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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각종 CF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민정이 지난 달 종영한 KBS2 '꽃보다 남자'의 쫑파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꽃보다 남자 쫑파티'란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이민호, 이민정, 구혜선 등이 ‘꽃남’의 스태프들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파티를 즐기고 있다.

이민정은 “구준표라 행복했던 민호와 잔디라서 행복했던 혜선 <꽃보다 남자>를 만들었던 스텝들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다~~끝내고...이렇게 웃고,, 즐거워만 하니까 너무 행복했다~ ^^”고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이민정은 현재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에 캐스팅돼 주인공 미호(손예진)의 약혼자이자 그룹 총수인 승조의 비설실장 시영 역을 맡아 한석규, 손예진, 고수 등과 함께 촬영을 진행 중이다.이민정은 글로벌 휴대폰 제조업체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한국 최초 모델로 선정돼 CF여왕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Posted by 나에게오라
꽃보다 남자24회(화) 시작합니다.


잔디엄마: 너 무슨일 있지?
잔디: 안잤어?
잔디엄마: 엄마 속일생각 하지마라.
잔디: 일은 무슨~  
나~ 여기서 엄마랑 아빠랑 산이랑 같이 살려구!
잔디엄마: 뭐~  왜?  준표도령이랑 학교랑 다 어떻할려구?
잔디: 전에 다 말했잖아 구준표랑 아무관계 아니라구
잔디엄마: 허참~
잔디: 그리구 엄마는 그렇게 당하고도 미련이 남냐?
잔디엄마: 아니그럼 이 촌구석에서 생선팔구 조개팔구 그 쭈꾸미팔구 비린내 풀풀 풍기면서 살고싶어?
잔디: 그게뭐 어때서?
잔디엄마: 어휴~ 우리는 망했다. 우리는 끝났어~ 이제 우리가 무슨 희망을 가지고 살어!
잔디: 엄마~~~
잔디엄마: 아후~ 됐어~



아무것도 먹지 않는 준표가 걱정스러운 준희



준희: 어쩌면 좋죠? 아저씨~ 우리준표 저러다 정말 망가저 버릴까봐 저 정말 무서워요!  
정실장: 아가씨 까지 이러시면 안됬니다
준희: 아니야~  이번엔 정말 느낌이 않좋다구요?
정실장: 아가씨.
 뭔가를 결심한 정실장.. 그리곤 준희를 어디론가 모셔가는데...



준희는 죽은줄 알았던 아빠를 보고 오열한다.

준희: 아빠~



준희:  어떻게 그러실수가 있어요?
강회장: 너까지 시끄렇게 않해도 충분희 어렵다는거 보면 모르니?
준희: 엄만... 아니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어져요
 어떻게...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가...  그렇게 까지 할수가 있어요?
강회장: 뭘 말이야?
준희: 살아게신 아빠를 어떻게 죽었다고 하실수가 있냐구요?
강회장: 너~
준희: 어떻게 알았냐구요? 이순간에 지금 그게 궁금 하세요?
 묻고 있잖아요? 아빠를 저렇게 묻어두고 평생저일 속일 작정이셨어요?
 왜 그러셨어요? 대체왜~~~
강회장: 니 아빠도 원했을꺼야
준희: 뭐라구요~
강회장: 내가 다 책임 질려구 했어. 그런데 갑자기 니 아빠가 쓰러졌어
산송장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대신화그룹 총수가 그런 마지막으로 남겨지는거 난 두고 볼수가 없었다.
내 자존심이 용납할수 없었어!
준희: 자존심... 지금 살아게신 아빠를 죽었다고 세상을 그리고 자식들을 속인
그 엄청난 일이 다 엄마자존심 때문이였다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강회장: 다 니아빠를 위해서...
준희: ......



준표: 무슨 소리야?
강회장: 준표야~ 내가 다 차분히 설명할께 엄마가...
준표: 무슨 소리냐고 묻고 있잖아~~~


 


준표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 아빠가 죽었다고 생각한 그때를 생각하는데...



정실장: 죄송합니다. 도련님 정말 죄송합니다.



아빠가 살아 있는걸 알고, 잔디가 한말을 생각한다.



그시간 잔디때문에 힘들어하는 또 한사람 윤지후... 잔디와 찍을 웨딩사진을 보다가 환각을 본다...



