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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푸시'에 해당되는 글 3건

내용보다 나는 '크리스 에반스'를 보러 갔을 뿐이고;


 


푸시 (Push, 2009)

감독 : 폴 맥기건

출연 : 크리스 에반스, 다코타 패닝, 카밀라 벨, 디몬 하운스

SF, 스릴러 / 미국 / 111분 / 15세 이상 관람가 / 2009년 3월 19일 개봉


곱게 자라고 있는 다코타 패닝이 출연해서 단연 화제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영화였지만

난 그냥 그랬다. 볼까말까 연구하다가 친구님이 보고 싶다 하셔서 졸졸졸 같이 보러 갔다.

내가 아는 사람은 크리스 에반스와 다코타 패닝 뿐. 아, 저 흑인 아저씨도 아는구나.

내용은 잘 모르고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목이 왜 '푸시'인거지?????


나만의 평점 ★★★☆☆


** 스포일러 포함!(왠일이냐??) **



세상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소개로 영화가 시작한다.

어떤 능력인지를 설명해 준 다음 그 능력자들의 힘을 더 극대화 하기 위해

실험실로 잡아가는 사람들이 '디비전'이라는 단체. 그 단체에서 노동하고 계신 대머리 흑인 아저씨 헨리.



참 여러종류의 능력자들이 있는데 10년 전 역시나 같은 능력의 소유자 였던 아버지를 잃고

그냥 능력을 "갖고"만 살았던 주인공 닉.

손하나 안대고 물건을 움직일 수 있는 "무버"이다. 다만 능력을 "갖고"만 살았던것이 문제.





그러던 어느날 자신은 미래를 보는 "와쳐"라며 캐시크하게 등장하는 13살 소녀 캐시.

본인의 나이에 굉장히 연연한다. 심하게. 절대 한살이라도 깎아먹으면 안된다.

그 자리에서 바로 수정해준다.



본 미래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캐시. 다만 그림 실력은......................ㅡㅡ;

그래도 알아보기만 하면 되는거지.



이 분들 등장할 때 마다 웃길 뿐이고; 고양이 눈 발사!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도 이 분들은 "블리더" 같다.

소음으로 사람을 죽이는;; 그런 참 좋은(ㅡㅡ;) 능력을 갖고 계신 분들. 아, 비호감.



캐시와 같은 능력의 마데 인 차이나(아니면 홍콩) 와쳐.



블리더들 한테 걸리면 대략 귀를 막아쥬세염.



디비전에게 잡혔다가 홀로 탈출 감행한 이 분은 생각을 조종할 수 있는 "푸셔"인 키라.



물건을 자유자제로 바꿀 수 있는 저 남자 분은 "쉬프터"(이름은 모르겠음)

과거엔 디비전에 계셨던 분이라고;;



탈출 나왔으니 한번 정도는 잡혀주는 것이 인지상정.




디비전에 계신 분들도 역시 능력이 대단한 분들이다.

바로 요↑↑ 분은 닉과 같은 능력을 가진 분인데 그동안 하도 갈고 닦으셔서 훨씬 실력은 좋으심;



마데 인 차이나 와쳐 때문에 앞일을 진행 할 수 없게 되자,

물체를 보호 할 수 있는 "쉐도우"까지 합세해서 작전을 짠다.



이 분들도 아마 다들 마데 인 차이나(아니면 홍콩).

능력자들은 전 세계에 어쨌든 있을테니까용.



마지막은 어떻게 될까요???



작년에 개봉했던 "점퍼 Jumper"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 영화도 그리 무리없이 볼 수 있을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잘 나가다가 갑자기 훅; 끝나버린 느낌이 들어서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적지않게 당황스러웠다. 헛웃음이 나왔어.

왠지 다음편이 나올 듯한 기분.

뭔가 얘기는 쫘악 풀어놓고 한 두개 정도는 담지 못한 느낌을 주는 그런 영화였다.

크리스 에반스는 <판타스틱4>에서 온 몸에 불을 뿜고 다니더니 이번엔 염동력자로 출연했다.

