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도도한 엽기녀
한예슬 in 환상의 커플

“꼬라지하고는~”을 연발하며 고집을 피우는 모습조차 사랑스러운 안나 조. 라인보다는 눈꼬리 쪽을 강조하여 고양이 같은 눈매를 연출하는 것이 도도하면서도 럭셔리한 여왕 이미지의 포인트다. 눈두덩에 그레이 컬러 섀도를 넓게 펴 바르고, 쌍꺼풀과 언더라인에 블랙에 가까운 다크 그레이 섀도로 그러데이션해주어 한결 섹시해 보인다. 눈을 강조했기 때문에 입술은 틴트와 투명 립글로스만으로 마무리할 것. 한예슬은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는 편이라 뿌리 부분을 스템 파마해 머리가 풍성해 보이도록 연출했다.

1_베네피트 포켓 팰 자연스러운 장밋빛 베네틴트와 투명 립글로스가 하나로! 3만2천원.
2_케라스타즈 볼륨 액티브 익스팬션 스프레이 워터 타입이라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고정해준다. 100ml, 2만8천원.
3_루나솔 라이팅 포 아이즈 가장 어두운 다크 그레이 섀도는 아이라인용으로도 그만. 5만원.










〉〉도회적인 세련녀
성유리 in 눈의 여왕

타고난 미모에 어마어마한 부잣집 외동딸. 남부럽지 않은 완벽한 삶을 사는 김보라를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것은 볼륨감이 살아 있는 번 스타일 헤어와 핑크 컬러 섀도로 포인트를 준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 톤 다운한 피치 계열 아이섀도와 은은한 핑크 컬러를 믹스해 포인트를 주고 아이라인 위를 블랙 섀도로 다시 한 번 덧칠하면 사랑스러운 느낌의 스모키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머리는 일단 하나로 묶고 전기 아이론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뻗치게 한 다음 여러 가닥으로 나눠 돌리고 꼬아 실핀으로 느슨하게 고정한다.

1_스킨푸드 비타민 섀도우 아이스베리 & 핑크 베이지 입자가 세밀하여 뭉침이 없고 섞어 바르기 좋은 아이섀도. 각 3천3백원.
2_스킨푸드 허브 샐러드 크림 피부가 얇고 건조하다면 메이크업 전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발라줄 것. 50g, 9천8백원.
3_스킨푸드 선 샤인 젤리 자연스럽게 뻗치는 머리를 고정하기 위한 세팅 왁스. 70g, 4천6백원.










〉〉보이시한 지성녀
김정은 in 연인

데뷔 이후 줄곧 여성스러운 롱 헤어를 고수하던 김정은이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짧은 단발을 시도했다. 머리끝을 가볍게 치고 중간중간 밖으로 뻗치도록 굵은 웨이브 파마를 하여 귀여우면서도 중성적인 느낌. 이러한 헤어스타일에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제격이다. 펄이 들어간 색조는 피하고 브라운 컬러로 아이라인을 최대한 점막 가까이에 그려서 부드럽지만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 것이 요령이다. 입술도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는 누드 계열이 좋다. 약간 밋밋한 느낌이 들면 핑크색 블러셔를 양 볼에 발라 살짝 혈색을 준다.

1_에스티 로더 퓨어컬러 크리스탈 립스틱 누드 투명 립글로스를 바른 듯 무색에 가깝게 표현된다. 3.8g, 3만원.
2_디올 디올스킨 스컬프트 파운데이션 커버력은 보통이지만 촉촉하게 발려 건성 피부에게 추천. 30ml, 5만3천원.
3_크리니크 컬러 써지 아이 섀도 핑크 초코렛 매트 파우더 타입이라 얇고 자연스럽게 발색된다. 2.2g, 3만원.












에디터 : 김희진 | 자료제공 : 앙앙
Posted by 나에게오라



송주
daily skin care 모델 일을 하다 보면 메이크업을 두껍게 하는 경우가 많아 클렌징에 신경을 많이 쓴다. 우선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로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운 후 아베다 아우터피스 포밍 클렌저를 이용해 세안을 한다. 특히 아베다의 포밍 클렌저는 자극 없이 각질을 없애주는 데 효과적.
emergency care 뾰루지가 났을 때 억지로 짜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손을 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정시킨다. 잠을 많이 자고 물을 자주 마셔 피부 자체의 재생력을 높이면 뾰루지도 진정되는 듯.
special makeup 파티에 갈 때는 아이 메이크업을 강하게 한다. 예쁘고 깔끔하게 아이라인을 그려주는 게 아니라 검은 펜슬을 이용해 막 칠한 듯한 느낌으로 아이라인을 그린다. 그리고 그 위에 갈색 펄 아이섀도를 바르면 환상적인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김윤선
daily skin care 촬영하느라 장시간 두꺼운 메이크업을 하면 모공이 넓어져 피지 분비가 많아진다. 그래서 일이 아무리 늦게 끝나도 거의 매일 크리니크의 포어 미니마이저 마스크 등의 제품으로 피지 관리를 한다. 각질도 많이 생기는 편이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티트리 성분이 들어 있는 에이솝의 각질 관리 팩을 한다.
daily makeup 평상시에는 메이크업을 거의 안 하고, 뾰루지나 잡티는 컨실러로 커버한다. 전체적으로 메이크업하지 않고 눈 밑에 하이라이터를 바르는데, 이것만으로도 얼굴이 환해 보인다. 눈이나 입술 메이크업도 안 하는 편. 대신 눈썹을 뷰러로 집어주어 눈매가 깔끔해 보이게 한다.
special makeup 특별한 날에는 아이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는데, 펄감이 있는 아이섀도나 골드 컬러 아이섀도를 주로 이용한다. 좀 더 강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는 아이라이너를 바른다.
 

양윤영
daily skin care 피부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쉽게 건조해지는 편. 피부 건조가 걱정될 때는 잠자리에 들기 전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르는데, 다음 날 아침 확실히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mergency care 날씨가 덥거나 잠이 부족할 때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 달걀흰자 팩을 즐겨 한다. 달걀에서 흰자만 걸러 거품을 낸 다음 얼굴에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다 2분 정도 후에 씻어내면 피지가 없어지고 피부도 부드러워진다.
special makeup 피부 표현에 신경을 많이 쓴다. 우선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메이크업을 한 다음 컨실러로 눈 밑 다크서클을 가려주는데, 여기에 핑크빛 블러셔를 바르면 피부가 한층 생기 있어 보인다.
 

장수임
daily skin care 지성 피부라 T존 부위에 피지가 많이 분비된다. 파우더 타입 각질 제거제인 아모레퍼시픽의 라이브 브라이트 엔자임 필과 미세한 크리스털 입자가 각질을 제거하는 맥의 마이크로파인 리피니셔를 주로 쓰는데, 기분에 따라 두 제품을 번갈아가며 쓴다.
daily makeup 피부 메이크업은 거의 안 하는 편. 눈썹을 정리한 다음 바비 브라운이나 메이블린 마스카라를 발라 눈매를 선명하게 표현하고, 입술에는 피부 톤이 화사해 보일 수 있도록 샤넬이나 맥의 핑크 또는 레드 컬러 립글로스를 바른다.
special makeup 얼굴 한 곳에만 포인트를 준다. 만약 스모키로 눈을 강조한다면 볼과 입술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반대로 아이 메이크업을 약하게 할 때는 복숭앗빛 블러셔를 바르고 입술에는 립스틱 대신 틴트를 바른다.

