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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 마지막회, 그 결말은 어떡해 될지..오늘밤! [c2어학원]


KBS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 제작: 그룹에이트)가 31일 밤 마지막회를 끝으로 화려했던 막을 내린다.
동 시간대 TV 시청 총 점유율을 70% 가까이 끌어올리며 공중파 3사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 매체 간 경계를 허물고 경제, 문화, 사회 곳곳을 장악하며 이야기산업 최저의 환경에서 최적의 비전을 꽃피운 <꽃보다 남자>의 성공 요인을 짚어 보았다.


30일 방송된 24화에서 아버지가 비록 식물인간이 되었지만 살아있는 것을 직접 목격한 구준표(이민호 분)는 큰 충격에 휩싸이며 함께 금잔디(구혜선 분)를 찾으러 가자는 윤지후(김현중 분)의 요청을 차갑게 거절한다. "그렇게 보고 싶으면 너나 가"라고.

이후 송우빈(김준 분)과 함께 사우나를 찾은 준표는 드디어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럴 때일 수록 더욱 금잔디가 필요한 게 아니냐"는 우빈의 걱정어린 말에 준표는 "데려와서 뭐 어떡하라고? 나 이제 아무것도 걔한테 약속해줄 수 없어. 항상 웃게 해주겠다고 행복하게 해줄테니 나만 믿으라고도 말할 자신이 없어졌어. 내가 그런 사람의 자식이라는게, 내가 그런 집안의 사람이라는게 나도 이렇게 싫은데. 걔는 어떻겠냐? 그동안 겪은 것만으로도 끔찍하게 싫었을거야"라며 괴로운 마음을 드러낸다.


우빈이 "금잔디니까 다를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하자 준표는 "그래서 더 안 돼. 내가 사랑하는 여자이니까. 그래서 더 안 돼, 이젠"라고 단호히 말한다.

그러나 준표의 마음은 여전히 잔디를 향하고, 뒤늦게 지후가 남긴 주소로 찾아가지만, 지후와 잔디의 포옹신을 목격하고 두 사람의 뒤만 조용히 따르는데.


제작진은 ‘신선미’를 <꽃보다 남자>의 최강 흥행 요인으로 꼽았다. <꽃보다 남자>는 젊은 기획과 배우에서 태어난 젊은 드라마였다. 주연진 대다수를 20대 초반의 신인들로 채운 하이틴로맨스에 대한 업계의 반응은 냉담했지만 제작진은 컨텐츠와 기획에 대한 믿음을 밀어 붙였다.
결과는 폭발적이었다. 시청률 30%를 돌파한 경쟁작에 4년 간의 침체로 폐지론이 오가던 KBS 월화드라마 편성의 악재를 딛고 <꽃보다 남자>는 만개했다. 첫 회 14.3%(TNS 미디어 기준)으로 시작한 시청률은 3회 만에 20%를 돌파하고 7회 만에 경쟁작 <에덴의 동쪽>을 추월하며 왕좌에 등극했다.
<꽃보다 남자>의 선방은 TV를 떠났던 젊은 시청자들의 회귀로 더욱 이목을 끌었다. 2000년대 초반에나 볼 수 있었던 시청점유율 70%라는 파란이 일어나며 광고업계가 들썩였다.


1회 3개로 시작했던 광고는 5회 만에 28개 자리를 모두 채웠다. 각종 관련 산업에 연달아 청신호가 켜졌다. 대중과 언론은 이 드라마를 통해 배출되는 신예스타들과 이슈에 열광하며 문화적 갈증을 채웠다. 식상한 캐스팅과 안일한 기획 아래 몰락해 가던 이야기산업의 이 새로운 돌파구는 젊은 만큼 더 거침 없었다.


꽃보다남자 오늘은 마지막회로 결말을 내지만, 더 많은 순수를 찾을수 있고 여성들에게는 로망을 던져줬던 2009년의 최고의 드라마!!

꽃보다남자 마지막회 오늘 꼭 보시기 바래요^^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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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