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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식에서 트렌디까지, 막바지 겨울 쇼핑 팁


스커트

클래식 무드
1 15만8천원·오즈세컨 패딩과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콤비가 따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입으면 A라인으로 살짝 퍼지는데 세로 절개선이 있어 날씬하고 다리가 길어 보인다. 따스한 느낌이 나는 니트웨어와 코디네이션하면 좋다.
2 49만5천원·DKNY 시크한 실크 티어드스커트. 채도가 높지 않은 그레이 컬러가 차분한 느낌을 준다. 허리가 밴드 형태로 되어 있어 편안하며, 입으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심플한 재킷과 플랫 슈즈를 매치하면 보헤미안 스타일처럼 입을 수 있다.
3 17만4천원·산드로 H라인 블랙 스커트. 기본 스타일로 구비해두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앞주름이 있어 활동적이며, 착용감이 편안하다. 캐멀이나 모카 브라운 옷과 매치하면 도시적인 감각을 더할 듯.

글리터링 스커트
1 18만8천원·오즈세컨 페이크 퍼(인조 모피)에 스팽글 장식이 화려하게 콤비네이션된 스커트. 퍼 길이가 짧고 풍성하지 않아 부담이 없다. 스커트가 화려한 만큼 상의는 단색으로, 디테일 없는 심플한 것과 매치해야 실패할 확률이 적다.
2 55만5천원·DKNY 드라마 「타짜」에서 한예슬이 입고 나와 히트 친 아이템. 동양적인 패턴이 독특하고 볼륨감도 느껴지는 플레어스커트. 캐주얼하게 코디하기보다는 에스닉한 액세서리를 추가해 우아한 스타일로 입으면 좋을 듯.
3 38만8천원·산드로 조명 아래서 빛을 발하는 반짝반짝 샤이니한 카키 새틴 스커트. 허리 부분을 날씬하게 잡아주고 치마 주름이 자연스럽게 퍼진다. 가볍게 피트되는 저지 블라우스를 스커트 안에 넣어 입으면 예쁘다.

하이웨이스트 스타일
1 33만5천원·오브제 시선이 허리 절개선 위로 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체가 길어 보인다. 짧은 크롭트 블랙 재킷과 매치하면 시크한 느낌. 실크 소재라 다소 부담스럽기는 하나 연초 모임을 위해 하나쯤 준비해두면 좋을 듯.
2 29만8천원·클럽모나코 톡톡하고 신축성 있는 원단에 반해 고른 제품. 입었을 때 안정적이고 다리선이 예뻐 보이는, 무릎선에 똑떨어지는 길이도 마음에 든다. 단색의 심플한 상의와 매치하면 매니시한 느낌을 줄 듯.
3 33만8천원·구호 골반 부분부터 허벅지까지 라인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스타일. 얇은 소재는 언더웨어 실루엣이 비치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데 비해 도톰한 모직 소재라 언더웨어 선택이 자유롭다. 입었을 때 실루엣이 깔끔하게 정돈된다.

패턴 스커트
1 53만5천원·오브제 스커트 밑단이 헴라인처럼 아래쪽으로 둥글려져 있는 드레이프(입체 재단) 스커트. 시폰이나 실크로 된 V 네크라인 블라우스와 코디하면 섹시한 느낌이 난다. 힐이나 롱부츠와 매치하면 다리선이 예쁘게 떨어진다.
2 19만8천원·클럽모나코 꽃무늬처럼 화려하지도, 도트 무늬처럼 경쾌하지도 않지만 특별한 깊이감이 느껴지는 체크 스커트. 하운즈투스 체크라 재킷이나 셔츠와 매치하여 스쿨 룩처럼 입으면 좋다.
3 33만8천원·구호 여성스러움의 결정판. 드레이프가 교차되어 있고 헴라인의 길이가 살짝 언밸런스한 아방가르드 스타일이다.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길이라 키가 작은 사람보다는 키 큰 사람에게 강추. 패턴이 커서 길고 날씬해 보인다.