지후 잔디를 생각하다 TV를 켜는데... 어촌에 있는 잔디가 나온다. 그걸보고 놀라는 지후.



준희: 아빠한테 갈껀데 갈꺼지?
준표: 난 안가
준희: 준표야~


 


강회장: 준표야  엄마랑 애기좀해
준표: 엄마~
한순간이라도 진짜 내 엄마인적이 있기나해?
강회장: ......
준표: 적성에도 안맏는 엄마흉내는 이제 그만 두시죠~ 강회장님.
강회장: ...... (아무말도 못하는 강회장)



준표: 관심없어~
지후: 뭐?
준표: 갈려면 너혼자가~
지후: 구준표
우빈: 준표너 진심이야? 그러지 말고 한번가봐~
준표: 관심 없다고 했잖아.
지후: 한번만 더 물어볼께? 진심이야.
준표: 그렇게 보고 싶으면 너나가~
지후: 나 먼저 간다. 오던지 말던지 니 마음대로해~
지후 그리곤 잔디가 있는곳 메모를 남기고 간다.



우빈: 이럴때 일수록 금잔디가 더 필요한거 아니였어?
준표: 대려와서 뭐를 어떻하라구?
난 이제 계한테 아무것도 약속 해줄수가 없어 항상웃게 해주겠다구도 행복하게 해줄테니 나만 믿으라고도

 말할 자신이 없어졌어.
우빈: 준표야~
준표: 내가 그런사람의 자식이라는게, 내가 그런집안에 사람이라는게 나도 이렇게 싫은데 괜 어떻겠냐?
 그동안 격은것 만으로도 끔직하게 싫었을꺼야
우빈: 금잔디 니깐 다를수도 있잖아?
준표: 그래서 더 않되! 내가 사랑하는 여자니깐 그래서 더 않되~ 이젠...



잔디 엄마랑 장사를 마치고 들어왔는데... 또 몰려온 동내아줌마들


 


잔디엄마: 무슨 일들이야?
"무슨일... 고것은 우리가 묻고 싶은일인디 아~ 시골촌사람 이라고 무시를 해도 분수가 있지 어따대고 고런

사기를처~"
잔디: 사... 사기요?
"신화그룹 며누리 깜이라며~ 우리 딸래미가 그러는데 싱화그룹 약혼녀는 따로 있다던데"
"이것봐요(준표,재경이 같이찍을 사진을 보이며) 이아가씨가 신화그룹보다 더큰 재벌집
딸이라는데 둘이결혼 할꺼하고 뉴스에도 나왔다는데요 "  (그럼 파혼했다는 뉴스는 못본거야 ㅋㅋㅋ)
강산: 그건 벌써 옛날일 인데요
"이~  그럼 뭐여~ 니가 진짜 신화그룹 며누리 자리한 거여~ 뭐여~"
강산: 건 아니구요
"다 필요없고 꿔간 돈이나 얼릉 당장갚어"
잔디엄마: 어~ 당장갚어?
"그래요 오늘 밤에라고 야밤도주 할지 어떻게 알아요"
"그동안 앉아서 받아 먹은것좀봐~ 고것이 대놓고 사기만 안쳤지 고것이 뭐시가  달러"
"이자라도 얼른내놔"
아줌마들 돈달라고 난동을 피는데...



지후: 제가 드리겠습니다
잔디: 선배~
잔디엄마: 저 도령은...
지후: 그돈 우선 제가 갚아 드리겠습니다.

잔디엄마 아직도 철들려먼 멀었다. 또 당당해진다.



잔디엄마 돈을 얼마나 많이 빌린거야... 전부 돈을 받아들고 나온다.
"재벌 사위감이 있다더니 참말이였어"
"그럼 저 남자가 신화그룹 도련님이야?"
"얼굴좀 봐봐요 귀튀가 좔좔 흐르는게 세상에나 저렇게 잘생긴 도련님은 처음보네"

아줌마들 말을 듣고 있던 이상한 아저씨... 혼자는 안죽는다고 말한다.
뭐야? 저 아저씨 부도나서 왔다더니 설마~ 부도난 이유가 신화그룹 때문...

   원작에서 준표를 칼로찌른 아저씨???


