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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과 2006년에 각각 1편과 2편이 개봉, 예상밖의 성공을 거둔 바 있는 <언더월드>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자 전편들의 프리퀄인 액션 호러/스릴러물. 제작비 3,500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더 퀸>, <프로스트/닉슨>의 마이클 쉰이 주인공 루시안 역을 맡았고, <작전명 발키리>, <러브 액츄얼리>의 빌 나이가 전편들에 이어 뱀파이어 왕 빅토르 역을 연기했으며, <둠스데이>, <넘버 23>의 로나 미트라, <미녀삼총사>, <맨 인 블랙 2>의 케빈 그레비욱스, <언더월드 2>의 스티븐 맥킨토쉬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시리즈 전편들과 <나는 전설이다>, <10,000 B.C.> 등의 특수효과를 담당했던 패트릭 타토폴러스가 담당했는데 이번이 극장용 영화 연출데뷔작이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942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2,083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되었다. 한편, 1편의 경우, 북미에서 5,197만불(개봉주말수입 2,175만불), 전세계적으로는 9,571만불을 벌어들였고, 2편의 경우는 북미수입 6,232만불(개봉주말수입 2,686만불), 전세계 수입 1억 1,134만불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프리퀄은, 귀족적인 뱀파이어종족 ‘데쓰 딜러(Death Dealers)’ 족과 한때 그들의 노예였던 늑대인간 종족 ‘라이칸(Lycans)’ 족 사이에 있어온 수백년간의 대립의 기원을 그려나간다. 젊은 늑대인간 루시안은 라이칸 족을 규합하여 자신들을 수백년간 지배해온 잔혹한 뱀파이어왕 빅토르에 대항하기로 결심한다. 이러한 라이칸 족의 봉기에, 루시안의 비밀연인인 아름다운 뱀파이어 소냐가 동참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영화사가 (아마도 혹평으로 인한 개봉주말 수입 저조를 피하기 위해) 평론가들을 위한 개봉전 시사회를 개최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였다. 다만, 소수의 평론가들은 개봉후 일반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평을 전했는데, 예상대로 냉담한 반응 일색이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클라크 콜리스는 “마이클 쉰과 빌 나이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3편은 확실한 시리즈 최고 졸작.”이라고 공격했고, 토론토 스타의 제이슨 앤더슨은 “흡인력없고 불필요한 영화.”라고 직격탄을 날렸으며, 뉴웍 스타-레저의 스티븐 휘티 또한 “시리즈속 악당처럼 죽지않고 부활하는 불필요한 속편.”이라고 일축했다. 또,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는 “만일 당신이 1편이나 2편중 한편이라도 보았다면, 이 3편의 입장료로 당신이 힘들게 번 돈을 낭비할 이유가 없다.”고 고개를 저었고, 타임의 리차드 콜리스는 “내가 플롯과 대사를 자세히 소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화면이 너무 어두워 감상 노트를 쓸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빈정거렸으며, 보스톤 글로브의 조엘 브라운은 “타토폴러스 감독은 전편들에서 괴물들의 특수효과를 잘 해내었지만, 전투씬의 배치와 배우들의 연기지도에는 별 재능이 ..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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