자료제공 : |앙앙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현지
Posted by 나에게오라

12월은 각종 모임이 많다. 기분 좋은 연말 모임에 의상은 물론 메이크업에도 신경 써 그날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 색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화장 잘 하는 여자’ 이의정이 제안하는 세련된 메이크업 두 가지를 주목하자.

point makeup 1 빨간 입술

 

입술만 강조하는 메이크업은 말 그대로 입술에 시선이 가기 때문에 다른 색조 메이크업은 하지 않는다. 시선이 분산되고 자칫 촌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 눈썹만 마스카라로 정리해 깔끔한 인상을 더하는 게 요령이다.

 

 

 

 




1 눈썹 마스카라로 눈썹 결대로 빗는다. 눈썹 앞머리 부분은 ‘이승연 눈썹’처럼 뻗치는 느낌으로 그리면 된다. 속눈썹은 마스카라로 강조하고 섀도를 하고 싶다면 은은한 베이지 컬러가 무난하다. 2 입술이 너무 크고 두꺼운 사람은 입술 전용 컨실러를 이용, 입술 모양을 바꿀 수 있다. 립스틱은 브러시로 발라야 번질 위험도 없고 내가 원하는 모양대로 그릴 수 있다. 립스틱 그리는 방법은 먼저 입술에 중앙선을 그어 양쪽으로 분리한다. 3 4개의 파트로 나뉜 입술은 윗입술은 중앙선을 기준으로 안에서 바깥으로, 아랫입술은 바깥에서 안쪽으로 그리면 깔끔하게 그려진다.

 

 
 
point makeup 2 골드 섀도

 

평상시보다 펄감을 살려 좀더 글로시한 메이크업을 하면 화려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골드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심어준다. 혹은 핑크 펄, 오렌지 펄도 괜찮다. 그녀는 평소 최소한의 비용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파티 메이크업도 마찬가지. 섀도 한 가지로 눈, 볼터치, 입술까지 마무리한다.

 

 

 

 


1 눈썹 아래 부분까지 베이스로 화이트 컬러를 바르고 쌍커풀 라인에 메인 컬러인 골드 컬러를 바르는데 은은하게 그러데이션을 주면 더 자연스럽다. 눈 아랫부분에도 얇게 바른다.
2 거울을 보고 활짝 웃었을 때 봉긋 튀어나오는 양쪽 볼 부분에 볼터치를 한다. 볼터치를 한 뒤 파우더로 한 번 눌러 지속력을 높인다. 3 손가락에 섀도를 묻혀 입술에 톡톡 두드린 다음 투명 립글로스를 바르고 그 위에 다시 섀도를 손가락에 묻혀 두드리면 섀도가 살짝 녹아 입술에 예쁘게 발색이 된다.


자료제공 : |우먼센스
기획 | 이하나 기자 사진 | 김지선
Posted by 나에게오라

마스카라의 테크놀러지가 돋보인 2008년, 그 정점에서 등장한 진동 마스카라는 앞으로의 마스카라 쇼핑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진동 마스카라를 출시한 3개 브랜드의 기존 베스트셀러와 진동 마스카라를 비교했다. 과연 진동 마스카라로 세대 교체가 이루어질까? 그 가능 여부를 결정지을 마스카라 대결전.


랑콤

1 진동마스카라 오실라씨옹 8ml 4만7천원
2 기존마스카라 버츄어스 마스카라 6.5ml 3만6천원

테스트 1 속눈썹 사이사이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리나?
마스카라로 동일한 인조 속눈썹의 윗면을 2회, 밑면을 5회씩 바른 후 뭉침 정도를 측정했다.
1 진동마스카라 9~10개 정도의 돌기로 속눈썹이 뭉쳐졌다.
2 기존마스카라 8개 정도의 돌기이나 그 간격이 일정치 못하고 들쑥날쑥하게 뭉쳐져 있다.

테스트 2 속눈썹에 확실한 볼륨감을 주는가?
같은 테스터의 속눈썹에 마스카라액을 한 번 묻혀 뿌리부터 끝까지 3회씩 바른 후 촬영했다. 볼륨력을 좀더 확실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정면과 측면을 모두 촬영해 비교했다.
1 진동마스카라 자연스럽고 뭉침 없이 볼륨감이 더해졌다.
2 기존마스카라 다소의 뭉침은 있지만 매우 드라마틱하게 속눈썹에 볼륨감이 더해졌다.

테스트 3 뷰러 없이 사용해도 아찔한 컬링이 가능한가?
진동 마스카라의 최대 강점인 컬링력을 측정하기 위해 동일한 테스터의 눈에 마스카라 사용 후 측면을 촬영했다. 각도가 다르지 않도록 측면의 콧날을 기준으로 했으며, 비교를 위해 진동 마스카라는 뷰러를 사용하지 않고, 기존 베스트셀러는 뷰러 사용 후 마스카라를 발랐다.
1 마스카라만 사용한 진동 마스카라가 3.8% 효과적
2 기존마스카라


에스티로더

1 진동마스카라 터보래쉬 올 이펙트 모션 마스카라 8ml 4만2천원
2 기존마스카라 썸츄어스 볼드 볼륨™ 리프팅 마스카라 6ml 3만3천원

테스트 1 속눈썹 사이사이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리나?
마스카라로 동일한 인조 속눈썹의 윗면을 2회, 밑면을 5회씩 바른 후 뭉침 정도를 측정했다.
1 진동마스카라 6개 정도의 돌기로 뭉쳐졌으며 특히 중심 부분이 매우 두껍다.
2 기존마스카라 내용물이 엉겨붙은 흔적이 적고 고르게 뭉침 없이 발렸다.

테스트 2 속눈썹에 확실한 볼륨감을 주는가?
같은 테스터의 속눈썹에 마스카라액을 한 번 묻혀 뿌리부터 끝까지 3회씩 바른 후 촬영했다. 볼륨력을 좀더 확실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정면과 측면을 모두 촬영해 비교했다.
1 진동마스카라 속눈썹에 두께감이 더해지며 제품 사용 전에 비해 탁월하게 풍성해 보인다.
2 기존마스카라 사용 전 속눈썹에 비해 약 1.5배 정도 볼륨감이 더해졌다.

테스트 3 뷰러 없이 사용해도 아찔한 컬링이 가능한가?
진동 마스카라의 최대 강점인 컬링력을 측정하기 위해 동일한 테스터의 눈에 마스카라 사용 후 측면을 촬영했다. 각도가 다르지 않도록 측면의 콧날을 기준으로 했으며, 비교를 위해 진동 마스카라는 뷰러를 사용하지 않고, 기존 베스트셀러는 뷰러 사용 후 마스카라를 발랐다.
1 진동마스카라
2 뷰러를 사용한 기존 베스트셀러가 7.4% 효과적


헤라

1 진동마스카라 마스카라 오토매직 EX 7g 3만원
2 기존마스카라 듀얼 픽스 마스카라 5g×2 2만5천원

테스트 1 속눈썹 사이사이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리나?
마스카라로 동일한 인조 속눈썹의 윗면을 2회, 밑면을 5회씩 바른 후 뭉침 정도를 측정했다.
1 진동마스카라 엉김 없이 고르게 발렸으나 중심 부분에 넓은 간격이 생겼다.
2 기존마스카라 마스카라액이 뭉치지 않고 고르게 발린 편.

