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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히어로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국가의 승인 없는 히어로들의 활동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된 후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은퇴를 선언하지만 신분을 감춘 채 왓치맨(감시자/파수꾼)으로서의 활동을 비공식적으로 계속해오던 히어로 ‘로어셰크’. 어느 날 과거 함께 활약했던 동료 ‘코미디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로어셰크’는 살인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과거 ‘왓치맨’의 역할을 해오던 히어로들을 없애려는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진정한 초능력을 가진 단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은퇴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과거의 히어로들. ‘로어셰크’는 한때 동료였던 이들과 다시 접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히어로 모두의 과거와 얽혀있는, 모두를 파멸로 몰아갈 수 있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목격하게 되는데…! 이들의 임무는 인류를 감시하는 것. 하지만 과연 누가, 이 ‘왓치맨’들을 감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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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에 대한 의견및 감상평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

Posted by 나에게오라
은퇴한 슈퍼히어로 컴백 VS 옆집 아저씨 같은 킬러들
평범한 옆집 아저씨같은 킬러가 등장하는 영화 ‘킬러들의 도시’와 은퇴한 슈퍼히어로가 대거 출연하는 영화 ‘왓치맨’이 개봉했다. 특히 영화 왓치맨은 이번 주 영화예매율 1위로 급부상하면서 흥행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편집자 주>



◇킬러들의 도시(감독 마틴 맥도나/장르 범죄·스릴러)

냉혹함과 철두철미한 모습으로 대표되는 킬러. 하지만 영화 속에 킬러로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허술하기 짝이없다. 전형적인 옆집 아저씨같은 푸근한 인상의 켄(브렌단 글리슨)과 멋부리기 좋아하는 레이(콜린 파렐)은 어울릴 것 같지 않으면서도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영화를 이끌어나간다.

대주교를 암살하고 영국에서 도망친 킬러 켄와 레이에게 보스는 2주 동안 벨기에의 관광도시 브리주로 가라는 명령을 내린다. 브리주는 아름다운 중 세풍의 관광도시로 낙천적인 킬러 켄은 관광을 즐기지만 혈기 왕성한 레이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레이는 거리에서 만난 매력적인 클로이와 사랑에 빠지고, 켄은 브리주의 아름다움에 반하며 오랜만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때, 킬러들의 보스는 켄에게만 명령을 내린다. 그것은 바로 대주교를 암살할 때 ‘킬러들의 규칙’을 실수로 어겼던 레이를 죽이라는 것. 그때부터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 브리주는 킬러들의 마지막 대결의 장소가 되는데….

벨기에의 브리주는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된 곳. 때문에 영화의 내용을 제외하고라도 두 눈이 즐거울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다. 동화 속 배경처럼 고색창연한 중세 건물과 운하 등이 끊없이 이어지는 영화는 브리주라는 도시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다.

두 주인공의 호연이 돋보이는 영화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의 조연들 역시 한 몫을 톡톡히 해낸다.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에 대해 ‘쓰레기’라고 욕설을 하는 난쟁이, 킬러들이 지켜야 할 규칙의 준수를 무조건적으로 강조하는 보스 해리, 요정과 같은 아름다움을 뽐내는 클로이 등 각자 역할을 빛낸다.

특히 콜린 파렐은 외모뿐 아니라 연기력도 갖춘 배우임을 증명했고,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영화는 액션 영화라기 보다는 재치있는 대사 속에 유머가 잘 버무려진 코미디 영화에 가깝다. 하지만 마냥 가벼운 웃음을 주는 것이 아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레이가 저지른 실수와 킬러들이 브리주에 온 이유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영화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이야기 전개와 설정은 허술하지만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준다.



◇왓치맨(감독 잭 스나이더/장르 액션·SF)

‘영웅’이 나오는 영화를 묻는다면 열의 아홉은 슈퍼맨과 배트맨을 대답할 것이다. 이 밖에도 스파이더맨, 헐크 등이 그 뒤를 잇는다. 슈퍼 히어로로 대표되는 영웅이 악당들과 한 판 승부를 벌여 승리를 거두는 줄거리는 이들영화의 판박이 공식이다. 선과 악이 극명하고 통쾌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웅 영화는 그동안 청소년, 가족 관객을 타깃으로 만들어져왔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다르다. 18세 이상 관람가로 성인 관객을 대상으로 한다. 또 세계적으로 수 많은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영화이기도 하다. 원작 앨런 무어의 ‘왓치맨’은 세계 최고의 SF권위상인 휴고상을 1988년 수상했고, 그래픽 노블로는 유일하게 타임지 선정 ‘1923년 이후 발간된 100대 소설 베스트’에 포함됐다.

영화 줄거리는 이렇다. 국가의 승인 없는 히어로들의 활동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된 후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은퇴를 선언하지만 히어로 ‘로어세크’(월터 코벡스)느 신분을 감춘 채 왓치맨(감시자)으로서의 활동을 비공식적으로 계속해온다. 그러던 어느 날 과거 함께 활약했던 동료 ‘코미디언’(에드워드 블레이크)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로어셰크’는 살인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과거 ‘왓치맨’의 역할을 해오던 히어로들을 없애려는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영화 ‘300’으로 유명한 잭 스나이더 감독은 이전 영화에서 보여준 현란한 영상 연출 실력을 다시 한번 발휘했다. 시공간의 흐름을 제멋대로 거스르며 쏟아져나오는 스펙터클의 향연이 관객을 압도한다.

기존의 슈퍼히어로들과는 다른 영화 속 캐릭터들의 이미지는 대부분 앨런 무어의 원작 그래픽 노블에서 그대로 따왔다. 국가가 활동을 금지해 은퇴한 슈퍼히어로들은 자동차 정비공이 됐거나 은퇴해 요양원에 있다.

영화는 2시간 41분의 긴 상영시간 동안 화려함 액션과 볼거리로 이를 둘러싼 갈등을 차근차근 쌓아가지만 막상 모든 궁금증이 풀리고 사건이 해결되는 순간은 허무하다. 갑자기 손에 손을 잡고 평화를 찾게 된 세상도 모두 개연성이 떨어진다. 원작에 충실한 뿐 영화적 재해석을 하지 못한 것도 안타깝다. 또 원작을 보지 않은 관객이라면 이해가 쉽지 않을 수도. <김효숙 기자> *취재협조=대전롯데시네마*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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