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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빵엔 당연 맘모스가 없다~!/맘모스 빵~ 
요리분류
베이커리 / 소보로빵
조리시간
1시간 이상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강력분 275그램, 멀티그레인 25그램, 우유 135그램, 인스턴트 이스트 8그램,

천일염 5그램, 무염버터 35그램, 탈지분유 6그램, 특란 1개, 황설탕 45그램...



소보로 토핑: 중력분 125그램, 황설탕 70그램, 실온 무염버터 60그램, 땅콩버터 20그램,

꿀 10그램, 탈지분유 5그램, 베이킹 파우다 3그램, 천일염 1그램, 푼 달걀 15그램,

아몬드가루 2큰술...

...

물 적당량, 딸기쨈 적당량..

 

맘모스 빵...

 

제가 어릴때 친정 아버지께서 퇴근하며 자주 사다주시곤 했던 맘모스 빵이 생각나서 만들었어요~

소보로, 곰보빵의 분할을 두개로 만들어 딸기쨈만 바르면 되니까

생소한 빵은 아니지요~

친정 아버지께서 달달한 간식보단 주로 귤이나 사과 같은 과일을 간식으로 사다주셨는데

유독 빵이라면 달달한 맘모스빵을 사다주셔서 어릴때 빵집 문이 닫히질 않길 바랬던

추억이 깃든 빵이랍니다~

 

오늘, 아이들 간식으로 뭘 할까..하다가 문득 맘모스빵이 생각나 만들어봤는데

역시나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질한 단맛은 아닌 조금은 담백하게 만든 빵이예요~^^

 

 

 

강력분 275그램, 멀티그레인 25그램, 우유 135그램, 인스턴트 이스트 8그램,

천일염 5그램, 무염버터 35그램, 탈지분유 6그램, 특란 1개, 황설탕 45그램...

 

소보로 토핑: 중력분 125그램, 황설탕 70그램, 실온 무염버터 60그램, 땅콩버터 20그램,

꿀 10그램, 탈지분유 5그램, 베이킹 파우다 3그램, 천일염 1그램, 푼 달걀 15그램,

아몬드가루 2큰술...

...

물 적당량, 딸기쨈 적당량..

 

 

...멀티그렌인은 호밀가루에 오트밀, 견과류를 섞어놓은 곡물빵을 만드는 재료예요~

없으면 강력분을 5그램, 견과류를 잘게 썰어 15그램을 넣어주세요~

 

...드라이 이스트는 전처리후 사용하고, 인스턴트 이스트는 가루에 바로 넣어 사용하세요~

* 드라이 이스트 전처리: 재료의 수분에 설타을 섞어 전자렌지에 미지근하게 돌려

드라이 이스트를 넣고 놓아두면 부글거리며 거품이 올라온답니다~

 

...반죽에 들어가는 무염버터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덩어리 상태고,

토핑용은 미리 실온에 꺼내둬서 손가락으로 누르면 말랑하게 들어갈 정도예요~

 

 

버터를 뺀 나머지 재료들과 인스턴트 이스트라 제빵기에 바로 넣고

한덩어리가 되면 버터를 넣고 반죽한뒤 1차 발효까지 끝내주세요~

 

 

 

1차 발효가 끝나면 2등분해서 둥글리기 한후 15분간 중간발효에 들어갑니다~

중간 발효되는 동안 소보로 토핑을 만들어주세요~

 

 

넓은 그릇에 거품기로 버터를 풀어주고, 황설탕을 넣어 섞어주세요~

 

 

여기에 땅콩버터, 풀어 놓은 달걀, 꿀을 넣어 다시 섞어준뒤~

 

 

미리 체를 쳐둔, 토핑에 들어가는 가루류를 넣어주세요~

 

 

가루가 보이지 않게 거품기로 털어내듯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맘모스에 올려지는 토핑은 입자가 작은 토핑으로 준비해서 달걀이 조금 들어갔으니

입자를 굵게하려면 달걀을 20그램으로 맞춰주세요~

 

 

 

중간 발효가 끝난 2개의 반죽은 밀대로 밀어 타원형으로 만들어 각각 팬에 올려주세요~

 

 

반죽 위에 물을 골고루 발라주세요~

 

 

소보로 토핑을 반으로 나누어 반죽 위에 올려주고~

 

 

손으로 꾹꾹 눌러 잘 붙도록 해주세요~

 

 

2차 발효 45분간 진행합니다~

...실온에서 발효할땐 위에 비닐을 살짝 씌워 따뜻한 곳에 놓고 발효를 하세요~

 

