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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장자연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잠자리를 강요 받고 구타까지 당했다.”

지난 7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신인 배우 고 장자연의 생전 심경을 담은 문서가 전격 공개됐다.

KBS 1TV ‘뉴스 9’는 13일 방송에서 고 장자연이 전 매니저 유 모씨에게 보낸 자필 문건을 입수, 문서 내용의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문건의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이 문건에는 “모 감독이 골프치러 오는데 술 및 골프 접대 요구를 받았다. 룸 살롱에서 술접대를 했고 상대방에게 잠자리까지 요구 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성상납 외에도 “방안에 가둬놓고 손과 페트병으로 머리를 수없이 때리며 협박 문자도 받았다”며 폭행에 대해서도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신인이라 수입이 적었지만 매니저 월급 및 모든 걸 내가 부담하며 (활동을) 강요 받아왔다”며 고인이 생전에 겪은 연예 활동에 대한 고충도 적혀 있었다.

이날 방송에는 기존에 공개된 "나는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배우다. 나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내용도 전파를 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고인의 문건을 보유하고 있던 전 매니저 유 모씨는 분당경찰서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 분명 벌 받을 사람은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고인에게 성상납 등을 강요한 장자연의 소속사 대표는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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