 


잔디: 여기 있는거 어떻게 아셨어요?
지후: 들리드라구... 비상벨 못들을까봐 불침범을 섰어 배일밤...
잔디: 어떻게 그래요?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가 있어요.
저 선배한테 받을게 너무 많아요
지후: 니가 나한테 준게 더 많아.
잔디: .........


 


지후와 잔디가 만나고 있는걸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준표


 


잔디: 할아버진 좀 어떠세요?
지후: 어전히 진료소 출퇴근.. 아마 다시 쓰러지실때 까지 진료 하실껄!
잔디: ㅎㅎㅎ 할아버지 답다
지후: (엄마 목걸이를 잔디에게 건네는데) 할아버지가 주셨어 할버니가 어머니한테 주신거였데
잔디: 선배~
지후: 어제부터 였는진 나도 몰라~ 하지만... 이젠 너없인 나도 안되
잔디: 받을수 없어요
지후: 잔디야
잔디: 잊을수 있다고. 잊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런데...
(목걸이를 만지며) 이것만을 버릴수 없어요.  안놓아져요...  안때어져요 구준표가

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선배~
지후: 괜찮아~ 괜찮아 (그리고 잔디를 안아준다)


 


준표 지후와 한말을 생각한다.

준표: 잔디 못 놔주겠어~ 힘들게만 하는 나보다 너 한테 보내주는게 나을꺼라는 생각 했던적도 있어
아니~ 잔디를  딴놈한테 꼭 조야한다면 상상도 하긴 싫지만 꼭 그래야만 한다면...
그 상대는 반듯이 너여야만 한다고 지후 너받겐 안된다고 생각했어

뭐야~ 이런말이 뒤에 숨겨져 있었던거야.


 


준표 수상한 사람이 있는걸 보는데...
아저씨 자에 오르더니 지후가 오는쪽으로 돌진하는데...



준표: 안돼~
준표 지후를 밀어내고 자기가 사고를 당한다.



아저씨: 자업자득이야 자업자득  내 잘못아니야~


 


지후: 야~ 구준표
(전화를 거는 지후)  여보세요 제 친구가 죽어요 제 친구가 죽는다구요~
구굽차에 실려가는 준표...


 


강회장 연락을 받고 차를타고 가던중 뉴스를 본다.
"사건사고 소보입니다. 오늘저녁 8시경 지방에한 어촌에서 신화그룹의 후계자인 구준표 전무이사가
괴한으로 부터 테러를 당한것으로 알려저 충격을주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되 피해자 김모씨는 신화그룹

의 적대적 인수합병을 당한 벤처기업의 대표로써 보복을 위해 범행을 저질렸다고 밣혔습니다"



잔디 F4 구준희 모두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는데


 


준희: 이제 만족하세요? 이제 엄마가 원하시는 거에요?
정실장: 아가씨 고정하십시요.
준희: 결국은 다 준표를 위한 일이랬죠? 준표에게 물려줄 신화그룹을 위해서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잖아요?
보세요~ 엄마 말씀대로라면 행복에 겨워할 아들이 어떻게 됐는지 보시라구요.
엄만~ 당신 아들이 뭘잘먹는지,뭘좋아하는지, 뭘하고 싶어했는지 뭐 하나라고 아시는게 있으세요?
정실장: (전화통화를 끝내고) 수술은 잘 끝났답니다. 고비는 넘기신것 같습니다.
강회장: 다행이에요. 그럼 가죠
정실장: 네
준희: 뭐라구요~
정실장: 홍콩에서 급한 미팅이 있으십니다.
준희: 아빠 하나로는 부족하세요? 대답해 보세요?

엄마한데 정말 중요한게 신화이지 준표인지 어디한번 대답해 보시라구요.


 


강회장 앞에서는 강한척 하더니...
잔디 강회장을 뒤따라 와 준표에 대해 말해준다.



잔디: 준표는... 계란말이랑 라면을 좋아해요. 특히 포장마차에서 어묵먹는거 좋아하거든요 한번에 20개는

 먹을꺼에요. 도시락싸서 소풍가는것도 좋아하구 부모님이 사주신 망원경으로 별보는것도 좋아해요
         잔디말을 듣다가 일어나는 강회장

잔디: 걱정마세요. 구준표 괜찮아 질꺼에요


 


준표는 수술을 끝내고 나온다.