팬츠

베이식 팬츠
1 15만8천원·스테파넬 코튼 소재의 7부 스키니 팬츠. 입으면 보디 라인에 예쁘게 피트되고 신축성이 좋아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베이식한 디자인이라 기본으로 하나쯤 갖고 있으면 웨어러블하게 활용할 수 있다.
2 33만8천원·구호 아래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스타일이라 다리가 가늘어 보인다. 면과 모직을 혼방해 무릎이 나오거나 형태가 변형되는 일이 없다. 상체가 타이트하게 드러나는 티셔츠보다 박스형 티셔츠와 매치하면 좋다.
3 24만8천원·오즈세컨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절제한 기본형 9부 팬츠. 모직 특유의 까슬까슬함이 느껴지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구김이 멋스럽다. 일자로 똑떨어지는 디자인이라 입으면 보디 라인이 반듯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든다.

트렌디 스타일
1 23만8천원·스테파넬 요즘 유행하는 할렘 스타일 팬츠. 보는 것과 달리 벌룬스커트를 입은 듯한 스타일이 연출된다. 니트 소재라 입으면 아래로 축 처지는 느낌이 들므로 시선을 상체로 올려주는 것이 스타일링 포인트. 피트되지 않고 루스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 사이즈보다 한 치수 작은 것을 골라야 한다.
2 35만8천원·구호 디자인이 독특해서 고른 제품. 치마바지 형태로 밑위가 길고 길이는 무릎 아래 정도. 캐시미어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색감도 고급스럽다. 허벅지가 굵어 바지를 꺼려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
3 24만8천원·오즈세컨 ‘아라비안나이트’를 연상케 하는 할렘 팬츠. 샤이니한 소재와 축축 늘어지는 루스한 실루엣이 포인트.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 무난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슈즈와 상의만 잘 매치한다면 섹시한 분위기를 낼 수 있을 듯.

디테일 팬츠
1 35만5천원·DKNY 7부 길이의 슬림한 카고 팬츠. 허벅지에 주머니가 달려 있기는 하나 두툼해 보이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허벅지가 통통한 사람도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을 듯. 발목까지 감싸주는 워커 스타일 캔버스화와 매치하면 캐주얼하다.
2 33만5천원·오브제 배기 스타일 트리밍 팬츠.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으며 허벅지 군살도 교묘하게 감출 수 있다. 단, 키가 작은 사람은 밑위 길이와 다리 길이가 같아 보일 수도 있다.
3 24만8천원·클럽모나코 도톰한 모직 원단이라 한겨울에도 끄떡없는 헤링본 팬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이라 캐주얼이나 정장 모두에 무난.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하고 싶다면 튀지 않는 컬러의 앞코가 둥글고 심플한 하이힐 슈즈를 선택할 것.

미니멀 시크
1 35만5천원·DKNY 롤업 스타일로 접어 입을 수 있는 7부 코듀로이 팬츠. 허리선은 잡아주고, 엉덩이는 적당하게 피트된다. 아래로 갈수록 넓게 퍼지는 스타일. 평범해 보이지만 워커 스타일 부츠와 매치하면 세련된 느낌이 든다.
2 34만5천원·오브제 허리에서 발목까지 완벽하게 피트되는 스타일. 신축성 있는 스판 소재로 활동성을 높인 제품. 허리 부분이 편안하며 입었을 때 피팅감이 좋다. 무릎 안쪽에 가죽이 덧대어져 있어 고급스럽고 허벅지 아래 을 살짝 조여줘 날씬해 보인다.
3 17만8천원·클럽모나코 슬림 부츠 컷 정장 팬츠. 바지 앞부분에 주름이 잡혀 있어 허벅지가 다소 두꺼워 보일 수 있다. 기본 스타일이므로 상의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화려하게 입도록.




기획 민영 | 포토그래퍼 권오상 | 레몬트리
Posted by 나에게오라

혹자는 ‘동대문 시대는 끝났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특히 새로운 쇼핑 플레이스에 목마른 당신이라면 각종 수주회와 해외 박람회 등을 통해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패션 메카로 떠오르는 동대문에 더욱 주목해야 할 때. 여기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적인 가격의 아이템을 선보이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 중인 여덟 명의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니, 눈여겨보시라.


