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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Confessions of a Shopaholic

  • Year: 2009

  • Genre: Comedy

  • Duration: 1 hr 45 min.

  • Rating: PG for some mild language and thematic elements.

  • Starring: Isla Fisher, Joan Cusack, John Goodman, Hugh Dancy, Leslie Bibb

  • Director: P.J. Hogan

  • Producer: Jerry Bruckheimer

  • Writer: Tim Firth, Tracey Jackson, Kayla Alpert based on the books 'Confessions of a Shopaholic' and 'Shopaholic Takes Manhattan' by Sophie Kinsella

  • Distributor: Touchstone Pictures (Disney)

 

 

 

 

 

 

 

 

 

 

 

 

 

영국작가 소피 킨셀라의 베스트셀러 연작 ‘쇼퍼홀릭(쇼핑중독자)’ 시리즈 중 <쇼퍼홀릭의 고백(Confession of a Shopaholic)>과 <쇼퍼홀릭 맨하탄을 접수하다(Shopaholic Takes Manhattan)>을 묶어서 대형스크린으로 그려낸 코믹 로맨스 드라마.

친구의 걱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쇼핑중독이라할 정도로 쇼핑을 즐기는 뉴요커, 레베카 블룸우드. 그녀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쇼핑으로 인한 엄청난 양의 카드명세서이다. 톱패션 잡지에서 일하는 것이 꿈인 그녀이자만, 잡지사 문턱에도 못가본 그녀는 우여곡절끝에 같은 잡지사에서 새로 발간한 재테크전문 잡지의 조언 칼럼니스트로 취직하게 된다. 연이자율이 뭔지도 모르는 그녀이지만 얼떨결에 그녀의 칼럼이 큰 인기를 끌게 되고 그녀 역시 유명인사가 된다. 하지만, 늘어나는 부채는 그녀의 삶을 위협하고, 이제 그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데…
친구의 걱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쇼핑중독이라할 정도로 쇼핑을 즐기는 뉴요커, 레베카 블룸우드. 그녀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쇼핑으로 인한 엄청난 양의 카드명세서이다. 톱패션 잡지에서 일하는 것이 꿈인 그녀이자만, 잡지사 문턱에도 못가본 그녀는 우여곡절끝에 같은 잡지사에서 새로 발간한 재테크전문 잡지의 조언 칼럼니스트로 취직하게 된다. 연이자율이 뭔지도 모르는 그녀이지만 얼떨결에 그녀의 칼럼이 큰 인기를 끌게 되고 그녀 역시 유명인사가 된다. 하지만, 늘어나는 부채는 그녀의 삶을 위협하고, 이제 그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데…


Posted by 나에게오라

봄유행패션 - , 비비드컬러에 다크서클? 영화 쇼퍼홀릭


봄이 오긴 온 모양이에요.

병원에 방문하시는 분들의 의상도 며칠전에 비해 한결 가벼워졌구요.

공원 주위로 산책하는 분들도 꽤 많이 눈에 띄네요.


봄마다, 밝은 색상의 옷들이 유행하곤 하죠.

봄유행패션은, 늘 달라지지만,

겨울 패션에 비해 봄패션은 언제나 밝고 경쾌하다는 특징이 있죠.


이번 봄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오히려 밝고 발랄한 색을 가진 패션들이 유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알록달록, 비비드 컬러의 봄유행패션의 경향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 쇼퍼홀릭.

상큼한 캔디를 한웅쿰 손에 쥔 것 같은 발랄한 색감이 톡톡 튀더군요.


매해 봄가을에 사랑받아왔던 트렌치 코트도 이번 봄에는

핫핑크, 옐로우, 그린, 스카이블루 등으로 밝고 화사해졌더군요.



영화 쇼퍼홀릭의 레베카 처럼 톡톡 튀는 패션을 시도해 보고 싶다면

얼굴의 전체적인 톤을 깨끗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다크서클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면, 밝은 옷들이 조화롭지 못하겠죠.

다크서클로 인해 얼굴의 전체적인 인상이 어두운 편이라면, 지방이식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우선, 얼굴은 원래의 피부색을 잘 맞춰주면서 동동 뜨는 느낌이 없도록 메이크업을 하도록 하시고,

블러셔 등을 이용해서 발그레 한 느낌을 살려주세요.

