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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도 함께 하자는 피의 우정을 맹세한 친구들 중 한 명이 먼저 자살을 한 후 남겨진 친구들에게 찾아온 의문의 죽음과 공포를 그린 호러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제작: ㈜씨네2000, 제공: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종용)가 런칭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 여름 첫 번째 공포영화로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길고 가느다랗게 뻗은 손가락 사이로 흘러 나오는 흥건한 피와 함께 시선을 압도하는 섬뜩한 포스터는 바로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1998년 신성한 교육의 장이었던 학교를 거대한 공포의 근원으로 삼아 충동적이고 불안정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포 영화로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한국 공포 영화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 <여고괴담>.

 

매 작품마다 여고를 무대로 새로운 소재와 이야기, 혁신적인 영화기법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한 공포 영화 브랜드로 자리잡은 <여고괴담>이 제작 10주년을 맞이해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를 내놓는다. “여고괴담 시리즈를 10편까지 만들겠다는 약속을 꼭 지킬 계획이다.”는 씨네2000 이춘연 대표의 말처럼 국내 유일무이한 한국 공포 영화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여고괴담>은 매 작품을 통해 우수한 신인 감독과 신인 배우를 발굴하며 한국 공포 영화 최장 시리즈 영화의 기록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감독, 새로운 배우, 새로운 이야기’라는 시리즈의 3원칙을 유지하며 신인들의 열정과 패기를 전면에 내세우는 <여고괴담>의 전통은 5번째에도 이어진다.

5545: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의 새로운 호러퀸! 손은서-장경아-오연서-송민정-유신애

최강희, 박진희, 박예진, 공효진, 김민선, 송지효, 박한별, 김옥빈, 서지혜, 차예련 등 명실상부한 톱스타 등용문인 <여고괴담> 시리즈는 모든 신인들이 선망하는 최고의 작품이다.

 

이런 공개 오디션을 통해 5545: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5명의 무서운 신인들이 바로 손은서, 장경아, 오연서, 송민정, 유신애다. <여고괴담>의 위상을 입증이라도 하듯, 주 조연배우 공개 오디션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자들이 몰리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타고난 끼와 재능, 근성과 책임감을 무기로 달려온 이들은 올 여름 가장 치열하고 떨리는 마지막 관문인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포 영화 브랜드로 자리잡은 여고괴담 10주년 기념작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는 새로운 감독, 새로운 배우, 새로운 이야기로 한국 유일, 한국 최장 시리즈 영화의 기록을 이어가며 올 여름 첫 공포 영화로 찾아갈 예정이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영화 7급 공무원

