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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미국 LA 이석무 기자] '피겨요정' 김연아(19.고려대)가 다시한번 쇼트프로그램 세계최고점수를 경신하면서 세계선수권대회 1위를 예약했다.

김연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국제피겨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대 세계최고점수를 뛰어 넘는 76.12점을 받았다.

김연아가 이날 받은 쇼트프로그램 점수는 지난 2월 4대륙 대회에서 받은 세계최고점수 72.24점을 3.88점이나 뛰어넘는 엄청난 점수다. 반면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19.일본)는 점프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범하는 바람에 66.09점에 그쳤다.

전체 54명의 선수 가운데 52번째로 출전한 김연아는 고급스런 은박 장식이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카미유 생상스 작곡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의 현악 선율에 맞춰 천천히 연기를 시작했다. 이미 지난 4대륙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세계최고점수를 수립한 김연아는 한껏 자신감 넘치면서 우아한 몸동작으로 스테이플스센터의 분위기를 장악했다.

지난 그랑프리 대회의 연기와 큰 차이는 없었지만 손동작 등에서 더욱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역력했다. 김연아의 손짓과 몸짓 하나하나에 관중석을 가득 메운 수천여 미국팬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태극기를 들고 직접 응원에 나선 교민들의 열렬한 응원이 김연아에게 큰 힘이 됐다.

김연아는 첫번째 점프기술인 리플 플립-트리플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면서 기분좋게 출발했다. 곧이어 시도한 트리플러츠 마저 실수없이 해내 좋은 점수를 예고했다. 두차례초반 점프를 훌륭하게 해내면서 분위기는 김연아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스파이럴 시퀀스(한쪽 발로 스케이팅하는 기술)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인 데 이어 더블악셀에 이은 레이백스핀(허리를 뒤로 굽힌 상태로 회전하는 기술) 동작까지 큰 무리없이 해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플라잉 싯스핀(공중에 뛰어오르고 나서 앉아서 회전하는 기술)과 스텝 시퀀스, 콤비네이션스핀까지 무난하게 마친 김연아는 특유의 강렬한 눈빛 표정으로 2분40여초간의 연기를 마쳤다.

김연아가 연기를 마친 순간 스테이플스센터의 미국 관중들은 우뢰와 같은 환호성으로 작은 피겨요정의 매력에 답례했다. 마치 국내에서 경기가 열린 것 처럼 엄청난 선물 공세도 쏟아졌다. 김연아는 완벽하게 연기를 마친 뒤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듯 얼굴에 환한 미소를 머금은 뒤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김연아와 우승을 다투는 아사다는 트리플러츠 점프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범하는 바람에 부진한 점수를 받았다. 아사다는 두번째 점프요소인 트리플러츠를 시도하던 중 세 바퀴를 다 채우지 못해 다운그레이드를 받은 데다 감점까지 받는 바람에 기본 점수인 6.00점에서 크게 점수가 깎이고 말았다.

한편, 38번째로 연기를 펼친 한국의 김나영(19.인하대)은 51.50점의 점수로 24명까지 나갈 수 있는 프리스케이팅 출전을 확정지었다.

김나영은 트리플러츠-더블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다소 착지가 불안했지만 큰 실수 없이 무난하게 연기를 펼쳤다. 김나영이 이날 받은 점수는 2008년 4대륙 대회에서 기록한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수 53.08점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지만 올시즌 자신의 시즌 베스트였다.

(미국 LA=이석무 기자 sm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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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나영, 최고 점수에 '감격 눈물'

 

기사입력 2009-03-28 08:14 |최종수정2009-03-28 08:29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끝내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라던 국민가수 조용필의 노랫말이 그대로 꼭 들어맞는 상황이었다.

김연아(19.고려대)와 함께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나영(19.인하대)이 28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치러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이번 시즌 최고점인 51.50점을 얻었다.