테스트 2 속눈썹에 확실한 볼륨감을 주는가?
같은 테스터의 속눈썹에 마스카라액을 한 번 묻혀 뿌리부터 끝까지 3회씩 바른 후 촬영했다. 볼륨력을 좀더 확실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정면과 측면을 모두 촬영해 비교했다.
1 진동마스카라 전체 속눈썹이 고르게 2배 이상 더욱 풍성해졌다.
2 기존마스카라 마스카라 사용 전에 비해 볼륨감이 더해진 정도가 가장 미약하다.

테스트 3 뷰러 없이 사용해도 아찔한 컬링이 가능한가?
진동 마스카라의 최대 강점인 컬링력을 측정하기 위해 동일한 테스터의 눈에 마스카라 사용 후 측면을 촬영했다. 각도가 다르지 않도록 측면의 콧날을 기준으로 했으며, 비교를 위해 진동 마스카라는 뷰러를 사용하지 않고, 기존 베스트셀러는 뷰러 사용 후 마스카라를 발랐다.
1 마스카라만 사용한 진동 마스카라가 13.6% 효과적
2 기존마스카라










기획 한현미 | 포토그래퍼 강성복 | 슈어
Posted by 나에게오라


미술 데생 시간에 그렸던 비너스의 석고상을 떠올리면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를 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깊어진 눈매와 조명에 반사돼 더욱 빛이 나는 피부는 입체주의로 한 단계 승화했다.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해지고 싶은 1월. 입체적인 큐비즘 메이크업으로 트렌디 룩을 완성해본다.

수년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노래가 있다. 파격적인 패션과 함께 은빛 사이버 메이크업을 한 '몰라'의 여가수 엄정화를 기억하는가. 국내 최초의 입체적인 메이크업의 시초는 이때라 할 수 있다. 유행은 돌고 도는지라 올겨울 그때의 메이크업이 다시 컴백했다. 대신 반짝이는 피부톤은 균일하게 빛나는 펄 스킨으로 진화했고 컬러 메이크업은 더욱 은은해졌다.

"예전엔 섀이딩으로 얼굴 윤곽을 잡아주었지만 최근엔 그렇게 안 하죠. 나이 들어 보이고 자칫 얼굴이 답답하고 인위적으로 보이니까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석지현씨는 섀이딩은 생략하고 하이라이터로만 입체 메이크업을 완성하라고 조언한다. 이와 함께 좀 더 고급스러운 입체 메이크업을 위해 하이라이터 선택이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입자가 굵은 반짝이가 들어간 제품은 피하고 미세한 펄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알갱이가 생길 정도의 하이라이터는 피부가 두꺼워 보이고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도 힘들다. 윤곽이 또렷하고 반짝이는 피부톤에는 어떤 컬러 메이크업이 어울릴까. 은은한 컬러가 답. 피치 컬러나 골드 브라운톤 아이섀도와 코럴 립스틱, 립글로스가 답이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큐비즘 메이크업의 과정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시너지 스피드 밤 에코서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파운데이션, 팩트가 합쳐졌다. 매끄러운 마무리감과 보송보송한 느낌이 특징. 2만6천원, O & .

스트롭 크림 미세한 펄 입자가 들어 있는 수분 크림 겸 메이크업 베이스. 피부에 고급스러운 광택과 윤기를 선사한다. 4만1천원, MAC.

업 라이팅 리퀴드 일루미네이터 자연스럽고 반짝이는 펄감을 연출하는 하이라이터. 맨얼굴에 발라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고 광대뼈와 T존 부위에 바르면 입체감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3만2천원, 크리니크.

제니스웰 모이스트 샤인 베이스 펄 입자가 빛을 굴절시켜 이목구비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오일프리 베이스라서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된다. 1만6천5백원, 제니스웰.

Cubism Base Makeup


입체적인 메이크업의 가장 중요한 피부 베이스를 만들어주는 단계. 입체 화장의 포인트는 피부 표현을 절대 두껍께 해서는 안 된다는 것. 얇고 투명한 피부로 표현하면서도 윤곽이 살아 있는 메이크업이 키포인트다.

Step 1

먼저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톤을 정리한다. 이때 펄 입자가 살짝 들어간 베이스 제품을 바르면 윤곽을 살려주는 바탕 화장이 가능하다. 그런 다음 브러시로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 전체적으로 정돈한다. 입체 화장이라고 해서 두껍게 표현하는 것은 금물. 파운데이션을 고를 때는 가벼운 질감에 수분이 강화된 리퀴드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다.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는 브러시를 사용하면 고유의 피붓결을 잘 살릴 수 있다.

Step 2

눈밑 다크서클을 커버하면서 하이라이트를 주는 두 가지 효과의 단계. 자신의 피부톤보다 한톤 밝은 컬러의 컨실러로 눈밑을 밝고 화사하게 표현한다. 이와 함께 잡티 커버도 꼼꼼히 해 전체적으로 깨끗한 피부톤을 만든다.

Step 3

이제 얼굴 전체에 은은한 광택을 줄 단계. 시머 제품이나 하이라이터 제품을 브러시에 조금만 묻혀 톡톡 두드리듯이 콧등, 눈 아래, 광대뼈 위쪽, 눈썹 뼈에서 관자놀이 부분, 턱, 인중 부위에 터치한다. 이때도 펄 입자가 굵은 것보다는 가는 제품을 선택한다.


루미너스티 하이라이팅 파우더 실리콘 코팅
미립자의 가벼운 파우더로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4만3천원. 모델코.

임팩트 익스프레스 스무스 펜슬 섀도 펜슬 타입 크림
섀도. 부드러운 크림 타입으로 발색력이 뛰어나고 손쉽게 그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7천원, 메이블린 뉴욕.

다이아몬드 글로스틱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입술에 반짝임을 주고 미끄러지듯이 발린다. 볼륨감 있는 입술 연출에 제격. 7천7백원, 더페
이스샵.

모자이크 시머 블록
부드럽고 가볍게 반짝이는 시머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 아이섀도, 치크, 하이라이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5만5천원, 로라 메르시에.

명한 미인도 아트 팩트
연꽃 발효수가 들어 있어 피부를 맑고 윤택하게 만든다. 하이라이터, 블러셔로 사용할 수 있는 팩트. 2만4천9백원, 더페이스샵.

Cubism Color Makeup


고급스러운 큐비즘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컬러는 바로 뉴트럴. 지나치지 않은 은은한 컬러가 얼굴 위에 사뿐히 내려앉은 듯한 테크닉이 필요하다. 반짝이면서도 깊이감 있는 컬러 표현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Step 1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떠올리는 귀여운 볼터치는 잊을 것. 블러셔는 광대뼈를 감싸듯이 헤어라인에서 아래쪽으로 내려 연출한다. 볼 중앙에 터치해 귀여운 느낌을 주기보다는 성숙하고 이지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Step 2

중간 톤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로 생기를 준 뒤 입술 중앙에만 조금 더 밝은 컬러 혹은 펄 입자가 들어간 제품을 발라 마무리한다. 아이섀도는 베이스를 깔아준 뒤 피부톤보다 한톤 어두운 브라운 베이지로 아이 홀 부분에 경계가 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펴준다. 그리고 눈두덩의 가장 올라온 부분에 펄감이 있는 피치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줘 깊이 있는 눈매의 음영을 완성한다.

Step 3

얼굴 윤곽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단계. 콧등, 이마, 턱 부분 등을 하이라이트 파우더로 가볍게 쓸어준다. 피부가 건조하다면 살짝 터치해줄 것. 반대로 지성 피부라면 하이라이터를 바른 뒤 한 번 더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파우더로 마무리해 유분감을 주어 하이라이터가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준다.