뭔가 뽀사시한 피부표현이 되어야, 비비드 컬러의 봄유행패션들이 멋드러지게 어울릴겁니다.


아래는 영화 쇼퍼홀릭의 레베카가 선보이는 다양한 의상들입니다.

쇼퍼홀릭은 다음주 개봉이라고 하네요. 저희 병원 직원들도 꽤 관심이 있는 것 같더군요.

쇼핑을 맘껏 할 수 없으니, 대리만족으로 쇼퍼홀릭을 신나게 보자, 는 마음도 있는 것 같구요.


Posted by 나에게오라


쇼퍼홀릭 SHOPAHOLIC(2009년)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 미국 / 104 분 / 개봉 2009.03.26 

감독/ P.J.호건/ 주연: 아일라 피셔, 휴 댄시, 조앤 쿠삭, 존 굿맨

 

 

 

영국작가 소피 킨셀라의 베스트셀러 연작 ‘쇼퍼홀릭(쇼핑중독자)’ 시리즈 중 쇼퍼홀릭의 고백과 쇼퍼홀릭 맨하탄을 접수하다를 묶어서 대형스크린으로 그려낸 코믹 로맨스 드라마. 출연진으로는,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웨딩 크래셔의 아일라 피셔가 주인공인 레베카를 맡았고,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27번의 결혼 리허설의 크리스틴 리터가 레베카의 친구 수지를 연기했으며 원초적 본능 2,이브닝의 휴 댄시,화성 아이, 지구 아빠,스쿨 오브 락의 조앤 쿠색,스피드 레이서,에반 올마이티의 존 굿맨 킨제이 보고서, 드림걸즈의 존 리스고, 잉글리쉬 페이션트,황금나침반의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뮤리엘의 웨딩,피터 팬등을 감독했던 P.J. 호건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507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1,505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되었다.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혹평일색이었다. 달라스 모닝 뉴스의 톰 모스타드는 “엄청난 졸작,관객들은 이 영화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공격했고, 아리조나 리퍼블릭의 빌 구디쿤츠는 “낮은 IQ를 가진 섹스 앤드 시티” 라고 일축했으며,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단순히 재미 없는 영화일 뿐 아니라, 아마도 시기적으로 가장 부적절한 동시에 섬뜩할 정도로 모욕적인 영화.”라고 혹평을 가했다. 또, 뉴욕 데일리 뉴스의 엘리자베스 와이츠먼은 “요즘 같은 어려운 시대에 정말 가치없는 것에 12달러를 낭비하고 싶은가?”라고 경고했고,시카고 리더의 J.R. 존스는 “이 영화를 진열대에 놓아두고 지나가시라.”고 충고했으며, 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의 카라 네스비그는 “원작에 더 충실했더라면, 이렇게 구역질나는 영화가 아니라 즐길만한 영화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불평했다.출처 네이버영화