지후: 준표 병실고 옴겼데... 니가 곁에 있는줄 알면 그녀석 그방 깨어날꺼야!
잔디: ㅎㅎㅎ
잔디가 가는걸 보고 힘없이 주저 앉는 지후



강회장 포장마차 앞에 차를세우더니, 어묵을 먹고 있는 사람들을보고

   준희와 잔디가 한말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다.


 


준표: 내가 말했었지  너 아니면 안된다고...
지후 진료소에서 잔디에게 고백한때와 준표가 사고날때 한말을 떠올리며 힘들어 하는데...
지후가 힘들어 하고있는걸 보고 위로하는 할아버지... 할아버지 품에서 우는지후


 


잔디 누워있는 준표를 보고 준표에기 한말을 생각한다.
잔디: 구준표 내말 들려?  나 너한테 또 거짓말 했어~ 나한테넌 언제나 구준표야
이쁘지도 않고 돈도명예도 없는... 금잔디 좋아하는 바보같은 구준표야
그러니깐 일어나~ 일어나 구준표...
 금잔디 이말에 구준표 벌떡 일어날줄 알았다.ㅋㅋㅋ


 


잔디엄마: 별일없지? 건강한거지? 우리 우리집에 왔어. 다 당신 덕분이지 당신이 배타고 고생한 덕분에
어~ 집주인이 지난번에 미안했다고 싸게 빌려줬어
강산: 아빠 나 프로게임어 되면 아빠 배안타도되 그니깐 빨리와 빨리
잔디: 아빠~~~~  우리걱정 하지말고 건강 조심해
잔디엄마: 어 여보 알았어 빨리와~
             뭐야~ 하루아침에 빛을갚고 서울로 올라온거야 잔디네...



잔디: 선배
지후: 준표 깨어났데
잔디를 모시로온 멋있는 F4



준희: 잔디 어서와
이정: 깨어나자마자 디게 멀쩡해 보이네  역시~ 인간의 해복력이 아니야
우빈: 샬라샬라 (뭐라는지)
지후: (준표에게 손을내민다) 고맙다
준표: 뭐가?
지후: 살아줘서
준표: 이 구준표님이 그렇게 허무하게 비몽행사 할줄알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빈: 준표 맞긴맞구나 비몽행사란다.



준희: 잔디~ 왜 그렇게 넉놓고 서있어.. 이리와 걱정많이 했지? 검사결과 다 괜찮데
잔디: (눈물을 보이며) 다행이다 구준표
준표: 근데 저 촌스러운 앤 뭐야?



우빈: 준표야 너 금잔디 몰라 에이~ 장난하지 말구
준표: 금잔디 그게 뭔데?
잔디: 구준표
준표: 준표야 그럼 너 애들이 기역나?
준표: 장난해
이정: 내이름 말해봐
준표: 소이정
우빈: 그럼 난 난 기역나?
준표: 미친놈 송우빈 아니야
지후: 그런데 저 아인 금잔디 주군지 정말 모르겠어
잔디: (기대를 하는데...)
준표: 내가 젤 알아야되?  뭐 지후 니여자야

준희 잔디를 기역못하는 준표를보고 놀라서 뛰어나간다.



"부분적인 기역상실입니다. 환자의 경우엔 퇴러에 가까운 사고로인한  ........"
준희: 근데 왜 유독 한사람만 기역을 못라는거죠?
"그애관련된 기역만이 지극히 고통스러웠거나 너무 중요해서 지나치게 집착했을때 삼별적으로 지워질수가

있습니다."
준희: 그럼 언제쯤 돌아올까요?
"글쎄요... 되게는 6개월 정도면 돌아오지만 영영 안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잔디: 구준표 안녕? 날씨 죽이지 우리 산책갈래?
준표: 너~ 니가 뭔데 남에병실에 맘대로 드나들어?
잔디: 으
즌표: 너 나한데 관심있어?
잔디: 으
준표: 지후여자인 주제에 웃끼는애 아니야~
잔디: 야~ 난 누구여자도 아니거든... 구지말하자면 지후선배보다 너....
준표: 꺼저~ 귀먹었어? 꺼지라구 너같은 여자 딱 재수없어
잔디: 구준표
준표: 나가줄래 좀 자야겠어



차갑게 변해버린 준표... 꺼지란 말을듣고 자판기 앞에선 잔디.