영화 2009.03.12 19:19


김하늘이 출연하는 7급 공무원
7급 공무원 시놉시스 !!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게 직업인 (7급 공무원) 그녀를 의심하라! 그를 의심하라!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청소부로 위장한 채 산업 스파이를 쫓던 중 재준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된다! 국제 회계사가 되어 나타난 재준. 그를 보자 수지의 마음은 다시 흔들리는데…
오랜 연인 수지의 반복되는 수상한 거짓말에 지친 ‘재준’. 한국을 떠난다는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다. 3년 뒤 국제회계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국가정보원 해외파트 소속 요원이 되어 돌아온 재준. 깨지기 일쑤, 실수 연발의 신참이지만 의욕만은 넘치는 재준은 현장투입 첫 임무로 러시아 조직을 미행하던 중 우연히 수지와 마주친다! 호텔 청소부가 되어 있는 그녀의 모습이 쇼킹하지만 애틋한 마음만은 여전한데…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 게 직업인 그들은 '7급 공무원'.
7급 공무원속 김하늘 안수지역을 하고 있다.
아직 개봉된 영화는 아니지만 , 개봉예정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이다.
영화속 김하늘의 패션 스타일
영화 7급공무원속에서의 김하늘 웨딩 드레스 패션
영화 속에서 뭔가 예쁜 스타일이라고 느껴지겟지만 예쁘다기 보단 여기서의
드레스 패션은 포스가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 그런 느낌이다.
칼을 들고 있는 김하늘
네츄럴한 모습의 김하늘인데 후드티에 머리를 질겅 묶고 안경낀 김하늘 모습
보통 여성들이 집에서 있는 그런 차림의 모습인데도 예쁘다
총을 겨누는 모습의 김하늘
이런 진지한 모습의 김하늘은 ...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 !
강지환을 압도하는 모습의 김하늘 !!!!!!!!!!!!!!
어벙벙한 모습의 강지환 왜이렇게 귀엽지? 두사람 열애설 날만하네요 ..^^
그리고 김하늘 화보속 , 평상시 패션 스타일을 파헤쳐 보자 !!
김하늘이 입고있는 패션 스타일에 헤어스타일과 예쁜 메이크업을 한 모습
엘르 잡지에 나온 김하늘 모습
역시 몸매는 또한 김하늘을 빼 놓을 수 없죠.
김하늘 의상하며 수줍하는 것 같은 표정이 매력을 표하는 것 같네요
택시에서 내리는 김하늘 모습
늘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을 보다가 길게 풀어진 헤어스타일을 보니깐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는 김하늘 !
웨이브에 눈이 매력적인 메이크업의 김한르 !
스타일은 뭐랄까 .... 독특한 느낌의 의상이라 이런 소재도
소화해 낼줄 아는 김하늘 ~!!
핑크빛이 잘 어울리는 !!!!!!!
김하늘 의상 아기자기하고 귀여움이 돋보이는 의상의 김하늘
깜찍한 김하늘 !
패션도 시원시원하고 따뜻한 햇살아래서의 스타일이 잘어울리는 김하늘 패션
짧은 바지에 좀 커보일수도 있는 느낌의 김하늘 남방
편안한 복장의 김하늘 모습
햇빛을 가리기엔 딱 좋은 김하늘 선글라스 !
트레이닝복 차림이 스타일리쉬한 김하늘의 모습 !
약간은 성숙함 ? 나이에 비해 성숙함이 돋보이는 김하늘 모습
보통 사람들 처럼 평범하게 연예인 답지 않게
후드에 청바지를 입은 김하늘 스타일 ~
김하늘의 패션 ! 하지만 제일 눈에 들어오는건
김하늘 허리에 있는 빨간색 스타일의 가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것 !
요즘 유행하는 가죽 자켓 스타일 ~
모자를 썻지만 그래도 스타일이 사는 느낌?
링귀걸이와 캡 모자 그리고 김하늘의 의상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김하늘 !!!!!!! 안에 저거 조끼에 달린 후드가 독특한 것 ! 그게 뭘지 궁금하다
많은 여성분들이 김하늘의 이런 모습을 좋아한답니다
연예인 같지 않게 너무 치장하지 않고
네츄럴한 모습을 보여주는것. 이런 김하늘의 스타일이 너무 좋아요 ^^

Posted by 나에게오라

킹콩을 들다 (2009)

영화 2009.03.12 19:16

한국 | 개봉 2009.06.00 박건용
이범수(역도 선생 지봉, 일명 킹콩), 조안(영자), 이윤회(송민희), 최문경(여순)...
여자고등학교 역도부 선수들의 애환을 그린 코믹 드라마.
Posted by 나에게오라

