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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선수권대회, 정상 노린다

【비엔나(오스트리아)=AP/뉴시스】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페리 두시카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빙속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여자 개인 1500m 경기에서 한국의 신새봄(오른쪽 세번째)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여중생 집단 폭행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문제의 여중생 구타 동영상은 지난 1월3일 인천시 부평구 주택가에서 일어난 일로 여중생이 잘못했다고 빌어보지만 가해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 구타하고 있는 장면이다.
 
약 7분 가량의 휴대폰 동영상은 옆에 있던 친구가 찍은 것으로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도 올라가며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가해 여학생은 피해 여학생이 자신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뜨리고 다녔기 때문에 폭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유포되며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지만 가해 여학생은 아직까지 반성의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동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를 질타하자 그녀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뭔가 잘 못 안 것 같다 나도 한 성격한다 왜 자꾸 2월달 얘기를 꺼내 함부로 지껄이냐"며 "난 만 13세라 소년원에도 갈 수 없다"고 말하며 해볼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버티고 있다.
 
이와 관련 학교 측은 가해 학생들에 대해 3일 동안 교내봉사를 하라고 명했으나 경찰은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 학교 처벌과 별도로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타를 당한 여학생의 얼굴은 물론 이름과 학교, 그리고 주소 등 개인 정보도 동영상과 함께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라 제2의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이뉴스투데이·오늘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나에게오라

◀ANC▶

이번 주에는 다양한 개성이 돋보이는 외화들이 대거 개봉합니다.

김성우 기자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VCR▶

도시의 범죄와 맞서 싸우는 '히어로'의
세계에서 은퇴한 뒤
사회의 감시자 '왓치맨'으로
비공식 활동을 해오던 '로어셰크'

과거 동료 히어로의 살해사건을 조사하던 중,
예전 히어로들을 모두 없애려는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알아챕니다.

로어세크는 은퇴한 뒤 평범한 삶을 살고있던
히어로들을 규합하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온 이들의 거침없는 반란이 시작됩니다.

그래픽 노블의 거장 앨런 무어의 동명 원작을
영화 <300>을 연출한 잭 스나이더 감독이
혁신적인 영상감각으로 소화해 냈습니다.



더 레슬러'는 80년대 전성기를 보냈던
퇴물 프로레슬러가 딸과 화해하고
자기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애쓰는
투쟁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8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스타로
떠올랐다가 이혼과 음주, 폭행,
성형 후유증 등으로 나락에 떨어졌던
미키 루크의 인생과 겹쳐지면서
영화 이상의 감동을 자아냅니다.



1974년,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된
닉슨 대통령의 사임장면 생방송이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합니다.

한물간 토크쇼 MC 프로스트는
뉴욕 방송사에 복귀하려는 속셈으로
닉슨에게 60만 달러라는 거액을 제시하며
인터뷰를 제의합니다.

닉슨 역시 풋내기로 보이는 프로스트를
제압해 정계로 복귀할 계산으로 인터뷰를
승락하고, 1977년, 이들의 운명을 건
나흘간의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킬러들의 도시>는
조직의 규칙을 어겨 귀양길에 오른 킬러와
그와 동행한 조직원, 그리고 이들을
극한의 상황에 몰아넣는 냉혹한 보스간의
심리전을 그린 영화입니다.

벨기에의 동화같은 도시 브리주를
배경으로 총격전의 긴박함과,
캐릭터의 코믹함이 절묘하게 맞물려
녹록지 않은 내공을 보여줍니다.



이밖에 마카오 최고의 재벌 ‘스탠리 호’의
실화를 소재로, 억만장자와 가난한 댄서의
사랑을 그린 신데렐라 스토리
<라스트 프로포즈>도 새로 관객들과 만납니다.

MBC뉴스 김성우입니다.

김성우 기자 kimsw@imbc.com 2009-03-05
[뉴스의 변화를 선도하는 MBC(www.imnews.com) 저작권자 ⓒ MBC. 무단복제 및 전재-재배포 금지]
Posted by 나에게오라

“한국과 패자전서 만나야…”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타이완이 지역예선을 통과하려면 한국과 ‘패자전’에서 맞붙어 이기는 경우를 기대해야 한다고 현지 영자지 ‘타이페이 타임즈’가 보도했다.

타이페이 타임즈는 3일 WBC 관련 기사에서 타이완 대표팀의 경험부족과 주요 선수들의 불참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인정하며 한국·일본과의 경기를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유했다.

