이터 분). 제임스는 헨리 영이 지난 3년 동안 지하 독방에서 비인간적이며 짐승과 같은 생활을 한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서서히 제임스 스탬필에게 신뢰를 갖게 되는 헨리 영. 제임스는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헨리를 지하 감방에 가두게 한 진짜 장본인은 교도소 부소장 글렌(Warden Glenn: 게리 올드먼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뒤에는 앨카트래스와 연방정부라는 거대한 권력이 도사리고 있었다.

 한편, 제임스의 애인이며 여성 변호사인 매리(Mary McCasslin: 엠베스 데이비츠 분)는 법조인으로 전도 유망한 제임스의 장래가 걱정이 되어 그를 이 사건에서 보호하려고 애를 쓰다. 재판은 크로슨 판사(Clawson: R. 리 에어미 분)가 맡게 되고, 제임스는 형 바이론(Byron Stamphill: 브래드 듀리프 분)의 반대가 심해지는데.

 {알카트레즈(Alcatraz)는 1963년에 영원히 폐쇄됐다. 오늘날, 알카트라즈는 최대의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100만이 넘는 관광객들로 매년 붐비고 있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후지이 이츠키가 죽은 지 2년. 그의 약혼녀 와타나베 히로코(Hiroko Watanabe: 나카야마 미호 분)는 여전히 연인을 잊지 못하고 있다. 겨울 산에서 조난당해 숨진 자신의 약혼자 후지이 이쯔기가 차가운 눈 속에서 생명의 불이 꺼져가며 느꼈을 심정을 알고 싶은지, 히로꼬는 눈 속에 파묻혀 가만히 숨을 참고 있다가 일어서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추모식에서 연인의 어머니를 만나 함께 집으로 간 히로코는 이츠키의 중학교 졸업 앨범에서 옛 주소를 발견한다. 그 집이 사라지고 국도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히로코는 그 주소로, 연인의 안부를 묻는 편지를 띄운다. 그런데 난데없이 답장이 날아온다. 묘한 편지를 주고받던 히로코는 그 사람이, 연인과 이름이 같은 후지이 이츠키(Itsuki Fujii: 미호의 1인 2역)이며 중학교 동창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히로코는 이츠키를 만나기 위해 먼길을 찾아가지만 집 앞에서 서성이다 편지 한 통만 남기고 발길을 돌린다. 히로코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자신이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이츠키에 대한 추억을 자신에게 들려달라고 부탁한다. 이츠키는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고통의 세월을 보내야 했던 후지이 이츠키(Male Itsuki Fujii: 카시와바라 다카시 분)와의 중학교 3년간을 반추하며, 동명이인을 혼동한 히로꼬의 실수로 잘못 전달된 한 장의 편지로 인해, 한 남자에 대한 추억 여행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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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버뱅크(Truman Burbank: 짐 캐리 분)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적어도 그가 아는 한은 그렇다. 그는 메릴(Meryl Burbank/Hannah Gill: 로라 린니 분)이란 여인과 결혼했고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며 어린 시절 아빠(Kirk Burbank: 브라이언 디레이트 분)가 익사하는 것을 보고 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남자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는 익사한 것으로 알던 아버지를 길에서 만나고 알 수 없는 사람에 의해 아빠가 끌려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생활이 뭔가 평범치 못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그는 하루 24시간 생방송 되는 트루먼 쇼의 주인공이다. 전 세계의 시청자들이 그의 탄생부터 30이 가까운 지금까지 일거수 일투족을 TV를 통해 보고 있다. 그는 만인의 스타지만 정작 본인은 짐작도 못하고 있다. 그의 주변 인물은 모두 배우이고 사는 곳 또한 스튜디오이지만 그는 실비아(Lauren Garland/Sylvia: 나타샤 맥엘혼 분)를 만날 때까지 전혀 알지 못한다. 대학 때 이상형의 여인 실비아와 만난 트루먼은 그 여인으로부터 모든게 트루먼을 위해 만들어진 가짜란 얘기를 듣는데 그 여인이 피지섬으로 간다는 얘길 듣고 늦게나마 그 여인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아내와 함께 떠나려는 시도를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면서 가족, 친구 조차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혼자서 고향을 빠져나가려는 시도를 한다.

 마침내 카메라의 눈을 피해 바다로 간 트루먼을 찾은 방송 제작자는 트루먼의 물에 대한 공포증을 이용해서 돌아오게 하려고 시도를 하지만 실패한다. 트루먼은 마침내 진정한 자유를 찾아 바깥 세상으로 망설임 없이 나간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처음부터 다시 사랑하기 위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 비의 계절에 찾아온 6주간의 기적

1년 후 비의 계절에 돌아온다.는 약속을 남기고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에겐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아들과 그 아들을 챙겨야하는 어설픈 아빠가 있다. 그리고 비오는 어느 날, 늘 놀러 가던 숲에서 산보를 하던 아빠와 아이 앞에 아내가 거짓말처럼 다시 나타난다. 하지만 그녀는 생전의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두번째의 사랑을 맺어가고 아이 역시 두번째의 엄마를 만나게 된 사실에 너무나 큰 기쁨을 느낀다. 하지만 그 여인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약속을 남겼다. 비의 계절이 끝나는 6주뒤에 떠난다는 것을.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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