아이스 에이지3 : 공룡시대

감독 : 카를로스 살다나
출연 : 존 레귀자모, 퀸 라티파, 데니스 리어리
장르 : 애니메이션, 어드벤쳐, 가족

[맥스무비=김규한 기자] 빙하기를 거쳐 공룡 시대에 돌입한 이야기를 담은 3D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3:공룡시대>(이하 <아이스 에이지3>)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스 에이지3> 티저 예고편은 여전히 도토리에 목숨을 거는 다람쥐 스크랫의 활약상을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온몸이 얼어붙는 극한 상황에서도 도토리를 잡기 위한 필사의 손짓을 내밀어 애처로움 마저 느끼게 하는 스크랫. 마침내 얼음 속에서 도토리를 뽑아든 순간 강렬한 빛과 함께 떨어진 미지의 세계에서 그를 맞이하는 것은 거대한 몸집의 공룡이다. 잠자는 공룡의 꼬리를 건들고 만 스크랫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예고편은 끝을 맺는다.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로봇>, <호튼> 등을 만든 블루스카이가 3년 만에 자신 있게 선보이는 작품 <아이스 에이지3>는 오는 7월 관객들을 찾아간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스타트렉>이라니 이름만으로도 짜릿하지 않은가. 5월7일 그 비밀스러운 정체를 드러낼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TV시리즈 <스타트렉>을 원작으로 한 열한 번째 영화다. 제작비로 1억5천만달러를 쏟아부은 프로젝트의 규모도 그렇거니와 스타플리트 생도들의 재집합에 머리를 맞댄 이들의 면면도 만만치 않다. 감독좌에 오른 이는 뛰어난 아이디어맨 J. J. 에이브럼스요, 각본가는 <트랜스포머>를 성공으로 이끈 로베르토 오치, 알렉스 커츠먼 콤비. 게다가 스포크의 또 다른 자아라 해도 과언이 아닐 배우 레너드 니모이까지 얼굴을 비춘다니, 올드팬은 물론 잘 만든 블록버스터라면 흔쾌히 지갑을 열 젊은 영화광들까지 모두 끌어안겠다는 심사다. 2월25일, <스타트렉>의 프리퀄인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개봉에 앞서 J. J. 에이브럼스 감독과 주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이 살디나가 한국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30분 분량의 클립 네개를 공개했다. 철저히 베일에 싸였던 이 SF블록버스터의 속내를 조금이나마 먼저 엿볼 절호의 기회였다. 벌써부터 피가 끓어오를 팬들을 위해 최초로 공개된 클립의 내용과 J. J. 에이브럼스 감독, 두 배우의 인터뷰를 함께 실었다.

우주, 최후의 개척지(Space, the final frontier). 한낱 인간의 상상력을 넘어선 광활하고도 매혹적인 무중력공간. 그러니 의외로 가장 큰 난관은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원전 역시 숨막힐 정도로 광활하고 탄성이 새어나올 만큼 매혹적이라는 데 있지 않았을까. <스타트렉>의 오리지널 시리즈라 하면 각본가이자 프로듀서 진 로덴베리의 펜 끝에서 탄생해 1966년 <NBC>에서 방영된 <스타트렉>을 떠올리겠지만 그 뒤 TV를 점령한 시리즈만도 <스타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1987∼94), <스타트렉: 딥 스페이스 나인>(1993∼99) 등 애니메이션을 포함해 5편이요, 극장에 걸린 영화는 찬사를 받았든 비웃음을 샀든 간에 <스타트렉: 모션 픽처>를 선두로 무려 10편에 이른다. 그뿐인가. <스타워즈>가 채 빛을 보기도 전인 1960년대 후반, 서서히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이 전설적인 SF TV시리즈의 혁신적인 세계관에서 뻗어나간 소설은 얼마나 많은가. 21세기, 마침내 <스타트렉>의 새 함장 자리를 물려받은 J. J. 에이브럼스가 “나는 사람들이 <스타트렉>이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도 수긍할 만하다.

그래도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있다. J. J. 에이브럼스가 누구냐. 눈물 쏙 빼는 SF블록버스터 <아마겟돈>의 각본을 쓰는가 하면, 끝없이 비밀을 증폭시키던 TV시리즈 <로스트>로 주목받았고, 재미와 스릴만큼은 탁월했던 액션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3>로 박스오피스를 휩쓸었으며, 새로운 영상언어를 개척했다 평가받는 재난블록버스터 <클로버필드>까지 선보인 걸출한 인물 아닌가. 하지만 트레커(trekker) 혹은 트레키(trekkie)라고 불리는 <스타트렉>의 광팬이라면 저주 섞인 불만을 연이어 쏟아내고도 남을 것이다. 하필 J. J. 에이브럼스라니! 이 아름다운 스페이스오페라가 닻을 올린 1966년, 막 지상에 밀려나온 핏덩이가 아닌가. 스스로 <스타트렉>의 팬이 아님을 공공연히 떠벌리는 것도 모자라 어린 시절부터 <스타트렉>이 아니라 <스타워즈>에 열광했다 강조하는 뻔뻔스러운 태도라니. 이번 영화를 그저그런 블록버스터로 포장하고도 남을 인간이야. 그가 지휘하는 엔터프라이즈호 따위 블랙홀에나 빨려들라지.