은근 잘 어울리는 포쓰.

이런 능력을 갖고 계실 땐 좀 갈고 닦아주십시오. 그래야 몸이 고생을 안하지....


다코타 패닝의 나무 젓가락 같은 다리에.........참.......ㅜㅜ

Posted by 나에게오라

#푸시

분류없음 2009.03.28 18:01


본론부터 말하자면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충분히 뛰어난 소재로 재밌게 만들수 있었을 영화를 이렇게 지루하게 질질 끌다니..

정말로 공짜로 본 영화 아녔으면 개분노..






능력자(Hero)
1.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영웅.
2. 타고난 각자의 능력이 서로 다르고, 9가지 초능력으로 대표된다.
3. 제 2차 세계대전 당시부터 비밀리에 연구되어 왔으며, 1995년 CIA(미국 중앙 정보국)에
서 원격투시에 대한 공식지원 중단을 발표하면서 공식화 되었다.


9가지 초능력(The Power of Heroes)
1. Mover(무버 / 염동력자)
- 물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자
2. Watcher(워쳐 / 미래 예지자)
- 미래를 보는 능력자
3. Pusher(푸셔 / 기억 조작자)
- 기억을 조작하고 생각을 조종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하고 치명적인 능력자
4. Stitcher(스티쳐 / 치유 능력자)
-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자
5. Sniff(스니프 / 추격자)
- 오감을 이용하여 목표물을 추적하는 능력자
6. Shadow (쉐도우 / 보호 능력자)
- 물체나 사물을 숨길 수 있는 능력자.
7. Bleeder (블리더 / 음파 암살자)
- 인간의 소음으로 어떠한 물체도 파괴시킬 수 있는 능력자
8. Shifter(쉬프터 / 변형 능력자)
- 물체를 원하는 형태로 탈바꿈 시킬 수 있는 능력자
9. Wiper(와이퍼 / 기억 삭제자)
- 어떠한 기억도 지울 수 있는 능력자

-네이버 제작 노트


드디어 그동안 모아둔 포인트 대 방출!!!

이지만 난 항상 공짜로 보는 영화는 실패하나............. 이건 또 왜이래.. 이러면서 봣다..

한턱 쏜다는 기분으로 같이 보여준 친구에게도 미안해질 정도로 재미없었음..

아니 그래도 뭐 한참 레전드급에 끼일지도 모른다고 난리인 드래곤볼만큼이야 하겟냐만은..

크게 구애되면 좋을건 없지만 역시 네이버 평점의 중요성을 알게되는 영화였다.



아무튼간 잡설에 이어 영화 얘기로 돌아가자.

위의 명시된 9가지 능력이 이 영화에 나오는 능력자들인데..

일단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이종의 인간.. 그리고 그들을 병기로서 사용할려는 정부와 그에 반하는 초능력자들의 갈등으로 시작하는거 같더니 결말은 이도저도 아니게 끝이 난다..

결국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딸딸]

틀이나 소재 자체는 충분히 괜찮은 영화를 만들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도저도 아닌 영화로 질질 끌다가 끝이 나버린게 참 아쉽다.



일단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고 간 나에게 있어 이건 초반부 워처(예지능력자)들의 초읽기 싸움으로 시작하더니 그걸로 끝나더래..

주인공의 찌질함과 생각보다 비중도 완적 적은 타 능력자들...

제목이 왜 푸시냐... 생각할 정도로 뭐했나여 푸셔(기억 조작자)들...

나 지금도 진심 제목의 의미가 궁금해지는 영화..


각기 다른 9개의 능력을 가진 능력자들은 오합지졸 떨더니 결국엔 10년도 전에 짜여진 워쳐의 시나리오대로 영화는 마감한다.

보면서도 실제로 서로에게 상관관계로 얽혀있는 능력자들을 보며 진정 최고의 능력은 무엇있까..라는 고민의 한방 타파는 모든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그걸 내다 본 '워쳐'였다.



초반부엔 그래도 괜찮게 갈거 같던 스토리는 산 넘어갔다..