소피 킨셀라의 베스트셀러 연작 쇼퍼홀릭중

고백편과, 쇼퍼홀릭 맨하탄을 접수하다 편을 묶어서 영화로 만들어 졌다

쇼퍼홀릭-레베카 쇼핑의 유혹에 빠지다

황금부엉이 출판



현 시점에서 헐리우드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소재,즉 시나리오에 대한 갈증이 아닐까 한다.그런 이유로 헐리우드는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영화화 시키고 독특한 소재의 한국,인도영화등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번에 개봉 되는 쇼퍼홀릭 역시 소피 킨셀라의 베스트셀러 쇼퍼홀릭 시리즈중 일부를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미국에서 영화평론가가 무엇이라고 말했던 개인적으로는 아무 부담없이 연인,친구,가족끼리 즐기기에는 재미나고 아주 무난한 영화인듯 하다.물론,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라서 그런지 책이 주는 상상력이나 섬세한 그리고 표현력이 조금 떨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쇼퍼홀릭은 원작보다 못한 영화중에서는 그나마 재미나게 잘 만든 영화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감독했던 '내남자 친구의 결혼식'과'뮤리엘의 웨딩'을 재미나게 보았던 관계로 이런 코믹 멜로디풍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권하고 싶다.하지만 단순히 코믹 멜로디 영화로만 치부할 수 없는 것이, 카드의 무절제 사용에 대한 경각심과 한 여인의 성공기 그리고 도전등이 코믹멜로디 속에 살짝 뭍어있어,어떻게 보면 헤리슨포드,멜라니 그린피스,시고니 위버가 젊은 시절 열연하여 감동을 주었던 '워킹걸'과 오늘날의 카메론 디아즈를 있게 만든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었던'코요테 어글리' 쥴리아 로버츠의 '프리티 워먼''노팅힐'그리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같은류의 영화를 적당히 잘 섞어 만든 영화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기대하지 않았기에 무엇보다 반가웠던 것은 감초 연기로 등장한 아버지 역할의 존 굿맨과 조안 쿠섹(엄마역)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존 굿맨이 누구인가? 바톤핑크,고인돌가족,베이브,Always(영혼은 그대곁에),사랑의파도,코요테어글리,위대한 레보스키,몬스터주식회사에서 설리 목소리등으로 가장 좋아하는 존 굿맨의 등장은 무엇보다도 반가왔지만 아쉬운 것은 그 역시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듯...늙은 그의 모습이다. 아직도 내 기억엔 '사랑의 파도'(1989년)에서 알파치노와 열연하며,맥주병을 마이크 삼아 레스토랑에서 장난치며 노래 부르던,그의 젊은 모습이 눈에 선하기만 하다.

2009년3월24일 HANULSO
 

우리가 내일을 기다린다는 것은

아직도 우리에게 가야할 길이 있다는 것이다

하늘소블로그 

花香千里行 人德萬年薰

출처 http://hanulsoblog.com/50044682488
Posted by 나에게오라

드디어 오늘(26일) 개봉이네요~ 호박은 김홍기님 초대로 미리 유쾌+상쾌+발랄한 쇼퍼홀릭을 봤었답니다.
재밌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어서 그동안 입이 참 근질근질했다죠(^ㅠ^)
꿀꿀함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싶은 기분이라면 웃음꽃이 빵빵 터지는 쇼퍼홀릭을 추천합니다^^v
별★★★★

코미디 멜로드라마 쇼퍼홀릭은요~ 쇼핑중독에 빠진.. 명품으로 위로받고, 신상으로 행복을 얻는 된장녀
레베카가 신데렐라로 반전하는
(그래서 배가아픈^^;) 영화랍니다.

다 내꺼야~ 비켜! 비켜! 손대지마! 으아아아악!!!!!


그래~ 이기분이야~ 이제 난 행복해!


꽃보다 쇼핑! 훈남보다 명품이 더 좋은 레베카의 쇼핑중독 이야기! 쇼핑후에 밀려오는 행복감이란(+_+) 그래! 이맛이야~♥ <<< "이게 뭐가 재밌겠어?" "뭐 이런 골빈영화를.." << 호박도 보기전엔 요랬어요^^;
물론 코미디 로멘스이야기 이기에 교훈이나 감동이나 뭐 그런건 없어요~ 내용전개도 두군데쯤 엉성하기 짝이없고^^ 그냥 부담없이 하하호호~♬ 웃음꽃이 빵빵 터진다는거죠^^ 기분전환하기엔 최고라 생각해요~
(무슨 영화든 극과극의 평이 있기 마련이니깐요)


 

이 영화는 남자가보면 사랑스럽고(반대로 이런여자 만날까 두렵고^^;) 여자가보면 한번쯤 저레 살고싶은(그래서 배가아픈) 그런 내용입니다. 쇼핑광인 된장녀 = 레베카가 결국 재벌 훈남의 사랑까지 받게되는 신데렐라 이야기니까요^^; 근데 이 쇼퍼홀릭에 나왔던 레베카의 패션이 올봄 유행이라고 하네요~★


알록달록 색상도 화려하고 사진만 봐도 비싸보여요(ㅠㅠ)


봄.가을이면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트렌치 코트도 이번 봄에는 핫핑크, 옐로우, 그린, 스카이블루 등으로
밝고 화사해졌다고해요~
근데 이런 색상.. 디자인을 소화해내려면 우선 피부가 고와야 할텐데(ㅠㅠ)
호박은 누가 사다줘도 못입겠네.. 울컥! 그리고 7년된 칙칙한 검은색 트렌치 코트는 어쩐다.. ㅜㅜ


 

명품을 걸치면 당당해진다? 신상만 걸치면 없던 자신감도 생긴다?
그렇다고 합.디.다(ㅠㅠ) 호박도 없는 자신감 회복을 위해서 명품을 쫌..