■ 제품 협찬 / 더페이스샵(02-543-9270), 로라 메르시에(02-3443-5940), MAC(02-3440-2624), 메이블린 뉴욕(080-565-5678), 모델코(02-3446-3577), 0 & (02-6247-0505), 제니스웰(080-333-0279), 크리니크(02-34402677) ■ 헤어 & 메이크업 / 뷰티살롱 0809(02-512-3001) ■모델 / 유서은 ■스타일리스트 / 양정화 ■진행 / 이지혜 기자 ■사진 / 원상희

[레이디경향]

Posted by 나에게오라

스타일과 메이크업은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행운을 부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호감을 주는 노하우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福을 부르는 메이크업 비법과 이미지 코디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보자.
 
운 틔우는 메이크업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얼굴을 희고 깨끗하게 표현하기 위해 분꽃 열매를 곱게 빻아 바르고, 입술을 붉고 건강하게 보이기 위해 홍화가루를 기름에 개어 발랐다. 메이크업으로 호감을 주고 운을 좋게 하는 방법을 실천해온 것. 얼굴은 그 사람의 인상이나 성품을 대표하는 부위. 메이크업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운을 좋게 할 수 있다. 이제까지 단순히 아름다워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부터 바꿔보자.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건강해 보이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억지로 얼굴을 희게 하거나 작아 보이게 하려고 턱과 이마에 진하게 섀딩을 넣으면 나쁜 기운을 낼 수 있다. 미운 곳을 가려 예쁜 모습을 억지로 만드는 것은 운을 방해하는 요소. 예쁜 부위를 부각하여 미운 부위에 눈길이 덜 가게 하는 것이 운을 불러들인다.
 
행운을 부르는 메이크업의 정석
1 피부톤
투명하고 희고 깨끗한 피부는 행운을 부르는 메이크업의 필수 요소. 촉촉하고 매끈해 보이게 메이크업한다.
2 입술
붉고 윤기가 있어야 한다. 입술선 밖으로 립 라인을 내어 그리거나 립 라이너와 립스틱 색상이 따로 겉도는 것은 좋지 않다. 립 라인이 흐트러지게 그리는 것도 금물.
3
커다란 눈은 대인관계에 좋은 영향을 준다. 눈이 커 보이도록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올리고 눈초리는 약간 올라간 듯하게 그려 눈매에 생동감을 줄 것. 아이라인을 또렷하게 그리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하고 섀도는 연하게 칠하는 것이 관상학적으로 좋다. 눈초리에만 하이라이트로 화이트나 핑크 섀도를 바르자.
4 눈썹
얼굴 부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길고 청수하며, 완만하게 굽어 둥글고 짙으며, 결이 고르고 윤기가 있어야 한다. 눈썹과 눈썹 사이는 손가락 1개 반 정도가 이상적.
5
양 볼이 튀어나와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 블러셔가 너무 강해 광대뼈가 도드라져 보이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부드러워 보이게 한다.
6 이마
머리카락으로 이마를 가리면 운을 막는다. 밝은 색의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가운데가 솟아올라 보이도록 펄이 든 하이라이터로 살짝 쓸듯 바른다.

아이섀도 블랙, 그레이 등의 스모키 메이크업은 복을 떨쳐낸다. 핑크, 베이지 등 따뜻한 계열의 색상을 선택해 연하게 그러데이션할 것.
립스틱 붉은 기운이 있고 광택을 주는 제품을 선택한다. 매트한 립스틱을 발랐을 때에는 립글로스로 윤기를 줄 것.
파운데이션 매끈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윤광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면 수월하다. 브러시를 사용해 피부에 가볍게 밀착시키고 파우더는 생략한다.
블러셔 혈색을 자연스럽게 해주는 핑크, 오렌지 계열을 볼 중앙에 부드럽게 터치한다.
 
알면 보배! 각종 운을 부르는 메이크업
재물운
베이지색 아이섀도는 재물운을 불러들인다. 또한 얼굴이 통통해 보이는 것이 좋으므로 핑크 블러셔를 광대뼈 부위에 발라 화사하게 표현한다.
부부 금슬
눈 옆부터 광대뼈까지 부위는 부부 금슬에 영향을 미치므로 점은 빼고 주근깨나 크지 않은 점은 컨실러로 커버한다. 입술 윤곽이 또렷하면 애정운이 증가하므로 립스틱과 같은 색의 립 라이너로 입술선을 잡고 핑크 블러셔를 광대뼈 부위에 넓고 연하게 바른다.
자녀운
눈 바로 밑 부분은 자식궁이라 하는데 약간 솟아오른 듯해야 자식 덕이 있다. 점이나 상처, 잔주름이 있거나 혈색이 혼탁하면 좋지 않으므로 아이 컨실러로 꼼꼼하게 커버하고 다크서클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 쓴다.
남편운
이마가 밝고 화사하고 흉터가 없어야 남편의 사회운이 좋아진다. 이마를 드러내고 볼 부위보다 한 단계 밝은 파운데이션을 사용한다.
 
 
피부톤&눈썹의 올바른 화장법
물 기운을 머금은 피부 만들기
피부는 항상 촉촉하고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세안 후 화장수나 로션으로 충분한 보습을 해준다. 수분을 보충해야 물 기운을 확실히 보호할 수 있다. 스킨케어 과정을 빠트리지 말고 꼼꼼히 바르고 메이크업을 할 때에도 수분감 있는 제품을 사용해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연출한다.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효과적. 파우더는 생략해도 좋지만 번들거리는 것이 걱정된다면 콧방울 부위에만 퍼프로 살짝 눌러 유분기를 잡는다.
 
메이크업으로 안색을 밝힌다
 
안색 나쁜 사람들의 잘못된 습관
 
Don't 잘못된 화장 습관
1 눈두덩이나 눈썹 부분에 상처가 났다
족집게로 눈썹을 뽑거나 눈썹칼을 사용해 정리할 때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할 것. 눈두덩이나 눈썹 부분에 상처나 흉터가 있으면 재물운과 부동산운이 손상될 수 있다.
2 눈썹 머리를 세운다
눈썹 머리를 투명 마스카라로 지나치게 많이 세우면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 보이므로 좋지 않다. 인상이 밝고 상냥해 보이도록 적당한 길이로 다듬을 것.
3 눈썹을 흐리게 그린다
눈썹이 흐리고 짧으면 결혼운도 나쁘고 남편과의 사이도 좋지 않다. 눈썹 결을 따라 분명하게 그리고 섀도를 브러시에 묻혀 보다 풍성한 느낌이 들도록 연출한다.
 
 
호감가는 얼굴표정 만들기
활짝 웃는 스마일 호흡법
무표정한 얼굴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입 주위 근육이 굳어 있어 웃는 모습이 어색하다. 입꼬리 주위의 근육을 부드럽게 하면 아름다운 웃음을 지닐 수 있다. 얼굴 근육 운동을 할 때 스마일 호흡법을 사용해 효과를 극대화할 것. 활짝 웃는 얼굴을 할 때 숨을 내쉬어보자. 몸의 긴장이 풀리고 근육이 부드러워져 예쁜 웃음을 지을 수 있다.
아름다운 입매를 위한 근육 운동
스마일 페이스 만드는 블러셔 노하우
1 달걀형 얼굴
상대적으로 턱이 뾰족해 보일 수 있으므로 눈 밑에서 살짝 둥글려 귀엽게 포인트를 준다. 너무 귀여운 인상처럼 보인다면 블러셔를 넣은 부분의 4/5 지점에서 턱을 향하여 사선 방향으로 섀딩을 넣는다. 볼터치한 윗부분에는 하이라이트를 넣어 음영을 살릴 것.
2 동그란 얼굴
자칫 어려 보일 수 있으므로 사선 방향으로 블러셔를 넣는다. 광대뼈를 부드럽게 감싸듯이 사선으로 터치해 갸름하면서도 샤프해 보이게 연출할 것. 광대뼈 바로 밑 살짝 들어간 부분을 둥글게 터치하면 얼굴선이 살아난다. 골드 펄로 볼터치 바로 윗부분에 사선으로 얇게 하이라이트를 주어 마무리.
3 긴 얼굴
얼굴이 길면 블러셔를 가로로 넣어 짧아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볼 부분에 가로로 넓게 블러셔를 넣은 후 하이라이터를 살짝 덧발라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한다.
 