특히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와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점프 난조로 맘고생을 해왔던 김나영은 심적 부담 속에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감점 없는 깔끔한 연기로 무난히 프리스케이팅에 나설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54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38번째인 8조 첫 번째 연기자로 나선 김나영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다시 꺼내 든 배경음악 '로망스'에 맞춰 첫 과제인 트리플 루프를 제대로 착지했다.

큰 박수 속에 연이어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를 뛰려다 첫 번째 점프의 착지가 좋지 않아 연결점프가 부자연스러웠던 김나영은 이어진 더블 악셀로 점프 과제를 모두 끝내고 스핀과 스파이럴, 스텝을 안정적으로 끝냈다.

음악이 끝나자마자 김나영의 얼굴에는 미소와 번졌고, 순간 눈물이 쏟아지는 것을 애써 참으면서 관중에 환호하고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기다렸다.

51.50점.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 점수가 전광판에 뜨자 김나영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지난달 4대륙선수권대회 때 얻은 41.64점보다 무려 10점 가까이 상승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도 끝내 눈물을 보인 김나영은 "이번 시즌 계속 점프가 흔들리고 점수도 안나와서.."라며 "만족스럽게 프로그램을 마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라고 기뻐했다.

김나영은 "음악도 바꾸고 점프도 깔끔하게 하려고 트리플 살코도 뺐다. 새로운 모습으로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프리스케이팅에서 잘해서 내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다른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오히려 경기 전에는 긴장이 덜 돼 편안하게 연기했다"라며 "점프 연습을 많이 했다. 새로운 프로이고 점프도 편하게 구상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horn90@yna.co.kr

 

 




디씨 연아갤 dylanm님 영상&자막

용량의 압박으로인하여 앞뒤부분 잘랐습니다 ㅠㅠ

 


 

팀코리아 퐈이야!!!!!!!!!!!!!!!!!!!!!!!!!!!!!!!!!!!!!!!!!!!!!!!!!

나영&연아 다 너무 잘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차마 연아경기 본방은 못보고,틀까말까 망설이다가 스브스를 켰는데

다행히 연아경기는 지나가고 마지막선수가 경기하길래 마음놓고 봤다

나중에 방송 마지막에 리플레이해주는 경기보면서

그냥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ㅠㅠㅠㅠㅠㅠ

연아경기보면서 자연스럽게 눈물나온건 이번이 처음 ㅠㅠㅠㅠㅠㅠ

내일도 두 선수 모두 힘내서,본인이 만족할 만한 경기를 하길 바랍니다

 




 


우쮸쮸쮸쮸~

오석호샘도






우월한 비거리 ㄷㄷㄷㄷㄷㄷㄷㄷ

 

 

 


아 그리고...이번시즌 내내 말하는 것 같은데..

어텐션 준 심판.........나랑 아웅다웅 한번 해볼래요?자꾸 이런식으로 갈등 만들래요?

옆집애 스텝레벨 4,연결점프는 3.3은 커녕 2.3도안되보이는데 가산점...

심판님들 우리랑 장난하나요??????

 

 

 

 

 

머리만보면세바퀴인데 발보면 두바퀴



       


 


머리만보면 두바퀴데 다리는 한바퀴를 도는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있는 옆집애




미라쿠루 마오짱 잽머니파워 이번에도 참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러고도 가산점 쳐받다니,넌 참 대단하다

저따위로 뛰어놓고 가산점포함해서 무려 11.30 이나 쳐받으셨네?

 

 

 

 

참고로 연아는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 룹 점프로 가산점까지 다해서 10.10점받았습니다

 

 

그러고도

 

 

 

이따위 표정이라니..

뻔뻔한 것도 정도가있지,얜 진짜 답이없는듯

야,니가 그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라고 절을 넙죽해야할 상황이거든?

잽머니 위력 참 대~단 하다 대단해

내일 프리에서는 심판들 또 애한테 얼마나 점수를 퍼줄지 벌써부터 기대되네 ^^

 


뭐 어찌됐건간에





연아로 마무리합니다(..)

내일도 퐈이야!!!!!!!!!!!!!!!!!!!!!!!!!!!!!!!!!!!!!!!!!!!!!!!!!!!!!!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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