말도 안되는 전개, 이해할 수 (+납득할 수)없는 스토리...

억지성은 둘째고.. 난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계획되지 않은 계획' 편은 이해도 안가고 어떤 원리로 그렇게 작용하며(타 워쳐로부터의 미래 예시 방지) 어떻게 미래를 보는 워쳐도 아닌 무버가 워쳐 이상의 계획을 짜냈느냐 하는 것이다.

단순히 워쳐가 기억을 읽는 능력자가 아닌 미래를 감지하는 능력자인데 무버의 기억 하나 지웟다고 미래를 못 본다니.. 하긴 짜여진 미래의 타파기도 하지만 내 보기엔 왠지 무버 머리속 들여다 보는 느낌? .. 에라 모르겟지만 난 그 부분 납득이 안간답니다..

어떻게 예지능력자도 아닌 그저 염능력자가  짠 계획이 그렇게 면밀히 들어 맞냐고...


이 부분은 일단 넘기고..

후반부 그 능력자 암살자들ㅇㅇ? 걔들도 오합지졸에 바보 같았음..

이 영화 개인적으로 평가한다면 정말 용두사미라는 말이 딱 맞아...

나름 반전이나 스토리의 꼬임을 보여줄려고 노력한 듯 싶으나 억지로 짜 맞춘거 같아서 몰입도는 전혀 없었음..

어차피 스토리 이런식으로 만들거고 제작비도 그럭저럭 써 먹은거 같은데 그럴거면 차라리 있으나 마나 했던 스토리를 죽여 버리고 현란한 액션씬들을 잔뜩 넣엇으면 더 볼만 했을거 같다.

이 영화 정말 아쉬움이 많다.. 내가 다 아쉬울 정도로...

결말도 그게 뭐니... 결론적으로 그 주사기로 '무얼 요구하냐'.. 아마 예상컨데 디비전의 활동중지를 외치며 언론에 고발, 능력자들과의 교환인데.. 실 상황으로 후자는 다시 잡혀올 가능성도 있고 실질적으론 전자라고 보긴 하지만...

그렇게쳐도 정부와의 맞장크리니 뭐가 되도 상황은 그렇게 호전되지 않을거 같구? 아니 분석은 관두자.. 스토리가 산을 넘어 갔는걸..



암튼 나의 정신없는 감상만큼이나 정신없었고... 개인적으로 난 그냥 그랬다...

지루하고.... 뭘 한건지.. 원...


개인적인 평점은 10점 만점 중 6.7점

[출처] 푸시|작성자 켈피

Posted by 나에게오라

♣푸시 Push, 2009



거의 홍콩에서 촬영한 푸시는 볼거리가 풍부하고
다코타 패닝의 풋풋하고 귀여운 소녀의 모습이 신선도를 더한다.

영화는 동일한 능력을 가진 아군과 적군을 대립시켜 초능력자들의 물고 물리는 연결고리로 진위를 가리기 어렵게 만든다.
겉모습은 일반인과 똑같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중요한 캐릭터들은 초능력을 지녔다.
닉은 아버지와 같은 염력을 가진 ‘무버’이고, 캐시는 엄마로부터 예지력을 물려받은 ‘워쳐’다.
알코올이 들어가면 능력이 강해진다는 캐시는 본 것을 입 밖으로 꺼내면 미래가 바뀌기 때문에 그림을 그린다.





◆영제- Push
◆감독- 폴 맥기건
◆출연- 크리스 에반스, 다코타 패닝
◆제작-
◆제작국- 미국
◆상영분- 111분
◆장르- SF, 블록버스터, 액션






◆작품소개


2009년 SF 액션 블록버스터.
초능력자들을 히어로로 내세운 영화
타고난 초인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모두를 지키는 오직 단 하나의 히어로와
그에 반하는 절대 악의 무리들이 벌이는 스토리.



◆능력자(Hero)


1,과학적으로 설명할수없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
2,제2차 세계대전 당시부터 비밀리에 연구해왔으며 1995년 미국 중앙정보국에서 공식으로 인정함.
3,선택받은 각자의 능력이 다르고,9가지 초능력으로 대표한다.



