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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도전을 즐긴다.”

한 시즌 5관왕 도전에 나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일 오전 2시15분(한국시간) 원정경기로 열리는 풀럼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을 시작으로 7일간 가장 험난한 여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5일 뉴캐슬전에서 2-1 역전승을 견인했던 박지성(28)은 도전을 즐기고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과 2008~2009시즌 칼링컵(리그컵) 정상에 오른 맨유는 8일 풀럼과 FA컵 8강. 12일 인테르밀란(이탈리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14일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28차전 등 릴레이 빅매치를 앞두고 있다. 5관왕의 최대 고비이자 분수령으로 꼽힌다. 인테르밀란. 리버풀과 연달아 빅뱅을 앞두고 있어 FA컵 풀럼전도 베스트 멤버를 가용할 처지는 아니다. 맨유는 지난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동시제패했지만 FA컵 8강에서는 포츠머스에 덜미를 잡혔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향후 일주일간 대전에 맞춰 선수단을 어떻게 분리 운용해야 할 지 머리가 아플 수밖에 없다. 뉴캐슬전에서 풀타임을 뛴 박지성은 풀럼전에서는 출전 시간이 조절되고 12일 인테르밀란전에 주력할 가능성이 있다. 영국 언론 ‘더 타임스’는 6일 퍼거슨 감독이 최고 우선 순위로 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풀럼전에서 골키퍼 반 데사르. 공격수 베르바토프와 루니 등이 제외되고 에반스 깁슨 안데르손 나니 등이 기용될 여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지성은 6일 맨유TV와 인터뷰에서 뉴캐슬전 후반 11분 상대 수비수의 공을 뺏아 베르바토프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던 장면에 대해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와 거리가 너무 가까워 골을 넣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 때 베르바토프를 봤다”며 의도된 패스였음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도전을 즐긴다. 약간의 압박이 있지만 이는 경기에 충분히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오광춘기자 okc27@
Posted by 나에게오라
맨유, 프리미어리그 11연승 파죽지세 행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이 어시스트를 통해 역전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11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

맨유는 5일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08-2009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뉴캐슬과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으며 박지성은 후반 11분 베르바토프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하면서 팀을 승리를 이끌어냈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좌우측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 전방의 베르바토프와 루니를 지원했는데 초반 뉴캐슬의 위협적인 공격에 밀리던 맨유는 전반 20분 박지성은 루니에게 볼을 패스해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어 박지성은 후반 11분 호날두와 좌우 위치를 바꾼 상황에서 뉴캐슬의 수비수 라이언 테일러의 볼을 가로채 베르바토프에게 연결, 역전골을 날리며 맨유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와 관련, 영국 ‘스카이스포츠’지는 박지성의 이번 경기내용에 대해 “언제나 그렇듯 양말이 닳도록 뛰었다”며 평점 7점을 줬고 맨체스터의 지역지 ‘이브닝뉴스’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집요함과 끈기를 통해 두 번째 골까지 이끌어냈다”라면서 평점 6점을 주며 극찬했다.

 

송현섭 기자21cshs@naver.com [송현섭 기자의 기사 더보기]
나라를생각하는신문 프런티어타임스(www.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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