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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여자에게서 9명의 아이를 낳은 미국 프로풋볼(NFL) 스타가 양육비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했다.

뉴욕 타임스는 덴버 브롱코스의 러닝백이었던 트래비스 헨리(30)가 양육비를 내지 못해 수감됐다고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고교시절 플로리다주 최고 선수와 미국 고교 올스타에 선정된 헨리는 19세에 6세 연상의 여성과 결혼을 해 첫 아이를 얻었다. 이후 문란한 여성 편력으로 인해 대학 시절 두 아이가 더 생겼고, 나머지 여섯 아이는 프로에 진출한 2001년 이후 출생했다. 가장 큰 아이가 열한 살, 막내가 세 살인데 , 모두 엄마가 다르다보니 몇 개월 차이로 태어난 아이들도 있다.


헨리는 “관계를 맺은 여성들이 자신들이 피임기구를 사용한다고 해서 믿었는데 그게 실수였다”고 말했다. 그는 “’왜 똑 같은 실수를 거듭하느냐’는 카운셀러의 질문에 답을 할 수 없었다”면서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걸리지 않은 것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헨리는 2007년 브롱코스와 2500만달러에 5년 계약을 맺었다가 마약 복용 혐의와 부상 등으로 1년 밖에 뛰지 못해 670만 달러만 받았다.

그의 아이를 낳은 9명 중 한 명인 자메시야 베참의 변호사는 “헨리가 돈을 흥청망청 썼다”며 “(지금도) 자동차와 보석 등을 숨겨놨다”고 주장했다.

“최소한 3년은 더 뛸 수 있다”며 NFL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는 헨리는 "현재 약혼자도 있지만 아이를 더 이상 낳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다.

성호준 기자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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