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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가 있다면 장난감 가득한 놀이방 개념의 방에서 책상이 추가된 공부방 컨셉트로 방 분위기를 바꿔줘야 한다. 하지만 갑자기 독서실 분위기를 조성하면 역효과만 나기 쉽다. 공간이 한정적인 아이 방, 어떻게 하면 잘 꾸밀 수 있을까?

공간에 어울리는 맞춤가구 제작하기
가족 공부방과 침실을 따로 갖춘 8살 유빈이의 방
단란한 유빈이네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가족 공부방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유빈이를 위해 아빠, 엄마가 배려한 공간이다. 유빈이의 침실에도 책상이 있긴 하지만 아직은 혼자 하는 공부가 익숙하지 않으므로 이곳에서 아빠, 엄마와 함께 나란히 앉아 숙제를 하면서 책상에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다. 공간이 좁아 규격화된 책상과 책장을 구입하기보다는 맞춤가구를 제작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어른 의자 두 개를 놓아도 넉넉한 무늬목 책상과 한쪽 벽면을 다 차지하는 합판 소재의 책장이 그것. 공부방은 장식을 배제하고 책상과 책장만을 놓아 집중력을 높였다. 책상에 앉았을 때 마주보는 벽 전면은 자석 기능이 있는 칠판으로 마감해 낙서도 하고, 메모도 붙일 수 있어 실용적이다.
시공 이길연(www.cyworld.com/kilyeon76)

책장·책상 일체형으로 공간 절약
침실과 공부방을 분리할 수 없다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게 관건. 책상을 벽 쪽에 붙이지 말고 방 가운데로 전진 배치하자. 책장과 이어진 일체형을 고르면 수납과 공간 절약에 도움이 된다. 제품명 밴가구의 Van 3000-FREEKI
 
 
브랜드 가구 세트 구입, 통일감 있는 공간 구성
평소 이층침대를 너무 갖고 싶어 하던 지홍이. 하지만 이층침대가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데다 아이가 더 크면 이층침대를 사용하지 못할 것 같아 아이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리곤 했다. 그러다 친구네 놀러가서 ‘벙커침대’를 본 뒤 김윤희씨의 생각이 바뀌었다. 공간 활용이 뛰어나 엄마가 바라는 수납공간을 충족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구성을 갖춰 11살 지홍이, 6살 진우가 사용해도 좋겠다 싶던 것. 무엇보다 조금만 어질러도 정신없는 아이들 방을 좀더 깔끔하게 정리하려면 통일성 있게 같은 디자인의 가구로 채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어린이 시스템가구 밴키즈 제품.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는 지홍이는 보다 여유 있는 학습 공간이 필요해 책상과 책장까지 모두 구입했다. 2인용 책상이라 컴퓨터 공간과 학습 공간으로 영역을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책상과 벽책장은 독립된 아이템으로 책상 대신 침대를 두는 등 다양하게 구조를 바꿔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디어 가구와 소품으로 실속 있게 꾸밈
5살 세희의 눈에 펼쳐진 방은 연못으로 변하기도, 바다가 되기도 한다. 아이가 시선을 두는 곳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요소요소에 다양한 아이템을 심어둔 것. 예전에는 방에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했지만 새로 방을 꾸민 뒤에는 곧잘 혼자 들어가 방문을 닫고 놀 정도로 자기 방을 좋아하게 되었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김이영씨는 디자인이 예쁘고 아이디얼한 가구를 믹스해 세희에게 아지트 개념의 방을 만들어줬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책상과 침대. 책상은 상판, 화이트보드, 의자로 사용하는 토이박스 등을 각각 구입해서 조화를 맞췄다. 상판에 까치발을 달아 벽에 설치했는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을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침대는 일반 침대가 들어가지 않아 헤드와 발치 부분이 접이식으로 된 제품을 구입했다. 벽지 위에 페인팅을 해 산뜻한 분위기로 만들었더니 방이 화사해져 아이가 더 좋아한다.


1 발치 부분에도 까치발을 이용해 접이식 선반을 만들었다. 종이 수납박스를 구입, 세희가 유치원에서 가지고 오는 영어 테이프를 수납한다.
2 안 쓰는 거실장을 세희의 옷장으로, 방문 뒤에는 월포켓을 달아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천장에도 선반을 달아 장난감과 옷을 수납한 박스들을 올려놓았다.

 
베란다 확장 후 공부방으로 활용하기
어려서부터 형제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기 위해 한방을 나눠 쓰고 있는 9살 주형이와 5살 성수. 한방에서 같이 공부도 하고 잠도 같이 자지만 아이들이 좀 커서 침대를 따로 쓰고 싶어 할 때 싱글 침대 2개를 놓을 공간을 미리 확보해 현재 쓰고 있는 침대가 놓인 공간이 꽤 넓은 편이다. 이 방의 포인트는 베란다를 확장하고 가벽을 세워 공부방을 만든 것. 책상과 수납장을 함께 넣어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다. 가벽이 답답해 보일까봐 간이 창문을 만든 것도 아이디어. 아이 방치고 보기 드물게 강렬한 레드 컬러를 사용했는데 주형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기 때문이다. 시공 꾸밈 by 조희선(019-9167-0267, www.ccumim.com)

1 베란다 길이에 딱 맞는 책상을 제작했다. 두 아이가 같이 앉아도 공간이 여유 있을 정도로 넓고 크다. 창문을 바라보고 공부를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2 튼튼한 무지주 선반을 달아 책을 수납했다. 베란다를 확장한 곳까지 선반을 달아 보다 많은 책을 수납할 수 있다.
 
베란다 확장 후 효율적인 공간 분리
6살 승유의 방에는 베란다가 두 곳 있었다. 한 곳은 확장해 아치형 가벽을 만들어 침실 공간으로 꾸몄다. 다른 베란다는 수납공간으로 만들었는데 그 앞에 자석 흑칠판 도어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숨은 공간이 되었다. 붙박이로 책상, 책장과 옷장을 넣었더니 좁은 공간에 아이 방이 갖추어야 할 요소는 모두 갖추게 됐다. 책상을 벽에 붙이지 않고 방 가운데에 두었는데 함께 공부를 하면서 마주보고 앉는 경우가 많아져 사용하기에 편하다. 책장을 낮게 만들어 승유가 책을 만지고 꺼내고,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잠을 자고, 놀이를 하는 공간과 공부를 하는 공간이 자연스레 나뉘어 공간의 효율성이 높다.
시공 인월디자인

1 수납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베란다. 흑칠판 도어에 승유가 그린 그림, 사진 등을 붙여놓았다. 이곳은 가끔씩 승유가 숨바꼭질하는 놀이터가 된다.
2 흑칠판 도어의 맞은편에 이불과 옷을 수납할 수 있는 붙박이장이 있다. 거울 도어로 만들어 공간이 더 넓어 보인다. 베란다를 확장해 만든 침실 공간에도 선반을 만들어 수납공간으로 활용했다.

자료제공 : |우먼센스
기획 | 이하나 기자 사진 | 윤용식 모델 | 한상우
촬영협조 | 밴키즈(031-281-1799, www.vankids.co.kr)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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