하지만 카드명세서를 받아 든 그녀의 표정은 심상치가 않아요(-.ㅜ) 명품이라면.. 신상이라면.. 두개 세개를 들어도
부족한 그녀.. $빛을 내서라도 사고싶어 안달난 그녀.. 백마탄 왕자님이 아니라면 거지되기 딱.쉽.죠잉~ ㅋㅋ

멋진 훈남보다 그녀를 더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쇼핑! <쇼퍼홀릭>의 그녀! 지칠 줄 모르는 그녀의 쇼핑 본색!
활짝활짝 웃고싶으신 분들께 철딱서니없는(?) 레베카의 이야기 쇼퍼홀릭을 추천합니다^^v
물론 공짜로 또 누가 보여주신다면 호박은 기꺼이 볼 의욕이 불끈불끈(엉?)



꿀꿀함따윈 죽쒀서 개나주고 싶은 기분이라면 쇼퍼홀릭을^^

Posted by 나에게오라



감   독 : 토니 기글리오

스토리 : 토니 기글리오

출   연 : 제이슨 스타뎀, 웨슬리 스나입스, 라이언 필립, 저스틴 와델, 헨리 제닐 ...

뮤   직 : 트레버 존스

편   집 : 션 바튼

촬   영 : 리챠드 그레이트렉스                                                       국내 개봉 : 2009년 3월 26일


관람기  


오늘 영화 카오스를 보고 왔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나무랄데가 없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스타뎀과 스나입스 그리고 필립 모두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고요. 감독의 연출도 상당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약점 하나가 영화 전체를 무너트릴수가 있어 아쉽더군요. 감독이 추구했던 영화 카오스의 셀링 포인트는 반전이였다고 보입니다.  




반전의 재미를 추구하는 영화의 흥행 조건


 반전을 보여주기 위해 만드는 영화들이 가장 유념할 부분을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반전도 물론 여러 가지 스타일로 풀어낼 수 있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객들이 그 반전을 알아 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위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카오스는 영화가 중반을 넘지도 않은 상황에서 거의 모든 관객이 반전의 실체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가장 중요한 셀링 포인트가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저는 북수원 CGV에서 영화를 봤는데 제 뒤에서 영화를 보던 학생들 조차 반전을 예견하였고 나중에는 모두 "내가 그럴줄 알았어!"하고 웃어버리더군요. 이는 식스 센스에서 누가 유령인가를 알고 보게 되는 것이고 "유쥬얼 서스펙트"에서 배후가 누구 인가를 알고 본 것과 같은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배우들의 호연에도 그 반전을 숨길수는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알고 넘어가는 카오스 이론