Don't 잘못된 화장 습관
1 과한 섀딩을 넣는다
얼굴을 갸름해 보이게 한다고 턱과 이마에 과한 섀딩을 넣으면 나쁜 운을 불러들인다. 인위적으로 서양인의 얼굴형을 따라하려고 애쓰지 말 것. 대신 장점을 살려 단점을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다.
2 볼이 움푹 파여 보인다
볼에 살이 없고 빈약한 경우 양 볼이 더 튀어나와 보인다. 광대뼈 밑 움푹 파인 부위에 살이 통통해 보이도록 밝은 색 블러셔를 바르면 한결 인상이 부드러워 보인다.

자료제공 : |우먼센스
기획 | 오지은 기자 사진 | 이현구 일러스트 | 윤슬
Posted by 나에게오라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 잡은 안경. 하지만 안경 쓸 때 메이크업을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고 맨얼굴은 너무 초췌해 보인다. 안경 착용시 피부 표현은 글로시보다는 매트하게 하고 색조 화장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

컬러 뿔테에는 생얼 메이크업



캐주얼한 의상에 잘 어울리는 컬러풀 뿔테를 쓸 때는 생얼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컬러풀 뿔테 착용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려 보이고 전체적인 이미지도 더욱 잘 살릴 수 있다.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고 스킨케어 제품만 충분히 바른 뒤 비비크림을 이용해 피부톤을 정리해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How to Makeup

1 비비크림을 얇게 펴 발라 피부톤을 정리한 다음 안경 자국이 남지 않도록 콧대와 콧등에 파우더를 살짝 바른다. 브라운 섀도나 펜슬로 아이라인 부분을 자연스럽게 메운다.

2 뷰러로 속눈썹을 컬링한 다음 투명 마스카라를 바르고 눈썹 부분도 투명 마스카라로 빗어 올려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한다.

3 크림 블러셔를 볼 중앙에 발라 가볍게 혈색을 주고 입술 중앙에 손으로 톡톡 두드리듯이 바른 다음 투명 립글로스나 립밤을 덧발라 자연스럽고 촉촉한 입술로 표현한다.

블랙 뿔테에는 세미 매트 메이크업



블랙 뿔테의 이지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색조 포인트보다는 깨끗한 피부 표현과 페이스라인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다. 안경의 빛 반사 때문에 피부를 글로시하게 메이크업하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번쩍거리기 때문에 매트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매트한 질감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표현하고, 블러셔는 색감이 너무 강조되지 않도록 부드럽게 바를 것.

How to Makeup

1 매트한 질감의 파운데이션을 잘 펴 바른 다음 컨실러로 잡티를 꼼꼼하게 커버하고 전체적으로 파우더를 덧바른다.

2 브라운 섀도로 아이라인에 살짝 음영을 준 뒤 블랙 펜슬로 아이라인을 자연스럽게 그린다. 그 뒤 피치 베이지 컬러의 블러셔를 광대를 감싸듯 바르되 색감이 너무 강조되지 않도록 한다.

3 펄 감이 없는 핑크 피치나 핑크 베이지 컬러 같은 중간 톤의 립스틱을 발라 부드러우면서도 지적인 느낌으로 연출한다.

오버 사이즈 안경테에는 립 포인트 메이크업



스타일리시한 느낌의 오버 사이즈 안경테에는 톡톡 튀는 발랄한 메이크업이 잘 어울린다. 특히 만화 속 주인공처럼 컬러감이 있는 오버 사이즈 안경테의 경우 안경테와 반대되는 립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개성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눈 밑이 어두워 보이지 않도록 아이 컨실러를 꼼꼼히 바르고 뷰러로 속눈썹을 집어 올려 눈이 동그랗게 보이도록 할 것.

How to Makeup

1 피부가 두꺼워 보이지 않도록 모이스처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펴 바른 다음 아이 컨실러로 눈 밑을 꼼꼼하게 발라 화사하게 밝힌다.

2 아이보리나 베이지 컬러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른 다음 아이라인을 그린다. 속눈썹은 뷰러로 집어 올린 다음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발라 귀여운 이미지를 더한다.

3 핑크 컬러 블러셔를 볼 중앙에 발라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 다음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립스틱을 발라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금속 테에는 라인 스모키 메이크업



금속 테를 쓸 때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면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눈매가 연출된다. 외부 사람들과 회의가 잦은 커리어우먼 메이크업으로 안성맞춤. 안경을 쓸 때는 펄감이 가미돼 화려하거나 아이섀도가 넓게 번지듯 퍼지는 스모키 메이크업보다는 깔끔한 느낌으로 라인을 강조한 라인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할 것. 입술은 누드 계열로 마무리해 시선이 눈가에 머물도록 한다.

How to Makeup

1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발라 피부를 깨끗이 정리하고 눈 밑과 이마, 턱에 하이라이트를 주어 화사하게 표현한다. 블러셔를 한 듯 안 한 듯 광대를 감싸며 사선으로 살짝 바른다.

2 눈두덩은 크림 컬러 아이섀도를 베이스로 깐 뒤 블랙 아이라이너로 다소 두껍게 눈 꼬리를 빼듯 아이라인을 그리고 블랙 펜슬로 언더라인을 또렷이 그린다.

3 블랙 아이섀도를 라인 위에 덧발라 그러데이션하고 그레이 컬러로 쌍꺼풀 안쪽을 다시 한번 그러데이션한다. 언더라인도 그레이 아이섀도를 눈 꼬리 쪽과 이어지듯 그러데이션한다. 입술에 베이비 핑크나 누드 계열 립글로스를 바른다.

■ 제품 협찬 / 잭앤질 아이웨어(02-517-7816), 야옹이다옹(02-6231-2279) ■모델 / 김태연, 조혜은 ■헤어 & 메이크업 / 석지현(뷰티살롱 0809, 02-512-3001) ■스타일리스트 / MIO ■진행 / 강주일 기자 ■사진 / 민영주

[레이디경향]
Posted by 나에게오라



아무리 화려한 메이크업이라도 깨끗한 피부 표현 없이는 불가능하다. 2009년 메이크업 트렌드 역시 특별한 컬러를 입히지 않은 내추럴 메이크업이 대세. 박둘선은 깨끗하면서도 건강한 피부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한다면 어떤 자리에서도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한다. 그녀처럼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는 바로 '피부에 조명을 밝히는 메이크업'이라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는데 그 비밀을 「레이디경향」 독자들에게 공개한다.