VIS&CORR

Q1 당신의 프로필은?
프랑스 파리의상조합학교 졸업. 2006년 VIS & CORR 인터내셔널 설립.
Q2 브랜드 네이밍은?
힘을 뜻하는 라틴어 ‘VIS’ 와 마음을 뜻하는 라틴어 ‘COR’에서 그 의미를 가져왔다.
Q3 타깃과 패션 철학?
트렌드를 선호하고 패션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추구하는 25세에서 32세 사이 프리랜서를 위한 유러피언 댄디 스피리트 룩이다.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여행.
Q5 당신만의 장점?
의상이란 디자인과 패턴, 봉재라는 세 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조합된 종합예술이기 때문에 패턴은 물론 소재와 디테일까지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게 디자인한다.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그냥 좋아서. 패션 디자이너가 아닌 다른 직업은 생각해본 적도 없고.
Q7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서울컬렉션 기간에 열렸던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 무대에 섰을 때. 큰 무대에서 내 옷이 선보이는 장면에 절로 눈물이 났다.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연예인과 비슷한 것 같다. 톱스타가 되고 싶은 이들은 많은데 그 관문은 너무 좁다.
Q9 앞으로 계획?
개인 숍 오픈과 중국?유럽 시장 진출 계획 중.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꿈을 포기하지 마라! 뜻이 있는 곳에 반드시 길이 있다.
위치 중구 신당동 776 에리어 B1 #A2
전화 010-9023-4531

1 브라운 체크 재킷 26만원
2 버튼 채움 형식이 유니크한 하늘색 스웨이드 재킷 26만원


BABY SHU

Q1 당신의 프로필은?
오산전문대 의상학과 졸업. 모 브랜드의 디자이너와 동대문 디자이너를 거쳤다.
Q2 브랜드 네이밍은?
자신의 아들을 위해 아동복 라인까지 론칭한 디자이너 ‘이사벨 마랑’이 롤모델. 추후 아동복까지 진출할 계획으로 지었다.
Q3 타깃과 패션 철학?
20대 초·중반부터 30대까지. 내추럴하면서 섹시한 캐주얼 룩으로 캐주얼함 속에서 여성미를 추구한다.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쇼윈도에 진열된 수많은 디테일과 색상, 거리의 사람들.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숱한 시장 조사를 거쳐 남들보다 빠른 유행 콘셉트를 설정한다.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돈을 아껴서 잡지와 옷을 샀고, 멀쩡한 옷을 뜯어서 리폼하는 등 어릴 적부터 패션을 즐기고 좋아했다.
Q7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적은 월급과 야간 업무, 제때 밥 먹은 기억이 없을 정도로 힘들었던 막내 시절. 하지만 그 시절 덕에 지금 내가 있는 것 같다.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자기만족 아닐까? 난 지금의 내 자신이 너무나 멋지다고 생각한다.
Q9 앞으로 계획?
요즘 트렌드는 ‘토털 코디네이션’이다. 내 매장 안에서 모든 쇼핑이 가능하면 아동복까지 진출하고 싶다.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자신만의 카리스마로 투자와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시길.
위치 중구 신당동 청평화 4층 D-446
전화 02-2231-0221

1 시폰 원피스 2만5천원, 토끼털 퍼 베스트 3만원
2 화이트 버블 원피스 2만3천원
3 ‘마거릿’ 스타일 원피스 2만2천원 터틀넥 티셔츠 1만2천원


FLAFLA

Q1 당신의 프로필은?
스톤에이지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10년차 주얼리 디자이너.
Q2 브랜드 네이밍은?
날아가는 나비의 모습을 표현한 언어에서 착안했다.
Q3 타깃과 패션 철학?
20~30대 전문직 여성을 타깃으로 어떤 옷과도 무난하게 조화를 이루며 쉽게 질리지 않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주로 자연이나 여행, 이야기에서 많이 얻는 편. 물론 트렌드와 사회적 이슈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소재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현재 지르코니아 소재의 나비를 독점 판매 중이다. 자체 디자인은 물론 3D 작업을 거친 원본 제작으로 개발비를 줄여 제품의 단가를 낮추고 퀼러티는 높이고 있다.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말주변도 없고, 글솜씨도 없는 나에게 디자인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었다.
Q7 가장 힘들었던 점은?
순수 창작품임에도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다며 카피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을 때.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아무래도 힘든 것 같다.
Q9 앞으로 계획?
온라인 쇼핑몰(www.flafla.kr) 오픈과 해외 쇼 무대에 참가 예정.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처음엔 자기를 한없이 낮추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자신만의 색과 열정을 구체화한다면 참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추길.
위치 중구 신당동 776 에리어 B1 #A3
전화 011-9039-7011 www.flafla.kr

