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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혁명과 전란 등으로 피폐했던 20세기 초반, 근대 중국의 광동 '불산(佛山)' 은 중국 남파 무술의 주요 발원지로써 무(武)를 숭상하는 풍조가 있었고, 많은 무술들이 교류하는 집합장이 되어 , 무술의 고향이라 알려지게 되었다. 때는 1935년 , 중국 광동성 불산에는 '엽문(견자단)' 이라는 영춘권의 고수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항상 집안에서든 밖에서든 무술 밖에 모르는 사나이였다. 불산 내에서 그의 무술 실력과 명성을 모르지 않는 이는 없고 , 이 소문은 불산을 넘어서까지 널리 퍼져 그의 집은 중국 각지에서 그와 대련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들끓었다. 그러던 1937년 7월 7일. 노구교 사변이 일어나고 일본군의 공습이 시작되어 마침내 중일전쟁으로 발발하게 되는데 이에 불산 역시 큰 피해를 입어 각지가 황폐해지고 굶어죽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청년 고수 '엽문' 은 생계를 위해 무술 수련을 중단하고 , 막노동판을 전전한다. 그러던 어느날 , 엽문은 중국 무술가들이 일본군에 의해 처참히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자신이 중국 인민의 단결을 위해, 그리고 항일투쟁을 위해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깨닫는다.
01. 엽문: 아내를 무서워하는 남자는 없다. 아내를 존중하는 남자만 있을 뿐이다.
(아내를 무서워한다는 금산조의 말에)
02. 엽문: 나는 그냥 중국인일 뿐이다.
(일본인 대장 미우라가 이름을 물어보자)
03. 엽문: 무술이란 비록 일종의 무력이지만, 우리 무술은 인(仁)을 지니고 있어 남을 헤아릴 줄 안다. 너희 일본인은 평생 이해하지 못할 이치다. 너희들은 힘을 남용하고 무력을 폭력으로 바꿔 사람들을 억압하기에 중국 무술을 배울 자격이 없다!
이소룡 스승으로도 유명한 엽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다. 엽문의 '영춘권'은 이후 이소룡의 '절권도'의 바탕이 된 무술으로도 유명하다. 사실 영화 '엽문'은 중국의 무협(액션)영화를 보고도 그다지 흥을 못느끼고 있는 중이라 볼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그래도 "배우 견자단의 깔끔한 액션은 볼만하지!!!"하는 맘에 선택했던 영화다. 영화는 보는 순간 쉽게 감정이입이 된다. 아마 당시 중국의 역사가 일본에 대한 과거 우리의 역사와 많이 닮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견자단의 절제된 액션과 당시의 역사를 배경으로하고 있는 한 국가의 드라마가 녹아들어간 영화, 「엽문(葉問: The Legend Of Yip Man)」.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한다. 보너스로 제자 이소룡과 스승 엽문의 사진 한장~~!!!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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