잔디: 왜 안나와 나와 나오란 말이야
그때 뒤에서 나타한 한 여자아이... 이아이가 구금커플을 방해하는 마직막카드 인가???
장유미: 언니야 여기있어 그니깐 이제 울지마
장유미: 여기 자판기는 맞아야 정신을차려
잔디: 고마워~ 병원에는 입원한지 오래됐나보다. 이름이?
장유미: 유미...  난 장유미야 한국예고 2학년
잔디: 아~ 난 금잔디 신화고 3학년
장유미: 신화고 다녀 좋겠다! 근데 누구 문병왔어?
잔디: 친구
장유미: 그렇구나~ 난 스키타다 부러저서 방학내내 장기투숙중이야 
 아~ 여기좀 앉을래?
잔디: 유미는 성격이 디기 밝은가보다.
장유미: 그냥 병원에 있음 사람들이 우울해지구 신경이 날카로워저서 짜증나거든 그런게 싫으니깐
잔디: 그런사람들 한테는 어떻게 해야돼? 입원한지 오래된 신경이 날카로운 사람들 한테말이야
장유미: 그냥 자연스럽게
잔디: 자연스럽게
장유미: 어~ 저기 괜찮아? (준표가 걸어오는걸 보고 다가가는 장유미)



장유미: 오빠야~ 아직 상태안좋아 보이는데 그냥 걸으면 큰일나
준표: 오빠
장유미: 휠체어 탈래?
준표: 상관마
장유미: 그럼 내 목발 빌려줄까? 오빠 목발집을줄 알어?
준표: 야 꼬맹이 친한척 말걸지 말고 저리꺼저
장유미: 오빠 성질 더럽구나 난 꼬맹이가 아니라 유미야 장유미
준표: 뭐?
장유미: 특실있는 오빠맞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진 몰라도 환자는 다똑같은 환자야
아니지 이병원에선 이 유미가 선배라구 남은 다리마저 부러지고 싶지않으면 빨리 나한테 기대


 


잔디: 아니야 유미야 너 다리아프니깐 내가할께 너 나한테 기대
준표: 너 아직 안갔어~ (그러면서 장유미에게 기대는 준표)
장유미: 언니야~ 그럼 다름에 또봐


 


우빈: 그러니깐 뭔가 다시 충격을 준다거나 옛일을 상기시킬만한 사건을 재현해 보는건 어때?
이정: 예를들면
우빈: 금잔디와 관련된 가장 인펙트한 사건이 뭐가있지?




잔디: 구준표
준표: 앤또 뭐야?
잔디: (아이스크름을 준표 얼굴이 찍는데)
준표: 너 뭐하는 거야
잔디: (준표 이마에 스티커를 붙이고) 정신들면 연락해
준표: 뭐? 이거순 미친 기지배 아니야
잔디: ........
준표: 너 뭐하는 여자야?
우빈: 준표야 너 뭐 기역나는거 없어?
준표: 기역을 무슨 기역... 어디 재수가 없을려니깐 별 그지 같은게...



이정: 너무 오래됐나?
우빈: 아니야 이번엔 좀 약했던거 같에 다음엔 더 센걸로 해보자
이정: 어 센거...



잔디: 내가 봐주는건 여기까지라고 했지 (수건을 준표 얼굴이 던진다)
준표: 야~ 너 먼데 나한테 장난질이야? 너 지후여자 래도 더는 안참어
잔디: 구준표 내가 안봐준다고 말했다 말했다 (그리곤 주먹을 불끈 잔디 발차기를 한다)
준표: ............. 하~ 야 윤지후 이여자 다시는 내눈에 안보이게해


 


기역나게 하는건 좋은데 정말 손발이 오르라 든다.ㅋㅋㅋ 잔디도 민망해 나가는 걸꺼야 ㅋㅋㅋ



지후: 걱정하지마 넌 그렇게 쉽게 잊을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잔디: 어쩌면 너무 힘들어서 잊고 싶었는지도 모르죠!
지후: 잊고 싶다고 그렇게 쉽게 잊혀질 인연 이였다면 조금은 편했을까?

                뒤에서 장유미 목소리가 들려온다. 준표와 장유미 같이 산책이라도 하는건가?


