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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최명길의 카리스마 넘치는 냉혈 연기가 날이 갈수록 빛을 내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2009 미워도 다시 한번'(이하 미워도)는 5일 은혜정(전인화 분)과 남편 이정훈(박상원 분)의 불륜 사실을 알게된 한명인(최명길 분)의 본격적인 복수 이야기가 담겼다.

최명길이 분한 한명인은 30년 동안 자신을 속여온 은혜정의 파멸을 위해 차근 차근 계획을 옮겨갔다. 은혜정이 가진 주식을 폭락시키는가 하면 홍콩으로 떠나려는 은혜정의 발목도 잡았다. 이정훈과의 이별을 결심한 은혜정에게 때 늦은 폭풍우가 다가온 셈이다.

이 뿐 아니다. 한명인은 아들 이민수(정겨운 분)와 최윤희(박예진 분)을 이어주기 위한 계략도 치밀하게 진행했다. 최윤희와 그녀의 가족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며 최윤희가 이민수를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것.

이런 한명인을 연기하는 최명길의 연기력은 그야말로 눈부셨다. 차갑디 차가운 여자의 한을 표현하면서도 절대 감정선을 놓지 않는 능숙한 연기력은 최명길이 아니라면 힘들 정도다.

팜므파탈 적인 복수를 꿈꾼 전인화, 두 여자 사이에서 고뇌하는 박상원의 연기와는 차별화된 최명길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했다.

더욱이 예고편을 통해 전인화와의 두번째 연기대결이 선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과 관련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최명길의 카리스마 넘치는 복수가 극을 한층 긴장감 넘치게 했다" "최명길의 연기 내공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준 한회" "사극 속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와는 사뭇 다르지만 그 강도는 더욱 강했다"며 최명길의 연기를 극찬했다.

한편 최명길은 "명인은 첫사랑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 한 채 살아 가지만 마음은 여전히 30년 전에 머물러 있는 가련한 여인이다"며 "겉으로 강하고 냉정하지만 사랑에 있어선 순정파다. 그런 명인이 상처를 입고 더욱 독하게 변해간다. 하지만 복수를 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명인 역시 과거의 허울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명인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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