1 지르코니아 소재의 버터플라이 네크리스와 이어링 세트 15만원
2 스타 실버 링 7만원


W APRIL

Q1 당신의 프로필은?
부천대 의상디자인학과 졸업. 동대문 상권에서 디자이너로 12년간 근무.
Q2 브랜드 네이밍은?
깨끗한 봄과 같은 소녀 감성.
Q3 타깃과 패션 철학?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 로맨틱한 감성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미니멀한 스타일의 원피스가 주요 아이템으로 내가 추구하는 감성과 비슷한 지춘희 선생님을 가장 존경한다.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스트리트 패션 또한 영감의 원천이므로 항상 디지털 카메라를 챙겨 다니고 잡지와 케이블 TV 등에서 최신 트렌드를 습득한다.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사랑스러운 그녀’라는 내 디자인 콘셉트를 확고하게 지키는 것. 어떤 콘셉트의 옷이라도 결국 여자들이 추구하는 것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옷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아서 의상학과에 진학했고, 지금에 이르렀다.
Q7 가장 힘들었던 점은?
나의 디자인이 샘플로 나왔을 때의 허무함.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사계절이 있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다.
Q9 앞으로 계획?
내 스타일을 전적으로 반영한 나만의 매장을 차리는 것.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튼튼한 다리와 끈기가 있다면 꿈을 향해 도전하라.
위치 중구 신당동 청평화 5층 가열 503호
전화 02-2234-0775

1 사파리 점퍼 8만8천원 코튼 소재 터틀넥 티셔츠 1만9천원 플라워 스커트 3만2천원 워머 레깅스 1만4천원
2 레이스 시폰 원피스 3만8천원
3 그레이 원피스 4만원


BLUEFEMME

Q1 당신의 프로필은?
파리 에스모드 졸업 후 국제 신인 디자인 콩쿠르 은상, 에벤에셜 디자인 콩쿠르 장려상을 수상했다. 현재 블루팜 운영.
Q2 브랜드 네이밍은?
‘blue’는 영어로 파란색을, ‘femme’은 프랑스어로 여자를 의미한다. 삶의 여유를 가지고 패션을 즐길 줄 아는 여자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Q3 타깃과 패션 철학?
20대에서 40대까지. 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는 만큼 베이식한 스타일에 독특한 디테일을 덧붙여 남다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일단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한다. 트렌드 정보와 컬렉션지, 패션 잡지를 열심히 보고 또 본 후 전체 라인을 정하고, 시장 조사를 하여 세부 사항을 조절한다.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내가 원하는 디자인과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적절히 믹스할 줄 아는 능력.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그리고 당신의 롤모델은?
어느 날 갑자기, 한국에서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한 확실한 인식을 심어준 것은 물론 자신만의 확고한 패션 철학을 고수하는 앙드레김이 롤모델.
Q7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2007년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 꽃다발을 들고 런웨이에 서 있는 아들을 보는 순간 컬렉션을 준비하며 힘들었던 모든 것을 잊었다.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디자인은 물론 공장 관리와 경영까지 일이 너무 많다. 대부분 볼륨이 작을 수밖에 없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공통점일 듯.
Q9 앞으로 계획?
현재 디앤샵과 GS몰, 롯데닷컴에 입점해 있다. 올해 인터넷 쇼핑몰 10개 정도에 추가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후 오프라인으로 단독 매장을 열고 싶다.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디자이너란 직업을 사랑하고 열정을 품고 열심히 노력하시길.
주소 중구 신당동 776 에리어 B1 #A3
전화 02-3442-5673

1 네이비 볼륨 원피스 10만6천원
2 블랙 시폰 원피스 9만8천원 그레이 새틴 재킷 17만6천원


G2 SEOUL

Q1 당신의 프로필은?
2007년 서울 컬렉션 08 S/S, 2007년 일본 오사카 전시회, 2007년 중국 충칭 전시회, 2008년 서울 컬렉션 08~09 F/W 참가, 2008년 홍콩 패션 위크 오프닝 패션쇼, 2008년 파리 프레타 포르테, 후즈 넥스트 전시.
Q2 브랜드 네이밍은?
Gorgeous Girls in Seoul.
Q3 타깃과 패션 철학?
하이퀄러티의 의상과 예술의 만남이 콘셉트며, 타깃은 20~30대 여성이다.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사람들과의 조우나 여행, 매거진과 TV 등 미디어에서 얻는다.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의상과 예술을 접목해 화려하면서도 테크니컬함을 강조한 스타일을 추구하지만 그 무엇보다 옷의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예술의 접목과 염색의 조화로 타 제품과 차별점을 경쟁력으로 생각한다.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특별한 계기는 없다. 그저 가고 싶은 길을 가고 있을 뿐,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모두가 나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Q7 가장 힘들었던 점은?
작년 7월 홍콩 패션 위크 쇼를 준비 하며 한 달 동안 매일 한두 시간밖에 잠자지 못한 것.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특별히 생각해본 적은 없다. 단지 한국에서 디자이너의 입지가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는 것밖에.
Q9 앞으로 계획?
그저 앞만 보고 갈 것이다.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하지 마라. 단, 이왕 시작했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위치 중구 신당동 776 에리어 B1 #A39
전화 02-4999-101

