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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했고, 미국 종교언론으로부터 ‘세계 10대 종교 지도자’에 선정되기도 했던 토마스 덱스터 제이크스(일명 T.D. 제이크스)가 쓴 동명 소설을 대형 스크린으로 옮겨온 종교 드라마. 500만불의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아나콘다 2>, <하프 패스트 데드>의 모리스 체스트넛이 주인공 데이브 존슨 역을 맡았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꺼꾸로 간다>, <스모킹 에이스>의 타라지 P. 헨슨이 데이브의 부인 클라리스 역을 연기했으며, TV <볼드 앤 뷰티플(The Bold and the Beautiful)>, TV <사우스 오브 노웨어(South of Nowhere)>의 마이브 퀸란, 14세의 소년배우 캐논 제이, <케이브>, TV <썬셋 비치(Sunset Beach)>의 에디 시브리안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코만도>, <프레데터> 등의 배우 출신으로 <후드럼>, <시스터 액트 2> 등을 감독했던 빌 듀크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724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531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9위에 랭크되었다.

 데이브와 클라리스 부부는 결혼한지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진정한 행복과 성공, 사랑이 무엇인지를 모른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데이브는 대학시절의 부상으로 메이저 리그 야구선수라는 어릴 적 꿈을 접고 조그만 건설회사의 사장으로 일하고 있고, 클라리스는 부동산 업계의 스타가 되어 일에만 몰두한다. 클라리스는 아이를 낳고 진정한 가족을 꾸리기를 원하는 데이브의 바람을 외면하고 있다. 그러던 중 클라리스의 자동차 사고를 계기로 둘의 불만은 표면화되고, 이혼을 고려하는 상황에 이른다. 더욱이, 클라리스가 물리치료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데이브가 여자친구 줄리 및 그녀의 10대 아들 브라이슨에게 더 많은 호감을 가지게 되면서, 상황은 악화된다. 하지만 둘은 서로간을 밀어내려 하면 할수록, 자신들의 관계가 쉽게 끊어지지 않음을(“not easily broken”) 깨닫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이라는 반응과 수준이하의 영화라는 반응으로 양분되었다. 우선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워싱턴 포스트의 앤 호너데이는 “관객들을 집중시키는 스토리와 주인공 부부의 섬세한 연기 덕분에 이 영화는 확실한 호소력을 지니게 되었다.”고 고개를 끄덕혔고,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때때로 멜로드라마적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재미있는 영화.”라고 호감을 나타내었으며,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영화내내 나는 왜 이 영화가 졸작이 되지 않았을까를 생각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베테랑 감독 빌 듀크가 연출했음을 기억해내게 되었다.”고 합격점을 주었다. 반면,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뉴욕 포스트의 카일 스미스는 “영화속 주인공이 고민의 순간들에 듣는 케니 G 스타일의 재즈곡만큼이나 지루한 영화…타일러 페리가 지금 열심히 작품들을 내놓고 있는데 왜 우리가 이 영화같은 짝퉁 타일러 페리 영화를..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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