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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황제가 되어야 하는 운명을 가진 공주(진혜림 役). 그녀를 사랑했던 대장군(견자단 役). 그리고 공주가 사랑한 전설의 무사(여명 役) . 세 남녀의 운명과 사랑을 뛰어넘은 전설 같은 신화를 담은 영화.

 춘추전국시대의 연나라 황제가 조카에게 암살당하고, 그의 유언에 따라 대장군 설호(견자단)는 남몰래 사랑하는 황제의 딸 연비아(진혜림)의 왕위 계승을 돕는다. 그러나, 연비아는 황제의 자리를 노리는 우바에 의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빼어난 무사였지만 세상을 등지고 홀로 살아가던 난천(여명)이 그녀를 구해주면서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얼마 후, 난천은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연비아를 찾아온 설호와 군대를 보고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

 과연 연비아는 무사히 최초의 여황제에 오를 수 있을지, 둘의 운명 같은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Posted by 나에게오라

인간의 마음을 갖기 위해 천년을 기다린 귀혼의 사랑...

전투에 나섰던 왕생(진곤) 장군은 포로로 잡혀있던 절세가인 소위(주신)를 구해서 돌아온다. 묘한 매력으로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소위를 보며 왕생 장군의 아름다운 부인 배용(조미)은 그녀를 친절하게 돌보면서도 알 수 없는 불안함을 느낀다. 그 즈음 성안에서는 심장이 없어진 채 죽은 시체들이 하나, 둘 발견되고…배용은 소위의 수상한 행적들을 의심한다. 하지만 소위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에 매혹된 왕생 장군은 두 여인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Posted by 나에게오라


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 사람

1930년대 중국, 수많은 무술가들의 메카가 된 불산. 그 곳에서 ‘엽문’은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영춘권의 고수이자, 백전불패를 자랑하는 신화와 같은 실력으로 중국 전역에 명성을 떨친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이 중국대륙을 침략해 중일전쟁이 발발하고 불산은 일본의 식민지배 하에 놓이게 된다. 일본은 먼저 ‘민족혼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불산의 무술가들을 비열한 방법으로 하나하나 격파해 나간다. 심지어 이로 인해 죽음에 이르는 무술가들이 늘어가자 엽문은 큰 충격에 빠진다. 그 후 엽문은 제자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던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국민들이 일본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도록 무예를 가르치며, 중국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무술로 일본에 저항하는데...


다운로드정보(무료) http://bomulbox.kr/?gm=u1jss&inty=MVON

 * 영화에 대한 의견및 감상평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

Posted by 나에게오라

줄거리
혁명과 전란 등으로 피폐했던 20세기 초반, 근대 중국의 광동 '불산(佛山)' 은 중국 남파 무술의 주요 발원지로써 무(武)를 숭상하는 풍조가 있었고, 많은 무술들이 교류하는 집합장이 되어 , 무술의 고향이라 알려지게 되었다. 때는 1935년 , 중국 광동성 불산에는 '엽문(견자단)' 이라는 영춘권의 고수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항상 집안에서든 밖에서든 무술 밖에 모르는 사나이였다. 불산 내에서 그의 무술 실력과 명성을 모르지 않는 이는 없고 , 이 소문은 불산을 넘어서까지 널리 퍼져 그의 집은 중국 각지에서 그와 대련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들끓었다. 그러던 1937년 7월 7일. 노구교 사변이 일어나고 일본군의 공습이 시작되어 마침내 중일전쟁으로 발발하게 되는데 이에 불산 역시 큰 피해를 입어 각지가 황폐해지고 굶어죽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청년 고수 '엽문' 은 생계를 위해 무술 수련을 중단하고 , 막노동판을 전전한다. 그러던 어느날 , 엽문은 중국 무술가들이 일본군에 의해 처참히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자신이 중국 인민의 단결을 위해, 그리고 항일투쟁을 위해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깨닫는다.
01. 엽문: 아내를 무서워하는 남자는 없다. 아내를 존중하는 남자만 있을 뿐이다.
(아내를 무서워한다는 금산조의 말에)
02. 엽문: 나는 그냥 중국인일 뿐이다.
(일본인 대장 미우라가 이름을 물어보자)
03. 엽문: 무술이란 비록 일종의 무력이지만, 우리 무술은 인(仁)을 지니고 있어 남을 헤아릴 줄 안다. 너희 일본인은 평생 이해하지 못할 이치다. 너희들은 힘을 남용하고 무력을 폭력으로 바꿔 사람들을 억압하기에 중국 무술을 배울 자격이 없다!
이소룡 스승으로도 유명한 엽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다. 엽문의 '영춘권'은 이후 이소룡의 '절권도'의 바탕이 된 무술으로도 유명하다. 사실 영화 '엽문'은 중국의 무협(액션)영화를 보고도 그다지 흥을 못느끼고 있는 중이라 볼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그래도 "배우 견자단의 깔끔한 액션은 볼만하지!!!"하는 맘에 선택했던 영화다. 영화는 보는 순간 쉽게 감정이입이 된다. 아마 당시 중국의 역사가 일본에 대한 과거 우리의 역사와 많이 닮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견자단의 절제된 액션과 당시의 역사를 배경으로하고 있는 한 국가의 드라마가 녹아들어간 영화, 「엽문(葉問: The Legend Of Yip Man)」.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한다. 보너스로 제자 이소룡과 스승 엽문의 사진 한장~~!!!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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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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