◆9가지 초능력<The Power of Heroes>


1,Mover     무버     염동력자 - 물체를 마음대로 조정할수있는 능력자.
2,Watcher   워쳐     미래예지자 - 미래를 보는 능력자.
3,Pusher    푸셔     기억조작자 - 기억을 지배할수있는 가장 위험하고 치명적인 능력자.
4,Stitcher  스티쳐   치유능력자 - 상처를 치료하는 능력자.
5,Sniff     스니프   추격자 - 오감을 이용한 목표물 추적 능력자.
6,Shadow    쉐도우   보호능력자 - 물체나 사믈을 숨길수있는 능력자.
7,Bleader   블리더   음파암살자 - 인간의 소리로 무엇이든 파괴 할수있는 능력자.
8,Shifter   쉬프터   변형능력자 - 물체를 원하는 모형으로 바꿀수있는 능력자.
9,Wiper     와이퍼   기억삭제자 - 어떠한 기억도 지울수있는 능력자.



◆줄거리


10년 전 어느날.

아빠 무슨 일이에요? 아빠 말 잘 듣거라.
몇년 안에 한 소녀가 너에게 꽃을 줄거야.
너는 그녀를 도와주거라. 알겠지?

지금은 내 말이 네게 이상하게 들릴 것이란걸 안단다...
하지만 내 말대로 될 거야...이건 굉장히 중요하단다.


닉, 너는 모든것들을 움직일 수 있는 특별한 사람이다.
그놈들이 여기 왔다.  멈추지 말고 가거라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 어떤것도 하지말거라
염동력자인 아버지가 초능력 연구조직 디비전에 살해당하는 것을 본 닉.
강력하고 다양한 능력자들을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비밀조직 사단.

세계대전 중 군인들의 영적인 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실험들이 진행되었다.
세계 전쟁이 종식된 후에 그 실험들도 같이 멈췄다.
전세계 정부에 사단이라 불리는 것을 설치했다.
그들의 역할은 통제 아래 이들을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10년 뒤,

디비전을 피해 홍콩으로 몸을 숨긴 무버 닉 앞에 캐시가 나타나 디비전에서 도망친 여자 워쳐 키라가 가진 가방을 찾아야 한다고 도움을 청한다.
디비전의 거대한 음모를 막기 위해 비밀실험의 유일한 생존자이며
기억을 조작할 수 있는 치명적인 능력의 푸셔 키라를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키라를 쫓고 있던 디비전의 강력한 능력자 푸셔 카버에 의해 닉과 캐시의 존재는 곧 발각되고 만다.
스니프-추격자를 앞세운 사단의 위협 속에 닉과 캐시는 베일에 싸여있던 능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키라의 존재에 한층 가까워지지만  디비전의 무차별적인 공격은 더욱 거세진다.

사단에 속해있는 능력자들과 그들의 통제에서 벗어나려는 능력자들의 대결구도
무버 VS 무버, 워쳐 VS 워쳐,푸셔 VS 푸셔, 블리더 VS 블리더,쉬프터 VS 쉬프터,와이더 VS 와이더,등등..........!

사단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이 들어있는 가방을 찾아야 캐시는 엄마를 살릴수있다.
그리고 사단은 자신들을 지키기위해 위협이되는 가방을 찾아야한다.
사단은 20명의 최고의 워쳐들을 풀어 전세계를 추적중이고 전에 볼수없었던 군대를 만들고 중이다.

푸셔의 기억조작능력으로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분별하기 어렵고,워쳐의 능력으로 생각을 읽혀버리고
와이퍼의 능력으로 기억이 삭제 당하는 상황하에서 닉은 계획이 없는 계획을 동료 능력자들과 세우게되는데......!1

사단의 능력자들이 자신의 계획을 알지못하게 기억을 지워버리고,다시 살려내고....편자로 주고받는,
그리고 편지를 자신에게 보내 일주일후에 받아보는 ...
과연 이계획이 성공할지......마지막 승부수를....후후후...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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