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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할리우드의 대스타지만, 그녀들에게도 초기 작은 있었다. 데뷔 작에서 발견한 두 여배우의 순수한 아름다움.

diane lane in a little romance
영화 <리틀 로맨스>는 기막히게 유쾌한 반전을 보여준 <스팅>의 ‘조지 로이 힐’ 감독이 연출한 13세 소년·소녀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다. 명배우 ‘로렌스 올리비에’의 출연과 이름난 감독 덕분에 주목을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완성도만큼의 관심을 받지는 못한 수작이다. 이미 묻혀버린 이 영화에 대해 얘기를 꺼낸 건 감독의 연출력만큼, 로렌스 올리비에의 허풍 연기만큼 돋보인 두 소년·소녀의 열연 때문이다.
대니얼(더로니우스 버나드 분)과 로렌(다이앤 레인 분)이 펼치는 아기자기한 사랑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맑고 밝은, 세상에 다시 없을 것 같은 사랑이다. 그것이 영원할 수 없다는 걸 그들 자신도, 그걸 보는 관객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누구나 겪었을 법한 통과의례적인 첫사랑에선 느낄 수 없는 애잔함을 준다.
하지만 이런 애틋한 사랑보다도, 파리와 베니스의 서정적인 풍경보다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건 로렌의 웃음이었다. 세상을 다 주고 싶은 그런 웃음에는 피부 톤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메이크업이 어울린다. 또한, 청초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선 반짝임 대신 컬러만 살짝 입힌 입술과 발그레한 볼, 스트레이트 헤어가 필수다. 트러블이 없는 뽀얀 피부를 원한다면 평소에도 꾸준히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는 크림으로 관리해주는 것을 잊지 말 것.
<리틀 로맨스>(1979)
1. 하얀 피부를 더욱 환하게 빛내줄 파우더 타입의 컨실러. 베네피트의 파우더플라지 세트 2.찰랑거리는 머릿결을 갖고 싶을 때 뿌리면 좋은 제품. 비달사순의 딥살롱 에센스 3.다이앤 레인의 웃음만큼 사랑스러운 달콤한 향.랄프 로렌의 랄프 락 100ml 4.연약한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엘리자베스 아덴의 에잇 아워 크림.
5.자연스러운 발색으로 청순함을 더해줄 시세이도의 마끼아쥬 디자인 치크 컬러 80호 핑크. 6.지나치게 짙거나 반짝이지 않아 청초한 입술 연출이 가능한 립 펜슬. 메이크업 포에버의 립 펜슬 44호 콜드 핑크.

 
 
jodie foster in taxi driver
‘조디 포스터’가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것은 별자리로 사람을 판단하고, 토스트에
딸기 잼으로도 모자라 설탕까지 얹어 먹는 천진난만한 거리의 소녀 역할이었다. 세상을 채 알기도 전에 악덕 포주의 꼬임에 빠져 세상에 던져진 12세 창녀, ‘아이리스’. 영화 <택시 드라이버>의 아이리스는 조디 포스터가 아닌 다른 누가 연기했다면 단지 로버트 드니로의
‘원맨쇼’로 그칠 뻔한 역할이었다. 아이리스는 타락한 뉴욕 사회의 최대 피해자이자,
‘트래비스(로버트 드니로 분)’가 타락한 세상으로부터 지켜주고 싶은 유일한 희망이었다.
이렇게 안팎으로 복잡 미묘한 연기를 해야 하는 그녀에게는 어리지만 절대 약해 보여서는 안 되는, 최대한 성숙해 보이는 모습이 필요했다. 블루진과 핑크 셔츠에 곧게 빗은 머리로 앳된 모습을 보여주기 전, 트래비스를 즐겁게 해주려던 그녀의 모습은 오렌지 컬러의 핫팬츠에 과도한 굽의 웨지힐 차림이었다. 여기에 과도하게 말려 올라간 컬 헤어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이 메이크업은 거리의 12세 소녀를 감싸 안아주고픈 충동을 일게 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원색의 선글라스와 대조를 이루고, 레드 오렌지 컬러의 의상과 조화를 이룬 오렌지 컬러의 입술은 섹시한 입술에선 느낄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그녀의 스타일을 표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짙은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대조되는 오렌지 컬러의 글로시한 입술이다. 여기에 패션 코디네이션과 어울리는
컬러 궁합을 볼 줄 아는 센스를 더하면 귀엽지만 어리지 않은 분위기로 섹시함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택시 드라이버>(1976) 
1. 부드럽고 우아한 장미 향에 머스크 향을 더해 마냥 사랑스럽기만한 향에 깊이를 더했다. 폴 스미스의 로즈 오 드 퍼퓸 100ml. 2.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깊은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바비 브라운의 쉬머 워시 아이섀도 18호 락.3. 적당히 반짝이고 촉촉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겔랑의 키스키스 라끄 744호. 4. 영화 속 조디 포스터의 발그레한 볼을 연출하고 싶을 때 유용한 헤라의 소프트 크림 블러셔. 5. 가을 분위기에 취하고 싶을 때 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입큰의 마이 스모키 펜슬 1호 리얼 블랙. 6.오랫동안 선명하고 탄력 있는 컬을 유지해주는 스타일링 스프레이. 케라스타즈의 올레오-컬.

자료제공 :나일론
EDITOR HWANG MIN YOUNG 사진 HONG JAE WOO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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