피부색·피부톤 살리는 '모찌 피부' 메이크업 레슨

피부에 윤기와 탄력이 넘치는 사람에게 '모찌 피부' 같다고 한다. 눈과 입술에 포인트를 두던 메이크업과는 달리 피부 표현에 신경 써보자. 전체적으로 핑크빛이 감돌면서 건강해 보이는 메이크업으로 피부가 훨씬 탱탱하고 어려 보인다. 이때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색조 메이크업은 최대한 자제한다. 박둘선이 최초로 공개하는 제품 고르는 노하우와 메이크업 팁은 물론 평소 애용하는 제품까지 모든 것을 소개한다.



Step 1 수분력이 좋은 기초 제품 선택

아무리 비싸고 좋은 화장품이라도 유분감이 많은 기초 제품은 피하자. 유분이 많은 제품은 메이크업을 완성하기도 전에 메이크업이 밀릴 수 있다. 유분보다는 수분이 많은 제품을 깐깐하게 따져보고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

Step 2 무스 타입의 메이크업 베이스로 시작

꼭 여름에만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사계절 내내 SPF 성분이 들어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로 가볍게 자외선을 차단한다. 자외선은 기미와 주근깨를 만들기 때문에 필히 차단해야 한다. 동시에 수분력이 좋은 제품을 사용해 피부를 촉촉해 보이게 한다.

Step 3 파운데이션에는 충분한 시간 투자를

요즘 트렌드는 최대한 얇고 깨끗한 피부 표현이기 때문에 파운데이션 단계에서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가 얇은 편이라면 리퀴드 타입을 사용하고, 피부가 두꺼운 편이라면 케이크 타입의 커버력이 좋은 파운데이션을 골고루 펴 바른다. 리퀴드 타입은 스펀지로 양을 조절하면서 충분히 두드린다. 기미와 주근깨는 액상 타입의 컨실러로 커버하는데 역시 스펀지를 사용한다.

Step 4 미네랄 성분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는 파우더나 팩트는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유지하기 때문에 피붓결을 살린다. 팩트를 이용해 수시로 메이크업을 수정하면 요즘같이 건조한 계절에도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Step 5 시머 제품으로 얼굴 입체감 살리기

펄 입자가 부드러운 시머 제품으로 얼굴의 중심선인 콧대의 윤곽을 살린다. 펄 입자가 너무 크면 화려해 보이고 과도하게 광이 나기 때문에 피할 것. 빛에 비춰 보았을 때 살짝 광이 나는 정도가 가장 예뻐 보인다. 베이지나 핑크 베이지 컬러로 콧대와 인중, 턱선에 바르는 것이 가장 좋다.

Step 6 아이섀도에도 수분 가득

펄이 살짝 들어간 젤 타입의 아이섀도는 화장대 위의 비밀 병기다. 메이크업이 살짝 들뜨거나 흡수되지 않을 때에는 색조 메이크업시 수분감이 많은 아이섀도를 얇게 펴 바른다. 고체 타입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연출되고 부드러운 펄감으로 눈 주위를 밝힐 수 있다. 인디 핑크같이 내추럴한 컬러가 좋다.

Step 7 내추럴 컬러 블러셔의 가벼운 터치

맑은 피부톤을 표현하는 데 블러셔는 빠질 수 없는 제품이다. 블러셔를 선택할 때는 컬러가 중요한데 여러 가지 컬러가 자연스럽게 믹스되고 펄감이 살짝 들어 있는 제품이 볼이 탱탱하고 피부가 리프팅된 듯한 느낌을 연출해준다.

Step 8 누드톤 립글로스로 마무리

누드톤이나 핑크 펄 타입 립글로스로 전체적인 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 2009년 메이크업 트렌드인 샤이니 누드 컬러는 기존의 매트하던 누드 컬러에 촉촉함을 더하거나 은은한 핑크 펄을 가미했다는 데 차이가 있다. 펄감 덕분에 입술이 훨씬 도톰해 보인다.



1 UV 언더 베이스 무스

파운데이션을 바른 뒤에 바르는 것으로 스킨케어 기능과 피부톤을 보정하고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인다. 5만원, 슈에무라. 2 매직 커버 파우더 파운데이션 브러시로 레이어링하는 정도에 따라 피부 광채를 조절할 수 있는 천연 미네랄 파우더 타입 파운데이션. 4만2천원대, SEP. 3 옹브르 도 물 같은 질감의 아이섀도로 초정밀 미세 입자로 이루어진 포뮬러가 자연스러운 눈매를 연출한다. 3만9천원, 샤넬. 4 메탈릭 크림 아이 컬러 메탈릭 컬러의 고운 펄 입자가 부드럽게 잘 발리고 밀착력도 뛰어나다. 3만2천원, 로라 메르시에. 5 아꾸아뤼미에르 글로스 젤과 필름 같은 텍스처가 반씩 섞여 입술에 블렌딩되는 립글로스. 3만2천원, 샤넬. 6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시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는 하이라이터 겸 블러셔로 베이크드 공법으로 만들어 미세한 발림감이 좋다. 가격미정, MAC.

■ 제품 협찬 / 샤넬(02-3708-2714), 로라 메르시에(02-3443-5940), SEP(02-515-2688), 슈에무라(02-3497-9775), MAC(02-3440-2642) ■헤어 & 메이크업 / 이지연 더 스타일(02-335-2887)■기획 / 김민정 기자 ■글 / 박둘선 ■사진 / 원상희

[레이디경향]
Posted by 나에게오라
'외모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는 말이 있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자주 사람을 외모로 판단한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이다.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이진수 원장은 사회가 발전할수록 인간관계는 얕고 넓어진다고 말한다. 그럴수록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더욱 많아질 거라고 예측한다. 그렇다면 당신의 첫인상, 축복인가 굴레인가.



첫인상, 어쩔 수 없는 중요성

호감 가는 첫인상을 갖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우리는 살면서 첫인상으로 결정되는 중요한 일을 많이 경험하기 때문이다. 혹자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의 굴레'로 표현하기도 한다. 과학 실험에서도 첫인상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대부분 인간관계 초기에 형성된 부정적인 인상은 지속되는 경향이 많고, 반대로 긍정적인 인상이 형성된 경우 한두 번의 신뢰가 깨졌다고 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식의 이야기들이다.

얼마 전 TV에 방영된 첫인상에 관한 다큐멘터리에서도 다소 충격적인 실험 결과를 볼 수 있었다. 한 명의 여성을 두 가지 모습으로 변장시켜 배심원들에게 형량을 내리게 했다. 한 번은 트레이닝복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 정리되지 않은 머리였고 또 한 번은 단정한 옷차림, 곱게 화장한 얼굴 그리고 공들인 헤어스타일로 재판에 참석했다. 같은 사람에 같은 죄임에도 불구하고 배심원들은 첫 번째 모습보다 두 번째 모습에 형량을 적게 줬다.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이진수 원장은 '첫인상이란 첫눈에 어떤 대상에 대해 마음속에 새겨지는 느낌'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는 이유는 인간관계가 점점 피상화되면서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진솔한 인간미를 알기 어렵고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밖에 판단이 안 되는 얕은 관계를 수없이 맺고 살아가죠. 더욱이 취업 같은 중요한 면접에서도 결국은 잠깐 보는 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셈이죠. 그래서 첫인상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사회가 복잡하고 다변화될수록 우리는 수많은 사람과 만남을 거듭하고 여러 첫인상과 마주한다. 그렇다면 첫인상을 규정짓는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는 외모와 몸매겠지요. 그리고 들어오는 정보는 표정과 목소리 정도입니다. 실험에 의하면 인간은 누군가를 만나면 0.1초 미만에 그 사람에 대한 느낌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순식간이죠. 그만큼 본능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된다는 뜻입니다."