테크놀로지의 수혜로 액션신 화려해져

과연 그럴까. 분명한 사실은 팬들의 극렬한 반발에도 스튜디오의 태도는 확고했다는 것이다. “모든 제작사들이 이같은 프랜차이즈를 찾고 있다. 우리로선 재시동을 거는 게 중요했다. 동시에 말끔하고도 신선한 해석이 필요했다.” J. J. 에이브럼스는 화답한다.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나는 하드코어 트레커들을 행복하게 할 영화를 만들지 않을 거다. 그건 불가능하다. 나는 영화팬을 위한 영화를 만들 거다. 나는 이 작품이 모험적이고 재미있고 섹시하고 무섭고 서사적이면서도 친숙한, 그 모든 걸 담은 영화가 되길 원한다.” 그러니까 파라마운트와 J. J. 에이브럼스의 비전은 처음부터 일치했다. 골수팬들의 분노를 사는 한이 있어도 낡디낡은 엔터프라이즈호의 동체에 현대 블록버스터의 신선한 공기를 주입할 것. ‘더 비기닝’이라는 부제를 내걸고 제임스 커크(크리스 파인)와 스포크(재커리 퀸토), 우후라(조이 살디나), 본즈(칼 어반), 체호프(안톤 옐친), 술루(존 조), 스코티(사이먼 페그) 등 엔터프라즈호 영웅들의 운명적인 의기투합을 뒤쫓은 이유 역시 이 영화를 웅장한 프랜차이즈의 첫걸음이라 여겨서가 아닐까. 그런 임무에 어울리는 함장이라면 음산하지 않으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작품들을 스타일리시하게 뽑아낸 J. J. 에이브럼스가 더할 나위 없는 인사였을 테다.

2월25일 오후 2시 CGV압구정에서 공개된 클립에서도 J. J. 에이브럼스의 야심을 충분히 읽을 수 있었다. 엔터프라이즈호 내부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않는 고상한 실내극에 가까웠던 원작과 가장 이질적인 건 10분가량으로 가장 길었던 네 번째 클립이다. 절멸의 위기에 처한 벌칸들을 구하고자 커크, 술루, 올슨이 스페이스 점프에 도전한다. 행성을 폭파시키기 일보 직전인 거대한 드릴을 멈추는 게 그들의 임무다. 소형 우주선에서 뛰어내려 대기권에 진입해 상상도 못할 높이를 자유낙하한 청년들은 불길이 솟아오르는 살벌한 기계 장치 위에서 악당들과 한판 난투극을 벌여야 한다. 온종일 계기판이나 두드릴 법한 술루의 놀라운 펜싱 솜씨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가장 아찔한 순간은 지상에 떨어져 산산조각나려는 찰나, 커크와 술루가 순간이동을 이용해 단숨에 함대로 복귀하는 장면. 테크놀로지의 수혜를 빌려 액션신이 드물었던 원작을 업그레드시키겠다던 J. J. 에이브럼스의 말이 허언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오프닝을 담은 첫 번째 클립은 다른 의미에서 인상적이다. 주인공 중 다수가 빛을 보기도 전인 과거를 배경으로 한 이 장면에선 비극의 원흉 네로가 소개되는데, 치솟은 눈썹조차 전투적인 이 로뮬란 제국의 악당은 놀랍게도 에릭 바나다. <트로이>의 건실한 장수로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사뭇 충격적인 변신을 꾀한 듯 보인다. 커크와 우후라가 처음 대면하는 두 번째 클립이 혈기 왕성한 스타플리트 생도들로 득실대는 아이오와의 바를 그렸다면, 세 번째 클립에선 트레커들이 하루빨리 보고 싶어 안달할 엔터프라이즈호의 구석구석을 드디어 목격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유려하고 스피디하게 움직이는 카메라를 따라 메인 조종실이며 복도, 의료실 등이 스쳐가는데 큰 변화는 없지만 흰색을 모티브로 삼고 조명을 키워 한결 모던한 느낌이다. 구형 몸체를 중심으로 커다란 엔진이 돌출된 엔터프라이즈호의 외부 디자인 역시 친숙한 모습 그대로다. 물론 CG의 발달에 힘입어 우주를 유영하는 이 눈부신 우주선의 위용이 그 어느 때보다 숨막히게 다가오는 건 사실이다. 그 와중에도 아직 덜 여문 커크의 반골 기질이 재치있는 대사들과 어울려 간간이 폭소를 자아내곤 하지만.