로렌츠의 나비로 유명한 카오스 이론은 동역학계의 불 확실한 운동을 설명합니다. 먼저 포엥카레가 발견한 운동의 불 예측성을 이해하도록 합니다. 저도 책을 읽은지가 오래되서 대충 이해하는 선이라 정확한 정의는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이 발견은 한정된 공간에서 같은 조건으로 특정 위치에서 출발한 움직이는 물체라도 결국 초 미세한 다른 영향(벼룩의 눈물 만큼의 차이로도)에 의해 우리가 예측한 운동 방향(괘적)과는 다른 괘적을 그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정된 공간에서 이 물체들의 운동이 계속되면 결국 특정 시간에는 하나의 포인트를 지나가게 되는 놀라운 형상을 발견 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물체의 운동을 정확히 예측할 수가 없지만,  어느 한 부분에서는 일치점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라고 할까요? 이렇게 우리가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운동을 결정론적인 카오스 혹은 카오스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혼돈 이론으로 정의됩니다. 카오스의 법칙은 기후와 같은 자연 법칙에도 관찰이 가능 하지요. 물리학에도 이 이론은 적용 되고 있습니다. 이 이론은 돌아가신 마이클 클라이튼의 쥬라기 공원에서 인용되었습니다. 소설에서 카오스 이론은 예측 할수 없는 공룡의 행동 양식을 분석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카오스 이론은 불 특정한 이벤트들이 일어나면서 결국 하나의 실상을 만들어 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의 사건(운동을 일으킨 힘)에서 출발한 두명의 인물이 다른 행동을 하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의 일치점에서 실상이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유주얼 서스펙트를 필두로 한 반전 영화들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는 모르겠지만 이미 반전을 주된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들을 산 처럼 보아온 관객들에게는 너무도 쉽게 드러났던 반전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이슨 스타뎀과 웨슬리 스나입스 그리고 라이언 필립의 연기는 보기 좋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대놓고 결과를 알려주고 서스펜스에 셀링 포인트를 두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해지는 사자왕입니다. 다른 B급 영화들과 비교하면 분명 잘만든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관객들은 90년대의 관객들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결과에 이미 예측하고 환기의 카타르시스를 포기하고, 감독의 개연성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위주로 보았던 저로서는 만족할 만한 영화였다고 말하고 싶네요.  


스토리는 극장에서 확인하세요. 

Posted by 나에게오라

카오스 (Chaos)

감독 토니 기글리오
출연 제이슨 스타뎀, 웨슬리 스나입스, 라이언 필립, 저스틴 와델, 헨리 제니
개봉 2005 캐나다, 영국, 미국, 105분
평점


카오스는 2005년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4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극장 개봉을 했습니다.

알파독에 이어 또 한번 궁금증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

왜 이제서야 개봉을 하는 걸까?

그것도 한 10년 전이라면 모를까 이젠 불법 다운로드가 횡횡해서 볼 사람 다 봤을 텐데...

 

듣기로 이렇게 늦게 개봉을 하는 영화 중에는 소위 말하는 블럭버스터 영화와 묶어서 패키지처럼

수입을 했다가 적절한 개봉시기를 놓쳤지만 놔두기도 아깝고 해서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카오스는 알파독보다 더 그 이유를 이해하기도, 알기도 어렵습니다.

제이슨 스타뎀, 라이언 필립 그리고 웨슬리 스나입스까지!

이 정도의 출연진이라면 웬만한 영화에도 꿇리지 않을 라인 업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05년이면 제이슨 스타뎀은 이미 트랜스포터 시리즈로 액션영화 팬들에게 이름을 꽤 알렸을 때고

꽃미남 라이언 필립도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으로 여심을 흔들었었고

웨슬리 스나입스야 더 말해 뭐하겠습니까? (웨서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출연진을 자랑하는 영화가 늦게 개봉한 데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겠죠?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지만 제가 예상하기로는 의외로 답이 좀 간단합니다.

 

영화가 제법 심심하더군요.

라이언 필립이야 그렇다 쳐도 제이슨 스타뎀과 웨슬리 스나입스 두 사람은 액션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강한데 반해 카오스는 오히려 범죄 스릴러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고편을 봐도 불꽃이 폭발하고 총격 등 시원시원한 액션 장면으로 관객들을 유혹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배우 이름과 예고편만 보고 갔다가는 낭패 보기 쉽상이죠.

 

 

이보다 더 큰 문제점은 카오스는 범죄 스릴러라고 하기엔 너무 틀에 박힌 전형적인 영화라는 점입니다.

후하게 점수를 줘서 시나리오의 완성도는 높다고 하더라도 이미 우리 눈에 너무 익숙한 스타일입니다.

제아무리 완벽한 짜임새를 가진 영화라도 신선함이 떨어진다면 관객의 흥미를 끌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세기의 걸작을 소품과 촬영 앵글, 미장센 등 모조리 이전의 작품과 비교해 고스란히 재현을

해서 똑같이 찍는다고 해도 그 영화에 열광할 사람은 극히 드물 겁니다.

 

범죄에 휘말린 민간인을 자신의 실수로 죽음에 이르게 하고 형사를 그만둔 주인공 코너스.

