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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사서독'에 해당되는 글 1건

<동사서독 리덕스> 버전 소개글. 감독 자신이 재편집한 버전으로, 2008년 칸영화제에서 특별상영 된 바 있다. 사막의 주막에 은거하는 구양봉은 현상금 사냥꾼들을 고용해 암살을 사주하는 중개인이다. 젊은 시절 사랑에 실패한 그는 몰인정하고 냉소적인 사람으로 변한다. 구양봉의 주막은 상처받은 사람들이 머물고 사라지는 정거장과 같다. 옛사랑의 죽음을 전해들은 구양봉은 마침내 자신을 둘러싼 고독의 근원을 찾기 시작한다. 왕가위 감독은 [동사서독]을 종래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무협영화로 만들고자 했다. 무엇보다 주인공들을 영웅으로 그리기 보다는 그들이 영웅이 되기 전, 평범한 사람이었을 때를 그리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들의 미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어서 이 영화는 필연적으로‘운명주의’를 띌 수 밖에 없었다. [동사서독]은 감독 자신의 회사 제트톤의 첫 번째 작품이었고, 감독의 의욕에 도 불구하고 개봉 당시 관객의 외면을 받았었고 창고에 처박혀 있는 신세였다. 15년이 지난 지금, 감독은 마침내 원본을 찾아 복원과 재편집 과정을 거쳐 마음의 빚을 덜었다. ([Ashes of Time Redux] is re-edited version of his previous film, [Ashes of Time] which Gu Yang bong who lives in tavern in a desert is a broker that hires a professional killer for assassination. Since he had painful experience in love relationship, he became a relentless cold-blooded man. His tavern is like a train stop where heartbroken people come and go. When he hears a death of his old lover, he starts to look for the cause of his loneliness. Kar Wai WONG tried to make [Ashes of Time] different from conventional action film. He wanted to portrait the protagonists before they became a hero’ someone who is ordinary. But their destiny was already set, and his film has to follow their fate. [Ashes of Time] was the first film of his own production company, Jet Tone. Despite his passion on the film, it didn’t do well in the box office and the print was left to a vault. Fifteen years later, the director rediscovered it and redeemed himself from his own guilt.)

<동사서독 리덕스> 버전 소개글. 감독 자신이 재편집한 버전으로, 2008년 칸영화제에서 특별상영 된 바 있다. 사막의 주막에 은거하는 구양봉은 현상금 사냥꾼들을 고용해 암살을 사주하는 중개인이다. 젊은 시절 사랑에 실패한 그는 몰인정하고 냉소적인 사람으로 변한다. 구양봉의 주막은 상처받은 사람들이 머물고 사라지는 정거장과 같다. 옛사랑의 죽음을 전해들은 구양봉은 마침내 자신을 둘러싼 고독의 근원을 찾기 시작한다. 왕가위 감독은 [동사서독]을 종래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무협영화로 만들고자 했다. 무엇보다 주인공들을 영웅으로 그리기 보다는 그들이 영웅이 되기 전, 평범한 사람이었을 때를 그리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들의 미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어서 이 영화는 필연적으로‘운명주의’를 띌 수 밖에 없었다. [동사서독]은 감독 자신의 회사 제트톤의 첫 번째 작품이었고, 감독의 의욕에 도 불구하고 개봉 당시 관객의 외면을 받았었고 창고에 처박혀 있는 신세였다. 15년이 지난 지금, 감독은 마침내 원본을 찾아 복원과 재편집 과정을 거쳐 마음의 빚을 덜었다. ([Ashes of Time Redux] is re-edited version of his previous film, [Ashes of Time] which Gu Yang bong who lives in tavern in a desert is a broker that hires a professional killer for assassination. Since he had painful experience in love relationship, he became a relentless cold-blooded man. His tavern is like a train stop where heartbroken people come and go. When he hears a death of his old lover, he starts to look for the cause of his loneliness. Kar Wai WONG tried to make [Ashes of Time] different from conventional action film. He wanted to portrait the protagonists before they became a hero’ someone who is ordinary. But their destiny was already set, and his film has to follow their fate. [Ashes of Time] was the first film of his own production company, Jet Tone. Despite his passion on the film, it didn’t do well in the box office and the print was left to a vault. Fifteen years later, the director rediscovered it and redeemed himself from his own guilt.)

동사서독 리덕스 ... 새로운 편집과 음악으로 다시 돌아왔다 ..

창고에 보관 중이던 원본 필름이 장마철에 비로 인해 훼손되어 각종 영화제에 출품했던

필름을 다시 모아서 새롭게 리덕스로 탄생되었다고 하는데 이전보다 선명해진 화질 .. 화려한 색감

그리고 더빙이 아닌 실제 배우의 목소리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좋다..

사실 이전 버전에서는 만다린어와 광동어로 더빙이 되어서 한 영화 안에서 원래 배우들의 목소리를

전부 다 감상할 수 없었는데 대만 출신인 임청하는 보통어로 .. 나머지 홍콩배우들은 광동어로 그대로 연기한다.

(홍콩영화는 광동지방을 벗어나면 죄다 보통어로 더빙되는 탓에 더빙버전이 판을 친다..)

 

영화의 장면과 대사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을 정도로 이 영화 전체는 매력으로 흘러 넘친다..

국내에 09년 4월 개봉예정이라고 하니 드디어 국내 DVD도 출시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극장가서 꼭 감상해야지 ㅜ.ㅜ 중화권 DVD의 영어자막으로 이 영화를 감상하기엔 나도 지친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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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