예쁘거나 매력적인 얼굴을 선호하는 것은 결국 종족 번식을 위함이다. 좋은 유전자의 후세를 남기고픈 인간의 본능인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약육강식 시대부터 학습돼온 행동이라고 볼 수 있는데 부드럽고 유한 표정은 자신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반복적 학습을 통해 굳어진 판단입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첫인상을 가진 사람은 편안한 느낌을 주고, 강하고 적대적인 인상은 공격의 위험성을 느껴 반감을 사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첫인상은 순식간에 결정되는 것이기에 좋은 인상을 보이지 못하면 차후에 바꾸기가 더 어려운 것이다. 베이징올림픽에서 박태환, 이용대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 많은 사람들한테 인기를 얻은 요소겠지만 그들이 가진 호감 가는 외모도 무시하지 못할 요인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잔인한 예를 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테니스의 윌리엄스 자매안나 쿠르니코바, 샤라포바보다 실력이 떨어지나요? 아무리 운동을 잘하고 우승을 해도 사람들이 찾는 곳은 샤라포바의 경기장이에요. 서글픈 현실이지만 말이죠."

이진수 원장이 제시하는 호감도 100% 얼굴

이진수 원장이 좋은 첫인상의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사실 외모가 예쁘면 첫인상도 좋은 법이다. 외모의 매력적인 정도를 두고 우리는 완곡한 표현으로 '인상이 좋다' 혹은 '나쁘다'라고 이야기한다.

"얼굴형은 기본적으로 부드럽고 매끈한 라인이 좋은 인상이라고 하죠. 그리고 광대뼈가 나오면 드세고 강한 인상이 들죠. 턱이 각지면 완고하고 고집이 센 것처럼 보입니다. 무턱은 멍하고 둔한 느낌을 줍니다. 돌출된 입은 화나고 퉁명스러운 느낌을 주죠. 주걱턱은 강한 인상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이유가 됩니다."

예전에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은 단순히 이목구비를 예쁘게 하려는 이유가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대부분 수술이 코를 세우고 턱을 깎는 것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과 느낌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추세다.

"전에는 눈이나 코를 조각상처럼 또렷하게 하는 수술을 많이 했죠. 요즘은 고객들이 대부분 부드러운 인상을 갖고 싶어 하는 추세입니다. 눈과 코는 자연스럽게 두고 얼굴 라인만 부드럽게 만드는 거죠."

앞서 언급했듯 생태학적으로 인상은 공격성 유무를 판단하는 기준이었다. 그러므로 좋은 첫인상은 동안과도 연결된다. 동안 수술의 대표적인 시술이라고 보는 복합얼굴축소술, 양악수술은 전체적인 인상을 좋게 만든다. 그러나 이진수 원장이 강조하는 부분은 첫인상을 결정짓는 것은 꼭 외모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자신감이라고 한다.

"관상학적으로 볼 때 사람 인상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광, 눈빛이라고 말합니다. 주눅이 들어 있으면 그것이 인상에 나타나고 타인에게 신뢰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감은 눈에서 빛이 나게 하고 인상을 또렷하게 만들지요."

긍정의 힘이랄까. 사람은 진취적인 생각을 할 때 인상이 좋아진다고 한다. 누군가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풍기는 분위기는 남다르다. 이 원장은 자신의 환자의 경우를 일례로 든다.

"그분이 처음 제게 왔을 때는 대화에서 짜증이 묻어났어요. 화를 잘 내는 성격 같았습니다. 상담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웠죠. 우선 부드러운 인상을 위해 안면윤곽술을 받았어요. 수술은 성공적이었죠. 수술 후에 변한 것은 얼굴뿐이 아니더군요. 전보다 말투가 훨씬 부드러워진 거예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속담으로 이 현상을 설명했다. 자신이 예뻐지면서 인상이 바뀌고 그녀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졌을 것이다. 그러면 피드백에 의해 자연스레 그녀의 성격도 바뀌었을 거라 추측할 수 있다.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다고 수술이 필수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앞서 말했듯이 눈빛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지 스스로 외모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을 때, 그것이 스트레스로 작용될 때는 적극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뜻입니다."

훈남·훈녀가 뜬 이유, 바로 첫인상에 있다

얼마 전 '훈남·훈녀 신드롬'이 강타했던 배경에도 첫인상의 중요성이 담겨 있다. 이진수 원장은 훈남이란 장동건이나 황신혜처럼 정형화된 조각 얼굴은 아니더라도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조화로운 얼굴이라고 말한다.
"국민요정 김연아도 기본적으로 어필하는 이목구비는 아닙니다. 낮은 코에 쌍꺼풀도 없지요. 대신 얼굴형은 참 예쁩니다. 그런 점에 사람들이 그녀를 예쁘고 인상이 좋다고 판단해요. 사람의 인상을 좋게 만드는 대표적인 수술이 뼈 윤곽을 줄여 얼굴 라인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수술이거든요."

'원더걸스'의 소희도 김연아와 더불어 쌍꺼풀이 없으나 인상이 좋고 인기가 높은 연예인 중 한 명이다. 남자 중에는 월드스타 비가 있다. 외꺼풀의 눈이지만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을 만큼 매력적이다.

"원더걸스는 소희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가 전부 턱이 작고 동안이죠. 이목구비가 완벽한 멤버는 없는데 얼굴 윤곽만큼은 모두 매끈해요. 재밌는 것은 비나 원더걸스를 프로듀스한 박진영은 그들과 반대되는 턱이 큰 얼굴이죠. 그가 신인을 키울 때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하지만 눈, 코, 입은 안 봐도 얼굴형은 보는 것 같더군요."
인터뷰 말미에서 이진수 원장은 당부의 말을 강조했다.

"사람의 인상을 100% 신뢰할 수는 없지요. 보이는 것에만 의존하지 말고 진심을 알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피상적으로 흐르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경쟁사회에서 살고 있고 그 현실을 바꿀 수 없으니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해서 자신에 대한 경쟁력을 키워야 합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첫인상이 세고 강하더라도 눈빛과 배려, 그리고 미소로 부정적인 요소를 상당 부분 상쇄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첫인상이 걱정된다면 먼저 자신의 첫인상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문제점을 인지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리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변화하는 것, 그것이 현대사회를 좀 더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진수 원장의 프로젝트, '호감 생기는 첫인상을 만들어드립니다'

호감 생기는 '첫인상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장민진씨(가명)와 노연두씨(가명)를 소개한다.
두 사람은 모두 강한 인상 때문에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로 사회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두 사람은 용기를 내 이번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Before
장민진씨(가명)의 고민


"저는 웃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이 화났냐고 묻기 일쑤였어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였죠. 처음에는 제가 돌출입을 가졌다는 걸 잘 몰랐어요. 그저 면접이나 소개팅을 하면서 '내 첫인상이 남들에게 별로 좋게 느껴지지 않는구나'고 느꼈지요. 한번은 면접을 봤는데 '뭔가 불만이 있어 보인다'는 말을 듣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어요. 평생 고민하고 불이익을 받는 것보다 적절한 시술로 자신감을 갖기 위해 용기를 내 병원을 찾았습니다."



After
> > 이진수 원장의 진단


"민진씨는 입과 동시에 아래턱이 같이 발달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돌출입 수술만 하면 입이 들어가면서 얼굴이 합죽해지거나 평평해지고 길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죠. 그래서 복합얼굴축소술(양악수술)을 적용해 입과 동시에 아래턱을 뒤로 넣었습니다. 입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면서 턱이 들어가니 얼굴이 볼록하고 짧아지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미용적으로 최고의 효과를 본 거죠."