은퇴하고 한적한 곳에서 살고 있는 그에게 옛 동료와 신참내기 형사가 방문합니다.

그 이유는 은행강도들이 인질을 잡고는 코너스 형사가 아니면 얘기를 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죠.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형사 그리고 그와 파트너를 이루게 되는 신참내기 형사.

이거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캐릭터 설정들의 조합처럼 느껴지시지 않습니까?

 

 

아무튼 사건을 파헤치면서 하나하나씩 범죄의 윤곽이 드러나지만 관객들은 알고 있습니다.

결코 이야기가 이렇게 쉽게 풀려 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결말이, 아니 반전이 어떨지 예측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의외성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전 영화들의 그것을 답습하고 있다는 느낌이 역력합니다.

결말에까지 이르는 과정에도 관객들의 기대치나 욕구를 충족시켜줄만한 요소는 한참 부족합니다.

 

주먹을 휘두르고 발차기를 하며 날아다니는 게 아닌 정색하고 진지한 연기만을 펼치는 제이슨 스타뎀의

모습에도 영 적응하기 힘들고 웨슬리 스나입스는 사실상 조연급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제일 돋보이는 배우는 마지막까지 혼자서 사건 해결을 위해 골미리 앓던 라이언 필립이었습니다.

이 친구랑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장래가 촉망되는 대표적인 꽃미남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두 배우 다 이렇다 할 대표작이 나오지 않고 있네요.(스타워즈는 원래 브랜드 파워가 있는 영화라 제외)

 

 

액션을 생각하고 갔다가는 실망하기 쉽상이고, 퍼즐을 맞추듯 두뇌게임을 즐기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도

충분한 만족감을 드리기에는 32.5% 정도 부족한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전 제이슨 스타뎀도 좋아하고 그의 영화들도 좋아하지만 딱 하나, 아드레날린은 너무 노골적이고 싸구려

같아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카오스를 보면서는 차라리 아드레날린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아드레날린 2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제이슨 스타뎀은 제이슨 스타뎀 다워야 제이슨 스타뎀입니다!

이러다 배우 이미지가 완전히 굳어져서 활동폭에 제한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사실 이번 영화의 경우는 제이슨 스타뎀의 문제가 아니라 작품도 별로, 감독 연출도 별로였으니 다음번엔

굳이 액션 영화가 아니라도 제대로 된 영화 한번 찍어서 그의 진가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대로 액션 영화 전문 배우로만 썩기에는 아까운 배우잖아요? 


Posted by 나에게오라

* 스포일러 주의 *

 

 

목요일 저녁.

 

심야보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그 틈에 선택한 영화는 카오스.

 

쇼퍼홀릭, 기프트 중에서 고민하다가

 

카오스가 그나마 빠른 시간에 있어서.

 

 

제이슨 스타덤과

 

웨슬리스나입스.

 

그리고

 

라이언 필립.

 

 

 

예고를 봤을때

 

액션을 생각했었는데

 

화끈한 액션이 없었다.

 

트랜스포터를 생각하고 기대했었다

 

 

이 장면이 중요한 단서가 된다.

 

덱커형사(라이언)가 코너스형사(스타덤)에게

 

카오스이론에 대해서 설명하는 장면이다.

 

 

폭팔이 일어나자

 

비행기처럼 날아오르는 저 사람이 누구인가..

 

캡쳐란..ㅋㅋ

 

 

이거,

 

반전이 없었으면

 

끝까지 잘 뻔했던 영화.

 

덱커형사가(라이언) 모든 사건을

 

처음 부터 다시 생각한 결과

 

범인은 코너스형사(스타덤)이라는 걸 알게된다.

 

하지만 그때에는 이미 유유이 사라진 후.

 

 

 

이 영화 시기작하기 전 예고로 본 13구역 2를 기대하면서

 

영화관을 빠져나왔다.