 

2차 발효가 끝나면~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간 각각 구워낸뒤

망에 올려 차게 식힌뒤 토핑이 없는 부분에 딸기쨈을 발라 붙여주면 완성입니다~

 

 

거대한 빵이라고 아이들 표정이 흥미진진했어요~ㅎㅎ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줘도 배불리 먹을분량~

 

 

딸기쨈은 취향에 맞게 발라주고,

딸기쨈이 아니더라도 다른 쨈을 넣어 색다른 맛으로 만들어보세요~

 

 

 

반으로 잘라 위에 포개놓으니

흡사 개구리 왕눈이의 투투 입술이 생각나는 모습이네요~

슈톨렌과도 비슷하죠?

 

 

 

멀티그레인이 들어가 곡물이 씹혀 좀더 고소한 맛을 내구요~

 

 

토핑에 아몬드 가루를 넣어 더욱 풍부한 맛이 나네요~

 

 

토핑의 입자가 굵으면 아이들이 그것만 떼어먹을까봐 작게 만들었더니

역시나 겉만 걷어내지 않아 다행스러웠어요~

 

 

반죽은 동일하게 하고,

분할만 다르게해서~

성형은 스틱으로 만들어 소보로 스틱을~

동그랗게 만들면 소보로 빵을~

타원형으로 만들어 맘모스빵을~

 

다양하게 만들어 보세요~

 

Posted by 나에게오라

고기 없이 만드는 김치잡채 
요리분류
별미.일품요리 / 잡채
조리시간
45분 이내
난이도
보통
요리재료
당면, 좀 익은 배추 김치, 고추, 당근, 양파~ 소금 약간만(고추 볶을 때 사용)
소스재료
김치 양념 : 채썬 김치를 속을 대충 턴 뒤, 1줌 정도만 넣었고, 설탕과 참기름 1/2큰술씩을 넣고 조물조물해 무쳤다 볶기

당면 양념 : 찬물에 3~4시간 정도 불려서 물기 뺀 뒤, 맛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1/2큰술 넣고 조물조물 무쳤두기

마지막 양념 : 맛간장 2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1 1/2큰술(취향껏)



어릴 적 잔치때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잡채...

너무너무 맛있는데, 잡채가 제법 손이 가잖아요~~ 자주는 못먹고 손님 초대상에는 꼭 올랐기 때문에..

엄마 힘드신 거 생각도 안 하고, 매일매일 손님이 오셨으면... 하는 철없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답니다...

그 철없는 딸이 이제는 먹고 싶으면 아무때나 휘리릭 잡채를 만드는 아줌마로 훌쩍 커버렸답니다..

 

엄마께선 응용요리도 없는 재료로 잘하시지만, 기본을 지키는 요리도 맛깔나게 잘 하시거든요~

그래서 항상 잡채엔 고기와 시금치와 버섯이 꼭 들어가 있었던 터라...

결혼하고 한참을... 잡채는 고기와 버섯, 시금치가 없으면 안 되는 줄 알고 자주해먹지 못했었죠.. ㅎㅎㅎ

 

지금이야 집안 일이건 요리건... 잔머리 돌돌 굴리는 수준이 돼버려서..

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먹고 싶은 요리 있으면, 그날그날 냉장고 상태에 따라 후딱 만들어 먹곤 하지요..

 

 

1. 양파는 채썰어 기름 두른 팬에 볶아 넓은 그릇에 식혀두고, 채썬 고추와 당근도 양파와 같은 방법으로 볶되,

    고추 볶을 때만 약간의 소금을 넣고 볶아줍니다

    (팬 하나에 볶느라, 양파-> 고추 -> 당근 -> 당면 -> 김치 순으로 볶아줬어요)

 

 

2. 빨간 양념이 묻은 김치는 가장 나중에 볶아주고~

 

 

3. 살짝 식힌 재료를 모두 넣고 섞되, 마지막 양념을 넣고 간 봐가며 골고루~~ 버무립니다

 

 

요렇게 담아서... 후루룩~

만들기 쉽죠~

 

 

맛있어요~

김치를 많이 넣었다면 김치맛이 더 진하겠지만,

전 그리 많이 넣지 않았더니 김치맛이 많이 강하지도 않고 제 입에 좋네요~

 

 

김치의 잎부분보다 대부분을 주로 썼더니 양파와 거의 구별이 안 되는 식감이구요,

살짝 아삭거리는 식감이 개운한 맛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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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