‘낙관론의 그림자’는 미국인을 사로잡을까

“혁신과 공조, 가능성, 모험, 그리고 낙관론의 정신, 그것이야말로 <스타트렉>의 정수다.” J. J. 에이브럼스의 선언대로 1960년대에 뿌리내린 <스타트렉>의 심장에는 냉전시대의 문화를 전복시키려는 대담무쌍한 정신이 숨어 있었다. 미지의 세계로 노를 젓는 이 선지자적인 함선을 차별이라곤 없는 평등한 파라다이스로 지켜내리라는 낙관론. 지구인, 나아가 외계 종족인 불칸, 클링곤까지 우주 평화라는 깃발 아래 굳건히 힘을 합칠 수 있으리라는 낙관론. 그 어떤 갈등에도 휴머니티는 마침내 승리하리라는 낙관론. 그렇다면 <다크 나이트>의 암울한 세계관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불황의 그림자가 두터운 지금, 우주 저편을 끊임없이 탐험하고자 하는 지극히 미국적인 블록버스터는 장밋빛 미래를 맞을 수 있을까. 결과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스타트렉>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레너드 니모이의 말을 빌리자면, 한 가지는 확실하다. “<스타트렉>은 다시 궤도에 올랐다.”

J. J. 에이브럼스, 크리스 파인, 조이 살디나 인터뷰

“스판덱스는 못 입겠다고 했다”

-<스타트렉>의 팬이 아님에도 연출을 결심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
=(J. J. 에이브럼스) 시나리오가 워낙 좋았다. 그게 가장 큰 이유다.

-애호가가 아닌 입장에서 원작을 어떻게 연출하고 싶었나.
=(J. J. 에이브럼스) 무엇보다 오리지널 시리즈를 존중하려 애썼다. <스타트렉>의 매력은 캐릭터가 다채로울 뿐 아니라 가족 이야기라 불러도 될 만큼 그들의 공존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 있다. 원작에서 가장 좋았던 게 낙관주의였는데, 이를 토대로 로맨스, 흥분, 모험, 스펙터클, 액션 등이 한데 어우러진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내 인생에서 다시 안 올 기회라고 생각했다.

-배우들에게 묻고 싶다. J. J. 에이브럼스와의 작업은 어땠나. 코스튬을 처음 입었을 때의 느낌도 궁금하다.
=(크리스 파인) 제이제이는 대단하다. 친절하고 잘생기고 재미있고, (J. J. 에이브럼스가 “관대하다”고 말해달라고 속삭이자) 관대하기까지 하다. (좌중 폭소) 사실 나는 <스타트렉>에 큰 관심이 없었다. 윌리엄 섀트너가 커크 역을 이미 훌륭하게 소화한데다 원작의 팬들이 굉장한 주인의식을 갖고 있어서 긴장한 상태였다. 하지만 오디션장에서 제이제이를 만나고 나니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겠구나 싶더라. 사실 배역을 따내자마자 제이제이에게 스판덱스만은 안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웃음) 바보처럼 보일까봐 걱정했지만 막상 코스튬을 입은 채로 엔터프라이즈호를 내려다보니 모든 게 현실적으로 다가오더라.
=(조이 살디나) 남자배우들은 배려해주던데 내 경우는 좀 다르더라. 의상이 점점 짧아지던걸. 다들 예뻐 보인다고는 했지만.
=(J. J. 에이브럼스) 의상이 짧아진 게 아니라 그녀가 계속 자라고 있는 거다. (좌중 폭소)

