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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 토리노 (Gran Torino)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크리스토퍼 칼리, 비 방, 아니 허
개봉 2008 미국, 116분
평점
[영화] 그의 위대한 선택이 세상을 울린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 그랜 토리노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바로 그랜토리노라는 영화 !
너무 영화에 대한 정보가 없이 가서 궁금했던 영화인데, 이 영화는 조금 알고본다면
더 괜찮은 영화일것 같아서 영화보시기전에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
한국에는 워낭소리, 미국에는 그랜토리노 ?!!
한국 영화계가 <워낭소리>로 떠들썩하다면, 미국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그랜 토리노>로 화제입니다.
<그랜 토리노>는 6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후 관객의 입소문에 힘입어19개, 84개, 2808개 까지 상영관을 확대하면서
개봉 5주차에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와이드 오프닝 첫 주말 흥행 2,950만달러를 기록하여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작품 중 개봉 첫 주 최고 성적을  거두었고 지난 주말까지(2월 22일 기준)1억 3천 4백 만불의 수익을 거둬 2009년
개봉작 중 최고 흥행작이 되었습니다.  한 매체에 실린 <워낭소리>의 흥행을 분석한 글(경향 신문 2월 17일자
“워낭소리” 흥행의 비밀)에서 필자인 이홍우 PD는  “영화를 보면서 플랜더스의 개가 떠올랐다가 얼마 뒤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한 퇴역군인의 보물 1호 1972년 산 그랜 토리노(Gran Torino)에 마흔 살 소가 디졸브 됩니다”라며
<워낭소리>와 <그랜 토리노>를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흥행의 과정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고집스러운
자신의 삶을 소, 또는 그랜 토리노에 투영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관객들에게 감동을 준다는 면에서도 두 작품은 꽤 닮아 있습니다.
기사  中
살아있는 전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마지막 연기
<그랜 토리노>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스크린에서 만나는 마지막 영화가 될 것이라고해요.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영화에서 한국전에 참전했던 퇴역 군인이자 고집불통 노인 역을 맡아 쿨하면서도
유머 넘치고 정감 있는,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창출했습니다. 외신은 ‘더티 해리’의 부활이라며
노장의 귀환에 극찬을 보냈고 눈물의 기립박수와 함께 전미 비평가협회 선정 최고의 영화 TOP10과
남우주연상, 각본상을 수여했다고해요 +.+
클린트 이스트우드
Clint Eastwood
월트 코왈스키 역 비 방
Bee Vang
타오 방 로어 역 크리스토퍼 칼리
Christopher Carley
자노비치 신부 역  아니 허
Ahney Her
수 로어 역
그랜토리노의 배우이자 감독인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누군가 검색해봤는데 수상경력만
이 정도로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게다가 얼마전에 봤던 영화 체인질링의 연출까지 맡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배우들은 다 처음 보는 듯한 :
About Clint Eastwood
제64회(2007)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
제19회(2006)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외국어영화상 -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
제31회(2006) 세자르영화제 외국어영화상 - 밀리언 달러 베이비
제32회(2006) LA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
제58회(2006) 미국 감독 조합상 공로상 -
제57회(2005) 미국 감독 조합상 감독상(영화부문) - 밀리언 달러 베이비
제62회(2005) 골든 글로브 시상식 감독상 - 밀리언 달러 베이비
제77회(2005)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 밀리언 달러 베이비
제24회(2004) 런던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 미스틱 리버
제29회(2004) 세자르영화제 외국어영화상 - 미스틱 리버
영화설명하기 전에 간단한 예고편 보시고 출발 ~!
스포일러일수 있어요 +.+
이 할아버지. 바로 클린트 이스트 우드이자 한국군 참전용사인 월트 코왈스키로 나온다.
매사가 불만인 홀아비 노인. 부인도 죽고.. 가족들, 이웃집 사람들과의 인관관계도 엉망이다.
모두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
중공군 기관총 기지를 함락시키기 위해 전쟁터에 나갔지만모두 처참히 패했고
월트 혼자만 살아 돌아온것이다.
하지만 그가 아끼는 한가지. 포드 사에서 만든 1972년산 그랜토리노 자동차뿐.
"그랜토리노"가 뭔가 했는데 바로 자동차 이름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웃인 흐몽족 10대 타오가 자신의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하자 총으로 위협해 쫏아낸다.
하지만 타오는 흐몽족 깽들에게 협박을 받아 한것일뿐 계속 그들로 부터 괴롭힘을 당한다.
타오의 누나.  월트는 타오의 누나가 지나가던 불량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있을때 구해준다.
그래서 그 사건을 계기로 아주 조금 친해져 바베큐 파티에 초대를 받는다.
이날은 월트의 생일 이었으니 혼자 마시는 맥주보단 바베큐 파티가 낫다고 생각 :
ㅎㅎ
서서히 월트는 마음의 문을 조금 열게된다.
타오의 가족이 함께 와 타오가 차를 훔치려했던걸 사죄할 기회를 달라고 하며
타오에게 일거리를 줄것을 권한다. 그래서 타오는 월트가 시키는일을 하나둘씩 하게된다.
.
타오와 조금씩 친해져 마음의 문을 열게된 월트는 공구를 사주면서 일자리를 소개시켜준다.
하지만 또 깽들에 의해 공구는 다 박살나고 ...
월트는 화가나 갱들을 찾아가 갱들중 한명을 때리고 만다.
나중에 갱들이 찾아와 집에 총을 마구마구 쏘고 만다. 타오는 총상을 입고 집에 아직 돌아오지 않은
타오의 누나 역시 패거리들에게 맞은 채로 돌아온다.
타오를 지키기 위해 지하실에 감금을 하고 월트는 혼자 그들을 응징하러 나선다.
앞에서 말했던 중공군 기관총 기지를 함락시키기 위해 전쟁터에 나갔기에 그는 사람들을 많이 죽여봤다.
그 고통을 알기에 아직 어린 타오에게 그 아픔을 지닌채 살게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깽들을 찾아간다. 담배를 피우려고 불이있냐고 묻고나서 라이터를 끄내려고 속 주머니에 손을 넣지만
깽들은 총을 꺼내는줄 알고 할아버지에게 총을 마구마구 쏴버리고 만다.
이웃 사람들이 모두 이 광경을 지켜보았고, 월트에겐 총이 아예없었다.
이런 걸 예상하고 아마 총도 없이 그들을 찾았을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수년간 옥살이를 해야했기에
타오 가족이 행복하게 살수 있을테니 말이다.
예전에 티비에서도 봤는데 전쟁터에서 살았었던 어른들은 그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해 약에 의존하는걸 봤었다.
그만큼  전쟁터에서 수 많은 사람들을 죽였기에 그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 현실 자체가 월트를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타오라는 아이를 만나고 그 가족을 알게되면서 월트의 선한 본능이 나오지 않았을까....
그리고 영화를 보는 내내 느끼는 거지만 동양인을 깔보는 인종 차별적인 말들이 나온다. 물론 KOREA라는 단어도 많이 나온다.
하지만 결국 자신이 싫어했던 타인종인 타오가족을 위해 그는 죽지 않았는가.... 결국 그가 가장 아끼던 그랜토리노도 월트의
유언에 의해서 타오에게 남겨진다.
그래도 한가지 아쉬운건 가족과의 불화를 풀지 못한채, 어찌보면 아예 상관없는 타인인 타오를 위해 죽었다는게
조금은 씁쓸하였다. 그냥  잔잔하게 볼만한 영화인것 같다. 무언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듯 :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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