이어 “만약 타이완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더블 엘리미네이션’이라는 경기 방식의 도움일 것”이라며 타이완이 본선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경우를 ‘한국과 패자전에서 만나 이기는 것’으로 예상했다.

이 신문이 제시한 시나리오는 한국과의 1차전을 진 뒤 패자전에서 중국을 이겨 한국과 다시 만나 승부수를 던진다는 것. 이같은 상황은 한국과 일본이 승자전에서 맞붙어 한국이 지고 타이완이 패자전에서 중국을 이길 경우 만들어 진다.

타이페이 타임즈는 “이 경우 타이완은 두 번의 경기에서 견고한 투수력을 보인다면 일본을 피하고도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김인식 한국 대표팀 감독은 지난 2일 타이완과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를 본 뒤 “타이완 투수들이 생각보다 세다. 좌타 라인이 괜찮다.”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한국과 타이완의 WBC 아시아 지역예선 1차전은 오는 6일 도쿄돔에서 열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Posted by 나에게오라

미국의 한 호수에서 희귀 핑크 돌고래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루지아나(Louisiana)주 호수에서 발견된 이 돌고래는 마치 페인트를 칠한 것과 같은 고운 핑크색 몸을 자랑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어린 돌고래를 발견한 선장 에릭 루(Eric Rue·42)는 “배를 타고 호수 위를 떠다니던 중 4마리의 돌고래 무리를 발견했는데, 그 중 작은 돌고래 한 마리의 몸 색깔이 유독 달랐다.”면서 “자세히 보니 온 몸 뿐 아니라 눈 또한 불그스름한 ‘알비노’(피부나 털의 선천적 색소가 점차 감소하는 증후군) 돌고래였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돌고래를 보았지만 이렇게 멋진 돌고래를 보기는 처음”이라며 “핑크 고래는 다른 돌고래들과 몸 색깔이 다를 뿐, 매우 건강해 보였다.”고 전했다.

고래 및 돌고래 보호협회(the Whale and Dolphin Conservation Society)의 생물학자 레지나 실비아(Resina Silvia)는 “매우 드문 돌고래임이 틀림없다.”면서 “이런 희귀 돌고래를 발견했다면 절대 뒤쫓아 가거나 놀라게 해서는 안된다.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이어 “이 돌고래는 핑크색으로 보이지만, 유전적 특성인 알비노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며 “희귀 돌고래인 만큼 보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CATERS NEWS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Posted by 나에게오라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는?

최근 미국에서 독특한 외모를 가진 고양이 한마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어글리 뱃 보이’(Ugly Bat Boy)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목 아랫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위에는 털이 하나도 없이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다.

어글리의 가슴과 목에 난 털들은 길고 풍성하지만 털이 나지 않는 쭈글쭈글한 피부와 묘한 대조를 이루며 ‘가장 못생긴 고양이’로 불리고 있다.

8년 전 태어났을 때부터 이런 독특한 외모로 주인의 사랑을 받아온 ‘어글리’는 이후 한 동물병원의 스테판 버렛(Stephen Barrett)박사의 보살핌을 받아왔다.

버렛 박사는 “사람들이 ‘어글리’를 보기 위해 일부러 병원을 찾아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관심을 보인다.”면서 “‘어글리’ 또한 사람들을 매우 좋아하고 그들의 관심을 즐긴다.”고 전했다.

이 병원의 직원은 “어글리는 고양이답지 않게 다정다감한 성격이 매력”이라며 “사람들은 이 고양이가 인형인 줄 알았다가 깜짝 놀라기 일쑤”라고 전했다.

한편 이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유튜브’ 사이트를 통해 퍼지면서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examiner.com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Posted by 나에게오라

영국 자동차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100만파운드(약 22억원) 짜리 초고가 자동차 ‘원-77’(One-77)의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 79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애스턴-마틴은 전세계 77대만 한정 판매될 ‘원-77’의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차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22억원으로, 현재 최고가 차로 알려진 부가티 베이론의 기본가 약 15억원을 훌쩍 넘는다. 부가티 베이론이 300대 한정판매의 희소성으로 40억원을 웃도는 현실을 감안하면 77대 한정 판매라는 조건이 가격을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7000cc 엔진이 탑재된 ‘원-77’의 최고 시속은 최고 속도는 시속 320k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체는 알루미늄과 카본 섬유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77대 한정 판매 이후 생산라인은 중단할 예정이라고 애스턴-마틴 측은 밝혔다.