-크리스 파인, 당신은 윌리엄 섀트너와 편지를 주고받은 걸로 안다. 혹시 편지에 뭐라고 썼는지.
=(크리스 파인) 내 소개와 더불어 당신이 만들어낸 캐릭터에 누가 되고 싶지 않다, 넘버 원 커크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건 아니라는 내용이었다. 그 역시 축하한다면서 언제 한번 같이 밥을 먹자는 친절한 답장을 보내왔다. 내가 보낸 편지는 한통뿐이었다. 덧붙여 말하자면 그로부터 3주 정도 뒤에 아버지(배우인 로버트 파인)가 저가항공권을 판매하는 회사의 광고를 찍을 일이 있었다. 우연히도 섀트너가 그곳의 대변인이어서 그를 세트장에서 만났다고 하더라. 아버지가 그에게 다가가 “안녕, 아들”이라니까 무슨 영문인지 몰라 당황했다던데. (웃음)


Posted by 나에게오라

성공한 변호사 리브와 학교선생님 엠마는 죽마고우 사이로 어린 시절부터 최고의 결혼식을 위한 구체적인 상황들을 상상해왔다. 예를 들면 결혼은 26세에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하겠다는 식. 이제 26세가 되어 결혼을 앞둔 둘의 행복한 결혼식은 목사님의 실수로 같은 날 결혼식이 잡히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던 얻어내는 성격의 리브는 이번에도 자신이 꿈꿔오던 완벽한 결혼식을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하고,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성격의 엠마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번만큼은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신한다. 이제 둘은 절친한 친구에서 철저한 라이벌로 변신하는데…
Posted by 나에게오라

테러리스트 집단인 악의 세력 코브라군단과 이에 맞서는 미군의 비밀 특수부대의 활약상을 그린 만화원작의 액션물.


자 이번에 소개할영화는 지아이조라는영화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지아이유격대라는 애니를 아는사람들은 알것이다.
바로 그애니를 원작으로 만든 SF블록버스터 무비다.
이영화의감독은 한국에서도 흥행했던 미이라1,2편의감독 스티븐소머즈가 맡았다.
거기다가 쟁쟁한배우들이 이영화엔 등장한다.
우선 헐리우드 연기파배우 투마로우등에서 활약했던 데니스퀘이드가 등장한다.
쉬즈더맨등의 출연했던 청춘스타 체닝테이텀 유명한 스캔들메이커 시에나밀러등이 출연한다...
그리고 이영화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한명이출연한다.
바로  우리나라 톱클래스 이병헌이다.
그가맡은배역은 코브라의 일본닌자 스톰쉐도우라는역이다.
이영화의 등장인물
대장 호크
리더 듀크
립코드
헤비듀티
스칼렛
브레이커
제임스
베로니스
닥터
스톰쉐도우
그리고 그밖에 스네이크아이와 커버걸
스네이크아이
참고로 스네이크아이는 스타워즈 에피소드1에서 다스몰역을 맡았던 레이파크가 연기한다.
커버걸
지아이조 촬영장 스틸
지아이조 대장 호크
코브라의 악녀 베로니스
지아이조의 무사 스네이크아이
듀크와 립코드 스네이크아이등
스칼렛의 레이첼니콜스와 병사
이병헌 스톰쉐도우
지아이조 비밀병기
Posted by 나에게오라

