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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박쥐 파격노출 "노출 그 따위 것..." 연기열정 칭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한국영화

박찬욱 감독, 송강호, 김옥빈이 함께하는 영화

박쥐가 31일 드디어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2년만에 돌아오는 박찬욱 감독의 솔직담백한 코멘트

가만히 있어도 포스가 느껴지는 연기파배우 송강호의 무게감

그리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그 어느때보다 빛난 김옥빈

 

 

세 사람이 멋진 작품을 완성했기를... 2009년에는

한국영화가 박쥐로 인해 다시 부활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기대가 되는 건 여배우로는 극단적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노출"을 신경쓸 겨를없이 연기열정을 펼쳤다는 김옥빈의 열정이다.

 

 

 

영화 '박쥐' (감독: 박찬욱)의 제작보고회가

31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박쥐의 예고영상이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이어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 김옥빈이

등장해 기자들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가졌다.

 

 


박찬욱 감독은 약 9년전 이 영화의 스토리를 처음 구상했다고

 영화에 대해 설명하며 "오랫동안 생각한 이야기이기에

그만큼 애착이 많이 가는 영화다"라고 밝혔다.

 

또한 "주인공 상현은 나약하고 비겁하며 무언가

괴변에 가까운 논리를 가지고 자신을 합리화하고 변명한다.

이러한 캐릭터의 성격에는 내 자신이 많이 들어가있어

 내 취향에 맞는 영화다" 라며 송강호가 연기한

주인공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주연배우 송강호와 김옥빈에 대해

 "송강호는 지능이 높은 배우며 영리하다 못해

교활하기까지 하다. 김옥빈은 촬영감독을 통해 소개받았다.

사실 김옥빈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3만원짜리인 줄 알고 마신

 30만원짜리 와인 두병이 아까워서라도 캐스팅하고,

영화를 끝까지 함께 해야만 했다."고 농담을 하여

 출연진을 폭소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박찬욱 감독은 이어

 "김옥빈은 변화무쌍한 배우다. 어떤 때는 선머슴 같지만

무척이나 여성스럽다. 예전 올드보이를 함께했던 강혜정을

만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녀를 처음보는 순간 매료되었다."라고

 김옥빈에 대한 칭찬을 덧분이기도 했다.

 

 

송강호는 박쥐에 출연하게 된 이유와 소감을 "'공동경비구역 JSA'

 갈대밭에서의 촬영 당시 박감독으로부터 처음 이 영화의

 스토리를 들었는데, 그 당시 매우 큰 충격을 받았었다.

남들과는 다른 상상력을 지닌 박 감독은 문화적

 선구자가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김옥빈은 "처음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보고 아무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을 만큼 매력을 느꼈었다.

촬영하는 내내 마당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기분으로 영화에 임했다.

노출 따위는 전혀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았다.

힘겹지만 열정적이고 즐겁게 촬영했다." 라며 영화에 대한 느낌을 나타냈다.

 

영화 박쥐는 존경받는 신부가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받아

뱀파이어가 되고, 결국 친구의 아내와 사랑에 빠져 친구를

 죽이자는 제안을 받게 되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을 그린 뱀파이어 치정 멜로 영화이다.

 

박찬욱 감독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박쥐'는 오는

 4 30일 개봉할 예정이며, 제작 초기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유니버셜로부터 투자 및 제작 유치에 성공해 주목을 받기도 했었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상반기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박쥐'의 연출자인 박찬욱 감독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송강호와 김옥빈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 했다고 합니다^_^*

 


박찬욱 감독은 3월 31일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송강호에게 9년전 '공동경비구역 JSA'를 찍을때

'박쥐'에 대한 구상을 처음 이야기 해줬고, 김옥빈은 첫 눈에 매료된 타입"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찬욱 감독은 송강호는 이미 9년 전에 영화를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고

당시는 '공동경비구역 JSA'촬영으로 서로 정신이 없었지만 무한한 신뢰 속에 아직 성숙되지도 않은

'박쥐'와 '복수는 나의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송강호는 "당시가 또렷히 기억난다.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것은 JSA의 갈대밭 촬영 신이었다. 그때는

이런 파격적인 영화가 과연 만들어질 수나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라고 회상했다고 합니다.