 

이제 액션을 찍기에는 스타덤도 나이가 든 것일까.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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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Chaos>

감독 : 토니 기글리오

주연 : 제이슨 스타뎀, 웨슬리 스나입스, 라이언 필립

장르 : 스릴러, 범죄

등급 : 15세 관람가 (해외 : R)

상영시간 : 105분

개봉 : 2009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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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주가 상승중인 '제이슨 스타뎀'

작년에 알짜배기 흥행한 배우는 바로 '제이슨 스타뎀'이었다. <아드레날린><데스레이스><뱅크잡>등으로 규모 자체가 크진 않았지만, 배급 면에서 수익을 거뒀는데, 올해 개봉한 <트랜스포터3>도 100만 가까이 돌파하며 이름 자체만으로도 흥행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고, 그에 힘입어 무려 4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 <카오스>가 2009년에 개봉한다. 이미 인터넷으로 많이 돌고 있어 우연한 기회에 받게 되었지만, 그의 영화가 극장에 걸릴 거라는 희망에 일부러 뚜껑을 열지 않았다. 그리고 내 예상대로 <카오스>는 버젓이 극장에 걸렸다. 역시 제이슨 스타뎀과 웨슬리 스나입스, 라이언 필립이라는 이름 기대치뿐만 아니라 배우의 이름과, 4년만이지만 영화 자체가 극장에 걸린다는 것은 비디오로 바로 나오기엔 아깝다는 의미가 아닐까? 특히 '무질서 속의 질서'라는 카오스 이론에 관심있다면 살짝 엿보는 것도 괜찮겠다.



펄 가 다리위의 사건으로 정직당한 코너스(제이슨 스타뎀). 어느 날, 시애틀에서 한 은행에서 무장 강도 5명이 침입하여 40여명의 인질로 잡아두는 사건이 발생했다. 안에서 컴퓨터로 입구를 폐쇄하여 외부와의 접촉을 끊은 그들이 경찰에게 요구하는 것은 바로 코너스의 호출이다. 그로 인해 복직한 코너스는 악당 대장 로렌즈(웨슬리 스나입스)와 통화내용에서 고수라는 것을 확인하고, 몇 분 뒤 은행이 폭파되지만 그들이 은행에 들어갔을 때에는 이미 범인들은 사라지고 없었다. 게다가 조금 뒤에 확인하니 은행에는 사라진 게 없었다. 이 이상한 사건을 담당한 코너스, 쉐인(라이언 필립)은 방송 기자의 카메라에 등장한 범죄 상습범부터 하나씩 쫓기 시작한다. 도대체 범인들은 무엇을 하려고 은행에 들어갔고, 무엇때문에 코너스를 불렀을까? 사건의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가보자.



초반에 정신없는 빠른 전개, 중간에 조금 느슨하지만, 마지막에 확!!

제이슨 스타뎀의 스릴러는 <이탈리안잡>만이 시종일관 유쾌하고 경쾌했지, 다른 영화들은 무게도 좀 있었고, 느낌도 있었다. <뱅크잡>에서 받은 느낌은 과거 유물이라는 생각보다 고전적이지만, 색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카오스>도 그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특히 <카오스>는 초반에 볼거리 중심으로 관객의 흥미를 이끈 다음, 하나씩 사건을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한다. 이야기가 길어진다 싶으면 얼른 총격신으로 정신을 들게 하고, 사건풀이에 나서다가도 중간중간 경찰들의 사소한 에피소드나 신경전으로 소소한 재미까지 곁들였다. 범인의 호출에 의한 복직(다이하드3), 노련한 형사와 열혈 형사간의 갈등과 범인과 추격전(투캅스2) 등 다른 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친숙한 장면들과 캐릭터마다 분명히 다른 색깔은 삼각 대립 구조를 잘 이루어 줄거리라는 기둥이 흔들림이 없었고, 각종 폭파씬과 총격씬, 추격씬은 순간순간 긴장감을 더했다.


그들의 떨리는 승부의 종점이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예측가능하지 못한 범위에서 놀고 있는 <카오스>에서 중요한 건 마지막이다. 초토화된 은행과 이상한(!) 범죄 사건을 풀이하는 결말에서 한시라도 영화에서 눈을 뗀다면 <카오스>의 혼돈이론에 마구 머리가 혼잡해진다. 게다가 빠른 편집으로 앞부분의 내용이 모두 암시와 복선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은 모든 이의 예측을 깬 놀랄만한 승부의 결말이 드러나는데, 이 부분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가 영화 전체를 판가람하는 중요한 대목이다.