김씨 표류기

영화 2009.03.12 18:47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의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죽는 것도 쉽지 않자 일단 섬에서 살아보기로 한다. 모래사장에 쓴 HELP가 HELLO로 바뀌고 무인도 야생의 삶도 살아볼 만하다고 느낄 무렵. 익명의 쪽지가 담긴 와인병을 발견하고 그의 삶은 알 수 없는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한다.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지구이자 세상인 여자. 홈피 관리, 하루 만보 달리기… 그녀만의 생활리듬도 있다. 유일한 취미인 달사진 찍기에 열중하던 어느 날. 저 멀리 한강의 섬에서 낯선 모습을 발견하고 그에게 리플을 달아주기로 하는 그녀. 3년 만에 자신의 방을 벗어나 무서운 속도로 그를 향해 달려간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매란방

영화 2009.03.12 18:44

신도 뛰어 넘을 수 없었던 재능. 꽃처럼 아름다운 외모, 고운 목소리, 섬세한 손짓. 명망 있는 경극 가문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매란방(여명). 시대를 앞선 새로운 무대 스타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스타로 급부상한다. 하지만 이는 전통을 고수하는 스승과 예기치 않은 갈등을 야기하고 급기야 두 사람은 경극계 일대 파란을 일으키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모두가 사랑하지만 누구도 가질 수 없었던 전설의 스타. 스승을 뛰어넘어 경극계 일인자가 된 그의 인생은 남장전문배우 맹소동(장쯔이)을 만나면서 달라진다. 무대 위에서 함께 나눈 특별한 교감은 사랑으로 발전하고, 모두에게 사랑 받는 것에 익숙했던 매란방은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평범한 삶을 꿈꾸게 된다.

 운명의 여인을 버리고서라도 오르고 싶었던 최고의 무대. 그러나 매란방은 경극을 위해 태어났고 또 경극을 위해 살아야만 했던 운명. 의형제 구여백(손홍뢰)은 그의 브로드웨이 진출을 계획하기에 이르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매란방은 운명이라 믿었던 사랑 ‘맹소동’을 떠나 보내야 하는 결정의 순간에 이르는데…

 신도 뛰어 넘을 수 없는 재능을 지닌 천재가 꿈꾼 최고의 무대, 전세계가 사로잡힌 가장 매혹적인 드라마의 막이 오른다!


Posted by 나에게오라

<엑스맨> 시리즈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이전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프리퀄 격인 영화로 울버린의 탄생 배경과 그의 폭력적이면서도 로맨틱한 과거, <엑스맨> 1편에 등장했던 세이버투스와의 질긴 악연, 아다만티움으로 구성된 뼈대를 갖게 한 ‘웨폰 X’ 프로그램 등 울버린의 탄생 배경이 밝혀진다.


속편인가 스핀오프인가? 예고편에 공개된 <엑스맨 탄생 : 울버린>의 정체는 스핀오프에 가깝다. 탄생 배경이 구축된 할리우드의 다른 슈퍼히어로들과 달리 울버린의 과거는 팬들에게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영화는 '길들여진 영웅' 울버린의 과거를 작정하고 헤집는다. 울버린(휴 잭맨)을 탄생하게 한 돌연변이 생체실험 '웨폰X프로그램'. 1편에 등장했던 세이버 투스(리브 슈라이버)와의 질긴 악연, 윌리엄 스트라이크와의 만남, 기억상실 등 울버린의 어두운 일면이 이야기의 핵심. 그러나 한편으로는 여자 친구인 실버 폭스(린 콜린스)와의 로맨틱한 기억까지 잊지 않고 챙겨준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부진을 뒤로하고 자신을 지지해줄 팬들에게로 돌아온 휴 잭맨의 어두운 포스가 열쇠. 세이버 투스와 갬빗 등의 라이벌과 함께 한국팬들에겐 울버린과 맞짱뜨는 대니얼 헤니의 출연 또한 관람 포인트.

Posted by 나에게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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