울리히 베츠 애스턴-마틴 사장은 “이것은 자동차를 넘어선 예술”이라며 “구입자를 찾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원-77’ 공식사이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Posted by 나에게오라

세계 최대의 장난감 제조업체인 미국 마텔 사의 새로운 바비 인형이 학부모들의 눈총에도 불구하고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4일(현지 시간) CBS 뉴스는 마텔의 봄 상품 가운데 하나인 '전적으로 멋진 문신들(Totally Stylin' Tattoos)' 바비 인형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새로운 바비 인형 세트에는 미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문신의 인기를 반영하듯 인형의 몸에 붙일 수 있는 문신 스티커들이 들어 있다.

또 이 세트에는 물총과 비슷한 '문신총'도 포함돼 있는데 어린이들은 이 문신총으로 인형 옷에는 물론 자신들의 옷에까지 물로 지워지는 임시 문신을 찍을 수 있다.

이 같은 문신 바비 인형에 대해 많은 학부모들은 "아직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 문신을 보여주기 위해 몸의 일부를 드러내고 싶도록 만들고 있다"며 마텔을 '무책임하다' 고 비난했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각각의 세대는 다르다.

엘비스 역시 한때는 악한 존재로 비난받았었다.

문신은 지금의 세대를 나타내는 것에 불과할 뿐" 이라며 너그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 같은 찬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세트 가격이 23달러인 새로운 문신 바비 인형은 일부 매장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텔 역시 이 인형의 판매를 중단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시카고연합뉴스) 이경원 통신원 kwchrislee@yna.co.kr

Posted by 나에게오라

“어떤 아기를 원하십니까?”

“우리 아기는 일단 남자로 해 주시구요. 눈은 파란 색, 머리는 금발이 좋겠네요.”

조만간 산부인과에서 이런 대화가 오갈 지 모른다. CBS는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로스앤젤레스의 한 산부인과 전문의가 가까운 장래에 부모가 아기의 성별은 물론 외모도 원하는 대로 선택하는 ‘맞춤 아기(designer baby)’가 탄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 보도했다.


화제기사 1

복제인간 이미 존재
9년전 3명 탄생






화제기사 2

세상에 이상한 법(法)
다 모였다






화제기사 3

'13세 아빠'
영국판 '과속스캔들'?





‘맞춤 아기’의 가능성을 언급한 주인공은 인공수정 전문의인 제프 스타인버그 박사. 그는 “아기 성별 결정은 100% 가능하고 눈 색깔 결정은 80%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내년께 이런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인버그 박사는 ‘착상전 유전자 진단법(PGD)’이라는 첨단 의학기술을 활용하면 이런 황당한 일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 진단법은 원래 질병 유전자를 골라 내려고 만들어진 것. 이후 성별 선택에 이용되다가 최근엔 한 단계 더 나아가 아기의 신체적 특징까지 선택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스타인버그 박사의 설명이다.

그는  “(의사들은) 이런 일이 가능한데도 그렇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CBS 뉴스는 이런 ‘맞춤 아기’가 윤리적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생명윤리학센터의 아서 캐플랜 박사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신체적 특징이 더 낫다는 것은 주관적이고 어떤 면에서는 문화에 의해 좌우되는 것” 이라면서 “특히 부자들만 이런 의학기술을 이용하고 서민들은 이것을 이용하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의사가 왜 이런 사업을 벌이는 지 이해하기 힘들다”며 “스타인버그 박사가 ‘환자를 위해 봉사한다’고 말했지만 하필이면 그 봉사가 왜 돈벌이 사업이냐”고 꼬집었다.

한경닷컴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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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에게오라

“변기에 밥이 담겨 오면 드시겠습니까?”

타임지는 5일 화장실을 컨셉트로 잡은 대만의 ‘엽기 레스토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음식점은 화장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이다. 음식점 곳곳에 엉덩이 모양의 장식물이 달려 있는 가운데 주문한 메뉴는 온통 화장실을 연상케 하는 용기에 담겨져 나온다.

일단 모든 손님들은 뚜껑을 닫은 변기 모양의 의자로 안내된다. 테이블은 화장실 세면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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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시키면 더욱 가관이다. 종업원들은 변기 모양의 그릇에 음식을 수북이 담아 온다. 음료수는 소변기 모양의 컵에, 디저트 아이스크림은 옛날 사용하던 ‘푸세식’ 변기에 제공된다. 물론 위생적인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누가 이런 식당에 갈까? 걱정은 접어 두자. 매일 저녁이면 문전 성시다. 중국에 지점도 여러 개 냈다.

식당을 찾은 한 손님은 “정말 파격적인 식당”이라며 “음식점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농담 덩어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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