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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웰컴 투 코미디'(사진=홈페이지)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정통 콩트 코미디의 부활을 예고하며 화제가 된 파일럿 프로그램 '웰컴 투 코미디'가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KBS 2TV '웰컴 투 코미디'는 시청률 9.7%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에서 콩트 코미디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방송 현실을 고려하면 나름 선전한 수치지만 기존 이 시간대 전파를 타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하 '사랑과 전쟁')이 평소 1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사랑과 전쟁'은 지난 2월27일 방송에서 시청률 12.2%를 나타냈다.

하지만 '웰컴 투 코미디'는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경쟁예능프로그램 MBC '오늘 밤만 재워줘'가 기록한 6.9%보다 2.8%포인트 높은 수치로 꼴찌를 면했다.
 
또 11.5%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SBS '절친노트'와 1.8%포인트 차이로 그 격차가 크지 않아 고정 편성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ABG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 '웰컴 투 코리아'는 8.7%를 기록했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마이데일리 = 최나영 기자] '웰컴 투 코미디', 새로운 시도와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의 저력 빛나

6일 오후 11시 5분 파일럿으로 준비된 KBS 2TV 비공개프로그램 '웰컴 투 코미디'(Welcome to Comedy, 연출 조준희, 박성재, 이선희)가 그 베일을 벗었다.

MC 남희석이 오랜만에 정통 코미디에 도전한 것을 비롯해 현재 왕성히 활동중인 유세윤, 김병만, 김준호, 신봉선, 박성호, 황현희, 박영진, 박지선, 박성호을 비롯한 KBS 인기 개그맨들이 대거 참여했다.

'웰컴 투 코미디'는 공개코미디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KBS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의 저력과 정통 콩트 코미디를 비롯해 ENG 촬영 코너 등 공개 코미디를 제외한 모든 코미디 형식을 담은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띄었다. 과거 '폭소클럽', '웃음충전소' 등을 통해 코미디의 다양한 가능성을 시험하던 KBS의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가장 눈에 띈 인물은 김준호였다. 그는 KBS 2TV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을 패러디한 '김준호쇼'를 선보였다.

김태희 출연분과 드라마 속 조인성을 묘하게 편집한 코미디로 웃음을 안겨줬다. MC로 나선 김준호가 "사람 언제부터 때렸나요?"라고 말하면 김태희가 "10년 됐어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바로 편집되는 식이었다. 조인성이 김태희에게 맞는다는 설정 하에 김준호가 직접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을 취하자 드라마 속 조인성 화면이 등장해 눈물을 흘렸다. 이 코너는 동료 개그맨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았다.

윤형빈이 출연한 콩트 '스타가 떴다' 편에서는 그룹 소녀시대, 개그맨 김구라가 출연해 웃음을 안겼다. 소녀시대는 "소녀시대가 밥 먹여주냐?"라고 하면, 직접 밥상을 들고 와 밥을 먹여주는 개그를 펼쳤고, 김구라는 직접 왕비호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독설을 날렸다.

어려운 시기에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캠페인 개그인 '신봉선의 희망 캠페인'에서는 뚜껑이 붙은 만두 하나에 기쁨의 환호를 날리는 모습 등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이상한 가족의 모습을 그린 '남희석의 이상한 가족', 스포츠를 소재로 몸개그의 절정을 보여줄 '김병만은 살아있다', 짧지만 강력한 웃음 펀치의 퍼레이드를 표방한 '유세윤의 쇼타임', 신인 개그맨과 네티즌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선보인 '박성호 프로덕션' 등이 방송됐다.

출연자들은 출연자들과 일반인 개그 평가단의 냉정한 판정을 받았는데, 이날 가장 재미없는 코너로는 재미없는 개그를 1류 개그로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그린 '황현희의 우리 개그가 달라졌어요'가 뽑혔다. 황현희가 꼴찌가 된 기념(?)으로 그의 어머니가 등장해 인터뷰를 담았다.

시청자들은 새로운 형식의 코미디란 점에서 대부분 호평을 보냈다. "웃을 기회가 별로 많지 않은 와중에 너무 재미있게 보고 폭소했다", "버라이어티와는 다른 새로운 재미", "새롭고 신선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웰컴투 코미디'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됐지만 반응이 좋으면 정규 편성될 예정이다.

[새로운 형식의 개그를 보여준 '웰컴 투 코미디'. 사진 = KBS 화면캡처]

최나영 기자 nyn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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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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