반면 김옥빈은 '박쥐'의 촬영에 임박해서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김옥빈이 연기한 태주역은 심리변화가 심하고

노출 수위도 높아서 많은 여배우들이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갖고 있던 캐릭터라고 하네요~

 

[박쥐포스터 변경 전,후]


박감독은 "다세포소녀'를 같이 찍었떤 정정훈 촬영감독이 김옥빈을 추천해서 알게되었다.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만났다. 태주는 뭔가 불안한 인물인데 그처럼 불안정한 모습을 발견했다. '올드보이'의 강혜정처럼

한 눈에 매료되었다"라고 김옥빈씨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날 3만원짜리 와인을 2병 마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30만원이더라, 큰 돈을 쓰고 나니까 너무 아까웠던 점도

있었던것 같다"고 웃었다고 하네요 ㅋㅋㅋ

박찬욱 감독은 이번 영화는 만족도가 매우 큰 작품이라면서 영화를 보시면 송강호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하는 느낌과 동시에

김옥빈을 보고 한국에도 이런 여배우가 있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라며 두배우에 대한 애정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_^

역시 감독은 자신의 배우들을 잘 아껴야지 좋은 작품들이 나오는것 같아요` 박쥐 4월 30일 개봉이라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되고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박쥐'는 수위 높은 정사 장면과 노출 수위를 선보일 전망이라고 하네요

CJ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몇 차례의 내부 시사를 거쳤다. '쌍화점'보다 쎈 수위의 영상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영화 '박쥐'는 잘못된 수혈로 인해 흡혈귀가 된 신부가 그의 친구의 아내의 치정을 그린 작품이며

영화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쥐'는 시나리오상에

표현된 수위 높은 정사 장면으로 여배우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난항을 겪어 왓다고 전해졌습니다.

김옥빈의 파격적인 노출과 송강호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이번 작품에 대해 관계자는

"기존 한국영화와는 다른의미에서 수위 높은 노출 신들이 몇차례 등장한다. 금기된 사랑을 그린 작품인데다

박찬욱 감독 특유의 연출력이 만나 격정적인 장면을 묘사한 수위 높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고 하네요

 

 


쌍화점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저는 이 말을 듣고 또 한번 충격을 받을것 같네요^^;;

한국에도 점점 영화의 수위가 높아져 가는군요~ 쌍화점 보고 좀 심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는 어느 정도 이길래 ~ 쎄다는 표현까지 -  ㅠ


Posted by 나에게오라

박찬욱 감독이 2년만 신작 <박쥐>의 여주인공으로 택한 김옥빈에 대해 강혜정 못지 않은 스타배우로 거듭날 큰 가능성을 확신했다.

3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은 "찰영감독의 추천을 김옥빈을 처음 만나게 됐다.

 김옥빈의 드라마와 영화 모든 출연작을 본 적 없어 정말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봤다"며

"당시 김옥빈 역시 특히 예쁘게 꾸미거나 준비를 하고 나오지 않았지만(일이 되려고 한 건지),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

<올드보이> 오디션 때 강혜정을 만나 첫 눈에 반한 그 때의 느낌과 같았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어떤 기운이 느껴졌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박쥐>에서 김옥빈은 매혹적인 외모와 도발적 매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병약한 남편가 시어머니 냉대 속에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 여인 태주 역을 열연했다.

 남편의 친구 상현(송강호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진 후 억눌린 욕망을 거침없이 발산하며 남편의 살인까지 계획하게 되는 인물이다.



박찬욱 감독은 "김옥빈이 극중 태주와 실제 비슷한 느낌을 갖고 있었다.

틀이 잡히지 않은 불안정한 느낌, 그로 인해 보는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태주와 닮은 기운을 풍기더라"며

 "함께 일해본 결가 "김옥빈이란 배우는 매우 모순적인 면이 있다.