껄렁한 형사, 강한 카리스마의 악당, 이론에 빠삭한 분석전문 신출내기

각각 독특한 카리스마로 영화에 긴장감을 불어넣은 세 배우 또한 인상적이었다. 시니컬하면서 껄렁한 역 코너스 형사의 제이슨 스타뎀은 <더 원>에서 신출내기 형사이후, 오랜만에 형사 역으로 등장하여 경찰이면서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의 모습을 이번에도 제대로 보여줬다. 지 잘난 맛에 살고, 퉁명스럽지만 정이 묻어나는 코너스는 그가 여태까지 연기한 캐릭터들에 '형사'라는 옷만 입혀 친근하게 다가왔다. 여기에 웨슬리 스나입스가 <데몰리션맨>이후, 엄청 오랜만에 악역을 맡아 선글라스와 검은 두건, 검은 옷과 짧고 정교하게 기른 수염에서 풍기는 다부진 인상으로 카리스마를 뿜었고, 형사들을 꿰뚫고 한발 빠른 행동으로 두뇌싸움의 불을 지펴 영화의 흥미를 이끌었다. 전작 <브리치>에 이어, 열혈 신참 형사로 나온 라이언 필립도 행동이 앞서는 코너스에 반해 세밀한 분석으로 범인의 뒤를 쫓는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론을 바탕으로 한 그의 분석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등 영화의 흐름은 쉐인이 이끌어가니, 그와 같이 잘 살펴보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겠다.



'카오스 이론' (혼돈 이론)

: 겉으로 보기에 무작위, 뷸규칙, 불안정하게 보이지만, 그것에도 규칙이 있고 질서가 있다는 이론

  작은 변화가 예측 불가능한 엄청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제목이 휘황찬란하네요~

<카오스>. 영화 자체가 제목처럼 혼돈인 건 사실이다. 후반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며 멋진 결론을 이끌어내려 했지만, 요크의 결말 등 몇 가지 사건은 아직 머리 속에서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는 아니고, 여태껏 다른 영화로 인해 고정된 배우들 역할 분담을 살짝 비튼 결말은 꽤 큰 충격으로 다가왔지만, '카오스 이론'을 바탕으로 영화제목을 지었다기에는 너무 겉멋이 들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면서 생겼던 궁금증을 한방에 푸는 식의 영화를 많이 봐온 본인은 <카오스>가 이야기 측면에서 모든 영화를 능가하지 못했는데, 마지막에 혼돈이론을 계속 언급하는 것이 솔직히 볼썽 사나웠다. 개인적으로 몇 안 되는 매우 관심있는 이론이라 책까지 사서 읽을 정도인데, <나비효과>만큼 작은 일의 커다란 파급효과의 충격과는 별로 관계없었던 <카오스>는 기발한 착상까지는 인정하지만, 카오스 이론의 무질서에서 질서 찾기와 파급효과 측면과 연관짓기에는 <카오스>는 좀 벗어난 길을 가고 있었다. 영화속 대사에서 나온 것처럼 '이론이 늘 실제에 적용되긴 힘들'기 때문일까? 그러나 이 부분만 제외하면 영화 자체는 만족스러우니, 열성적으로 인터넷을 뒤져 영화보는만큼 극장에 걸린 영화도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출처 http://blog.naver.com/lalf85/10044746718

Posted by 나에게오라

감독 : 세스 그로스먼

출연 : 크리스 카맥, 소냐 A. 아바키언, Ken Day, 레이첼 마이너



줄거리...


인간의 운명은 인간이 관여하거나 거스를 수 없는 영역이 아닐까?

타인의 운명에 관여할 때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달라질까?


이 영화는 내용을 모르고 그냥 끝까지 봐야할 듯.. 줄거리를 알면 김빠지는 영화.






Posted by 나에게오라
미국
감독 세스 그로스먼
출연 크리스 카맥, 소냐 A. 아바키언, Ken Day, 레이첼 마이너












[출처] 나비효과 - 레버레이션 (Butterfly Effect: Revelation) |작성자 꽈배기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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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