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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스쿼드'에 해당되는 글 1건


 

 

1980년대 중반 폴란드출신 교황 바오로 6세가 브라질 리오데 자네이로에 온다고 한다. 이번 방문이 3번째인데 이번에는 하필 favela (브라질 대도시의 유명한 슬럼가) 역의 한 호텔에 묵는다고 고집을 피운다. 국민의 95% 이상이 천주교인 브라질 정부가 몸살이 난다. 만일 교황이 위태로워져서도 안 되고, 한 방의 총소리도 근처에서 들리지 않게 해야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교황방문 6개월 전부터 시작된다. 브라질 경찰은 어느 제3국의 경찰과 마찬가지로 국민의 위에 군림한지만 극심한 부패로 경외와 경멸을 동시에 받는다.

 이런 경찰국에 두 명의 신참이 들어온다. 네토는 거칠고 멋진 경찰이 좋아 경찰이 되었고 마티아스는 흑인이지만 나중에 법률가가 되려는 높은 뜻을 품고 일단 경찰에 입문한다. 네토는 새로운 경찰차가 들어오면 자꾸 고장 나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는 경찰서의 차량계로 배속 받고, 마티아스는 대학가에 침투한 마약경로를 파악하려고 법대 대학생으로 위장한다.

 또 다른 스토리는 BOPE(특수기동대와 같은 일종의 엘리트 경찰부대)의 한 분대장 이야기다. 이 분대장도 교황방문의 소식을 듣고 상부에서 "교황이 오기 몇 주 전까지 빈민가를 일제 소탕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용맹한 부대장은 사실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다. 정신병의가 처방해준 약도 먹고 있다. 곧 아기를 낳게 되는 아내와 앞날을 위해 속으로는 경찰을 그만둘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자기를 대체할 대원을 은연중에 찾고 있다. 그러던 중 네토와 마티아스가 BOPE (특공대) 에 자원한다. 웃기는 건 부패한 일반 선임 경찰들도 꽤 자원했다는 것이다. 대략 80명이 자원했는데 혹독한 신병훈련을 유도하는 분대장에 질려서 대부분 탈락하고 서너 명만 합격한다. 이중에 네토와 마티아스 다 합격된다. 마티아스의 첩보로 고질적인 한 마약패거리의 두목에 대한 단서를 받게 된 엘리트 분대장은 드디어 일제소탕작전에 들어간다.

 2008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그랑프리) 수상, 2008년 상 파울로 영화제 감독상, 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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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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