1 오렌지 우먼레그 프린팅 원피스 5만원
2 악어 니트 원피스 5만7천원


KLIMT

Q1 당신의 프로필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휴학 중이며, 2008년 클림트를 오픈했다.
Q2 브랜드 네이밍은?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브 클림트를 의미한다. 고등학교 시절 취미로 그림을 그렸는데 당시 클림트의 그림에서 깊은 감명을 얻었기 때문.
Q3 타깃과 패션 철학?
메인 타깃은 20대. 파리지엔의 내추럴 시크, 뉴요커의 모던 시크를 동시에 표방한다. ‘옷이 여인을 만드는 만큼 장신구가 옷을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1935년 <보그> 영국판에 실렸던 이 문구는 나의 패션 철학을 한마디로 표현해주는 말.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나 제품들을 보면서 늘 관심을 기울이며 모니터링하는 등 아이디어나 자료를 많이 수집하기 위해 노력한다.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답은 현장에 있다’는 좌우명으로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경영학을 공부해서인지 사실 디자이너보다 디렉터 역할에 더 욕심이 난다. 디자인과 경영을 모두 아우르는 패션 디렉터.
Q7 가장 힘들었던 점은?
자금 부족으로 대량생산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제품을 만들어줄 공장을 찾는 게 가장 힘들었다.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아직은 느끼는 것보다 노력할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10월 중국 슈즈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는데, 그때 획득한 자신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
Q9 앞으로 계획?
중국과 일본에 수출하는 것.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자신의 색깔을 정하되, 자신만의 컬러에 너무 집착해 시장성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위치 중구 신당동 776 에리어 B1 #A43
전화 02-2232-2269

1 스웨이드 펌프스 10만8천원
2 레이스업 부티 14만8천원
3 브라운 펌프스 10만8천원


CONVEXO CONCAVE

Q1 당신의 프로필은?
패턴은 김무겸이, 소재와 그래픽 디자인은 우재이가, 디자인은 공동으로 담당하는 2인 기업. 에스모드를 졸업한 뒤 맞춤복 토오루 옴므와 쌈지에서 경력을 쌓았고 2006 춘계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으로 데뷔했다.
Q2 브랜드 네이밍은?
여성이 탐하는 남성복이 콘셉트로 인체의 굴곡에 맞게 표현한 패턴을 통해 성 개념을 초월한 순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한다.
Q3 타깃과 패션 철학?
18세기 유럽에 실존하던 이들로, 여성보다 더 멋을 부리며 사회적으로 남자답지 못하다는 지탄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던 일명 ‘마카로니’들을 21세기로 불러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
Q4 디자인 영감은 어디서 얻나?
상반된 모든 것, 즉 양면성을 지닌 모든 것.
Q5 패션 디자이너로서 당신만의 노하우?
패턴 개발, 과감한 소재의 믹스매치 등으로 실루엣과 디테일 속에 우리 브랜드만의 이스터 에그를 숨겨놓는 것.
Q6 디자이너를 꿈꾼 계기?
어릴 때부터 항상.
Q7 가장 기억에 남는 점?
고객이 생기고, 그들과 의사소통을 나눠 단골이 생겼던 그 모든 과정.
Q8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용기 있는 도전.
Q9 앞으로 계획?
우리 옷의 가치를 이해하고 소비가 가능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
Q10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정열과 열정만으로 가능한 직업이 아니므로 다양한 분야의 관심과 애정의 끈을 유지하며 준비하라.
위치 중구 신당동 776 에리어 B1 #A1
전화 0505-803-2580

1 화이트 레이스 업 슈즈 4만2천원
2 레이스 머플러 1만5천원 화이트 셔츠 4만원 브라운 팬츠 4만2천원




기획 강지혜 | 포토그래퍼 박유빈,박종범 | 쎄씨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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