 


지후: 준표야
준표: 어 지후야 너 거기 있었냐?
장유미: 어 잔디언니다.
잔디: 안녕
장유미: 언니야~ 준표오빠 목발봤어? 티타늄이래 진짜웃끼지? 무슨 아이연맨도 이나구
우와~  잔디언니 애인 디기 잘생겼다. 안녕하세요 전 장유미라구 해요 만나서 방가워요
지후에게 악수를 청하는 장유미... 그런 유미를 지나처 버리는 지후 ㅋㅋㅋㅋㅋㅋ 안전 꼬시다.



지후: 춥다 들어가자
준표: 응



준표 심심해하고 있는데 야식을 들고온 장유미...

장유미: 망원경 같은걸로 별보면 진짜 좋을텐데  오빠 별 좋아해?
준표: 별 (별이란 말에 잔디와 한말을 생각나는데)
장유미: 오빠 왜그래? 어디 아퍼?
준표: 뭔가 중요한걸 잊어버린거 같은데 생각이 않나. 가슴이 답답해 터질것만 같에
장유미: 너무 애쓰진마 중요한 거라면 어젠가 생각나겠지! 결국 안돌아오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거 아니야
그렇게 신경쓰면 몸에도 않좋아



우빈: 괜찮냐?
장유미: 안녕하세요
이정: 자주보네요
장유미: 저희 HC 거든요
우빈: HC?
장유미: 호스피타커플 환자들이랑 간호사 언니들이 병원 공식커플로 지정해 줬어요 어때요 우리 잘어울려요?



지후: 준표 너 아직도 기역나는거 없어?
준표: 내가 뭘 기역해야 되느데?
지후: 금잔디... 기역안나?
준표: 아 그러니깐 잔디 어쩌고 저쩌고 내가 니여잘 왜 기역해야 되냐구
아~ 다필요 없구 어디서 여자를 만나도 저런 막대먹은 애를 지가 강패야 뭐야! 내 병실 못오게 단속좀해
지후: 구준표
잔디: 그만 두세요
준표: 제 왜저래



잔디를 기다린 지후... 또 진료소로 온다. 그렇게 갈곳이 없나 치~
잔디: 차 끊여 올께요
지후: 미안해
잔디: 선배가 뭐가 미안해요 내가 더 미안하지
지후: 나도 모르게 너무 화가나서
잔디: 준표아플까봐 말린거 아니에요 그녀석 때리고 나면 선배맘이 더 아플까봐 그래서 말린거지
밖에서 얼마나 기다렸어요? 손이 왜이렇게 차요? 줘봐요 (지후손을 만저준다)
지후: 지금 추운건 니마음 이잖아! 내 앞에선 그렇게 씩씩한척 안해도돼
잔디: 씩씩한척이 아니라 선배가 있으니깐... 나한테 선배가 있으니깐 힘이나는거죠
차 끊여 올께요
지후 잔디가 만저준 손을보며 무슨생각을 하는걸까?



내일이 드디여 꽃보다 남자 마직막회다...
잔디가 사라지고 너무쉽게 찾는거 하며 원래 어촌에서 잔디가 만나는 사람이 한명있는데
그 장면을 빠지고 준표대신 지후가 다칠뻔한거 원작과 다른게 있었는데 꽃보다 남자 마지막회
가 다가오니깐 빨리 흘러가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잔디를 찾는 스토리를 생각하고 내일까지
그 내용을 다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빠지고 할줄이야 ㅋㅋㅋ 그리고 구금커플 방해하는 마지막
카드 장유미 정말 만화를 볼때고 싫었는데 정말 꽂보다 남자 여자들은 눈치가 너무 없는거 같다.
준표와 잔디가 연인인건 그냥봐도 알것 같은데... 하기사 알면서도 빼을려고 드는 캐릭터들 이지만
꽃보다 남자 막지막 예고를 보니 원작이랑 별반 다를께 없는것 같다. 잔디가 도시락을 싸주고 그걸
장유미는 자기가 준비한걸로 하고 도시락 맞으로 기역을 하는 준표... 그래서 기역할 사람이 장유미
인줄안다는거 그러나... 다시 도시락을 부탁하고 그걸로 탈로가 난다는것 ㅋㅋㅋ
준표 기역을 살리는 장면도 만화랑 똑같이 공에 맞아서 돌아올지 정말 내일이 기다려진다.


힘들었어요ㅠㅠ 즐겁게 보셨어요!!! 퍼갈때 댓글은 기본이죠^ㅡ^*!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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