Before
노연두씨(가명)의 고민


"저는 좋은 인상과 거리가 멀었죠. 턱이 발달해 드센 느낌이었고 게다가 광대뼈까지 나왔죠. 처음 보는 사람들은 제게 쉽게 말을 걸지 못하는 정도였어요. 그리고 나이보다 더 연상으로 보는 것도 참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았죠. 처음에는 '과연 수술로 내 얼굴이 변할 수 있을까?' 하고 의심했어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발품을 팔아 상담도 수십 번 받아봤습니다. 그리고 이진수 원장님을 만났어요. 수술 결과요? 새로 태어난 느낌이죠. 아니, 완벽히 새로 태어났어요."



After
> > 이진수 원장의 진단


"연두씨는 턱과 광대 때문에 강한 인상으로 고민했던 분이죠. 광대, 턱, 턱 끝을 비롯한 전체적인 윤곽이 발달해서 얼굴이 각지고 울퉁불퉁한 느낌이었습니다. 때문에 얼굴이 커 보이고 본인 나이보다 더 들어 보였습니다. 두드러진 윤곽을 줄이기 위해 광대축소술과 턱축소술, 턱끝후퇴술을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보다 매끈한 윤곽 라인을 위해 이마와 관자놀이, 앞광대 부분에 미세지방 이식을 했습니다."

■ 글 / 이유진 기자 ■사진 / 이성원,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경향신문 포토뱅크


[레이디경향]
Posted by 나에게오라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아이라이너는 여자의 얼굴에 신비로운 매력을 부여하는 아이템이지만 사용하기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지레 포기하게 된다. 이번 시즌에는 아이라인을 쉽게 그릴 수 있는 제품이 많이 나온다. 그윽하고 화려한 아이라인으로 당신의 얼굴에 생기를 더하자.

deep & gorgeous
how to
1 베이스 섀도와 포인트 섀도를 톤온톤으로 맞춰 칠한다. 2 리퀴드 타입으로 라인을 그리되 꼬리를 아주 조금만 뺄 것. 갈색 제품을 쓰면 눈매가 부드러워진다.
3 언더라인도 위 라인과 같은 펜슬이나 동색 계열 섀도로 터치한다.

tip 1 스모키 메이크업이라고 어두운 블랙이나 남색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펄 그린 계열이나 그린과 회색을 섞어 사용하면 보다 오묘한 눈매가 완성된다.
tip 2 흰자위가 끝나는 지점이 아니라 눈꺼풀이 끝나는 지점, 즉 웃을 때 주름이 살짝 생기는 눈가까지 메이크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1 색상이 선명하고 빨리 말라 바르기 간편한 크리니크 아이 디파이닝 리퀴드 라이너(브라운)
2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 위에 매트 코팅 파우더와 크리스털 펄 코팅 파우더로 다양한 텍스처를 연출할 수 있는 라네즈 멀티 셰이핑 젤&파우더 아이라이너(브라운)3 질감이 부드러운 섀도와 또렷한 젤 타입 라이너로 그윽한 눈매를 연출하는 토니모리 셀프 스모키 아이 콜렉션(카키) 4 자연스러운 눈썹과 선명한 눈매를 연출하는 듀얼 기능의 클리오 아이브로 앤 라이너 키트

vivid & flowery
how to
1 연하고 채도가 높은 섀도로 베이스를 표현한다. 눈썹 뼈까지 닿을 정도로 넓게 바르지는 말 것. 그린, 옐로 계열을 추천. 2 쌍꺼풀 라인에 포인트 섀도를 바른다. 추천컬러는 핫핑크. 3 컬러 펜슬로 속눈썹 뿌리가 시작되는 경계선을 그려 감춘다. 이후 리퀴드 타입으로 펜슬 라인을 그대로 따라 그려 컬러를 강조한다. 섀도가 화려한 만큼 컬러 라이너를 매치하면 색다른 포인트가 된다.

tip 1 홑꺼풀이라면 베이스 섀도를 빼고 포인트 섀도와 아이라이너 2가지로 마무리.
tip 2 아이라이너의 컬러가 제한적이므로 미리 섀도와 컬러 궁합을 맞춰보는 것이 좋다.
1 적당히 매트해 그리기 힘든 점막 부분까지 꼼꼼하게 그려지는 맥 파워 포인트 아이 펜슬(포에버 그린)2 균일하고 선명한 라인이 오랫동안 유지되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 메이크업포에버 아쿠아 아이즈(그린)3 섀도와 라이너 겸용으로 반짝이는 글리터가 눈매를 더욱 화려하게 하는 클리오 아이 러브 유 섀도 펜슬(블루)4 미세한 펄감으로 점막 부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메이크업포에버 콜 펜슬(펄리 터쿠와즈)


colorful & adorable
how to
1 분홍색 계열 섀도를 베이스로 연하게 펴 바른다. 2 검정색 펜슬로 그린 아이라인을 따라 골드 색상을 덧칠해 믹스한다. 3 보라색, 군청색 계열 펜슬로 언더라인을 따라 칠한다. 눈물샘 근처에 펄 섀도를 살짝 칠해 언더라인에 포인트를 준다.

tip 위 라인도 중요하다. 언더라인과 밸런스를 맞춰서 길이를 조절해 블랙 혹은 동색 계열로 함께 그리면 눈매가 더욱 선명하고 섹시해 보인다.
1 크리미한 질감으로 점막을 쉽게 메울 수 있는 마몽드 플로리스 오토 아이라이너(골드)
2
사용감이 촉촉해 마르기 전에 손가락으로 펴주면 섀도로도 사용 가능한 라네즈 멀티 셰이핑 워터프루프 펜슬 아이라이너(메탈 실버) 3 비타민 E, 코튼 오일이 함유되어 렌즈 착용자도 자극 없이 라인을 그릴 수 있는 부르조아 볼륨 클러빙 워터프루프 펜슬(그리스 테크토닉)
4 선명한 컬러로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하는 부르조아 콜 에 꽁뚜르 아이 펜슬(블루 쉬프레넝)


basic &natural
how to
1 섀도는 살구색이나 베이지 계열 펄 섀도로 가볍게 발라 화사하게 표현한다. 2 속눈썹 위에 그린다고 생각하며 속눈썹 라인을 따라 그린다. 3 속눈썹이 끝나는 지점에서 멈춘다.

tip 아이라인 두께는 눈꺼풀 모양에 따라 정한다. 홑꺼풀이면 눈을 떴을 때 살짝 보일 정도로 두껍게 그려야 하고, 쌍꺼풀이라면 얇게 그리되 눈매가 선명해 보일 정도면 OK.
1 컬러 캡처 파우더로 발색감이 진하고 선명한 마몽드 플로리스 리퀴드 아이라이너(블랙)
2 울트라 스파클이 추가되어 화려한 눈매를 완성해주는 부르조아 라이너 글리터 피즈(블랙 스타)3 땀과 피지에 강해 장시간 또렷한 눈매를 유지시키는 클리오 올데이프루프 블랙 펜 아이라이너(블랙) 4 뚜껑 윗면에 아이브로가 부착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인 뷰티 크레디트 러브리 아이즈 커플


자료제공 : |리빙센스
모델|박유라 헤어&메이크업|강현 사진|김래영 진행|최진주 기자
Posted by 나에게오라
1



















영화/음악/동영상/티비/무료이벤트등 정보 공유
나에게오라


















티스토리 툴바