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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했던 전설적인 힙합 아티스트, ‘노터리어스(The Notorious) B.I.G.’의 생을 그린 전기 드라마. 출연진으로는, 신장 191 cm의 거구에다 이 영화를 위해 몸무게 50 파운드를 추가로 늘인 ‘그레이비(Gravy)’라는 예명의 랩퍼, 자말 우랄드가 주인공 노터리어스 B.I.G. 역을 맡았고,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서 흑인 싱어 티나 터너를 연기한 바 있는 명배우 안젤라 바셋이 B.IG.의 엄마 볼레타 역을 연기했으며, <앤트원 피셔>, <로스트 라이언스>의 데렉 루크, <밀리언 달러 베이비>, <이글 아이>의 앤소니 맥키, <어크로스 유니버스>의 안토니크 스미스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맨 오브 오너>를 감독했던 조지 틸만 주니어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1,638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2,050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되었다.

 브룩클린 거리의 허슬러였던 크리스토퍼 월러스는 몇 년 사이에 가장 영향력있는 힙합 아티스트 ‘노터리어스 B.I.G.’로 성장한다. 재능있는 이야기꾼인 그는 랩을 통해 길거리의 폭력적인 삶을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그려내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짧지만 빛났던 그의 삶에는 비극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데…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잘만든 영화라는 반응과 기대에 못미치는 영화라는 반응으로 나뉘어졌는데 전자쪽의 반응이 숫적으로 우세하였다. 우선 호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만점에 세개 반을 부여하면서 “이 영화는 다양한 면에서 걸작이지만, 그중에서도 최고의 성과는 자말 우랄드를 타이틀롤로 캐스팅한 것.”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오웬 글라이버맨은 “힙합세계의 폭력, 굶주림, 언어적 허세, 돈에의 갈망등을 관통하는 가차없는 여정.”이라고 깊은 만족감을 나타내었으며, 뉴욕 포스트의 카일 스미스는 “브룩클린출신 랩퍼 크리스토퍼 월러스에 보내는 진심어리면서도 통찰력있는 송별사.”라고 칭했다. 반면,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겉모습도 좋고 그 표면도 빛나지만, 그 금박을 입힌 속을 들여다보면 아무것도 없다.”고 고개를 저었고, 빌리지 보이스의 로버트 윌론스키는 “이 영화를 보느니 (노터리어스 B.I.G.의) 음반을 사시라.”고 충고했으며, 뉴욕 타임즈의 A.O. 스캇은 “노터리어스의 삶에 대한 냉정하고 공정한 판단을 기대한 관객들이라면 실망할 것. 어쩌면 (하늘에 있는) 노터리어스조차도 경악할 지 모른다.”고 불평했다. (장재일 분석)

written by 홍성진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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