선머슴 같은 모습이 있는가하면, 여성스럽기도 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강한 남성의 느낌이 있는가 하면

 예민하고 감정 기복이 심한 여성스러운 면도 있다.

매우 변화무쌍하고 예술적 기질이 강해 영화계의 새로운 종자라고도 표현이 가능할 것 같다"고 멋진 찬사를 더했다.



이날 김옥빈은 실제 <박쥐>의 태주 역을 통해 한층 뛰어난 배우로 발전을 이룬 듯 어느 때보다 자신있게 찰영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김옥빈은 "<박쥐> 시나리오를 받고 굉장한 매력을 느꼈다.

 여배우라면 누구나 욕심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사람에게 절대 뺏기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다.



노출 수위 부분은 신경조차 쓰이지 않았다"며 "마당에서 실컷 뛰어놀라는 감독님 말씀대로

정말 신나게 뛰어다니며 촬영했다"고 흐뭇한 속마음을 전했다.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 분)가 친구의 아내 태주(김옥빈 분)와 치명적 사랑에 빠져,

 ´남편을 죽이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박찬욱 감독이 무려 10년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탄생시킨 작품으로 송강호와 김옥빈의 묘하고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이 영화는 내달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작단계부터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유니버설 픽쳐스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박쥐'의 박찬욱 감독이 꿈이 실현됐다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은 31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모호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동경비구역 JSA' 찍던 1999년에 송강호씨에게 처음 이야기를 꺼냈다.



 처음 기획한 건 1997년이나 1998년 쯤 될 거다.

가톨릭 분위기에 익숙한 성장 환경을 가졌고 사제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이 많았다.

 신부라는 신분을 가진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살인 등 죄악을 저질러야 존재를 유지할 수 있다는 극단적인 상황에 본의 아니게 놓이게 되면

 그의 정신적인 고통은 얼마나 클 것인가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거기서 떠오른 건 뱀파이어라는 개념이었다.



신부가 먼저였고 뱀파이어가 왔다. 에밀 졸라의 소설이 거기에 결합됐다"고 기획 과정을 밝혔다.

유니버설 픽쳐스가 제작단계부터 참여한 것에 대해 "유니버설 픽쳐스 관계자들이

 제 이전 영화에 관심이 있었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가 주인공인 영화다 보니까

 다른 한국영화보다 보편적인 소재가 아닐까 생각한 것 같다"며

 "북미 시장에서 어마어마한 흥행 성적을 올리거나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가 될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기존에 미국 시장에서 개봉한 한국영화보다는 조금 더 큰 규모로,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언젠가 내 영화에도 유니버설의 심볼 마크가 붙는 날이 올까 꿈을 꿨는데

 그 꿈이 실현돼서 뿌듯하다"고 기뻐했다.



주연배우 송강호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능력 중에서도 지능이 높다. 굉장히 머리가 좋고 영리하다.

 똑똑하다 못해 교활하기까지 하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고 잡념이 없다.

술 자리에서도 현재 하고 있는 작품 이야기만 하고 작품 생각만 한다.

 머리 좋은 사람이 그렇게 집중하니까 잘 할 수 밖에 없다"며

 "영화 현장에서는 복잡하고 다양하고 갑작스런 주문이 많아 노이로제에 걸리는 배우가 있는데  송강호씨는 몇날 몇일 연습한 사람처럼 대처한다.

 예전에는 다양한 술을 마셨는데 요즘엔 한 가지 술만 마시는 게 변한 거랄까"라고 웃으며 말했다.



오는 4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박쥐'(모호필름 제작)에 대해 연출자인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박찬욱 감독은 25일 제작사를 통해 "걸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만든 영화중에서는

 제일 나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라고 신작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송강호 역시 "시나리오를 받은 첫 소감이 완벽한 구성을 가진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박쥐'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 분)가 친구의 아내(김옥빈 분)과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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